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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봄

향기지기 2010. 02. 17. 오후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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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설악... 그 결빙의 세월속을
허망한 발걸음으로 미친듯 헤매이다
문득 어렴풋한 봄을 느꼈습니다
제 마음 밭터, 그 깊은 곳에서
이제 막 당신이라는 봄이 싹트고 있었지요
사진.글 - 류 철 / 인제에서

댓글 60개

김헌일 2010. 02. 17. 오전 03:09

매일 배달되는 메일을 바쁘다는 핑계로 지우기도 많이 했었습니다. 그러나 언젠가 부터 읽기시작한 사색의향기 메일은 어느새 가까운 친구가 되어가고 있는것 같군요... 언제 어떻게 메일이 보내지게 되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좋은 글 과 함께 매일 읽는것이 생활화 되어가고 있는것 같습니다.생각케 하는 좋은 글 들 감사합니다.

김준일 2010. 02. 17. 오전 05:48

해송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경인년 새해에 더욱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백성동 2010. 02. 17. 오전 06:01

20년 전쯤에 10월 중순 외설악은 가을비가 내리고 그것이 대청에서는 폭설이 되어 많은 등산객들을 봉정암에서 하루를 지내게 하였다 다음날 올라온 구조대를 따라 쌍폭으로해서 백담사로 내려온 경험이 있어..그날은 무서움보다 눈꽃과 눈바위들이 우리들을 신선으로 대접하였다 설악은 항상 그때의 그림으로 기억되어져 있다 ...백색의 침묵과 신비로움...

최옥순 2010. 02. 17. 오전 06:09

봄으 ㄴ살며시 스며든 이슬처럼 마음으로 부터 벌써 봄이 싹트고 있네요 아침에 일찍 일어나 댓글을 달기위해 작은 정성을 모아 봅니다 오늘 멋진 시간 되시며 행복하소서 새해 복 많이 받으셨지요 멋진 요일을 열어 가세요 봄 사랑을 가득 내려 놓습니다 아름다운 사랑인걸요 행복해 합니다

이은희 2010. 02. 17. 오전 08:39

사진이 실제 이곳은 더 대단했다! 라고.....

soseang 2010. 02. 17. 오전 09:02

가고파라 ^^ 황태랑 막걸리 들고..^^

박시현 2010. 02. 17. 오전 09:14

멋 멋있군요

김길남 2010. 02. 17. 오전 09:28

겨우네 동장군께 주눅들었던 봄이 다시 겨울비로 아니 가기 싫어 뿌리는 눈으로 오는 길을 잃어버렸나 봅니다 봄은 어디 쯤 오고 계시는지 그립습니다

김은숙 2010. 02. 17. 오전 09:39

봄은 누구에게나 희망과 그리움과 기대로 차 오는가봅니다 모두 뜨겁게 사랑하라는 뜻으로...... 우리들 가슴 속에 움트고 있습니다

여름향기 2010. 02. 17. 오전 09:43

멋있어요

이대섭 2010. 02. 17. 오전 09:59

그런데 왜 아직도 추운 겨울 느낌이 들까요? 바보로 사신분들이 그리워 지는 요즘...

정호수 2010. 02. 17. 오전 10:04

문득 사진을 보고 있노라니 물아일체란 말이 생각나네요. 너와 내가 둘이 아니듯 내 마음에 당신이란 봄 싹은 내 마음에 나의 봄 싹이 자라나고 있음은 또 아닐런지요.

남상숙 2010. 02. 17. 오전 10:19

조용한 겨울의 흐느낌에서 속삭이는 봄의 노래에 귀기울이며 오늘도 하루를 엽니다 초록의 소리로 반겨주는 아름다운 이야기 향기 메일에 실어 선생님들과 함께 합니다 행복 하세요

서유진 2010. 02. 17. 오전 10:22

봄,봄,봄,,,, 간절히 기다립니다... 내 삶에도 봄날이 오길... 간절히 기다립니다.

문수영 2010. 02. 17. 오전 10:33

눈덮인 설악산 참 아름다워요. 항상보아도 아름다운 산은 우리를 겸허하게 만드는 것 같아 좋습니다. 수고하십시요.

이상록 2010. 02. 17. 오전 10:39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좋은 글, 좋은 사진 고맙습니다. 한편 부럽습니다. 고맙습니다.

전헌망 2010. 02. 17. 오전 11:03

이건 정말 한폭의 그림이네......!

이진숙 2010. 02. 17. 오전 11:13

봄꽃이 나무에 흐드러지게 피어 있는 느낌입니다. 이제 막 당신이라는 봄이 달려오나봄니다. 감사히 잘 감상하였습니다.

장희자 2010. 02. 17. 오전 11:45

좋은 사진을 볼수 있도록 배려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마음은 설악산으로 달려 갑니다. 복수초가 고개를 내밀 때가 멀었나요. 설을 쇠고나니 춥기는 해도 봄이 성큼 닥아 온 느낌 입니다.

