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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사랑노래

향기지기 2010. 01. 19. 오후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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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하다고 해서 사랑을 모르겠는가.
내 볼에 와 닿던 네 입술의 뜨거움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속삭이던 네 숨결
-신경림, ‘가난한 사랑노래’에서 -
비록 남보다 덜 가져서, 넉넉하지 못해서
지금은 추운 듯해도
추위를 따듯하게 녹여주는 사랑의 온기.
사랑의 힘은 이리도 위대하고 뜨거워서
위로가 되고 힘이 되고
내가 살아가는 이유가 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댓글 43개

민순호 2010. 01. 19. 오전 12:09

<알 수 없어요.. > - 한 용 운 - 바람도 없는 공중에 수직의 파문을 내며 고요히 떨어지는 오동잎은 누구의 발자취입니까? 지리한 장마끝에 서풍에 몰려가는 무서운 검은 구름의 터진 틈으로, 언뜻언뜻 보이는 푸른 하늘은 누구의 얼굴입니까? 꽃도 없는 깊은 나무에 푸른 이끼를 거쳐서, 옛 탑 위의 고요한 하늘을 스치는 알수없는 향기는 누구의 입김입니까? 근원을 알지도 못할 곳에서 나서 돌부리를 울리고, 가늘게 흐르는 작은 시내는 굽이 굽이 누구의 노래 입니까? 연꽃 같은 발꿈치로 가이 없는 바다를 밟고, 옥 같은 손으로 끝없는 하늘을 만지면서, 떨어지는 해를 곱게 단장하는 저녁놀은 누구의 시입니까? 타고 남은 재가 다시 기름이 됩니다. 그칠줄 모르고 타는 나의 가슴은 누구의 밤을 지키는 약한 등불입니까? - 현상과 본질/무無와 존재 /순환원리/색즉시공 공즉시색~ -

최옥순 2010. 01. 19. 오전 08:08

까치와 새들이 나는 모습을 창밖으로 보게 됩니다 평화로운 아침을 시작합니다 고등어 구이 냄새를 풍기며 아침을 준비하는 마음 행복한 마음입니다 사랑으로 모든 어려움을 극복 할 수가 있다지요 멋진 날 되소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겨울 사랑입니다

이상욱 2010. 01. 19. 오전 08:35

너무 좋고 가슴에 와닿은 이야기네요.

이대섭 2010. 01. 19. 오전 09:48

작은 나눔이 필요한 시기...

윤병성 2010. 01. 19. 오전 09:56

당신을 정말 마니 사랑합니다.

이상록 2010. 01. 19. 오전 10:02

사랑 없는 사람이 있을까? 빈부귀천에 따라 사랑이 달라지는가? 가난 할 수록 천 하다고 여겨질 수록 더 순결한 사랑을 보고 느끼지 않는가?

고병현 2010. 01. 19. 오전 10:16

사랑은 주는것이 더욱 빛난다

아침인사 2010. 01. 19. 오전 10:17

아침에 좋은글을 대하니,,마음이 풍요로와집니다.. 감사합니다...

김병량 2010. 01. 19. 오전 10:29

70대 할머니가 50년간 피운 담배를 끊으려고 자기 의지를 가지고 온갖 노력을 다 했으나 실패 했대요. 그러나 동년배의 할아버지를 만나 사랑을 꽃피우면서 할아버지가 끊을것을 권유하자 성공 했다는 얘기가 있어요. 이처럼 사랑의힘은 의지의힘 보다 강한가 보네요!!

정정학 2010. 01. 19. 오전 10:47

동감이오

백정기 2010. 01. 19. 오전 10:56

사랑은 존재의 이유

향기맘 2010. 01. 19. 오전 11:37

사랑의 힘은 위대하다는 것을 다시금 배워갑니다 ~

문효숙 2010. 01. 19. 오전 11:57

저도당신을사랑합니다

신현섭 2010. 01. 19. 오후 12:11

   사랑의 힘으로 올바른삶되기를 세상에는 수십억의 경쟁인속에서 현실를 희생하고 수많은 경쟁자에게 도전하고 현실를 불태워 가면서 오늘도 자신을 채찍질하며 머뭇거림을 재촉합니다. 현실이 너무 나를 몰라준다고 슬퍼하며기다림보다 두팔을 불끈쥐고 기다림의 올가미에서 뛰쳐나아가 우리를바라보고 기다리는 올바른삶되기를 만드세요 결실의 열매는 한정되여있는 숫자에서 불과하거늘 수많은 인파를 헤치며 도전하는 슬픈 나그네들아 사랑의 힘으로 올바른삶되기를 도전하며 나가보세. 도전없이 이루워지는것은 그무엇도 없는법이다 전진하고 노크해야만 참다운삶의 문이열립니다. 오늘도 보람찬 하루가 되시도록 열심히도전하세요. 동경에서 신 현섭

김은숙 2010. 01. 19. 오후 04:05

사랑은 받는 사람보다 주는 사람이 더 아프고 애절합니다 사랑을 알기 때문이지요...

