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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하였느냐

향기지기 2010. 02. 12. 오전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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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가 통했다는 말은 마음과 마음이 통했다는 뜻이기도 하다.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대화는
상하의 수직관계가 아니라 수평적 관계에서의 눈높이를 맞춘 대화다.
먼저 내 주장이나 의견을 말하기 보다는 상대의 말을 '경청'하고
조언이나 충고보다는 상대방의 입장을 '공감'해 주고
'긍정적인 칭찬'을 곁들인 대화를 나누다보면
어느새 마음과 마음이 가까워져 있음을 느낀다.
유치원의 교사와 아이들의 눈높이 대화를 일례로 들면,
교사는 아이들이 앉는 작은 의자에 앉아 아이들과 눈을 맞춘다.
만약 교사가 선 자세로 아이들을 내려다보며 지시한다면
결코 수평적 대화는 이루어 지지 않을 것이다.
성공적인 소통이란 서로에게 신뢰를 주고 용기를 주는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대화일 것이다.
원만한 인간관계의 토대가 되는 수평적 대화는
인간관계의 이런저런 갈등을 만들지도 않을 것이며,
있던 문제들도 따사로운 봄볕에 눈 녹듯 말끔히 풀리게 할 것이다.

 
 

댓글 46개

김성욱 2010. 02. 12. 오후 01:23

수평적 커뮤니케이션을 잘 풀이한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내음 2010. 02. 12. 오후 01:46

향기메일엔 따스한 어머니의 품이있다. 안습의 감사가 부족한 나를 품는다. 향기메일엔 신과의가 깊고 크게 숨쉰다. 내가 갖길원하는 간절한 그 무엇이있다. 한방울의 눈물을 떨구기에도 어색함이 없는 곳....

최장순 2010. 02. 12. 오후 01:56

언젠가 미국에서 명성을 날리는 한인 출신 의사의 이야기를 접한적이 있었지요. 그 분은 환자의 병실에서 절대 서서 말하지 않았답니다. 무릎을 구부려 누워있는 환자의 눈높이에서 늘 대화를 했답니다. 신뢰와 사랑의 눈길이 치유에 큰 도움이 되었지요. 오늘 향기 메일을 접하고 마음이 따뜻했습니다.

김정의 2010. 02. 12. 오후 06:59

맞아요!! 공감 백배~

안상국 2010. 02. 12. 오후 07:54

참으로 마음에 와 닫는글 감사합니다

이동일 2010. 02. 12. 오후 08:43

대화의 진정한 목적은 마음의 교감이겠지요.

정현남 2010. 02. 12. 오후 09:22

향기님! 늘 종은글 많이 주시는데, 즐거운 설명절 맞이 하셔 항상 건강하시고, 행운이 깃드시는 경인년 되시길 바랍니다 ^*^~~~~~~~~~

강주효 2010. 02. 12. 오후 09:39

이심전심(以心傳心)은 나의 마음이 상대에게 전하여 서로의 마음으로서 상통하는 것을 우리는 이심전심 이라고 한다.즉 하늘은 지성이면 감천이라 하다.인간의 마음이 하늘을 감동하여 천지간의 상응하는 것을 우리는 천인상감설(天人相感說)이나 천인상응설(天人相應說)이 형성하는 이론적인 모태는 바로 천지간에는 하나의 뿌리(天人一種 : 하늘과 인간은 하나의 뿌리요 하나의 종(種)의 뿌리이기 때문이다)이다. 즉 내마음의 음,양의 중심은 바로 마음(中心)을 우리는 중용지도(中庸地道)라고 한다. 이러한 내마음의 중용(中庸)이란,증(中) 이라는 것은 천하에 가장 근본이나 대본이 되는 것이요.용(庸)이란,중이 천하의 근본이나 대본에서 어느쪽에도 기울저지지않는 것 즉 음(-)도 아니요 또한 양(+)도 아닌 중앙에서 향상된 그마음의 근본이 바로 용이라 한다. 이것을 대자연에 비유하게 되면은 푸른소나무가 사시나 사계의 절기의 변화에도 굴하지 않으면서 푸르름을 간진한 굳은 절개가 바로 군자가 지켜야 할 도리요 또한 다스림의 근본이되는 것을 우리는 중용이라고 한다.고로 한반도는 바로 지구의 지축이 관통하는 중심이나 중앙이 됨으로서 군자가 푸르른 마음(常心地道)으로서 만백성의 다스림의 근본이 되는 것을 우리는 중용지도라고 한다.이러한 중용지도는 바로 우주진리의 다스림의 근본이나 대본이 되는 것이요.이것이 한반도에서 이루어지고 다스림의 완성구현를 실현하는 모태가 되다는 것을 우리는 인류의 종주국가로서의 하늘이 선택한 역사책무를 부여받고 있는 것이다.아울러 내마음의 음,양에서 어느쪽에도 기울어지지않는 향상된 그마음의 본체가 바로 도심이요.이러한 도심지치로서 만백성을 다스리게 되면은 바로 백성들이 마음이 평상심으로 되돌아가서 그것이 군자의;덕의 순리에 순응하는 것이 백성과 군자의 바른도리라고 사료한다.이것은 바로 5차원세게에서는 마음과 마음이 상통하는 시대가 도래하게 되는데 이러한 다스림의 근본정치를 ㄴ노자는 치심일본정치(治心一本政治)라고 단언한다. 즉 군자는 백성의 꾸임없는 하늘의 마음을 근본으로 삼고,또한 백성은 하늘의 지공무사한 군자의 바른도리나 바른다스림의 근본을 삼아서 다스려 나아가는 시대가 우리에게 도래하고 있다.이것이 군왕은 공평무사한 다스림의 근본정치로서 다스릴때에 우주만물은 평상심지위도(平常心地謂道)로서 즉 하늘의 천리세계나 이치세게에 인간이 따르는 것이 바른 다스림의 본이요.이것을 주도하는 자가 바로 군왕이 된다는 이론이다.이러한 다스림을 우리는 태평성대나 지상낙원 그리고 천사세게에 의한 다스림의 근본이 된다는 이치이다.고로 백성은 군왕을 따르는 것은 하늘을 섬기는 이치와 같으므로 이것이 실현하게 되면은 바로 다스림의 완성시대를 한반도에서 구현하게 된다는 정치논리이다. [www.unionwgi.org 세계정부 연구소 대표 강주효올림].

