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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사랑하되 사랑으로 구속하지 말라

향기지기 2009. 12. 14. 오후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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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사랑하되 사랑으로 구속하지 마십시오.
그보다는 사랑이 그대들 두 영혼의 기슭 사이에서
출렁이는 바다가 되게 하십시오.
함께 서 있되 너무 가까이는 서있지 마십시오.
사원의 기둥들도 떨어져 있고,
참나무와 삼나무도 서로의 그늘 속에서는
자랄 수 없기 때문입니다.
- 칼릴 지브란, '예언자' 중에서 -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상대를 간섭하고
내 기준에 맞도록 옭아매고 있지는 않은지요.
내 그늘 속에 가둬두고 내 만족을 채우기보다는,
상대가 스스로 넘어지고 일어서기를 반복하며
생의 기쁨과 보람을 찾도록
배려하고 지켜봐주는 것이 사랑입니다.

댓글 44개

장대수 2009. 12. 14. 오전 02:52

구속하지 말랴,,어느 개뼉다귀 같은 헛소리,,, 사랑은 구속하게 되는 것이 진정한 사랑이다. 그렇지 않으면 엔죠이지.;.. 구속하지 말라고 하는 가스나들은, 걸레들이고, 그 남자를 진정 사랑하지 않는 것이지.

최옥순 2009. 12. 14. 오전 07:59

사랑은 구속하지 않으며 사랑은 바라지도 않으며 사랑은 그저 주는 사랑입니다 아름다운 글 감사합니다

김은숙 2009. 12. 14. 오전 08:46

사랑이 오면 사랑을 하고 미움이 오면 미워하되 머무는 바없이 해야한다 인연따라 마음을 일으키고 인연따라 받아들여 집착을 놓아야 한다 너무 좋아할 것도 너무 싫어할 것도 없다 젖으면 젖은 대로 살라는 법정스님의 글귀가 생각납니다

조규민 2009. 12. 14. 오전 08:53

사랑할수록 믿고,지켜보는것도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윤병성 2009. 12. 14. 오전 09:05

고마워요

이대섭 2009. 12. 14. 오전 09:34

서로 배려하하..마음에 심죠...

정미영 2009. 12. 14. 오전 10:06

잊고 지냈던 무언가 ..였어요 자꾸 서로를 옭아매며 서로 힘들어하는 지금.. 향기로운 오늘이 될것같아요 감사합니다

김상권 2009. 12. 14. 오전 10:23

사랑은 서로의 믿음이.. 믿음이 없으면 사랑은 아름답지 못하고 미워지는 법 우리는 믿이있는 사랑 아름다운 사랑이 될수있도럭 함께 노력하는 사랑이 되길......

이민호 2009. 12. 14. 오전 10:25

無心...도 사랑의 다른 표현...입니다.

정재걸 2009. 12. 14. 오전 10:43

오늘은 오늘일 뿐! 새하얀 도화지에 다시 그림을 그리듯 그렇게 새벽 도화지는 새롭고 깨끗할 뿐입니다. 어제 일을 다시 가져다 그리지 말기로 해요 새로 지은 새집에 새로운 가구들을 들여놓듯 오늘이라는 새집에는 새로운 오늘을 들여놓아요. 흘러 지내 버려야 할 낡은 문제들은 미련 없이 손에서부터 놓아 버리기로 해요. 힘차게 웃으며 오늘이라는 도화지에 새롭고 신선한 그림을 그리기로 해요. 즐겁고 행복한 월요일 보내세요. ^^*

김재순 2009. 12. 14. 오전 11:16

사랑이란 족쇠라 생각하지는 않았는지요 즉 구속 난 지금까지 그래 살아왔읍니다 이제 마음에 문을 열고 한걸음씩 걸으렵니다.

이진숙 2009. 12. 14. 오전 11:20

자유로움 속에서의 사랑~

백미녀 2009. 12. 14. 오전 11:33

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전성란 2009. 12. 14. 오전 11:49

잘 읽고갑니다

김용관 2009. 12. 14. 오후 02:12

금주는 춥다는 일기예보입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행복하게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박성혜 2009. 12. 14. 오후 03:55

그래도 사랑이란이름의 구속이 있는게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무관심보다도.

황태양 2009. 12. 14. 오후 04:12

사랑이라는 미명아래 니것 내것 따지면서 간섭하고 배려가아닌 간섭을 하고 그런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 집착 이지요......

서의석 2009. 12. 14. 오후 06:33

그러다가 누가 채감 -.,ㅡ

민순호 2009. 12. 14. 오후 08:14

<'수치심' .. & '에너지 수준/20룩스~ ~' .. > 수치심은 위험할 정도로 죽음과 가장 가까운 상태로서- 더 이상 살고 싶지 않지만~ 자살할 수도 없으니 마지못해 살아간다는 식의 자세이다. 이 수준의 공통점은-- 죽음이라는 것을 피하고 있을 뿐이라는 점이다.. '체면을 잃었을 때' 의 아픔이나 모욕을 당하거나- 사람 취급을 받지 못했을 때의~~ 기억이 있을 것이다. ... '수치심' 은~ 잔인성의 도구로 쓰이며, 여기에 희생된 피해자는~ 자기 자신들 또한- 잔인해지는 경우가 적지 않다. ~ ~ ~ '수치심' 이 바탕이 되는 성격의 사람들은- 융통성 없는 완벽주의적 사고방식으로 수치심을 보상하려고 하며, 무엇에 사로잡힌 것같이~ 자기 자신을 몰아간다. 수치심에 사로잡힌 과격한 도덕주의자들은~~ 그들 자신의 무의식적인 수치심을 다른 사람들에게 투영하여- 그들을 공격함으로써~ 자신들을 정당화시킨다.. 수치심은-- 개인의 전체 수준을 끌어내리기 때문에~~ 다른 부정적인 감정에도~ 영향을 받기가 쉽고, 자만심이나 분노, 죄의식을 낳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

