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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서있다

향기지기 2009. 12. 09. 오후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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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그랬었지
각자의 모습으로
홀로 서있는
그것마저
사랑이었노라고
사진.글 - 류 철 / 영주에서

댓글 52개

최옥순 2009. 12. 09. 오전 06:56

늘 언제나 좋은글로 편지를 주시는 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답을 드리지 못해도 언제나 사랑하는 맘 그대로 있습니다 수요일 힘내세요 그리고 즐거운 시간 되었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유현제 2009. 12. 09. 오전 08:21

짧은 글이지만 많은 생각을 주네요^^

탁상곤 2009. 12. 09. 오전 08:29

홀로 서 있는 저 나무를 보며 내 삶을 봅니다. 인생의 비바람을, 뜨거운 태양을 눈보라를 홀로 맞으며 서 있는 저 나무의 인생이 내 인생 같아 보입니다. 그래서 내가 지고 있는 나라는 페르조나를 벗어던집니다.

김만호 2009. 12. 09. 오전 08:59

각박한 현실을 표현한 내용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박영훈 2009. 12. 09. 오전 08:59

그래서 그랬나봅니다 늘 베푸는 삶으로 사노라면 외로움이 덜 할 것이라고 말입니다.

김삼수 2009. 12. 09. 오전 09:09

인간은... 빈주먹으로 태어나 빈 손으로 돌가간다 어차피 인생은 혼자인것을, 우린 오늘도 삶의 굴레에서 허우적거리면서 각자 바쁘게 살다보니 잊어버리고 생활하고있는것 같다. 적절한 시기 타이밍에 새삼 느낄수있게 한 사색의 향기님에게 감사드린다 지금부터라도 긍정적으로 모든이를 사랑할수있는 여유를 가져보는것이 어떨는지 그러면 마음이 풍요로워져 덜 외로워지지 않을테고 사랑이 나를

강주영 2009. 12. 09. 오전 09:30

독야청청 소나무와 \"각자의 모습으로 홀로 서 있는 것마저 사랑이었노라\" 우리 인생을 표현한 함축된 멋진 시 네요. 사진과 글이 좋아 제 블로그로 퍼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은섭 2009. 12. 09. 오전 09:42

날씨가 싸늘한데다 비까지 내려서 인지 몰라도 상당히 우울하게 느껴지네요~~~~~ㅎ

박동섭 2009. 12. 09. 오전 09:59

아주 짧지만 아주 많은 것을 뜻 합니다.

백성동 2009. 12. 09. 오전 10:34

나보다 더 오래전에 태어나 나보다 한참 더 길게 살아있을 나무앞에 자리하면.. 사는것이 나뭇잎 하나처럼 그의 손바닥 안에 있는것 같습디다

권택원 2009. 12. 09. 오전 11:07

향기메일너무감사히받아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소수서원입구에 있는소나무아닌가요?? 10월추석에 가서 저두담아왔는데..

전성란 2009. 12. 09. 오후 12:08

홀로는 청초하고 우아하지만 외롭다

김은숙 2009. 12. 09. 오후 12:16

홀로 서 있는 건 나무만이 아니라 사람도 자연도 모두 혼자이듯 여럿이 어울린 것 같아요 어제는 죽서루에 오르니 퇴락한 낙엽이 나목밑에 거름으로 누웠더군요 나 하나의 거름으로 세상이 밝아질 수 있다면 ....

김용관 2009. 12. 09. 오후 12:38

잔뜩 흐린 날씨로 비가 온다는 예보입니다. 좁은 땅에서 눈과 비의 희비가 동심에 상처를 주기도합니다. 수요일 좋은 일만 이어지는 즐거운 날 되시길 바랍니다.