백성동 2010. 02. 13. 오전 06:40

깜깜한 굴속에 돌맹이 하나 치우니 순간에 빛이 가득차 ...이것이 공유인가? 원래 하나였던가? 마음을 합하여 하나가 되자는 말을 들을때마다 \"마음은 두개가 합쳐서 하나가 되는것이 아니라 원래 하나인 것을 나스스로 벽을 만들어 두개로 나누고있어 아상을 버리는 순간 이미 하나였음을 알수있다\"라는 생각을 한다 강가에 구덩이를 파니 물이 금새 고이드라

장광준 2010. 02. 13. 오전 07:48

2010경인년 소통을 저도 제1의 덕목으로 삼고 뛰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철영 2010. 02. 13. 오전 09:29

불가의 自他不二, 物心不二 등 不二思想을 다시 한 번 되뇌어보네요. 소통이 21세기 화두가 된 지 더 이상 새삼스러운 게 아니지요. 우리가 서로 다르지 않으니 서로에게 벽이 있을리 있겠는가? 좋은 날입니다.

염재길 2010. 02. 13. 오전 10:57

감사 합니다. 이름이 양재길 로 바꿔 주세요 신뢰는 상대방을 알아주면서 싹튼다고 생각합니다.

김삼수 2010. 02. 13. 오후 12:39

늘 향기있는 메일 감사드리며.......... 새해복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

정종덕 2010. 02. 13. 오후 12:58

옳으신 말씀입니다. 상대를 배려할줄아는 마음이 바로통하는 맘입니다. 우리들의 속셈이 바로 배려하는 맘입니다. 좋은 명절절되시고 다복하시길기원드립니다.

허균 2010. 02. 13. 오후 06:03

지난 번 대화나 스피치를 잘 하려면 가장 중요한 것이 먼저'경청'을 하는 일이라 한 적이 있었는데... 모두 설 잘 쇠쉬시고... 잘 통하는 한 해 만드시길 바랍니다. ^&*

허균 2010. 02. 13. 오후 06:04

지난 번 대화나 스피치를 잘 하려면 가장 중요한 것이 먼저'경청'을 하는 일이라 한 적이 있었는데... 모두 설 잘 쇠쉬시고... 잘 통하는 한 해 만드시길 바랍니다. ^&*

허균 2010. 02. 13. 오후 06:06

지난 번 대화나 스피치를 잘 하려면 가장 중요한 것이 먼저'경청'을 하는 일이라 한 적이 있었는데... 모두 설 잘 쇠쉬시고... 잘 통하는 한 해 만드시길 바랍니다. ^&*

오선희 2010. 02. 14. 오전 01:00

저에게 늘 도움이 되는 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좋은 명절 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한병호 2010. 02. 14. 오전 07:27

정확한 의사전달이 매우 중요한 소통의 한 요소라고 생각하며, 오해(misunderstanding)로 인해서 우리는 큰 실수내지 손해(damage)를 볼 수도 있고? 소통의 중요성을 생각케 하는 좋은 글에 감사하며, 백호(white tiger)의 경인 새해에 더욱 건강하시길 빕니다. 長山(Great & Long Moutain)

허상탁 2010. 02. 14. 오전 09:52

좋은 글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설 날 아침 관계하시는 모든님들 행복하시기를 빌겠습니다. 천리아 허상탁드림

전성란 2010. 02. 14. 오전 10:39

상대방을 이해한다는것 그것이 성동적인 고통입니다

김용관 2010. 02. 14. 오전 11:11

경인년 상서스러운 백호의 새해를 맞이해서 작년에 못 다룬 꿈 금년엔 소원성취하시고 더욱 다복하시고 행운과 건강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김경숙 2010. 02. 14. 오후 06:03

네!!! 따뜻한 말 한마디가 친구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지요 고맙습니다

박영훈 2010. 02. 15. 오전 11:04

가족간의 대화내용이 원만하게 상통되도록 이끌려면 화가 치밀때가 있을경우 어떻게 해야하나요?(참고 69세입니다.)

