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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다

향기지기 2009. 12. 08. 오후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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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바다'라는 이름을 갖게 된 것은
이것저것 다 가리지 않고 다 '받아'주기 때문이다.
'괜찮다'
그 말 한마디로
어머닌 바다가 되었다.
- 문무학, '낱말 새로 읽기- 바다' -
\"괜찮다.\"
그 말 한마디로 이미 너른 마음의 바다가 되신 어머니.
나는 그 마음 언저리에서만 서성일 뿐
여전히 바다가 되지 못했나봅니다.
괜찮다, 그 말보다는
어느 순간 감정의 파도가 일어
불편한 맘을 드러내기 일쑤니까요.
언제쯤 나는 깊고 넓은 바다의 마음을 가질 수 있을까요.

댓글 42개

최옥순 2009. 12. 08. 오전 09:12

사랑으로 행복해 하는 날 되었으면 합니다 사라잉 식어 버리면 사람이 변하는 모습이 참으로 무섭게 변하는 것을 봅니다 사랑이 식지 않기를 바랍니다 사랑으로 얼음을 녹여주는 마음입니다 ㅎㅎㅎ 즐거운 마음되세요

오선희 2009. 12. 08. 오전 09:17

너무 감동적입니다... \"괜찮다\"...이 말이 대단하게 느껴지네요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이은섭 2009. 12. 08. 오전 09:20

그러기에 어머님이신거죠~~~

김영화 2009. 12. 08. 오전 09:30

괜찭다. 모든 것을 수용하는 말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용서, 이해를 함축한 말인 것 같습니다. 나이를 먹을수록 윗사람이 아래사람에게 말할 수 있는 넉넉한 말입니다.

김태윤 2009. 12. 08. 오전 09:39

항상.늘.언제나 내 맘에 와닿는글이네요~ 감사하고, 좋은하루되세요~~

김익수 2009. 12. 08. 오전 09:51

바다가 된 어머니가 그립습니다^^ 노량진에서 김익수

이진숙 2009. 12. 08. 오전 10:03

정말이지 언제쯤이면 고용한 바다의 마음을 가질수 있을까요? 지금 이순간도 순간 순간 차오르는 감정을 어찌하지 못하고 있는데..

김은숙 2009. 12. 08. 오전 10:15

어머니의 바다 연강 오늘 본 바다는 바다가 아니라 내 어머니의 가슴이다 그리운 이름 하나 하나 묻어 두는 가슴이다 돌이켜 보면 그 가슴 속에서만이 나는 자유로운 시인이였다

박성권 2009. 12. 08. 오전 10:24

바다라는 말의 어원을 알게되서 감사드리고 보내주는 촌철살인의 삶의 경귀나 일화들에서 많이 배우고 있답니다.

백성동 2009. 12. 08. 오전 11:08

받아 들인다는 말이...예전에 학생들을 가르킬때 스스로 지어낸 뜻이라고 캄탄까지 했었는데 모 방송에서 한번 들었고 여기 글에서 또 보게 되네요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유남이 2009. 12. 08. 오전 11:39

가슴이 찡하네요

박성극 2009. 12. 08. 오후 12:07

늘, 좋은 글로 허물어지는 마음을 일깨워 주심에 고마움을 묶어 보내옵니다. 새해에는 더욱 강건하시고, 더욱 발전되시기 바라오며,저도 참여할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박 성 극 올림.

배은한 2009. 12. 08. 오후 12:32

매일 아침 기분 좋게 만들어주는 좋은 글귀들... 항상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조행록 2009. 12. 08. 오후 12:53

그 바다가 보고 싶네요 마음속에 항상 그리던 바다 파도기 물밀듯 밀려오는 만큼이나 그 바다의 그리움은 물밀듯 밀려오는데 쉽사리 내마음의 문은 열지 못하나 봅니다

김용관 2009. 12. 08. 오후 02:18

기축년을 보내며 모임이 많은 달이기도 합니다. 못다한 일들 마무리 잘 하시고 건강과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이청계 2009. 12. 08. 오후 02:28

살아가는동안 지지고 볶고 아웅다웅하지만, 모든 것이 지나고 나면 다 괜찮아진다는.....

김혜경 2009. 12. 08. 오후 05:41

바다보다 너른 엄마의 따스한 품속, 꼬옥 안기고 싶다.