유복동 2009. 12. 09. 오후 02:24

모던 세파 속에서 모진비 바람과 고통을 안고 서서 나홀로 외롭게 궂은일 마다않고 곧은절개 지키느라 내 육신이 망가지는 줄도 모르게 달려온 세월앞에 앙상하게 남은 주름진 세포마냥 주지 껍데기만 더덕더덕 세월의 년륜을 말하듯 내생에 인생 역전을 말하여 주는듯 외로움을 더해주는군 엔젠가 혼자인것을 이란 책자에서 읽었드시 나도 당신도 혼자일것을 그리도 그리움도 외로움도 참을성 없이 칭얼 댓는지 이 외롭고 쓸 ㅁ 하게 서있는 절개 깊은 참 소나무 앞에 숙연해지는 나의 마음이 씁슬 해지는 맘을 전해 보며 내맘을 당신앞에 조금이 나마 부끄러운 점이 없엇나 자숙하는 내 맘을 이 절개 깊은 소나무 로 인해 내 맘이 한결더 당신겯에 진솔한 맘으로 다가서고 싶은 시간이라오 사랑해요 진실하게 만 살고 싶은 금성 으로부터 힘내세요 1111

이대섭 2009. 12. 09. 오후 02:28

인생은 홀로 당당히....

김형수 2009. 12. 09. 오후 07:43

때론 홀로 서 있음이 행복입니다

김경숙 2009. 12. 09. 오후 09:48

어차피 우리 모두 다아~~~ 혼자인걸요...

조기철 2009. 12. 09. 오후 11:53

마치 홀로 서 있으면서도 춤추며 낭만에 도취되어 있는 모습이 홀로 잇어도 홀로가 아님을 말하고 있어요.

박희영 2009. 12. 10. 오전 12:43

쓸쓸하네요.. 꼭 제모습을 보는 것 같아

김성재 2009. 12. 10. 오전 09:21

맞아요 그랬었지

김남범 2009. 12. 10. 오전 10:03

인생은 늘 홀로 가겠지요,,함께할수 있는 사람이 될수있어야 하는데

오선희 2009. 12. 10. 오전 10:18

항상 혼자인데... 그래서 외로롭다는 걸 누구보다 더 잘 아는데 알면서도 외로움이 가시지않는건 왜그럴까요...

유민자 2009. 12. 10. 오전 11:16

홀로가 아니었다. 내게는 나를 따르는 그가 있었다. 늘 종종걸음으로 바짝 따라붙는 그. 그와 나는 우리다. 그가 있음에 행복하다. 내가 그리는 대로, 나답게 서 있는 착한 그. 그림자, 그는 내 것이다.

이승수 2009. 12. 10. 오후 12:12

난 참 서울이 좋다. *^_^* 혼자 사는 세상! 단순하게 생각하면 참으로 편할 것 같다. 하지만 난 혼자는 싫다. 많은 사람들이 주변에서 분주하게 이리저리 왔다갔다하는 세상이 좋다. 그래서 서울이 좋다. 나이들어 귀농이다 뭐다해서 시골로 내려간다 하지만 ... 난 전혀 그럴 생각이 없다. 새벽이던지 한 밤중이던지 언제 어느때고 깨어 있는 서울이 마냥 좋다. 조용하고 운치있고 공기좋고 산좋고 물좋은 곳은 잠시 머물때 좋을 뿐 활기차고 깨어있고 분주하고 씨끌뻑쩍 와글와글 빠쁘게 뛰는 서울 하늘이 최고다. 서울을 시샘하나? 세종시는 세종시답게 발전했으면 좋겠다. 하하하! *^_^* 난 참 서울이 좋다.

정달자 2009. 12. 10. 오후 05:04

홀로 서 있는 나무를보니 싸~ 아 하니 나도 가슴이 아프다. 하지만 나도 홀로 서있다.

