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보기

게시물 상세보기

세상보기

송전

향기지기 2010. 01. 27. 오후 10:12
6379


새벽바다 위로 송전합니다
보고싶다하여 볼 수가 없으니
듣고싶다하여 들을 수 없으니
나 지금 그립다 전할 수 있음을
그마저도 다 사는 이유였음을
사진.글 - 류 철 / 안산에서

댓글 54개

최옥순 2010. 01. 27. 오전 08:26

고운글 보내주심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김붕호 2010. 01. 27. 오전 08:36

이쁜 그림 속에 그리움을 담가두고 또 그렇게 새벽을 여는구료.

강희중 2010. 01. 27. 오전 09:44

항상 감사드립니다.

최병호 2010. 01. 27. 오전 09:47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보낼 수 있다는 것은 나에게 누군가가 있다는 겁니다.. 나와 연을 맺고 있는 그 누군가가 있다는 건 내가 외롭지 않다는 것이겠지요...

김은숙 2010. 01. 27. 오전 10:17

가슴이 뭉끌해지는 연서입니다 바라볼 수 만 있어도 좋겠습니다 갈참나무 숯처럼 타오르는 그 날을 위해 바라볼 수만 있어도 행복할 것 같습니다

정환희 2010. 01. 27. 오전 10:40

인공조형물인데 사진을 이렇게 촬영하니까 참 신비롭고, 슬픔이 뭍어나는 것 같습니다.

이춘자 2010. 01. 27. 오전 10:44

마음에 와닿는 글인데 표현하기가 어렵네요 언제나 좋은글 감사합니다.

김찬기 2010. 01. 27. 오전 11:05

산진을 보니 마음이 차분해지네요

김삼수 2010. 01. 27. 오전 11:17

늘~ 건강하십시오~ ~^^*

이형주 2010. 01. 27. 오전 11:23

감사~송전합니다

김익수 2010. 01. 27. 오전 11:28

바다를 가로질러 송전하는 것처럼... 사랑도 장벽을 넘어 전할 수 있으면... 서울 동작구에서 김익수

김영철 2010. 01. 27. 오전 11:39

멋진 시입니다. 늘 자신의 희망를 만들어 가는 삶. 그래서 즐겁고 행복한 인생이라는 것 그래서 사랑한다는것 그래서 꿈이라는 것....

백성동 2010. 01. 27. 오전 11:45

보이지 않는 힘의 전달/ 관심 ,사랑, 텔레파시,염원 ,기도,.... 이런 등등의 것들이 선이나 무선을 통해 전달되고 있어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바다위에서 제 할 일 하는 송전탑이 엄숙해 보이네요

향기맘 2010. 01. 27. 오후 12:08

그립다 생각나면 조용히 눈을 감자.... 그리운 목소리 들을 수 있음에 볼 수있음에 감사함입니다 ..늘 차분하게 맘을 다질 수 있는 사색향기 감사해요 ~

김혜경 2010. 01. 27. 오후 01:13

그리움을 전할수 있으니 얼마나 다행스러운지, 아시죠?

나인후 2010. 01. 27. 오후 02:08

이 세상에 여자는 별처럼 많습니다. 또한 별처럼 멀지요 하늘도 울고 별도 울고 나도 울었다..ㅜㅜ

이진주 2010. 01. 27. 오후 02:10

사진이 늘 감동입니다. 그런데 사이즈를 좀더 크게 보내주실 수는 없나요?

소윤하 2010. 01. 27. 오후 03:20

전기가 발견되어 우주가 좁아 졌고, 지구가 좁아 졌고, 강토가 좁아 져서 먼 이웃이 가까운 이웃으로 변햇지만 너무 빠른 변화에 질식하는 느낌도 있습니다. 만약에 전기를 발견하듯 인간의 참된 본성도 발견되어 전기쓰듯 편리하게 써서 인류평화에 도움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물질은 가까워 졌는데 본성은 더 멀어만 가는 듯 합니다.

김용관 2010. 01. 27. 오후 04:04

모처럼 세차를 했더니 비가 온다 합니다. 바보처럼 살아온 세월을 뒤 돌아 보니 남는건 웃음입니다. 건승을 빕니다.