김정의 2009. 12. 08. 오후 07:54

에고..오늘 제가 새겨야 할 글이네요...쉽지 않지만 그래야겠지요?..^^감사합니다~

김경숙 2009. 12. 08. 오후 08:32

네 모든이의 모든 것을 다아 받아 주기 때문에 바다라 한다지요? 인간이 그렇게 된다면 그는 사람이 아니겠지요 가까이 가려고 부단히 노력 중입니다

염세철 2009. 12. 08. 오후 10:25

네,메일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비옵니다. 고맙습니다.^^**

고은아 2009. 12. 10. 오후 04:25

삶을 살아가면서 대다수의 사람들이 겪는 마음 인 것 같아요... 포용과 용서보다는 감정의 파도가...

정달자 2009. 12. 10. 오후 04:58

작은실수를 큰실수로 너무 연연하는 저에기 너무나좋은 정신적인 약처방이되는 좋은시를 찾아주셔서 너무나 고맙습니다. \"괜찮다\" 어머니들이나 할수있는 말 너무나 좋은말 고마운 말입니다. 문태성님 감사합니다.

장희자 2009. 12. 10. 오후 05:50

좋은 글 감사합니다. 바다는 무엇이든지 받아 주어서 바다라지요.

주라경 2009. 12. 11. 오후 01:45

'괜찮다\"..보다 조금 더 부드럽고,다정한..'괜찮아'라는 말 을 듣고 그 말이 한 생명을 살리기도 한다는 것을 살면서 알게 되었습니다.참 고맙고,감사한 말입니다.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거나 마음의 고통중에 있는 분들께 조용히 건네며 위로할 수 있는 아름답고 따뜻한 말..나누어 주시며,복된 삶 되시어요..^^

유문식 2009. 12. 12. 오전 12:59

괜찮다 말하곤 마음이 아픕니다 정말 괜찮은줄알고 다가올땐 더욱 마음이 아픔니다 모든것 다해주고 그아픔 잊고 살수있게 해주고 싶은데 그렇지 못하는 마음 현실 너무 아픔니다

차선영 2009. 12. 21. 오전 02:17

늘괜찮아지겟지 하면서 내일 향해 가는것 같다 세상살이가 그러러니 하면서 또 가고 있다 긴여정 같은 인생길을 괜찬아 지겠지 하고 마음속에 메아리가 되어 그냥 가는건지.........

변대성 2010. 03. 14. 오후 05:46

괜잖다.....미안하다...사랑한다...

조재화 2010. 08. 26. 오후 03:59

괜찮다는 너그러운 품에 안기고싶네요 감사합니다

김성근 2012. 11. 06. 오후 09:12

내가 잘못했을 때 어머니는 괞찬다고 하신다..바다 같이 넓으신 어머니의 마음...

저녁놀 2016. 11. 14. 오전 07:55

이것 저것 가리지 않고 다 받아 주는 바다.

서윤 2017. 06. 04. 오후 01:02

어느 순간 감정의 파도가 일어나 불편한 맘 을 들어내기 일수니까요.

림 2017. 06. 08. 오후 05:48

언제쯤 나는 깊고 넓은 바다의 마음을 가질 수 있을까.

김산우 2017. 11. 29. 오후 07:54

그 말 한마디로 이미 너른 마음의 바다가 되신 어머니.나는 그 마음 언저리에서만 서성일 뿐

종 2018. 07. 01. 오후 06:17

그 말 한마디로 이미 너른 마음의 바다가 되신 어머니. 나는 그 마음 언저리에서만 서성일 뿐

김국환 2018. 07. 31. 오후 04:08

언제쯤 나는 깊고 넓은 바다의 마음을 가질 수 있을까요.

국 2019. 03. 30. 오전 08:38

\"괜찮다.\" 그 말 한마디로 이미 너른 마음의 바다가 되신 어머니.

자영 2019. 03. 30. 오전 09:07

이것저것 다 가리지 않고 다 '받아'주기 때문이다. '괜찮다'

한 2019. 04. 22. 오후 05:28

괜찮다, 그 말보다는 어느 순간 감정의 파도가 일어

윤 2019. 04. 22. 오후 05:30

불편한 맘을 드러내기 일쑤니까요. 언제쯤 나는 깊고 넓은 바다의 마음을 가질 수 있을까요.

동수 2020. 07. 29. 오후 08:00

한마디로 이미 너른 마음의 바다가 되신 어머니.나는 그 마음 언저리에서만 서성일 뿐

tjdnf 2024. 02. 07. 오전 01:32

마음을 가질 수 있을까요.

dlscjs 2024. 02. 07. 오전 01:37

맘을 드러내기 일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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