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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말, 말

향기지기 2010. 02. 02. 오후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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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많고 많은 말
한 보따리 묶어다가
바닥 깊은 바다에 방생하고
맑은 바람 한 입 물었다 뱉으니
말, 말, 말들이
허공으로 흩어지며
묵언(默言)의 귀함을 일깨워 주네
- 유진, '참선일지'에서
인간은 말하는 것은 태어나면서 바로 배우는데
침묵하는 것은 여간해서 배우지를 못한다고 하지요.
말들은 많지만 진정한 말을 찾기란 쉽지 않네요.
참된 말, 힘이 되는 말, 아름다운 말,
어디에 가면 들을 수 있을까요.

댓글 52개

김만호 2010. 02. 02. 오전 08:39

가슴에 담고 살아야 할 좋은글 감사 합니다.

김은실 2010. 02. 02. 오전 08:58

요즘 느끼는 제 심정과 너무 같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오선희 2010. 02. 02. 오전 09:23

반성되네요... 침묵이 필요할때가 있는데 잘 알지 못하는 어리석음이 부끄럽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박종덕 2010. 02. 02. 오전 09:30

말이 아름다운 세상 그런여의도 국회가 만들어 진다면 오늘도 아름다움을 위하여 노력하겠습니다.

오경순 2010. 02. 02. 오전 09:54

좋은 글 담아갑니다

이대섭 2010. 02. 02. 오전 10:02

진실..그리고..거짓...말의 중요성...

김태억 2010. 02. 02. 오전 10:07

맞네요, 말, 말이 항상 문제인 것 같아요. 안해야 할때 하고 해야할때 안하는 말들...

이상록 2010. 02. 02. 오전 10:15

사람 사는 재미, 말 하는 재미도 사는 재미라 생각해 봅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기를! 감사합니다.

이진숙 2010. 02. 02. 오전 10:25

참된말. 아름다운 말이 그리운 때입니다.

최정희 2010. 02. 02. 오전 10:41

넘 좋은말이네요...누구나 침묵하는 법을 배운다면 남에게 말로써 상처주는 일은 없을텐데요....앞으론 침묵하는 법을 배워 보렵니다.

김영철 2010. 02. 02. 오전 11:25

처 먹을 땐 못하는 말 하지만 평상시는 말 말 말 말은

서재철 2010. 02. 02. 오전 11:28

말은 신비의 힘이지요 선포하면 성취되어지는 말이 인생의 길을 이끌어 가듯이 민14장28

장희자 2010. 02. 02. 오전 11:35

좋은 글 감사 합니다. 듣기 좋은 말만 가려서 하려고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것이 사람의 입 입니다. 조심하려고 노

배철오 2010. 02. 02. 오전 11:40

사색의 향기로 오세요....오늘도 즐건 하루 되세요

박태규 2010. 02. 02. 오후 12:16

참다운 말 아름다운 말 정말 조아해요

향기맘 2010. 02. 02. 오후 12:20

듣기는 속히하고 말하기는 더디하라 ,,말씀으로 실천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참되고 힘이되고 아름다운 사색의 향기멜 감사합니다.

김용관 2010. 02. 02. 오후 01:30

갑짜기 기온이 내려갑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즐겁게 하루를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심상현 2010. 02. 02. 오후 01:44

고맙다는 말을 해봅니다. 유익한 정보에 지식 함양까지.... 감사드립니다.

박홍이 2010. 02. 02. 오후 02:29

빈센티아의 이야기 진정 옳은말씀이네요, 그러나 가슴에 넘치는 사랑도 말로 실어보내야 나름의 결실이 맺어진다오, 그래도 님의 이야기 듣는 것 감사하고 고마와요.

고병현 2010. 02. 02. 오후 03:25

위대한 침묵이라는 영화가 생각납니다

이춘자 2010. 02. 02. 오후 05:45

말한마디로 천냥빛를 값는다는말도있듯이 우리모두 참된말 좋은말 를 쓰면 서로서로 기분좋겠지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강문길 2010. 02. 02. 오후 05:55

좋은글 오랫동안 기억될 것입니다, 고마워요 감사해요/

이병렬 2010. 02. 02. 오후 06:25

엄원태 님의 <말이 필요한 게 아니다>라는 시가 떠오릅니다. 향기 메일 고맙습니다.

