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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알기까지

향기지기 2010. 01. 25. 오후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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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을 정말로 잘 알고 있는 사람은 없다.
기껏해야 그들이 자신과 같을 것이라고 생각할 뿐이다.
- 존 스타인벡 -
나 자신도 잘 모를 때가 있는데
남을 안다고 하여 얼마나 알고 있는 것이겠습니까.
그 사람의 생김이나 이름, 직업 등
겉모습만으로 안다고 하는 것은 아닌지요.
사람을 알기까지, 그의 내면까지 알기까지는
오랜 시간 속에서의 만남과 대화와 이해를
필요로 하는 것이겠지요.
그래서 남을 섣불리 평하거나
함부로 말하지 않아야 하는 것이지도 모르겠습니다.

댓글 52개

김은숙 2010. 01. 25. 오전 08:33

모르는 것이 너무나 많다 안다고 하는 건 겉에 나타남 외형이고 사람의 속을 어찌 알겠는가 나는 나 자신도 모를 때가 너무 많다

백정기 2010. 01. 25. 오전 08:42

아침에 좋은글 감사.

김정희 2010. 01. 25. 오전 08:55

감~솨 ^^좋은하루~~~!!!

김병량 2010. 01. 25. 오전 09:20

오늘 아침에도 졸은글 감사 합니다

이인구 2010. 01. 25. 오전 09:43

그렇군요.지당하신말씀인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고병현 2010. 01. 25. 오전 09:47

사람의 평가는 인간이 하는게 아니라 하늘이 한다

김형배 2010. 01. 25. 오전 09:48

항상 좋은글 감사 78 경제 김형배

백민옥 2010. 01. 25. 오전 09:56

좋은글 감사합니다.

오영섭 2010. 01. 25. 오전 10:06

주옥같은 글 보내 주셔서 고맙습니다. 마음의 양식이 됩니다. 늘-큰 뜻 세우시고 차곡차곡 쌓아 나가시기 바람니다.

매형 2010. 01. 25. 오전 10:51

처남 좋은글을 전해주어 잘 보고있어 처남이 곁에 있어 든든해

고윤미 2010. 01. 25. 오전 10:54

공감가는 좋은 글이네요. 말하고나서 후회하지말고 상대방방 생각해서 이야기하는것도 좋을듯...

민순호 2010. 01. 25. 오전 10:56

<'마음' .. & '영혼' ?? .. > 의식은- 호수와 같다. 파도가-- 일면~ 마음이 되고 파도가 없으면~ 영혼이 된다. 그 차이는-- 소란.. 에 있다. 마음은~ 영혼이 가려진 것이고, 영혼은-- 마음이 고요한 것이다. 마음은~~ 바로- 병든 상태이고, 영혼은-- 건강한 상태이다. 파도가~~ 호수와 분리되어 있지 않은 것처럼- 마음도-- 영혼과 분리되어 있는 것이 아니다. 호수는-- 파도 없이 있을 수 있어도, 파도는~ 호수 없이 존재할 수 없다. 영혼은-- 마음 없이 존재할 수 있어도, 마음은~~ 영혼 없이 존재할 수 없다 ..

민순호 2010. 01. 25. 오전 11:19

<'하나/사랑/거울/통일' .. & '거울을 보듯~ 우주의 절대 존재를 만나는 자기완성에 이르는 축복' ?? .. > - 2 거센 바람이 몰아치면~ 호수는-- 어지러워지고 소란스러워진다. 그리고- 호수는 소란으로 인해~ 한 가지 성질을 잃게 되는데, 그것은-- 반영의 성질이다.. 그러면~ 그것은- 실체를 비출 수 없다. 실체는.. 일그러진다. 하늘에-- 만월(滿月)이 떠 있을지라도~ 이제- 호수는 그것을 비출 능력이 없다. 달은~ 그래도 비칠 것이나 일그러진 형태로 비칠 것이다. 그것은- 수천 개의 조각으로 비칠 것이다. 그것은-- 일체가 되지 못할 것이다. 그것은-- 모아지고 통일되지 못할 것이다. 그것은.. 하나가 아닐 것이다. 실체는- 하나이다. 그러나~ 이제 호수에는 수많은 달들이 비칠 것이고, 호수의 수면은~~ 온통 은물결로 가득할 것이다. 어디나- 달, 달...... . 그러나~ 그것은 진실이 아니다. 진리는- 하나다. 마음이~~ 그것을 비추면 그것은 수만 가지가 되나- 의식이-- 그것을 비추면~ 그것은- 하나이다.. 한번- 마음이 근본으로 돌아가면~ 파도는 더 이상 없고 그대는 바로- 의식이다.. 군더더기를 붙이지 않고, 아무 조건도 없이. 그리고- 그때 진리는 하나이다. 사실, 진리는-- 하나라고 말하는 것조차 옳지 않다. 왜냐하면~ 하나란 것은 많은 것이 있다는 상정하에서만 의미를 지니기 때문이다. 진리는- 그토록~~ 하나이므로 동양에서는-- 그것을~ '하나' 라 부르지 않고 '불이(不二)' 라고 부른다 ..

