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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기, 나누기, 같음표, 더하기, 곱하기

향기지기 2009. 12. 17. 오후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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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워지고 싶거든
빼기, 빼기를 즐겨라
날씬해지고 싶거든
나누기, 나누기를 주저하지 마라
물은 수평을 이루기 위하여 흐르나니
물길을 거스르고
더하기, 더하기를 좋아하면
곱하기 곱하기가 되느니라
요즘 거리에 등장한 빨간색 냄비를 보면서
문득 떠오른 생각입니다.
모으기에만 집착하지 말고
서로 베풀면서 살자는 이야기이지요.
말이나 글로 옮기기가 차마 어려운 경우에
흔히 엑스엑스(XX)로 표시 하지요.
놀부아저씨가 들으면 서운해 하실까 봐 곱하기곱하기(XX)로
그 실명을 감추어 주고 싶었어요.
-미오새님, '빼기, 나누기, 같음표, 더하기, 곱하기' -

댓글 29개

최원주 2009. 12. 17. 오전 01:58

그렇죠.. 요즈음 여러 가지로 어려움에 처해있으신 분들이 도움을 별로 못받는다고 하던데... 사칙 연산과 같은 삶이 큰 의미가 있을 듯 하네요....ㅆ.ㅆ

최옥순 2009. 12. 17. 오전 07:58

하얗게 쌓여 있는 눈을 봅니다 창문을 열어 볼까 하네요 좋은 날 되시길 빕니다

전민상 2009. 12. 17. 오전 08:20

좋은 말...언제나 감사합니다.

일식현상 2009. 12. 17. 오전 09:09

50도 짜리 물 아무리 더해봤자...51도짜리 물 만들 수 없으며...퍼블릭한 얘기 아무리 섞어 봤자...현실...바뀌지 않으니...답답한 노릇일세...

김삼수 2009. 12. 17. 오전 09:09

느을~의미있고 뜻깊은 글 감사드립니다 춥고 외롭고 불우한이웃을 아우러고 돌아볼수있는 용기와 기회를 저에게도 주셨군요 그러니........ 당신이바로 구세군인걸요

김은숙 2009. 12. 17. 오전 10:47

참 재밋는 공식입니다 마치 퍼즐게임을 하는 줄 알았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김경수 2009. 12. 17. 오후 12:35

너무 아름답고 의미 있는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김용관 2009. 12. 17. 오후 02:30

내일은 더 춥다 합니다. 아침 부터 부는 칼바람에 겨울다운 계절의 정취를 느끼면서 건강 챙기시고 행복한 마음의 여유를 가졌음 하는 바램입니다.

전성란 2009. 12. 17. 오후 03:05

나누면 더 행복해집니다

김점옥 2009. 12. 17. 오후 08:03

참으로 고운말이군요 비워야 또 채워지는 진리를 어리석은 중생은 자꾸 잊어진답니다 년말이 되고보니 더더욱이 나누자 나누자 입니다 홧팅!!아름다운맘을 함께 보태서 또 보태어봅시다 ㅎ~

영신 2009. 12. 18. 오전 12:26

안녕하세요! 여긴독일인데 아무리해도 회원가입이 안되서 부탁을 드려봅니다 외국인 등록번호가 없어서 미국역권번호를 사용해도 안되고 어찌하면 회원가입이 가능할까요? yong s MTZ 올림

김옥경 2009. 12. 24. 오후 08:31

은혜가 넘치네요.

홍은희 2010. 01. 01. 오후 06:46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변대성 2010. 03. 14. 오후 05:42

사칙연산입니다. 인도 수학을 하세요^&^

조재화 2010. 08. 26. 오후 03:40

나누기도하고 빼기도하고 더러는 곱하기도하면서 우리삶이 행복해지기를

김성근 2012. 11. 06. 오후 08:57

나누면 두배로 커집니다...

저녁놀 2016. 11. 16. 오후 06:04

모으기만 집착하지 말고 서로 베풀면서 살아야죠.

서윤 2017. 06. 06. 오후 03:24

나누면 두배로 커진데요.

림 2017. 06. 10. 오전 11:24

놀부 아저씨가 들으면 서운해 합니다

김산우 2017. 11. 30. 오후 08:59

말이나 글로 옮기기가 차마 어려운 경우에 흔히 엑스엑스로 표시 하지요.

종 2018. 07. 02. 오전 11:49

문득 떠오른 생각입니다. 모으기에만 집착하지 말고

김국환 2018. 08. 01. 오후 10:01

모으기에만 집착하지 말고 서로 베풀면서 살자.

자영 2019. 03. 29. 오전 11:38

물은 수평을 이루기 위하여 흐르나니 물길을 거스르고

국 2019. 03. 29. 오전 11:46

요즘 거리에 등장한 빨간색 냄비를 보면서 문득 떠오른 생각입니다.

한 2019. 04. 23. 오후 02:11

말이나 글로 옮기기가 차마 어려운 경우에 흔히 엑스엑스(XX)로 표시 하지요.

윤 2019. 04. 23. 오후 02:15

놀부아저씨가 들으면 서운해 하실까 봐 곱하기곱하기(XX)로 그 실명을 감추어 주고 싶었어요.

동수 2020. 07. 31. 오후 01:06

거리에 등장한 빨간색 냄비를 보면서 문득 떠오른 생각입니다

tjdnf 2024. 02. 08. 오전 12:37

감추어 주고 싶었어요.

dlscjs 2024. 02. 08. 오전 12:41

서운해 하실까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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