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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다

향기지기 2010. 02. 16. 오후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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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밥 더운 밥 가리지 않고 참 많이도 먹었다
웃음은 팝콘처럼 튀겨 먹고
스무 살은 선짓국처럼 후후 불며 먹고
시어머니는 고추장에 쿡 찍어 칼칼하게
잠은 파자마처럼 헐렁하게 먹고
그리움은 공중에 둥실 띄운 살구꽃 한 채
만개한 분홍으로 흐드러지게 먹고
채우고 비우며 예까지 오는 동안
내 나이에도 조금은 깊은 맛이 들었을까
- 허영둘, '나이를 먹다' 중에서 -
뜨겁던 젊음 보내고 매운 사람살이 하는 동안
힘들다고 투정도 부렸지만,
때로 웃음도 있었고 삶의 여유와 기쁨도 맛보았습니다.
이제는 포용과 사랑도 깊어지고,
삶의 이치 또한 조금은 깨달은 것 같습니다.
나이를 먹는다는 것은
많은 것을 희생하고 나서야 얻는 깊음인가봅니다.

댓글 60개

정호수 2010. 02. 16. 오전 07:48

불혹의 나이가 부지불식간에 찾아오고 언제나 어린시절의 모습일것만 같았는데 그래도 아직 많은 것에 도전을 하고 싶은 마음은 여전하니....

전성란 2010. 02. 16. 오전 09:00

그렇습니다 나이를 먹는다는것은 많은희생이 따른 값진열매입니다

서봉교 2010. 02. 16. 오전 09:01

반가운 허영둘 시인님 작품이네요 메일 감사합니다

태동철 2010. 02. 16. 오전 09:13

허영둘 님 반갑씁니다 님의 글보니 반가워요 그간도 잘 지내시고요 새해에도 영혼이 숨쉬는 많은 글 자주 보여 주세요 감사합니다

권길중 2010. 02. 16. 오전 09:21

공감하는 부분이 참 많은 시입니다. 먹는 것을 이렇게 팝콘처럼 튀겨먹고, 칼칼하게, 헐렁하게 그리고 흐드러지게 먹는다는 표현에 더 공감합니다. 좋은 시 고맙습니다.

백성동 2010. 02. 16. 오전 09:25

설날 아침에.. 2010.02.14 03:29 | 오픈 다이어리 | 백곰 http://kr.blog.yahoo.com/zxvv356/1418 또 주름 계급장 하나 이마에 달려.. 좋아 하지 않는다 해도 이제까지 별로 싫어하지 않았으니 부담없이 보냈다 한다 지금 거부하고 반항하다가는 죽임을 당할거 같아 그냥 수용하기로 했다 피가 끓는 젊음으로 부터 점점 멀어져가는 나이 오늘 새벽 ... 또 택배기사 에게 수령의 서명을 한다

오선희 2010. 02. 16. 오전 09:45

나이가 들수록 어떻게 해야하는지 조금씩 느껴집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모모 2010. 02. 16. 오전 09:45

삶의 재미와 깊은 맛 그리고 시의 맛까지. 고맙습니다.

이진숙 2010. 02. 16. 오전 09:51

나이가 먹으면서 더 깊은 마음을 가져야 할터인데, 왜 이렇게 서운한게 많은지..ㅎㅎ

차승호 2010. 02. 16. 오전 09:58

인생 드라마에선 나름대로 각자의 삶을 의미있고 치열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면 세월을 그져 무덤덤하게 지낸 것 같아 무언가 아쉽고 허전한 기분이 들 때가 많다. 나이를 먹는다는 것은 세월의 나이테를 쌓아가는 것이고 지나고 나서야 알게 되는 바보같은 깨달음이다.

전두흠 2010. 02. 16. 오전 10:20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조재형 2010. 02. 16. 오전 10:29

나이를 먹는 것, 죽는 것 어느 하나 헛된 것 없으니......

김영혜 2010. 02. 16. 오전 10:33

아...너무 공감됩니다..^^

박성재 2010. 02. 16. 오전 10:34

공감합니다. ^^;

이대섭 2010. 02. 16. 오전 10:35

먹기실은 나이 ㅋㅋㅋ

서유진 2010. 02. 16. 오전 10:37

낼 모래면 40,, 이정도 도 조금은 알만한것 갇다, 나이는 공으로 먹는게 아니라는걸.....

서유진 2010. 02. 16. 오전 10:42

zz

주광남 2010. 02. 16. 오전 10:49

나이를 먹는다는 것은 많은 것을 희생하고 나서야 얻는 깊음인가봅니다

주광남 2010. 02. 16. 오전 10:51

나이를 먹는다는 것은 많은 것을 희생하고 나서야 얻는 깊음인가봅니다채우고 비우며 예까지 오는 동안 내 나이에도 조금은 깊은 맛이 들었을까

조금성 2010. 02. 16. 오전 11:12

3.3동지 권오상 님 보내주시는 사색의 향기 , 엘빙교실 감사합니다. 올 한해 건강하시고 오는 3월 3.3동지회 정기 총회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경인년 만사형통 하시길 기원합니다.