김진철 2010. 02. 17. 오후 01:04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김명숙 2010. 02. 17. 오후 01:06

봄이라는것 듣기만해도 이 계절쯤 되면 설레여지죠 내 인생에서도 봄을 부르고 싶은데.... 언제쯤오려나...

서양호 2010. 02. 17. 오후 01:34

결빙의 세월, 허망한 발걸음,헤메임 후에 느끼는 봄. 돋아난 싹 보람으로 가꾸시지요. 새 해에도 당신이 보내는 영상과 메세지를 접하는 은헤를 누리게 하소서.

오선희 2010. 02. 17. 오후 02:06

너무 아름답네요~ 감사합니다^^

이춘화 2010. 02. 17. 오후 02:44

사진 너무 멋져요. 우리 사돈댁이 인제 귀둔리거든요. 참 좋은 고장을 참 멋지게 찍으셨어요. 감사합니다.

박시은 2010. 02. 17. 오후 03:01

ㅋㅋ 움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조영은 2010. 02. 17. 오후 03:01

아름답다

조성숙 2010. 02. 17. 오후 03:17

그토록 매섭든 추위와 눈 사랑으로얽힌 나의 동반자를 앗아가버렷다 무능한 나는어찌할수가없네

홍용택 2010. 02. 17. 오후 04:50

항상 좋은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경인년 새해에 우리 권원장께 좋은일만 있으시길.

김용관 2010. 02. 17. 오후 05:56

동계 올림픽 승전보로 온 국민이 환호를 합니다. 대한민국 자존심을 만방에 떨친 선수 임원단에 격려의 박수를 보내고 귀국시까지 건강하게 유종의 미를 거둬 주시길 바랍니다.

이선정 2010. 02. 17. 오후 08:25

아직도 깊은 겨울 같은 기다림을 감추고 있는 수즙은 봄이네요~~~

박미자 2010. 02. 17. 오후 08:42

언제나 아름다운 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정심 2010. 02. 17. 오후 08:45

언제나 아름다운 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민순호 2010. 02. 17. 오후 08:45

<'선택/창조' .. & '집단 무의식/아카식기록/제 7대륙' ?? .. > 유명한~ 스위스의 심리학자 칼 융은-- 패턴과 상징의 원형原型을 연구한 후- '집단 무의식' 이란 용어를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이것은 어느 종족에게나 바닥 모를 잠재 의식의 심연에 자리잡고 있는~ 공통된 체험을 가리키는 말이다. 우리는-- 이 집단 무의식을, 강력하고 우주적이고 조직적인 패턴으로 특징지을 수 있는- 인간 의식의 거대하고도 숨겨진~~ 데이터베이스라고 생각해 볼 수 있다. 이러한 데이터베이스의 존재는, 인간의 의식에 유용하게 쓰여지는 모든 정보를 포함하여, 인간에게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음을 암시해 준다. 이것은-- 검색 과정을 기다리고 있는, 정보의 거대한 창고 이상의 것이다. 이 자료의 창고가 우리에게 주는 가장 큰 선물은, 이제까지 존재해 온 전인류의 축적된 모든 경험을 통해~ 어떤-- '질문' 에도 거기에 답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점이다. 이것이야말로~~ 사람들이- 그들의 육감, 직감, 신통함, 꿈, 혹은- '행운' 이라고 생각하며 얻는 모든 정보의 원천이라 할 수 있다. 이것이- 곧-- 천재의 원천이요, 영감의 샘물이요, 영매들의 신비로운 '예지' 의 근원이다. 물론~ 운동역학 시험도 여기에 물줄기를 대고 있다. '비과학적' 이거나 비합리적인 지식을 받아들이기 어려운 사유자들은~ 동시성이나 인과율, 시간과 공간이라는 뉴턴적 개념에서-- 논리적인(혹은 비논리적인) 부조화를 느끼고는 곧잘 당혹해한다. 우주는~ 설명할 수 있는 범위를 훨씬 뛰어넘는, 거대한 것이다.. ~