하슬린 2010. 01. 25. 오전 11:24

사람은 하나님앞에서 누구나 별다를 게 없는데도 왜 이렇게 사람이 힘들때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도 평안함으로 화평케하는 자가 되고 싶습니다

이대섭 2010. 01. 25. 오전 11:43

섣불리 판단하지 말라는 말가슴에....

민성기 2010. 01. 25. 오후 12:02

늘 좋은 말씀에 감동입니다...고맙습니다...생활의 활력소가 되고 있습니다

향기 맘 2010. 01. 25. 오후 12:06

세치의 혀의 권세만큼 무서운 것이 없다지요 ..부메랑 처럼 돌아온 다는 것을 ...불 조심만큼 말 조심해야겠습니다.귀한 글 감사합니다 .

정지혜 2010. 01. 25. 오후 12:15

공감합니다. 나 자신조차 알기 어려운데, 단지 이해 관계에서 빚어지는 문제가 전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그 문제를 통헤서 자신을 더욱 성찰할 수 있는 계기가 되겠지요. 그리고 사랑의 에너지를 보내게 될 것이기에... 기도할 뿐입니다. 이해관계에서 빚어지는 상대에게 사랑한다는 말과 미안하다는 말과 내면의 제자신에게도 용서해 달라는 말과 사랑한다는 말을 동시에 하게 되더군요. 말은 아껴야한다고 그리고 삼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진숙 2010. 01. 25. 오후 01:35

맞습니다. 나도 내 자신을 모르는데..

박은성 2010. 01. 25. 오후 01:54

좋은글 감사합니다

현경재 2010. 01. 25. 오후 03:06

저는 겉으로 사람을 평가 하는것이 대부분 인데 이글을 보면서 제 마음속 내면에 있는 부정적인 마음에 대해서 다시 생각 해볼 기회가 생긴거 같아서 좋습니다 ^^

김용관 2010. 01. 25. 오후 03:53

1월도 어느듯 마지막 월요일을 맞이합니다. 일주 내내 건강 조심하시고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희미 2010. 01. 25. 오후 07:09

잘봤습니다. 첫인상으로 혹은 첫만남 만으로 사람을 좋고 나쁘고를 따지는 것은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도 저는 그래왔지만요.. 앞으로는 남을 섣불리 평가하는 버릇을 고치도록 해야겠습니다..

전성란 2010. 01. 26. 오전 03:59

사람은 처음부터 인상부터보게되지요 그다음은 상대방의배려하는부분과 겸손함입니다 그렇다고 알수는없지요 지내는과정에서 나중에 끝날부분에 본색 드러내는 가면같은 사람너무많지요

오충렬 2010. 01. 26. 오전 09:12

남을 알기...정말 쉽지 않죠

손수조 2010. 01. 26. 오후 01:46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신영옥 2010. 01. 26. 오후 08:00

자기 자신도 때때에 따라 변한는 것인데 남을 안다고 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어느 정도 아느냐에 따ㅏㄹ 답은 달라지겠지요. 겉모습 아니면 성장과정 그것도 아니면 만날 때 보여줬던 이미지 정도 겠지요. 어찌 속 마음 까지 알 수 있겠는가? 그렇다고 모른다고 하기엔 너무 심한 것이죠.

