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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기행의 의미

향기지기 2009. 12. 15. 오후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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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기행은 고독한 사람들에게 많은 지인들을 만나게 하며
상처받은 영혼을 치유하게 하는 힘을 가지고 있음을 나는 믿는다.
역사에서 살아있는 사람들은 죽은 것이 아니다.
단지 그들에게는 생물학적인 죽음이 있을 뿐이다.
의미 있게 살다가 떠나간 이들이 남긴 흔적들을 찾다보면
이런 확신을 가지게 된다.
- 김경식 시인, '사색의향기 문학기행-문학기행의 의미' 중에서 -
\"혼자 걸으면 길이고, 여럿이 걸으면 역사다.\" 라고 합니다.
잊고 지내던 작가의 고향과 작품을 훑어보면서
때로 보이지 않던 길이 새로 열림을 느끼곤 합니다.
그분들의 발자취가 곧 역사이며 생의 지침이 되기 때문입니다.
호젓하게, 혹은 여럿이 함께 머리를 맑게 비워 떠나는 기행도
의미 있는 일이 될 것입니다.

댓글 33개

최옥순 2009. 12. 15. 오전 06:13

이른아침 새로운 하루를 시작합니다 아름다운 말씀 감사합니다 12월이군요 멋진 마무리 하시며 행복하소서 일년 동안 좋은 글 감사합니다

김은숙 2009. 12. 15. 오전 08:59

칼릴 지브란은 예언자에서 서로 사랑하되 사랑으로 구속하지 말라고... 문학도 그렇다 너무 틀에 얽매이지 말고 구름처럼 강물처럼 바람에 흐르는 것이라 믿는다 혼자 떠나는 기행은 외로워도 가슴이 깊어지는 사색을 만난다 그래서 나는 혼자 떠나는 연습을 하고 있다

utility 2009. 12. 15. 오전 09:05

박유용

한경희 2009. 12. 15. 오전 09:40

언제나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는 좋은 글들 감사드립니다.

박도영 2009. 12. 15. 오전 10:32

저는 그 책을 벅찬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문인들의 발자취를 그토록 세세하게 조명한 작가 김경식 님게 경의를 표합니다. 작가의 말처럼 우리나라의 문학사를 빛낸 그들은 단지 생물학적인 죽음에 지나지 않지요. 해남에 가면 윤선도를, 영월에 가면 김삿갓을 만날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은 바로 그들이 한국인의 가슴에 뿌리깊게 살아있다는 증거가 아닌가 싶습니다. 김경식 시인님의 뛰어난 영감과 천부적인 작가의 소양을 유감없이 발휘한, 아름다운 이 책을 많은 독자들이 읽어 기쁨을 공유하고 싶네요. 비록 문학기행에 참여하지 못했던 분들도 이 책 한 권이면 역사, 문화, 지리며 사람사는 인정과 향기, 상식을 넓혀주는 지침서가 되지요. 이런 좋은 책을 집필하신 김경식 작가님 참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옵소서.

이승수 2009. 12. 15. 오후 12:20

\"사색의향기 문학기행\"단행본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_^* 1회부터 39회까지 하나도 지루함 없는 항상 새로운 기분, 새로운 느낌, 새로운 배움, 새로운 보람, 새로운 행복의 연속이였습니다. *^_^* 길라잡이 김경식 시인님의 다양한 지식과 슬기로운 지혜, 듬직한 풍모와 뛰어난 언변, 지칠줄 모르는 체력과 한없는 희생과 봉사정신 덕분으로 역사이래 사색의향기 문학기행은 중단없이 진행을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_^* 삶의 휴식처, 인생의 커다란 가이드로 시색의향기 문학기행은 영원할 것입니다. 파이팅! *^_^*

황은경 2009. 12. 15. 오후 12:23

참 많은 일을 하고 계시는 김경식 시인님. [사색의향기 문학기행] 책 출간을 마음 다해 축하 드립니다. 모두들 돈돈돈~!! 하는 요즈음에 잠들어 있는 정서를 일깨워 주시는 좋은 일을 하고 계시네요. 문학기행이라는 여행을 통해 계속 공부를 하고 싶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오선희 2009. 12. 15. 오후 01:16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전성란 2009. 12. 15. 오후 01:18