향기맘 2010. 02. 16. 오전 11:26

나이를 든다는 것은 내 마음의 여유로움으로 덧입혀지길 노력하렵니다 ~!귀한 글 감사~

김은숙 2010. 02. 16. 오후 12:11

설절에 쏟아진 눈사태로 세상은 온통 설국이 되어 안부와 걱정으로 구정을 보낸 것이 마치 바람빠진 풍선처럼 떨어지고 이제 남은 건 뒷정리와 건강뿐입니다 향기메일님도 좋은 나날되시고 알찬 말씀의 선물 감사합니다

고윤미 2010. 02. 16. 오후 12:19

나이? 저절로 나이를 먹는데 나이값을 해야겠죠?

신영옥 2010. 02. 16. 오후 01:32

설날 떡국 맛있게 잡수셨지요? 나이를 먹는다느 것은 그많은 시간 속에서 얻어지는 지혜들이 있기때문 슬픔도 외로움도 기쁨과 감사로 소화 낼 수 있다는 맛이 있어 좋다는 생각이 쏠쏠합니다. 올해에도 늘 평안하소서.

이경배 2010. 02. 16. 오후 02:59

가슴에 와 닿은군요. 따뜻한 세끼 밥 꼬박꼬박 챙겨먹고 각지고 깔끔한 모습으로 살다가 이별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함을 증명해주고 싶은데 뜻대로 될런지....... 수고하세요

민순호 2010. 02. 16. 오후 03:27

<'제 7대륙/가상 공간/3.0시대~' .. & '개성~/다양성 시대' ?? ..> 개인이-- 스스로를 움직이는 데, 그리고- 기업이 조직원의 마음을 움직이는 데 혼이 필요한 것처럼, 기업이-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데도 혼이 필요하다.. 필립 코틀러 교수는-- 마케팅에도- 혼이 매우 중요한 시대가 됐다고 강조한다. 이른바~ '마케팅 3.0' 이다.. 마케팅 1.0, 즉- 초창기의 마케팅은~ 사람의 '머리' 에 호소하는 방식이었다. 마케팅 2.0은-- '감성' 을 자극하는 방식. 그러면~ 마케팅 3.0이란 무엇일까? 코틀러 교수는-- \"사람들의 '영혼' 에 호소하는 것\" 이라고 설명한다. '환경에 신경 쓰고, 사회에 좋은 일을 하는 회사라면~ 내게 특별히 무엇을 주지 않더라도 그냥 좋다.' 이렇게- 생각하는 요즘 소비자들이다. ~이것이 바로-- 3.0이라는 것이다. 마케팅 3.0은~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회장이-- 2008년 1월 다보스포럼에서 주창한 '창조적 자본주의' 와도 맥을 같이한다. 게이츠는- 21C 창조적 자본주의에게는~ 시장에 기반한 또- 다른 인센티브가 있다고 말한다. 시장의 인정recognition이 그것이다. 기업이 선행을 통해~ 사회에서 인정을 받으면- 평판이 향상됨과 동시에 소비자들에게도 호감을 주게 된다. 또-- 기업의 인지도가 높아져 우수한 인재를 끌어들일 수 있다는 것이다. ~마케팅 3.0과 관련, 기업문화가- 더 진지하게 요구될 것이며, ~~협력과 상호 소통을 고민할 때라는 것이다. 사회책임경영~ 기업에.. 너무나 많은 것을 요구하는 시대인 것 같다~ .. 요즘- 기업을 사람으로 치자면~ 마하트마 간디나 테레사 수녀처럼 훌륭한 성품과 배려하는 마음, 그리고- 진정성을 갖추어야 한다.. - 이지훈? -

민순호 2010. 02. 16. 오후 03:44

<'다양성/대응력/단련~' .. & '사람을 움직이는 힘' ?? .. > - 2 혼은-- '사람을 움직이는 힘' 이며, '내가 여기에 있어야 하는 이유' 이고- '개인을 뛰어넘는 대의' 이다. 각각 다른 정의 같지만~ 모두는- 하나의 메시지로 귀결된다. 즉, 혼은-- 우리를 움직이게 하고, 버티게 하고, 극복하게 하는 근본적인 힘이라는 것이다. 사람에겐 누구나- 아무리 노력해도 넘을 수 없는 한계가 존재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넘으려는 노력을 멈추지 않는 자에게 결국-- 벽은 스스로를 낮춘다. 하나의 벽을 넘어서면 또- 하나의 벽이 있겠지만, 이미- 하나의 벽을 넘은 사람에게 벽은 더 이상 장애물도 방해물도 아니다. 가슴 속에 혼을 품었다면, 그 어떤 역경과 고난도 주저앉힐 수 없을 것이다. 그 강렬한 혼을 원동력 삼아, 이제-- 창조의 길로 나아가보자.. ~