이상운 2010. 02. 15. 오후 12:36

최희성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이철규 2010. 02. 15. 오후 09:09

충성 충자는 가운데 중자와 마음심자입니다. 환자는 가운데 중자가 두개로서 근심환자 됩니다. 고로 마음이 홀로 서지 못하고 두개의 마음이 있을때 근심이 생기듯 사람과의 소통도 두 마음이 결합이 안되니 문제가 생기는 거겠죠. 우리 마음도 오케스트라 지휘자 처럼 마음을 지휘할 줄 알아야 합니다. 푸하하춤추고 웃는 첼리스트이웃음

이진숙 2010. 02. 16. 오전 09:50

수평적 대화 저한테 필요한 것이군요~^^

조금성 2010. 02. 16. 오전 11:00

조금성

이희두 2010. 02. 16. 오후 02:2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좋은 글 부탁드려요

추윤진 2010. 02. 25. 오전 11:44

아름답고 성공적인 대화의 첫걸음은 상대방에 대한 마음열기 와 듣는귀가 커지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부부간의 대화, 부모자녀간의 대화 ...많은 사람들이 익숙하게 일방통행만 하고 있지는 않은지 간혹 안타까울때가 많습니다.

변대성 2010. 03. 14. 오후 04:08

사람들이 죽을 때 껄 껄 껄 하면서 죽는다고 합니다. 껄껄껄은 웃는다는 뜻이 아니라 껄~..했으면 좋았을 껄 껄~베풀고 살 껄 껄~용서하고 살 껄 껄~보다 더 재미있게 살 껄 어차피 정해진 시간을 사는 삶인데 왜 그렇게 재미없게 살았을까? 우린 어떤 삶을 살기를 원해서 그렇게 분노하고 그렇게 바쁘고 그렇게 돈돈돈 하면서 살았을까요? 어떤 삶을 원해서 말이죠? 우리 함께 웃는 시간으로 행복을 만들어 볼까요?

조재화 2010. 08. 18. 오후 04:13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잘 안되겠지만 노력은 해보겠습니다

김성근 2012. 11. 05. 오후 05:45

대화가 통했다는 말은 마음과 마음이 통했다는 뜻이다...

저녁놀 2016. 11. 25. 오후 01:10

성공적인 소통이란. 신뢰와 용기를 주는 것이 아닌가.

서윤 2017. 06. 18. 오전 11:55

신뢰를 주고 용기를 주는 서로의 믿음을.

림 2017. 06. 22. 오후 09:21

소통이란 서로에게 신뢰를 주고 용기를 주는 것이다.

김산우 2017. 12. 22. 오후 07:38

인간관계의 이런저런 갈등을 만들지도 않을 것이며, 있던 문제들도 따사로운 봄볕에 눈 녹듯 말끔히 풀리게 할 것이다.

종 2018. 07. 08. 오전 11:49

유치원의 교사와 아이들의 눈높이 대화를 일례로 들면,교사는 아이들이 앉는 작은 의자에 앉아 아이들과 눈을 맞춘다.

김국환 2018. 08. 06. 오후 10:19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자영 2019. 03. 23. 오전 11:07

조언이나 충고보다는 상대방의 입장을 '공감'해 주고'긍정적인 칭찬'을 곁들인 대화를 나누다보면

국 2019. 03. 23. 오후 05:31

교사는 아이들이 앉는 작은 의자에 앉아 아이들과 눈을 맞춘다.만약 교사가 선 자세로 아이들을 내려다보며 지시한다면

윤 2019. 04. 28. 오전 07:44

인간관계의 이런저런 갈등을 만들지도 않을 것이며, 있던 문제들도 따사로운 봄볕에 눈 녹듯 말끔히 풀리게 할 것이다.

한 2019. 04. 29. 오전 08:36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대화일 것이다.원만한 인간관계의 토대가 되는 수평적 대화는

동수 2020. 08. 08. 오후 08:19

교사와 아이들의 눈높이 대화를 일례로 들면,교사는 아이들이 앉는 작은 의자에 앉아 아이들과 눈을 맞춘다

tjdnf 2024. 02. 14. 오전 12:47

녹듯 말끔히 풀리게 할 것이다

dlscjs 2024. 02. 14. 오전 12:55

인간관계의 이런저런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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