힘들고혼자서해결하기힘들때 책에서 여러사람의경험담을 진솔하게 만날때가많지요 거기서 아이디어를얻기도하고 위안도얻기도합니다

김용관 2009. 12. 15. 오후 01:28

기온이 많이 내려갔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편안히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이동일 2009. 12. 15. 오후 06:15

혼자서 구면 꿈이고 여럿이 꾸면 희망입니다

영신 2009. 12. 15. 오후 07:27

감사히 메일 잘보았어요!~ 저는 독일에 살고있는 미국시민권자인데 사색의향기 회원이되고 싶어요 여러번 회원등록을하다가 매번실폐를해서 부탁을드려봅니다 연락 기다리겠읍니다,,,,,영신MTZ

만다라문학 2009. 12. 15. 오후 08:40

김경식 시인님! 참 좋은 책을 출간하시게 됨을 축하드립니다! 우리 작가님들에게 꼭 필요한 문학기행의 지침서가 될 것 같습니다, 내일 책 대금을 입금토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유종 2009. 12. 17. 오후 08:28

추운겨울날....참 고마운 말씀이네요.

박연자 2009. 12. 22. 오후 12:12

그것이 부활이고 영원한 생명이 아닐까요?

주라경 2009. 12. 24. 오후 01:20

날마다 하루하루를 꼭꼭 짚어가며 열심히 사시는 김경식시인님의 모습에서 그러한 것을 봅니다.님은 실제로 문학기행을 통해 많은 분들을 만나게 하시고,역사의 한장면에서 삶을 만남으로 영혼의 치유도 이루어지는 장을 마련하고 있는 분입니다. 하루하루 한걸음 한걸음 또박또박 걸어가는 님의 발걸음마다 하나님께서 늘 동행하시는 즐거운 성탄절과 복된새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김혜주 2010. 01. 05. 오전 10:49

요즈음 메일이 안 도착하네요... 다시 보내주세요.

변대성 2010. 03. 14. 오후 05:43

미루었던 긴 글을 이제 조금씩 마무리되어 갑니다.

조재화 2010. 08. 26. 오후 03:45

인생의 아름다운 순간이 사색의 향기에 영원히 남게된것을 축하합니다

김성근 2012. 11. 06. 오후 08:49

역사에서 살아있는 사람들은 죽은 것이 아니다..생물학적인 죽음이 있을 뿐이다...

저녁놀 2016. 11. 15. 오후 06:36

혼자 걸으면 길이고 여럿이 걸으면 역사라고 합니다.

서윤 2017. 06. 06. 오후 03:22

호젖하게 머리를 맑게 비워 떠나는 기행

림 2017. 06. 10. 오전 11:21

여럿이 함께 마음을 맑게 비워 떠나는 기행

김산우 2017. 11. 30. 오후 08:58

의미 있게 살다가 떠나간 이들이 남긴 흔적들을 찾다보면 이런 확신을 가지게 된다.

종 2018. 07. 01. 오후 06:19

의미 있게 살다가 떠나간 이들이 남긴 흔적들을 찾다보면 이런 확신을 가지게 된다.

김국환 2018. 07. 31. 오후 04:23

혼자 걸으면 길이고, 여럿이 걸으면 역사다.

자영 2019. 03. 29. 오전 11:39

문학기행은 고독한 사람들에게 많은 지인들을 만나게 하며 상처받은 영혼을 치유하게 하는 힘을 가지고 있음을 나는 믿는다

국 2019. 03. 29. 오전 11:47

의미 있게 살다가 떠나간 이들이 남긴 흔적들을 찾다보면 이런 확신을 가지게 된다.

윤 2019. 04. 22. 오후 05:31

호젓하게, 혹은 여럿이 함께 머리를 맑게 비워 떠나는 기행도 의미 있는 일이 될 것입니다.

한 2019. 04. 23. 오후 02:10

때로 보이지 않던 길이 새로 열림을 느끼곤 합니다. 그분들의 발자취가 곧 역사이며 생의 지침이 되기 때문입니다.

동수 2020. 07. 31. 오후 01:05

살다가 떠나간 이들이 남긴 흔적들을 찾다보면 이런 확신을 가지게 된다.

tjdnf 2024. 02. 07. 오전 01:34

일이 될 것입니다.

dlscjs 2024. 02. 07. 오전 01:39

맑게 비워 떠나는 기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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