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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축구의 즐거운 힘

향기지기 2009. 12. 18. 오후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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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의 오클랜드 시티 FC는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 출전했다.
지난 12월 9일 알 아흘리(UAE)와 시합을 벌여
2-0으로 승리를 거두며 준준결승에 올랐다.
아깝게 13일 아틀란테 팀(멕시코)에 완패해
준결승 진출이 좌절됐지만
오클랜드 시티 팀 선수들의 사기는 꺾이지 않았다.
준준결승에 올라간 것만으로도
기적같은 일이기 때문이었다.
이 팀에는 연봉을 받는 선수가 3명 뿐이다.
다른 선수들은 각자 직업을 갖고 있다.
교사, 건강식품 상점 사장, 유리창 전문 청소원,
트럭 운전사, 방송국 피디, 의사,
페인트공, 건축가 등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화수목 저녁과 토요일 오전에 훈련을 한다.
월드컵 본선 진출한 어느 국가 대표팀하고 비교해도
이들의 축구사랑의 열정과
축구선수로서의 기쁨은 뒤지지 않는다.
인생을 두 배로 사는 이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댓글 32개

서인도 2009. 12. 18. 오전 09:15

인생을 두 배로 살고 싶습니다.

오선희 2009. 12. 18. 오전 09:35

정말 감동적이네요... '열정' 이란 단어 정말 대단합니다

오선희 2009. 12. 18. 오전 09:35

정말 감동적이네요... '열정' 이란 단어 정말 대단합니다

조희완 2009. 12. 18. 오전 09:38

동네축구하면 조희완이죠^^ ㅎㅎ 클럽팀과는 상대할 수 없이 열악하며, 뉴질랜드 잔디구장과는 더더욱이 비견할 대상이 못되지만 매주 학교운동장 빈곳을 돈주고 예약하여 동네축구를 합니다. 거기에서 팀웍을 배우고 건강과 야성적인 남성미를 회복한답니다.

오범석 2009. 12. 18. 오전 10:42

세상은 열정을 가진 사람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는 것 같습니다. 열정은 누구나에게 똑같이 주어진 시간을 2배수 3배수로 늘리는 마술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더 많은 공간을 이동하며 살아가게 하지요. 열정적인 사람들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김은숙 2009. 12. 18. 오전 11:03

인생은 제 나름의 즐거움을 창조하며 사는가 봅니다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ㅉㅉㅉ

박영근 2009. 12. 18. 오전 11:16

모던 열정은 큰힘을 우리에게 선사하는군요 좌절하고있는 사람과 열정없는 이들에게 용기를주는 글입니다

김용관 2009. 12. 18. 오후 12:33

전국이 꽁꽁 얼었습니다. 제주도엔 50cm 이상 눈이 내렸다 합니다. 자선냄비에 담은 온정이 추위도 끌어 안을것 같습니다. 세밑 건강 조심하시고 안전운행 하시길 바랍니다.

이민희 2009. 12. 18. 오후 01:11

이 팀에 수원에서 뛰던 캐논슈터 이기형 선수가 있죠. 그 분이 연봉받는 선수중 한명인가보네요.

이민희 2009. 12. 18. 오후 01:17

이 팀에 수원에서 뛰던 캐논슈터 이기형 선수가 있죠. 그 분이 연봉받는 선수중 한명인가보네요. 최종순위가 5위네요.

전성란 2009. 12. 18. 오후 02:53

본인이좋아하는 일이라면 가능한일이

김은희 2009. 12. 19. 오후 02:40

아제르 바이젠의 행복한 나날들을 위하여... IRISHERY 2

김광진 2009. 12. 20. 오후 03:09

우리나라도 본받능 일이군요. 동네축구팀 월드컵 진출 화이팅 !!!

김광진 2009. 12. 20. 오후 03:10

우리나라도 본받을 일이군요. 동네축구팀 월드컵 진출 화이팅 !!!

김정길 2009. 12. 20. 오후 06:35

모두의열정이있어 저또한 힘이납니다.저역시 산청군 신안면 하정리에서 꽃집을 운영하며 매주 수요일저녁은 풋살,일요일마다 공을차고있습니다.신안FC화이팅!입니다.

이은섭 2009. 12. 21. 오전 10:52

영화화 된다면 정말 영화 같은 영화가 한편 나올듯 하군요~~ 삶의 사이클이 아무리 빨라진다 하여도 여전히 기적과 같은 아름다운 일들이 우리 삶에 여전히 있네요~~~~

변대성 2010. 03. 14. 오후 05:41

축구는 운동이다.

조재화 2010. 08. 26. 오후 03:37

희망적인 팀에게 박수를 훌륭한 저들의 삶이 샘나네요

김성근 2012. 11. 06. 오후 08:53

아침 일찍 친목을 도모하고 건강을 지키는 조기축구 재미있습니다...

저녁놀 2016. 11. 16. 오후 06:03

열심히 노력하고 희망이 있는 곳에 박수를 보냅니다.

서윤 2017. 06. 07. 오후 01:01

열심에는 희망이 있습니다.

림 2017. 06. 10. 오후 08:53

열시히 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김산우 2017. 11. 30. 오후 08:59

이 팀에는 연봉을 받는 선수가 3명 뿐이다.다른 선수들은 각자 직업을 갖고 있다

종 2018. 07. 02. 오전 11:49

교사, 건강식품 상점 사장, 유리창 전문 청소원, 트럭 운전사, 방송국 피디, 의사,

김국환 2018. 08. 01. 오후 10:02

인생을 두 배로 사는 분들.

자영 2019. 03. 29. 오전 11:37

준준결승에 올라간 것만으로도 기적같은 일이기 때문이었다.

국 2019. 03. 29. 오전 11:46

교사, 건강식품 상점 사장, 유리창 전문 청소원, 트럭 운전사, 방송국 피디, 의사,

윤 2019. 04. 23. 오후 02:16

축구선수로서의 기쁨은 뒤지지 않는다. 인생을 두 배로 사는 이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한 2019. 04. 24. 오전 10:33

월드컵 본선 진출한 어느 국가 대표팀하고 비교해도 이들의 축구사랑의 열정과

동수 2020. 07. 31. 오후 01:07

건축가 등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화수목 저녁과 토요일 오전에 훈련을 한다

tjdnf 2024. 02. 08. 오전 12:37

사는 이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dlscjs 2024. 02. 08. 오전 12:42

기쁨은 뒤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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