장도례 2010. 01. 27. 오전 05:36

좋은 명언입니다. 사람을 안다는 것은 어렵고 많은 시간이 지ㅏ면서 바르게 알게 되겠죠

장도례 2010. 01. 27. 오전 05:37

좋은 명언입니다. 사람을 안다는 것은 어렵고 많은 시간이 지나면서 바르게 알게 되겠죠

장영철 2010. 01. 28. 오전 11:48

옳은 말씀입니다. 우리는 늘 친한사람이 나와 같을거라 생각합니다만 그건 오로시 착각일 뿐.! 살다보면 그런경험을 하게 되지요.. 거기서 오는 충격과 허망함은 몇달 며칠을 고뇌하게 하지요..

장희자 2010. 01. 28. 오후 01:25

그렇습니다. 사귄지 얼마 안 되어도 편한 사람이 있고 오래 사귀었어도 낮설게 느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나도 마음과 입이 다르게 나오는데... 함부로 말하지 말아야지요.

정강은 2010. 01. 29. 오전 03:44

상처 없는 삶이란 무미건조한 삶인가요? 내 상처만 보고 남의 상처는 못보는 인간의 한계인가요? 얼마큼 알아야 나와 타인에게 상처없는 삶이 가능한겐지 나로인해 오늘도 상처받았을 지구상의 생명체에게 고개를 숙이고 나 또한 그럴수 밖에 없는 인간임에 용서를 구해봅니다. 사랑의 크기를 조절할 수 없음에 너그러움도 작아 타인으로 인한 위로를 기대하며 살아감이 눈물나고 외롭습니다.

이영호 2010. 01. 29. 오후 01:41

고맙습니다.

김익수 2010. 01. 30. 오후 12:48

쇼처

정병철 2010. 02. 04. 오전 01:00

예분들도 그렇게 말씀들 많이했습니다. 사람은 겪어봐야알고 물은 건너봐야한다고요.

정병철 2010. 02. 04. 오전 01:05

옛분들도 그렇게 말씀들 많이했습니다. 사람은 겪어봐야 알고 물은 건너 봐야안다고요. 그러나 다 알고나면 다 믿을 수 없는 사람들이 거의 다이니까요,

변대성 2010. 03. 14. 오후 05:27

평생을 모를걸요...

조재화 2010. 08. 23. 오전 11:13

남을 아는일 천국을 아는일만큼어렵지않을까요 순전히 제생각입니다

김성근 2012. 11. 05. 오후 07:02

남을 삳뿔리 평하거나 함부로 말하지 않아야 합니다...

저녁놀 2016. 11. 21. 오후 08:35

남을 섣불리 평하거나 함부로 말하지 말아야 합니다.

서윤 2017. 06. 14. 오전 06:53

내 자신도 모르는데 남을 얼마나 알고 있겠습니까.

림 2017. 06. 18. 오후 12:09

기껏해야 그들과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할뿐이다.

김산우 2017. 12. 19. 오후 10:24

오랜 시간 속에서의 만남과 대화와 이해를 필요로 하는 것이겠지요.

종 2018. 07. 06. 오전 11:47

그 사람의 생김이나 이름, 직업 등 겉모습만으로 안다고 하는 것은 아닌지요.

김국환 2018. 08. 04. 오후 04:50

사람을 안다는 것.

자영 2019. 03. 25. 오전 10:53

타인을 정말로 잘 알고 있는 사람은 없다. 함부로 말하지 않아야 하는 것이지도 모르겠습니다.

국 2019. 03. 25. 오전 11:03

남을 안다고 하여 얼마나 알고 있는 것이겠습니까. 그 사람의 생김이나 이름, 직업 등

윤 2019. 04. 26. 오전 10:05

그래서 남을 섣불리 평하거나 함부로 말하지 않아야 하는 것이지도 모르겠습니다.

한 2019. 04. 27. 오전 07:41

오랜 시간 속에서의 만남과 대화와 이해를 필요로 하는 것이겠지요.

동수 2020. 08. 06. 오전 11:24

사람의 생김이나 이름, 직업 등 겉모습만으로 안다고 하는 것은 아닌지요

tjdnf 2024. 02. 12. 오전 12:31

하는 것이지도 모르겠습니다

dlscjs 2024. 02. 12. 오전 12:35

남을 섣불리 평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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