민순호 2010. 02. 17. 오후 10:59

<'중력/궤도를 뚫기까지~' .. & '다~ 이루었다../손없는 날?/피타고라스의 정리..' ?? ~> - 2 우리에게 익숙한 '성좌' 라는 것은, 서로 관련이 없는 별에서 나오는~ 빛의 점들을 연결한 것에 불과하며, 그 점들은-- 수백만 광년의 차이가 있을 수 있고- 저마다 다른~ 은하계에 속하는 별들일 수도 있다. 우리가 바라보는 별들이- 이미~ 오래 전에 타 버려서 이제는-- 더 이상 '존재' 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우리가 바라보는 빛들은- 시간적으로나 공간적으로나 아무런~ 상호관련성을 지니지 못한다. ~~~ 하지만- 황도대(zodiac)는-- 우리가 그 생각을 품고 있기 때문에, 그 단어의 일차적인 의미에서, 여전히~ '실재' 한다고 할 수 있다. 점성학 역시, 많은 사람들이 그들 자신들과 인간관계를 설명하는데 꽤~ 유용한 방법으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엄연히 '존재' 하고 있다. -- 의식의 데이터베이스는- 무한한 자원인 것이다.. ~영적인 과업도-- 스포츠나 다른 분야와 마찬가지로, 매우 힘든 것이고, 특정한 개발이- 필요할 때가 적지 않으며, 진지한 의지와 최대의 집중을 필요로 한다. 많은 노력이 드는- 내면의 과업의 어려움은-- 편안하고 익숙한 낮은 끌개 장의 중력으로부터 도피하여~ 높은 에너지장으로 옮아가야 한다는 데서 생긴다. 이러한- 고통을 덜기 위해~ 모든 종교는-- 개인의 낮은 끌개 장에 노출되는 것을 철저히 금하고 있다.. 그러한 잘못을~ '죄' 로 간주하는 것은- 권위적인 측면의 일만은 아닌 것이다. 좀더 자유로운 측면에서 본다면, 낮은 에너지 장에서 일어나는 인간의 허물들은~ 용서할 수 있는-- '실패' 이다..

김용제 2010. 02. 18. 오후 12:05

그렇게 험하고 웅장한 자태는 누구나 미듬직 했엇고 그속에 사랑이 숨어 있을줄이야 그렇게 가얄품속에 세게를 제패하는 힘이 있을줄이야 겨울속에 봄을 품고 무성했던 여름은 불타는 가을을 한숨쉰다

전성란 2010. 02. 18. 오후 08:11

지난겨울은추웠지요 따뜻봄이 옆에있습니다

임서하 2010. 02. 19. 오전 01:09

사랑도 봄이겠죠? ^^*

정동진 2010. 02. 19. 오후 12:24

때가 되면....

김유한 2010. 02. 19. 오후 01:11

늘 관심과 격려 좋은글 좋은말 감사합니다.^^

김동관 2010. 02. 22. 오전 08:42

저 눈꽃세상에 파묻혀봤으면 ㅜㅜ

최준명 2010. 02. 23. 오전 11:26

멋있다는말밖에하나님의걸작품

박준원 2010. 02. 24. 오후 03:33

산 평온함과 자유를 얻는곳입니다

손현주 2010. 03. 01. 오후 09:23

봄이 숨어 있는 아름다운 겨울 풍경...

변대성 2010. 03. 14. 오후 04:27

내설악의 설운의 장관을 보게되어 감사합니다. 늘~~~~~흰 눈처럼 새하얀 맑은 사진과 글을 올려주세요^&^

황인화 2010. 05. 24. 오후 05:32

마음 의 여유가 . . . .

조재화 2010. 08. 18. 오후 03:56

정말 아름다운 마음이시네요 새로운 시작이 성공히겠네요 축하합니다

김성근 2012. 11. 05. 오전 09:15

겨울 날씨가 따뜻하여 담장에 개나리꽃이 피었습니다..겨울속의 봄을 보았습니다...

저녁놀 2016. 11. 25. 오후 01:13

동토의 땅, 이제 따스한 봄을 기달립니다.

서윤 2017. 06. 19. 오후 01:52

허망한 발걸음으로 헤메고 있습니다.

림 2017. 06. 23. 오전 11:57

아름답다는 곳이 바로 이곳입니다.

김산우 2017. 12. 24. 오후 01:11

제 마음 밭터, 그 깊은 곳에서 이제 막 당신이라는 봄이 싹트고 있었지요

종 2018. 07. 08. 오전 11:51

허망한 발걸음으로 미친듯 헤매이다

김국환 2018. 08. 07. 오후 07:04

이제 막 당신이라는 봄이 싹트고 있었지요.

자영 2019. 03. 23. 오전 11:06

이제 막 당신이라는 봄이 싹트고 있었지요

국 2019. 03. 23. 오후 05:30

허망한 발걸음으로 미친듯 헤매이다 문득 어렴풋한 봄을 느꼈습니다

한 2019. 04. 29. 오전 08:37

허망한 발걸음으로 미친듯 헤매이다 문득 어렴풋한 봄을 느꼈습니다

윤 2019. 04. 29. 오전 08:40

마음 밭터, 그 깊은 곳에서 이제 막 당신이라는 봄이 싹트고 있었지요

동수 2020. 08. 08. 오후 08:20

발걸음으로 미친듯 헤매이다 문득 어렴풋한 봄을 느꼈습니다

tjdnf 2024. 02. 14. 오전 12:48

이제 막 당신이라는

dlscjs 2024. 02. 14. 오전 12:57

그 깊은 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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