염세철 2009. 12. 14. 오후 10:51

좋은 명언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창섭 2009. 12. 14. 오후 11:17

사랑 참다운 사랑을 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사랑을 할때나 받을때나 처음에 그 느낌은 참좋지요. 그러나 대다수의 많은 사랑은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서로에게 구속이 됩니다. 어떠함이 나에게 구속이 되나요. 그것은 상대방이 내가 원하는 모습으로 존재할때인데 이것이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랑은 그냥 주는 것입니다. 사랑을 받으려 한다면 상대가 사랑을 주지않을때라고 생각이 들때 사랑은 이미 사라지고 그것이 나에게 구속으로 남게 되는 것입니다. 나만이 내것이라는 것의 소유욕에서 오는 집착말입니다. 그래서 사랑은 다른 말로 자유라는 언어로 비유할 수 있습니다. 떠나는 사랑이 있으면 사랑하기에 떠나보낼수 있는 것입니다. 내가 그 사랑으로부터 자유로와지기 때문입니다. 언제든지 놓아줄수 있는 사랑이 진정 사랑이고 그 결과로 자유를 얻게 되는 것입니다. 그 무엇에도 미련을 두지말자 이 세상에도 미련을 두지말자 나에게도 미련을 두지말자 그냥 즐겁게 무엇이든 그저 즐겁게

이상무-신일(명곡) 2009. 12. 15. 오전 02:06

좋은 말씀이시군요.

김다솔 2009. 12. 15. 오전 09:27

사랑이란 참 아름다운 말이지요.

육심국 2009. 12. 15. 오후 12:22

고맙습니다. 사랑은 나혼자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것이 아니라 함께 하는 것이 사랑이겠지요. 안보면 보고싶고 보면 할 말은 없어도 가슴 뜨거워지는 사랑을 ~~~

육심국 2009. 12. 15. 오후 12:26

고맙습니다. 사랑은 나혼자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것이 아니라 함께 하는 것이 사랑이겠지요. 안보면 보고싶고 보면 할 말은 없어도 가슴 뜨거워지는 사랑을 ~~~

윤정신 2009. 12. 16. 오전 02:19

사랑은받는것이아니라면서

신영옥 2009. 12. 16. 오전 08:16

좋은 생각입니다. 사랑이 구속으로 이어진다면 그건 참사랑이 아니겠지요.

김정숙 2009. 12. 16. 오후 12:11

가슴에 찡하게 와 닿습니다. 나만 생각하라고. 나만 바라보라고. 나만 위하라고 욕심부리고 떼쓰고. 못난이 노릇 그만 해야겠네요. 그런데 돌아서면 잊어버릴걸.......

변대성 2010. 03. 14. 오후 05:45

사랑은 구속에 있는 사랑이 아니다.

조재화 2010. 08. 26. 오후 03:50

집으로 돌아기는 길이란 책을 보니 사랑이 넘치는 공기 같아서 다시생각합니다 사랑받는 사람답게 살려니 두렵습니다

김성근 2012. 11. 06. 오후 08:46

사랑이란 이름으로 상대를 간섭하고 내 기준에 맞추도록 하지 마십시요...

저녁놀 2016. 11. 15. 오후 06:35

내 기준에 맞도록 옭아매고 있지는 않나요.

서윤 2017. 06. 05. 오후 08:56

서로 사랑하되 사랑을 구속하지 마세요.

림 2017. 06. 09. 오후 07:24

사랑으로 상대를 구속하지 마십시요.

김산우 2017. 11. 29. 오후 07:56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상대를 간섭하고 내 기준에 맞도록 옭아매고 있지는 않은지요

종 2018. 07. 01. 오후 06:19

참나무와 삼나무도 서로의 그늘 속에서는 자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김국환 2018. 07. 31. 오후 04:20

함께 서 있되 너무 가까이는 서있지 마십시오.

자영 2019. 03. 29. 오전 11:39

그보다는 사랑이 그대들 두 영혼의 기슭 사이에서 출렁이는 바다가 되게 하십시오.

국 2019. 03. 29. 오전 11:47

참나무와 삼나무도 서로의 그늘 속에서는 자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윤 2019. 04. 22. 오후 05:31

생의 기쁨과 보람을 찾도록 배려하고 지켜봐주는 것이 사랑입니다.

한 2019. 04. 23. 오후 02:09

내 그늘 속에 가둬두고 내 만족을 채우기보다는, 상대가 스스로 넘어지고 일어서기를 반복하며

동수 2020. 07. 31. 오후 01:05

이름으로 상대를 간섭하고 내 기준에 맞도록 옭아매고 있지는 않은지요

tjdnf 2024. 02. 07. 오전 01:34

지켜봐주는 것이 사랑입니다.

dlscjs 2024. 02. 07. 오전 01:38

기쁨과 보람을 찾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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