김북실님 2009. 12. 10. 오후 05:22

김북실 ss3500

오명현 2009. 12. 10. 오후 10:11

영주에는 우리나라의 학맥이 흐르는 소수서원이 있다는데...선비촌도 있고... 그래서인지 소나무도 닮았네요

민순호 2009. 12. 10. 오후 10:50

<'위험한 사랑' .. & '기다림/의지' ?? .. > 기다리는 사람의 삶은- 능동적인 사랑의 삶이다. 마치-- 어머니가 태중에 자라고 있는 태아에게 영양을 공급하듯이~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에게 조용히 사랑을 공급하는 것이- 기다림의 사랑이다.. 가장 나약한 사랑은-- '의지' 가 아닌- '감정' 에 얽매인 사랑이다. 스스로 설 수 있도록 도와주지 않고 상대방을 의지하도록 만드는 사랑은~ 가장 위험한 사랑이다. 보호해 주는 사랑은~ 나약한 사랑을 의미하지 않는다. 필요하다면- 품에서 과감하게 내어 보내고, 과감하게 홀로 설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랑이다.. ~

민순호 2009. 12. 10. 오후 11:06

<'크고 비밀한' ? .. > - 2 좋은 것은 비밀이다.. 좋은 것을 갖기 위해서는-- 내 마음의 열쇠로, 내 생각의 힘으로, 내 말과 행동의 손으로~ 비밀의 문을 열어야 한다. 사랑은 비밀이다.. 사랑의 문은- 세상을 아름답게 보는 사람에게 열린다. 희망은 비밀이다.. 희망의 문은- 오늘을 성실히 사는 사람에게 열린다. 평화는 비밀이다.. 평화의 문은- 큰 사랑으로 자유함을 얻은 사람에게 열린다. 기쁨은 비밀이다.. 기쁨의 문은- 감사가 있는 사람에게 열린다.. ~ - 정용철? -

김선영 2009. 12. 11. 오전 09:48

결국 사랑도 혼자다

헤라 2009. 12. 12. 오후 08:24

ㅠㅠ 공감 만땅ㅎㅎ

박순남 2009. 12. 15. 오후 02:43

홀로 . 그것은 정녕 외롭지도 않아요 고독하지도 않아요 힘들지도 않아요 울지도 않아요 에당초 홀로 있었음에- 상상에 무안을 초래 하기에. 박순남 시중에서

차선영 2009. 12. 21. 오전 02:03

한해가 저물어가는군요 좋은글 늘 고맙게 잘읽었습나 내년도 좋으날만 잇기를 기원함니다

손현주 2010. 03. 01. 오후 09:32

홀로 있어도...흔들리지 않도록 깊게 뿌리내려야 겠습니다.

변대성 2010. 03. 14. 오후 05:45

외로운 소나무이네요...

전병관 2010. 05. 26. 오전 11:14

감사해요 항상

조재화 2010. 08. 26. 오후 03:56

홀로 섰는 모습도 아름답군요 감사합니다

김성근 2012. 11. 06. 오후 09:04

홀로 서있는 나무를 보며..우리의 인생도 홀로 왔다가 홀로 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저녁놀 2016. 11. 14. 오전 07:56

지금도 그랬다, 홀로 서있다.

서윤 2017. 06. 04. 오후 06:01

애당초 홀로 있었어요.

림 2017. 06. 08. 오후 09:16

홀로 서있는 소나무

김산우 2017. 11. 29. 오후 07:54

각자의 모습으로홀로 서있다

종 2018. 07. 01. 오후 06:18

각자의 모습으로 홀로 서있는

김국환 2018. 07. 31. 오후 04:10

각자의 모습으로 홀로 서있는.

국 2019. 03. 30. 오전 08:38

그것마저 사랑이었노라고

자영 2019. 03. 30. 오전 09:07

각자의 모습으로 홀로 서있는

윤 2019. 04. 22. 오후 05:30

그것마저 사랑이었노라고

한 2019. 04. 23. 오후 02:08

각자의 모습으로 홀로 서있는

동수 2020. 07. 29. 오후 08:01

모습으로 홀로 서있는그것마저

tjdnf 2024. 02. 07. 오전 01:33

홀로 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dlscjs 2024. 02. 07. 오전 01:37

아름답게 보는 사람에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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