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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가 된 어부

향기지기 2009. 11. 27. 오후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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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에 사는 어부 박병영 씨는 평생 배를 탔다.
그리고 한 가지 더 힘쓴 일이 있었다.
틈틈히 소리북을 배우고 익히느라 배를 타지 않을 때도 바빴다.
드디어 올해 고수대회에서 국무총리 상까지 받았다.
고수대회는 꽤 경쟁이 쎈 대회라서
전공자들이 10여년씩 경력 쌓아서 도전하는 대회이다.
그런데 어부로 일하면서 북을 익혀 그런 어려운 상을 탄 것이다.
사는게 바빠서...사는게 힘들어서 핑계를 대면서
꿈을 미뤄두는 이들에게 큰 깨우침을 주는 분이다.

댓글 44개

김규현 2009. 11. 27. 오전 01:43

이쁜 글이야요

최옥순 2009. 11. 27. 오전 08:41

겨울 포근한 날씨와 함께 합니다 잔잔하게 흐르는 천변의 물과 오리를 보면서 편안한 겨울 풍경을 볼 수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12월이 기다리고있네요 아 ! 성탄절 ! 가슴이 설레입니다

김은숙 2009. 11. 27. 오전 09:06

노력이 꽃을 피운 것이네요 살기가 힘들다하여도 부단한 내공을 쌓은 결과에 박수를 보냅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이영희 2009. 11. 27. 오전 09:18

제게 지금 딱 좋은 글귀입니다. 힘이되네요..감사합니다!

강경은 2009. 11. 27. 오전 09:57

그간 마음만 바빴던 저도 이제 몸소 실천을 해야겠습니다..

매일 2009. 11. 27. 오전 10:10

꿈은 이루어 진다~~~~~^^

이용길 2009. 11. 27. 오전 10:37

그렇게 어려운 생활속에서도 전공자들도 어렵다는 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았음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계속 전진하여 더우더 발전하시길 바랍니다.

고원규 2009. 11. 27. 오전 10:43

훌륭하다 , 새힘이난다

이대섭 2009. 11. 27. 오전 10:45

인생의 삶은 겸험과 경륜...

이만방 2009. 11. 27. 오전 11:24

우리 음악은 일상 생활과 밀접한 연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문 음악가, 고수가 되는 길은 일사 생활과는 멀게 하는 그야말로 전문가들만의 길이기 때문에 기교는 앞설지 모르나 생활속에서 우러 나오는 건강함을 잃게 됩니다. 근자에 건강하고 함찬 소리와 소리 북이 나오지 않는 거이 이에 연유합니다. 박병영씨의 소리 북은 힘찬 생활의 소리가 될것이란 기대를 가지게 됩니다. 축하드리며 언젠가 한번 그분의 소리 북을 들게 되기 바랍니다. 이 만 방.

이만방 2009. 11. 27. 오전 11:27

우리 음악은 일상 생활과 밀접한 연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문 음악가가 고수가 되는 길은 일상 생활과는 멀게 음악수련만 하는 것이기 때문에 기교는 앞설지 모르나 생활속에서 우러 나오는 건강함을 잃게 됩니다. 근자에 건강하고 함찬 소리와 소리 북이 나오지 않는 것이 이에 연유합니다. 박병영씨의 소리 북은 힘찬 생활의 소리가 될것이란 기대를 가지게 됩니다. 축하드리며 언젠가 한번 그분의 소리 북을 들게 되기 바랍니다. 이 만 방.

김경은 2009. 11. 27. 오전 11:34

사는게 바빠서.. 사는게 힘들어서.. 저도 그러고만 있네요..ㅠ

장희자 2009. 11. 27. 오전 11:37

바쁘고 귀찮아서 미루어 둔 일이 어디 하나 둘 이겠습니까? 즐거우면 힘든 줄 모르지요. 즐기면서 꾸준히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보아야 할것 같습니다. 나이들어 시간을 보낼 취미 하나 쯤 확실하게 갖는다면 삶이 즐거울 것 같아서요.

권순남 2009. 11. 27. 오후 04:14

핑게없는 무덤이 어이 있으랴................. 노력없이 얻어지는것은 없다는 진리를 깨닫게 해주는 좋은 사례의 글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가 산다는것은 하고싶은 일이 있기때문이 아닐까요?

임재홍-전진 2009. 11. 27. 오후 10:09

감사합니다. 앞만 보고 무엇위해 한 일인지 모르지만 꿈을 위해 하고 싶은 일을 할 수있도록 해야겠네요.