전성란 2010. 02. 02. 오후 09:57

말조심 항상 조심해야지요

박지연 2010. 02. 02. 오후 10:51

한번 내보낸 말들이 조그만한 말이 나중엔 폭포수가 되어서 나에게 돌아올때.... 그 허망함이란.......^^

김한구 2010. 02. 03. 오전 02:19

들어서 배우는 것도 있지요.. 잘 듣고 바르게 느끼면 참 된것 이라고 배우고 싶

서계순 2010. 02. 03. 오전 06:35

2010년 새해 정말 크게 와 닫습니다. 감사해요

장도영 2010. 02. 03. 오전 09:39

입을 열지 않았다고 묵언이 아니요 또한 입을 열었다고 다 말이 아닐세 생각 속에 묵언하였다면 이는 입을 열어 떠듬만 못하고 무념 속에 입을 열어 떠들었다면 이것이 참 묵언이어서 만일 참된 말, 힘이 되는 말, 아름다운 말을 듣고 싶다면 무념이 어떤 것인지 바로 깨달아야 할 것이네 무념! 산정에 걸린 구름은 갈 곳을 잊었는데 구름이 머물던 말던 산은 아무 생각이 없네

이상진 2010. 02. 03. 오후 08:02

정말 그렇군요 아무리 좋은말만 들으려해도 선별이되지 않으니 좋은말만 할수가없는현실이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sosim 2010. 02. 04. 오전 08:12

좋은 글 감사합니다.

권순남 2010. 02. 04. 오후 03:08

요즘 사는 세상, 정말 향기나는 말, 향기나는 사람이 그리운 세상입니다. 말 한마디에 천냥빚도 갚는다는데 .................. 좋은말, 격려하는말, 칭찬의 말들이 아쉬운 세상이지만 그래도 따뜻한 향기메일있어 우리는 행복합니다. 언제나 삶의 힘이되는 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향숙 2010. 02. 04. 오후 04:33

세상엔 정말이지 많은 말들이 많키도하지요~ 그러나 해야할말 안해야하는 말들을 골라서하기란 쉬운일이 아니랍니다. 많은말중에서 고운말들만 골라서 예쁜말들만 골라서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것이 바로 향기로운 말들일것같습니다.... 악한말은 삼가하고 선한말만을 덕담으로 하는 우리사회가된다면 즐겁고 행복한 나날들이될거라 오늘도 소망해봅니다.....^-^

윤수정 2010. 02. 05. 오후 08:16

형님 언제나 좋은 그림과 글에 저는 감동하고 가슴 자립 나다.특히 여러가지 구름과함께 하는 글에서는 노년을 맞이하는 우리인생이라 내가슴 아프게 젖았왔습니다

유충열 2010. 02. 06. 오전 12:47

참 좋은 양식의 교훈이녜요.

임원재님 2010. 02. 10. 오후 04:40

참된 말 힘이되는 말 아름다운 말은 조건없는 사랑하는 사람에게서 듣게 되는 것이 아닐까 쉽네요

이복근 2010. 02. 19. 오후 12:45

본의 아니게 자꾸 말실수를 하게 되는데 내가슴 남의가슴 모두다 아프게만 하는말 위글을 한번씩 하루에 되새겨봐야하겠네요

변대성 2010. 03. 14. 오후 05:12

국회 의사당에서~~~~~~

조재화 2010. 08. 19. 오후 02:57

좋은 말씀 참으로 감사합니다 말을 아끼기 위해 안녕

김성근 2012. 11. 05. 오후 06:21

말을 많이 하는 것보다 침묵하면서 듣는 것이 더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저녁놀 2016. 11. 23. 오후 08:13

참된 말, 힘이되는 말, 아름다운 말 어디 가면 들을 수 있을까요.

서윤 2017. 06. 16. 오후 02:45

침묵하는 것은 여간히 배우지 못한다고 합니다.

이서림 2017. 06. 19. 오후 08:07

참된말, 아름다운 말, 힘이 되는 말. 좋은 말.

김산우 2017. 12. 21. 오후 08:47

인간은 말하는 것은 태어나면서 바로 배우는데 침묵하는 것은 여간해서 배우지를 못한다고 하지요.

종 2018. 07. 07. 오후 01:04

인간은 말하는 것은 태어나면서 바로 배우는데 침묵하는 것은 여간해서 배우지를 못한다고 하지요.

김국환 2018. 08. 05. 오전 11:15

묵언(默言)의 귀함.

자영 2019. 03. 24. 오전 09:29

세상 많고 많은 말 한 보따리 묶어다가

국 2019. 03. 24. 오전 09:43

말, 말, 말들이 허공으로 흩어지며

윤 2019. 04. 27. 오전 07:47

참된 말, 힘이 되는 말, 아름다운 말, 어디에 가면 들을 수 있을까요.

한 2019. 04. 28. 오전 07:36

침묵하는 것은 여간해서 배우지를 못한다고 하지요.말들은 많지만 진정한 말을 찾기란 쉽지 않네요.

동수 2020. 08. 07. 오후 12:01

말하는 것은 태어나면서 바로 배우는데 침묵하는 것은 여간해서 배우지를 못한다고 하지요

tjdnf 2024. 02. 12. 오전 12:33

가면 들을 수 있을까요.

dlscjs 2024. 02. 12. 오전 12:38

되는 말, 아름다운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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