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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로 보내는 편지
봉화에는 새로운 아이디어로 생겨난 우편 회사가 있습니다.
편지를 보관해주고 원하는 기간 후에 보내주는 서비스입니다.
3개월이나 6개월 후, 받아보고 싶은 편지라면
1년짜리 봉투를 만원에 삽니다.
20년 후에 받아보고 싶으면 5만원 짜리 봉투를 사서
그 회사로 편지를 부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회사에서는 편지를 보관하고 있다가
원하는 날짜에 원하는 주소로 보내줍니다.
1년 후의 나에게 어떤 편지를 보내고 싶습니까?
10년 후의 나에게는 어떤 편지를 보내고 싶습니까?
들뜨고 바쁜 연말에 차분히 미래의 나에게
편지 한장 써보면 어떨까요?
어릴 적 사진이 들어있는 앨범에 꽂아두었다가
몇 년후 꺼내보는 편지 말입니다.
댓글 26개
<담쟁이 .. > - 도종환 - 저것은 벽 어쩔 수 없는 벽이라고 우리가 느낄 때 그 때 담쟁이는 말없이 그 벽을 오른다. 물 한 방울 없고, 씨앗 한 톨 살아남을 수 없는 저것은 절망의 벽이라고 말할 때 담쟁이는 서두르지 않고 앞으로 나아간다 한 뼘이라도 꼭 여럿이 함께 손을 잡고 올라간다 푸르게 절망을 다 덮을 때까지 바로 그 절망을 잡고 놓지 않는다 저것은 넘을 수 없는 벽이라고 고개를 떨구고 있을 때 담쟁이 잎 하나는 담쟁이 잎 수천 개를 이끌고 결국 그 벽을 넘는다.. (정덕기~ )
몇년 후의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며 다짐한 내용을 보낸다면 스스로에게 큰 감동을 선사할 것 같습니다.
정말 그래야 할까 봅니다 정신없이 달려온 올한해를 돌아보고 미래의 나에게 쓰는 편지를 쓰다보면 반성의 시간과 새로운 계획을 할 수 있겠네요
봉화면 어디봉화인가요...나두 이용하고 싶습니다..
노란우체통을 검색해보세요http://www.yellowpost.co.kr
난로에 의지하며 가까히 가고픈 계절이 되었네요. 떨어지는 낙엽에 추억을 그리며 영원히 오지 않을 오늘도 보람되고 행복하게 보내소서......
새로울것 같습니다
역시 이미 있는 서비스군요. 저런 서비스 있으면 20년간 보관해야 하니 힘들겠다.... 이런생각하고 있었는데요.
그런편지 보내고 싶어요..
참 좋은 아이디어 입니다. 편지를 주고 받는 정이 사라진지 오래 되었습니다. 세월이 흐른 후 편지를 받아 보았을 때의 느낌이 어떻까.
그것 참 좋은 아이디어 군요.. 그런 아이디어를 봉화같은 시골에서 먼저 사용한다는것이 ... 어느 분인지... 신선 합니다.^^
참으로 좋을 것 같아요 그런데 그때는 어떤 모습의 내가 존재할지 궁금하네요
미래로 보내는 편지..그런 우편회사가 있나요..참 재미있습니다...
정말 재미있고 좋은 생각입니다.
미래의 그때의 나의 모습은 어떻게 변해 있을지.
1년후 나에게 편지 한장 써 보면 어떨까요.
어릴 적 사진이 들어있는 앨범에 꽂아두었다가 몇 년후 꺼내보는 편지 말입니다.
그 회사로 편지를 부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회사에서는 편지를 보관하고 있다가
미래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
3개월이나 6개월 후, 받아보고 싶은 편지라면 1년짜리 봉투를 만원에 삽니다.
그러면 그 회사에서는 편지를 보관하고 있다가 원하는 날짜에 원하는 주소로 보내줍니다.
어릴 적 사진이 들어있는 앨범에 꽂아두었다가 몇 년후 꺼내보는 편지 말입니다.
들뜨고 바쁜 연말에 차분히 미래의 나에게 편지 한장 써보면 어떨까요?
나에게 어떤 편지를 보내고 싶습니까?10년 후의 나에게는 어떤 편지를 보내고 싶습니까
꺼내보는 편지 말입니다
들어있는 앨범에 꽂아두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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