강민지 2010. 02. 16. 오후 04:14

사람과 일에 치여서 가쁜 숨을 쉬고 있는 저에게 잠시나마 위로가 되었습니다.^^

김용관 2010. 02. 16. 오후 06:13

짧은 연휴로 헤어질 때 아쉬움은 있었지만 큰 명절답게 즐거움이 더 많았던 만남이었던 것 같았습니다. 건강하게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김명숙 2010. 02. 16. 오후 06:17

세상엔 공짜가 없지요. 그저 살다보면 와인의 쓴맛처럼, 이것이 인생이구나 알게되더군요. 그래서 쓰디쓴 와인을 마시나 봅니다. 와인을 마셔보지 않은 사람과는 인생을 논하지 말라. 그것이 인생이었습니다.

강형섭 2010. 02. 16. 오후 07:38

나이를 먹다..많은 생각을하게 해주고..더 신중하게 되고..좋은추억들도 맘속에서 꺼내어 볼수있고..나이를먹는게 그리나쁜것만은 아니라고 생각된다.

박재연 2010. 02. 16. 오후 08:26

웃음은 팝콘처럼 튀겨먹고,,,왜이렇게 씁쓸할까?

장미영 2010. 02. 16. 오후 09:21

나이 먹는 것과 깊은 맛이 들어 가는 것이 비례했음 좋겠습니다...너무 큰 욕심일까요 ㅎㅎ

kind-han 2010. 02. 16. 오후 10:06

소장님 좋은글 감사드리고요 행복하세요. 한정옥

남상숙 2010. 02. 17. 오전 10:07

새해 인사와 함께 매번 좋은글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바쁜 일상에 답도 제대로 못해 드림 사과 드리며 앞으로는 기억하는 시간속에 함께 할수 있기를 빌어 봅니다 건강 하시고 가족과 함께 행복 하세요

정현아 2010. 02. 17. 오후 01:27

나이를 먹었는데도 매운 사람살이는 마음을 멍들게하네여^^

손연숙 2010. 02. 18. 오후 04:29

공감이 가는 글입니다 나이를 먹다보니

박상옥 2010. 02. 18. 오후 05:42

새해에는 더욱더 알찬 한해가 되시기를 복많이 받으세요

주라경 2010. 02. 22. 오전 10:41

19살을 보내고,20살을 맞이 할때 아쉬움 가득했던 기억이 납니다.나의 10대가 가는구나..나름대로 감상에 젖고,착잡한 마음도 있었습니다.20대를 보내면서 나이는 성인이지만 나의 마음도 외모도,어른은 아니었고,사회에서도 그다지 어른으로 대우받기는 쉽지 않았습니다.결혼,출산,과더불어 직장생활로 정신없이 20대후반과 30대를 보내고..맞이한 40대..불혹이라는 말처럼 마음이 평온하고,비로소 어른이 된 것같은..어른이 무어 그리 좋으냐고..하실 분들도 있겠지만..저는.. 참.. 좋습니다.갈등과 이해 할 수없던 많은 어른들의 세상..언어..를 조금 알게 되고..이해도 가고.. 그리고..그 속에서 나이를 먹으며,나를 조금씩 더 알아 간다는 것..이것이 참 좋습니다.내가 누구인지..내가 왜 이런 생각과 행동을 하는지..나는 무엇을 좋아하는지..무엇이 하고 싶은지..다른 분들은 어쩜 이 모든 것들을 10대, 20대에 알고 결정했을수도 있겠지만..그러나 저는 이제 조금씩 알아갑니다.그리고 그 시기 또한 모두 다르다는것을..비교할 수없는 존재들이 바로.. 나와 곁에있는 가족,이웃, 또한 이 시대를 함께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이라는 것을..시간이 갈 수록..어쩜 이리도 모르는 것이 많은지.. 알게 되고,배울 것이 많아,숨을 거두는 순간에도,아하! 그렇구나..그랬구나..배우면서 갈 것 같습니다. 한 해 한 해..더 해 갈 수록 점점 퇴화되고,늦어지고,떨어지는 것들이 있지만..반대로 하나씩 얻어 지고, 알게 되고,좋아 지는 것들도 많습니다. 그래서 행복합니다. 뒤로 물러 날 줄도..양보 할 줄도..자라나는 후배들을 밀어 줄줄도 알아가기 때문입니다.조화를 배웁니다.내가 있어야 할 곳을 알아갑니다.자연과 더 가까와집니다.옛 선조들께서 그러했듯이 자연을 통해 놀라운 이치를 발견합니다.시력은 점점 떨어지고,노안은 오지만,깨달음의 눈은 점점 더 커집니다.놀라운 아름다움을 발견합니다..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날마다 뜨는 태양과 지는 노을이 얼마나 황금 빛으로 찬란한 아름다움을 발하는지..감탄으로 가슴이 터질 것만 같아..때로 탄성 섞인 문자를 날리곤 합니다..아름다움을 점점 알아가는 나이 ..참으로 감사하고,행복한 일입니다..

