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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축구의 즐거운 힘
뉴질랜드의 오클랜드 시티 FC는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 출전했다.
지난 12월 9일 알 아흘리(UAE)와 시합을 벌여
2-0으로 승리를 거두며 준준결승에 올랐다.
아깝게 13일 아틀란테 팀(멕시코)에 완패해
준결승 진출이 좌절됐지만
오클랜드 시티 팀 선수들의 사기는 꺾이지 않았다.
준준결승에 올라간 것만으로도
기적같은 일이기 때문이었다.
이 팀에는 연봉을 받는 선수가 3명 뿐이다.
다른 선수들은 각자 직업을 갖고 있다.
교사, 건강식품 상점 사장, 유리창 전문 청소원,
트럭 운전사, 방송국 피디, 의사,
페인트공, 건축가 등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화수목 저녁과 토요일 오전에 훈련을 한다.
월드컵 본선 진출한 어느 국가 대표팀하고 비교해도
이들의 축구사랑의 열정과
축구선수로서의 기쁨은 뒤지지 않는다.
인생을 두 배로 사는 이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댓글 32개
인생을 두 배로 살고 싶습니다.
정말 감동적이네요... '열정' 이란 단어 정말 대단합니다
정말 감동적이네요... '열정' 이란 단어 정말 대단합니다
동네축구하면 조희완이죠^^ ㅎㅎ 클럽팀과는 상대할 수 없이 열악하며, 뉴질랜드 잔디구장과는 더더욱이 비견할 대상이 못되지만 매주 학교운동장 빈곳을 돈주고 예약하여 동네축구를 합니다. 거기에서 팀웍을 배우고 건강과 야성적인 남성미를 회복한답니다.
세상은 열정을 가진 사람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는 것 같습니다. 열정은 누구나에게 똑같이 주어진 시간을 2배수 3배수로 늘리는 마술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더 많은 공간을 이동하며 살아가게 하지요. 열정적인 사람들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인생은 제 나름의 즐거움을 창조하며 사는가 봅니다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ㅉㅉㅉ
모던 열정은 큰힘을 우리에게 선사하는군요 좌절하고있는 사람과 열정없는 이들에게 용기를주는 글입니다
전국이 꽁꽁 얼었습니다. 제주도엔 50cm 이상 눈이 내렸다 합니다. 자선냄비에 담은 온정이 추위도 끌어 안을것 같습니다. 세밑 건강 조심하시고 안전운행 하시길 바랍니다.
이 팀에 수원에서 뛰던 캐논슈터 이기형 선수가 있죠. 그 분이 연봉받는 선수중 한명인가보네요.
이 팀에 수원에서 뛰던 캐논슈터 이기형 선수가 있죠. 그 분이 연봉받는 선수중 한명인가보네요. 최종순위가 5위네요.
본인이좋아하는 일이라면 가능한일이
아제르 바이젠의 행복한 나날들을 위하여... IRISHERY 2
우리나라도 본받능 일이군요. 동네축구팀 월드컵 진출 화이팅 !!!
우리나라도 본받을 일이군요. 동네축구팀 월드컵 진출 화이팅 !!!
모두의열정이있어 저또한 힘이납니다.저역시 산청군 신안면 하정리에서 꽃집을 운영하며 매주 수요일저녁은 풋살,일요일마다 공을차고있습니다.신안FC화이팅!입니다.
영화화 된다면 정말 영화 같은 영화가 한편 나올듯 하군요~~ 삶의 사이클이 아무리 빨라진다 하여도 여전히 기적과 같은 아름다운 일들이 우리 삶에 여전히 있네요~~~~
축구는 운동이다.
희망적인 팀에게 박수를 훌륭한 저들의 삶이 샘나네요
아침 일찍 친목을 도모하고 건강을 지키는 조기축구 재미있습니다...
열심히 노력하고 희망이 있는 곳에 박수를 보냅니다.
열심에는 희망이 있습니다.
열시히 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이 팀에는 연봉을 받는 선수가 3명 뿐이다.다른 선수들은 각자 직업을 갖고 있다
교사, 건강식품 상점 사장, 유리창 전문 청소원, 트럭 운전사, 방송국 피디, 의사,
인생을 두 배로 사는 분들.
준준결승에 올라간 것만으로도 기적같은 일이기 때문이었다.
교사, 건강식품 상점 사장, 유리창 전문 청소원, 트럭 운전사, 방송국 피디, 의사,
축구선수로서의 기쁨은 뒤지지 않는다. 인생을 두 배로 사는 이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월드컵 본선 진출한 어느 국가 대표팀하고 비교해도 이들의 축구사랑의 열정과
건축가 등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화수목 저녁과 토요일 오전에 훈련을 한다
사는 이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기쁨은 뒤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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