임준 2010. 01. 27. 오후 06:03

보내주시는 사진마다 마음에 듭니다. 감사합니다.^^*

이근모 2010. 01. 27. 오후 08:20

lgnmo mo1230

허경철 2010. 01. 27. 오후 09:05

푸르름이 참 신비롭습니다

배철오 2010. 01. 28. 오전 12:59

보고싶다면 눈이 없어도 볼수 있을 것이고, 듣고싶다면 귀가 없어도 들을 수 있을 있습니다. 모두가 마음 먹기 나름 아닐까요..?

전성란 2010. 01. 28. 오전 05:32

아련합니다 그리워도 볼수없는 안타까....................움

양덕수 2010. 01. 28. 오전 09:02

어제 위사진 보고 글을 올려씁니다만, 제 PC문제로 삭제된 것같아 다시 올립니다. 정말 멋진 사진입니다. 위 송전선로는 영흥화력발전소에서 생산한 전력을 서해바다와 시화호를 횡단하여 신시흥변전소에 연결한 송전선로로 경인 및 경서지역을 공급하는 중요한 송전선로임을 알려드립니다. 감상 잘하였습니다.

정계영 2010. 01. 28. 오후 12:16

송전탑의 위엄이 느껴지는 건 왜일까요? 글의 내용들이 그립디 그리운 우리 엄마가 너무 보고파지네요... 조만간 산소에 다녀와야겠어요~

고은아 2010. 01. 28. 오후 02:04

그마저도 다 사는 이유였음을....

민순호 2010. 01. 28. 오후 04:53

<'질적인 도약' .. & '미열?/'네' 가 아프면 '우주' 도 아프다~' ?? .. > 몸의 파동 에테르는- 우리의 마음과 정신을 관장하며 그 쓰임새에 따라 사용되지만, 에테르 자체는-- 크게 나누어 두 가지 기능을 갖고 있다. 그 중 하나는-- 전자파電磁波로서, 몸과 마음의 균형을 유지하며, 우리 몸과 마음에 이상이 생겼을 때 스스로 밸런스를 조절하며 치유하는 능력도 가지고 있다. 이른바~ 자연 치유력이라고 하는 것이 전자파의 기능에 속한다.. 또- 하나의 파동은-- 전기파로서, 그 세기(강약)에 따라.. 몸과 마음의 건강 상태가 결정되며, 우주로부터.. 에테르를 충전받는 기능도~ 이 전기파에 의해 이루어진다. 어딘가 힘이 없어 보이는 사람이나 마음이 빈약한 사람은-- 바로~ 이 전기파가 약한 사람이다. 또한- 나이를 먹어 가면~ 이 전기파는 약해져서-- 그 사이클이 매우 작게 움직이게 된다 ..

민순호 2010. 01. 28. 오후 05:10

<'창조' .. &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노라' ?? .. > - 2 창조의 샘은-- 초월의 샘보다 높은 위치인 눈썹과 눈썹 사이, 즉 미간에 있다. 초월의 샘이~ 자신을 조절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면, 창조의 샘은~~ 만물을 움직이고 컨트롤하는 막강한 파워를 갖고 있다. 내가 원하는 쪽으로- 상대의 마음을 움직일 수도 있으며, 강하게 정신을 집중하면 만물의 변화도 원하는 대로 유도할 수 있다. 또한-- 보이지 않는 세계를 느낄 수 있는 제3의 눈을 갖고 있으며, 때로는 앞뒤 좌우를 동이세 느끼는 안테나 역할도 한다. 그러나~ 반드시-- 초월의 샘에 의해- 감정과 사랑의 샘의 영향을 받지 않는 상태에서만 가능하다 .. (그래서~ 회개, 거듭남, 심은대로 거두는 우주원리가 적용?? .. )