김지식 2009. 11. 27. 오후 10:28

읽을때마다 기분이좋고 상케하다 꿈많은 고등학생기분이다 나의마음을 젊게해주고 낭만을 갖게해준 사색향기 관련분들께 감사드린다 변절기에 건강을 보낸다 공구년 십일월 이십칠일에 강동사나이가 보냄

이동일 2009. 11. 27. 오후 10:38

삶은 곧 에너지입니다. 에너지가 넘치는 삶의 모양을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한은미 2009. 11. 27. 오후 11:30

읽는순간 가슴이 먹먹해져 옵니다..제가 늘 입버릇처럼 사는게 힘들어서라구,, 핑계를 대면서 .. 오늘 하루 다시반성해 봅니다.. 내일은 좀더 나아져보렵니다..

김미지 2009. 11. 27. 오후 11:48

꿈은 이루어 진다는 말을 잊고 살았습니다. 사는게 힘들어서, 아니 뭐가 그리 바쁜지... 뒤돌아 보면 바쁜것도 없으면서 그저 빈등거리면서 편히 쉬고 있으면서도 게으름 때문에 이루지 못한 꿈을 원망만 할뿐 남은 날들 꿈을 포기하지 않기를 나자신에게 부탁....

이용복 2009. 11. 28. 오전 01:47

그야말로 고수가 되셨네요. 우리 인생의 고수로서도 존경함을 드립니다. 청소년과 청년들의 귀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박보식 2009. 11. 28. 오전 11:13

의지가 중요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대개 자신이 원하는 목표를 이루지 못하는 분은 시간과 환경만을 탓하지 않았나 하는 반성의 계기를 가져 봅니다.

김정연 2009. 11. 28. 오후 05:52

올 둘째를 대학보내는 엄마입니다 보내고 뭘하나 고민했는것 자체가 부끄럽습니다

김복연 2009. 11. 29. 오후 02:27

김복연 8491

김복연 2009. 11. 29. 오후 02:31

이상록 2009. 11. 30. 오전 10:17

나도 나의 꿈을 미루며 사는 사람입니다. 그러다 보면 꿈은 영원히 꿈으로 끝 나겠지요!

박찬용 2009. 11. 30. 오전 10:28

큰 깨우침 이네요 저도 일을 하면서 참 바쁘게 살아요 그렇지만 전 요즈음 틈틈히 시간을 내어 하모니카를 연습하고 있습니다 5년정도 열심히 하면 그래도 조금은 되겠지 하면서 말이예요 그러면 전 60이조금 넘거든요 그때엔 하모니카로 즐거움을 만끽하며 살수 있을거예요

김복연 2009. 12. 01. 오전 06:34

늘좋은글을 보내주신 이영준님 너무 감사 드려요 사색의향기 에서 보내주신 글을 읽고 하루에 피로를 풀고 있어요,

변대성 2010. 03. 14. 오후 06:01

그일에 몇십년을 하면 달인아닌가요.

현재석 2010. 05. 25. 오후 04:08

재 생각엔 연습을 많이 해서 일거예요.

조재화 2010. 08. 27. 오후 08:16

향기네일 감사합니다 생활에 참고하겠습니다

김성근 2012. 11. 07. 오후 12:03

사는게 바빠서..시간이 없어서..다 변명에 지나지 않는다...

저녁놀 2016. 11. 12. 오후 05:11

열정이 있어야 합니다. 노력의 댓가.

서윤 2017. 06. 02. 오후 08:26

사는게 바빠서, 사는게 힘들어서 핑계를.......

림 2017. 06. 06. 오후 03:28

실전 처럼 연습을 만이해서 그런가 봅니다.

김산우 2017. 11. 27. 오후 06:24

전공자들이 10여년씩 경력 쌓아서 도전하는 대회이다. 그런데 어부로 일하면서 북을 익혀 그런 어려운 상을 탄 것이다

종 2018. 06. 30. 오후 02:47

틈틈히 소리북을 배우고 익히느라 배를 타지 않을 때도 바빴다.

김국환 2018. 07. 30. 오후 02:52

꿈을 미루지 말자.

자영 2019. 03. 31. 오전 10:52

그런데 어부로 일하면서 북을 익혀 그런 어려운 상을 탄 것이다. 사는게 바빠서...사는게 힘들어서 핑계를 대면서

국 2019. 03. 31. 오전 11:01

그리고 한 가지 더 힘쓴 일이 있었다. 틈틈히 소리북을 배우고 익히느라 배를 타지 않을 때도 바빴다.

한 2019. 04. 21. 오후 12:02

전공자들이 10여년씩 경력 쌓아서 도전하는 대회이다. 그런데 어부로 일하면서 북을 익혀 그런 어려운 상을 탄 것이다.

윤 2019. 04. 21. 오후 12:04

사는게 바빠서...사는게 힘들어서 핑계를 대면서 꿈을 미뤄두는 이들에게 큰 깨우침을 주는 분이다.

동수 2020. 07. 28. 오후 08:27

배우고 익히느라 배를 타지 않을 때도 바빴다.

tjdnf 2024. 02. 05. 오전 01:46

깨우침을 주는 분이다.

dlscjs 2024. 02. 05. 오전 01:50

힘들어서 핑계를 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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