주라경 2010. 02. 22. 오전 10:50

김 경식 시인님..늘 좋은 글 올려 주시고,또 한 아래 써 주신 글이 얼마나 진솔하고,가슴깊은 곳에서 나온 삶의 고백인지..전해집니다. 감사합니다..늘 수고 많으시고..애써주심에..건강하세요~^^*

최선옥 2010. 02. 23. 오후 10:25

저 위 다녀가신 서봉교 시인님, 반갑습니다. 허영둘 시인님 글이 참 좋지요? 전문을 못 실어서 안타깝지만 그래도 좋은 글은 늘 빛이 나네요.

김은숙 2010. 02. 24. 오전 11:54

찬밥 더운 밥,, 설운 밥까지 먹으며 불혹까지 오는 동안 아직은 흔들림이 더 많지만 그럼에도 마음그릇이 조금은 더 넓어진 듯 합니다.

임서하 2010. 02. 26. 오후 05:45

인생의 깊이를 알기까지는 너무나 많은 자신과의 싸움과 포기, 체념, 희생, 갈등, 인내, 극복 등과 맞서야하며 또는 필요하다는 걸 깨닫게 됩니다. 때론 자식으로 인해 겸손도 배우게 되더군요. 이젠 나이를 먹는다는 게 서글픔으로 느껴지네요. ^^*

변대성 2010. 03. 14. 오후 04:55

나이가 채워질 수록 맘의 양식이 채워지느듯////

이용신 2010. 04. 07. 오후 01:53

이렇게 제게 좋은글을 보내주신 사색의 향기님께 감사드리며 뜨겁고 정많던 젊음 보내고 매운 사람살이 하느동안 삶의 여유와 기쁨도 포용과 사랑도 깊어지고 나이를 먹는다는것은 많으것을 희생 하고서야 얻는 깊음 인가봅니다 라고 쓰말들 하나도 버릴것이 없읍니다

조재화 2010. 08. 18. 오후 04:02

아직도 계곡을 벗아니지 못해서 헤매고있네요 다지난 더음 이야기 하겠습니다

김성근 2012. 11. 05. 오전 09:21

내 나이 벌써 고희..지금도 마음속에는 학창시절이 가득 차 있는데...

저녁놀 2016. 11. 25. 오후 01:12

내 나이에도 조금은 깊은 맛이 들었을까?

림 2017. 06. 18. 오후 07:45

많은것을 희생하고 나서야 얻는 깊음.

림 2017. 06. 22. 오후 09:23

나이를 먹는다는 것은 많은것을 희생하고야 얻는 깊음인가 봅니다.

김산우 2017. 12. 22. 오후 07:39

채우고 비우며 예까지 오는 동안 내 나이에도 조금은 깊은 맛이 들었을까

종 2018. 07. 08. 오전 11:50

스무 살은 선짓국처럼 후후 불며 먹고 시어머니는 고추장에 쿡 찍어 칼칼하게

김국환 2018. 08. 06. 오후 10:23

나이를 먹는다는 것은 많은 것을 희생하고 나서야 얻는 깊음인가봅니다.

자영 2019. 03. 23. 오전 11:07

잠은 파자마처럼 헐렁하게 먹고 그리움은 공중에 둥실 띄운 살구꽃 한 채

국 2019. 03. 23. 오후 05:31

스무 살은 선짓국처럼 후후 불며 먹고 시어머니는 고추장에 쿡 찍어 칼칼하게

윤 2019. 04. 28. 오전 07:44

나이를 먹는다는 것은 많은 것을 희생하고 나서야 얻는 깊음인가봅니다.

한 2019. 04. 29. 오전 08:36

이제는 포용과 사랑도 깊어지고, 삶의 이치 또한 조금은 깨달은 것 같습니다.

동수 2020. 08. 08. 오후 08:20

젊음 보내고 매운 사람살이 하는 동안 힘들다고 투정도 부렸지만

tjdnf 2024. 02. 14. 오전 12:48

많은 것을 희생하고 나서

dlscjs 2024. 02. 14. 오전 12:56

나이를 먹는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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