민순호 2010. 01. 28. 오후 06:04

<'충전' .. & '생각관리/Think Week?' ?? .. > - 3 잠자리에 들면- 처음엔~ 잠시 여러 가지 고민거리나 내일 할 일등 신경쓰이는 일을 생각할 것이다. 그 때~ 나타나는 파장이.. 베타(B)파이다. 그러다- 차츰~ 생각이 희미해지면서 들리던 소리도 가물가물해지며 몽롱한 상태가 되어 간다. 이 때- 파장이~ 알파(a)파이다. 그러다 씨타(Q)상태가 되면-- 현재 의식은.. -- 완전히 작용하지 않고 무의식만 존재하게 된다. 그러다~~ 죽음과 같은 상태의 델타(8)파가 되는 것이다. 이 때-- 우리의 정신을 담당하는 모든 기능은- 일단 정지된 상태에서.. 우주로부터 에테르를 충전받는다. 물론~ 우리 몸의 파동 에테르인 전기파가 충전 코드 역할을 하는 것이다. 이 델타(8)파의 시간은- 4분에서 길어야 7분 정도인데, 에테르 저장소인~~ 모든 샘..에 에테르가 가득 찰 때까지 계속된다. 이렇게~ 모든 샘에 에테르가 가득 차면, 잠자기 전에 주로 많이 사용되었던 몸 부위에-- 먼저 에테르를 골고루 보급하게 된다. 이 때- 파동 에테르는~ 우리 몸 속에 신경을 통해 전달되기 때문에-- 전달되는 과정에서- 신경선을 자극하게 된다. 다시-- 아주 약한 베타(B)파 상태가 발생하게 되고 이 베타파 상태가 곧- 꿈이다. 잠자기 전날 감정이 많이 쓰였던 사람은-- 그 감정에 의해 자극받은 몸 부위에~ 에테르가 부족한 것이고, 육체적 노동이나 병을 앓고 있는 사람은- 그로 인해 많이 쓰여졌던 몸 부위에~ 에테르가 공급될 것이다 ..

매일 2010. 01. 30. 오후 02:03

멋지십니다~^^

박명임 2010. 01. 30. 오후 10:41

한장 사진이 시가되고 그리움 되어 가슴에 박힙니다

강진희 2010. 01. 31. 오후 08:50

누군가 많이 생각나는 글입니다. 언제나 좋은글 감사합니다.

유병률 2010. 02. 01. 오전 10:47

자주보는 송전탑 내게는 거치장스런 슝물이었는데 님께선 아름답게 표현하였네요

석병화 2010. 02. 01. 오후 11:36

좋은글 고맙고 감사드림니다

이선정 2010. 02. 03. 오전 09:05

오랫만에 송전이랑 낱말을 접해봅니다. 문득 아버지가 보고파서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더욱 낼이 아버지 기일이기에 그리움이 더 큰가 봅니다

이주식 2010. 02. 22. 오전 10:35

감사합니다

손현주 2010. 03. 01. 오후 09:30

사랑을..그리움을 조심히 실어 보냅니다...

변대성 2010. 03. 14. 오후 05:25

영흥도에서 보내는 전력 ~~~귀한 에너지입니다. 아껴쓰시길 ...............

조재화 2010. 08. 19. 오후 03:12

향기메일 마음을 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김성근 2012. 11. 05. 오후 06:55

나 지금 그리움을 송전합니다...

저녁놀 2016. 11. 22. 오후 01:20

그 마저 다 사는 이유가 있음을.

서윤 2017. 06. 15. 오후 01:33

그 마저도 다 사는 이유입니다.

림 2017. 06. 18. 오후 12:10

지금 나 그립다 전할 수 있음을.

김산우 2017. 12. 20. 오후 06:29

보고싶다하여 볼 수가 없으니 듣고싶다하여 들을 수 없으니

종 2018. 07. 06. 오전 11:48

듣고싶다하여 들을 수 없으니 나 지금 그립다 전할 수 있음을

김국환 2018. 08. 05. 오전 10:43

사는 이유.

자영 2019. 03. 25. 오전 10:52

새벽바다 위로 송전합니다

국 2019. 03. 25. 오전 11:02

그마저도 다 사는 이유였음을

한 2019. 04. 27. 오전 07:42

보고싶다하여 볼 수가 없으니 듣고싶다하여 들을 수 없으니

윤 2019. 04. 27. 오전 07:45

나 지금 그립다 전할 수 있음을 그마저도 다 사는 이유였음을

동수 2020. 08. 06. 오전 11:25

싶다하여 볼 수가 없으니듣고싶다하여 들을 수 없으니

tjdnf 2024. 02. 12. 오전 12:31

다 사는 이유였음을

dlscjs 2024. 02. 12. 오전 12:36

그립다 전할 수 있음을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