김정희 2010. 01. 19. 오후 05:48

사랑의 힘은 위대하지요~~!!

조현정 2010. 01. 19. 오후 07:02

나도당신을사랑합니다

김승영 2010. 01. 19. 오후 11:50

\"가난하다고 해서 사랑을 모르겠는가\" 가난해도 열심히 사랑이란걸 하렵니다. 네 숨결을 기억하는 동안은.

김혜경 2010. 01. 20. 오전 09:50

사랑합니다.

이정남 2010. 01. 20. 오후 08:04

감사합니다

정현남 2010. 01. 20. 오후 08:33

넘 예쁜노래 잘 부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구름방 2010. 01. 21. 오전 12:41

하루 넉장 연탄이면 밥을 짓고 먹거리 장만하여 삼시 세끼라 아침이면 따뜻한 물로 세수하고 하루종일 방바닥 온기 가득하니 천원짜리 두장에 한파 세파 고파 일거삼득 좋아라 배 두드려 보니 작금에 서글픔은 부련듯 오고 거꾸로 돌아가는 시계 바늘인가 싶어 나락에 떨어진 신세인양 다잡은 두손으로 각오를 세운다

신영옥 2010. 01. 21. 오전 01:00

살아가는 이유가 무엇인가 누군가를 사랑하기 때문이지요. 서로 사랑합시다. 사랑은 할 수록 커지고 늘어나고 많아져서 풍성해지는 묘약이니깐ㅇ

윤수정 2010. 01. 21. 오후 05:06

가난한 사랑노래가 마음에 와닿습니다 왠지 쓸쓸 하면서도 따뜻한 인생의 노래입니다

차종구 2010. 02. 17. 오후 08:56

좋은 글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변대성 2010. 03. 14. 오후 05:30

사랑은 누구나 다합니다... 어떻게 사랑하는가가 다를뿐이죠%^%

박찬덕 2010. 03. 17. 오후 05:32

변치않고 끊임없이 메일 보내주신되 데해 감복하여 찬사의 댓글을 보냄입다.... ^^

김정희 2010. 03. 27. 오전 12:58

짜리한 사랑의 온기 이 순건 너무 감격해.! 사란의 파워 발동 하는구나 이밤 자정에 사랑의 힘이 솟구처 날어걸듯 하네 가난과 없는 것은 아무 문제가 안되고 사랑의 마음이 부자라네 이래 저래 기쁨의 하모니를 보르리.

조재화 2010. 08. 23. 오전 11:32

사랑 듣기만 해도 가슴이 뛰는 향기메일 감사합니다

김성근 2012. 11. 05. 오후 07:28

사랑의 힘은 이리도 위대하고 뜨겁습니다..당신을 사랑합니다...

저녁놀 2016. 11. 20. 오후 08:31

가난하다고 해고 사랑은 모르겠습니까. 따뜻한 마음으로 언 마음을 녹여 줍니다.

서윤 2017. 06. 13. 오후 12:22

사랑의 힘은 위대하고 뜨거워서 위로가 되고 힘이 되고 내가 살아가는 이유 입니다.

림 2017. 06. 17. 오후 02:30

사랑의 힘은 위대합니다.

김산우 2017. 12. 17. 오후 06:49

비록 남보다 덜 가져서, 넉넉하지 못해서 지금은 추운 듯해도

종 2018. 07. 05. 오전 09:58

비록 남보다 덜 가져서, 넉넉하지 못해서 지금은 추운 듯해도

김국환 2018. 08. 04. 오후 04:31

가난하다고 해서 사랑을 모르겠는가.

자영 2019. 03. 26. 오전 10:40

위로가 되고 힘이 되고 내가 살아가는 이유가 됩니다

국 2019. 03. 26. 오전 10:50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속삭이던 네 숨결 비록 남보다 덜 가져서, 넉넉하지 못해서

한 2019. 04. 26. 오전 09:59

추위를 따듯하게 녹여주는 사랑의 온기. 사랑의 힘은 이리도 위대하고 뜨거워서

윤 2019. 04. 26. 오전 10:03

위로가 되고 힘이 되고 내가 살아가는 이유가 됩니다.

동수 2020. 08. 03. 오후 02:40

네 입술의 뜨거움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속삭이던 네 숨결

tjdnf 2024. 02. 11. 오전 12:37

살아가는 이유가 됩니다.

dlscjs 2024. 02. 11. 오전 12:42

위로가 되고 힘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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