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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

향기지기 2010. 03. 02. 오후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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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박새가 건축자재를 나르고 있다
나무장대를 입에 물고 공사판 인부처럼 거뜬히
하늘 계단을 오르고 있다
동박새의 입은 정확하게 장대의 중간을 물었다
그 집중은, 우연도 아니요
학습된 것도 아니다
온 몸 저울대가 되어 공평무사하게 좌우무게를 나눠 실은
저 절대 균형
동박새는 마음 가는 대로 발자국을 찍지 않는다
- 이기와, '중심' 부분 -
세상을 살아가면서
이런저런 바람에 흔들리지 않을 수는 없습니다.
그렇게 살아가면서 깨닫고 강해지고
성숙해 지는 게 인생이지요.
그러나 흔들리지 않는 믿음,
자기만의 중심은 가지고 있어야겠지요.

댓글 43개

김용관 2010. 03. 02. 오전 07:33

외손녀 보는 즐거움으로 연휴를 물 흐르듯 보냈습니다. 삼월 한달 내내 강녕하시고 행복하시길 비옵니다.

최준혁 2010. 03. 02. 오전 08:46

좋은 글이였습니다. 마침 오늘부터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민순호 2010. 03. 02. 오전 10:10

<'꾀꼬리처럼 울지도 못할~ 기찬 사랑을 가졌어라~' .. >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 렸 노 라 .. ~

최종화 2010. 03. 02. 오전 10:49

그러네요 이런 저런 바람에 흔들리며 성숙헤지는게 인생이네요...

향기맘 2010. 03. 02. 오전 11:16

중심 ...초심을 잃지않기위해선 바로선 중심을 갖고 살아야겠습니다.3월 두번째 날 ..귀한 글 감사드려요~!

정영남 2010. 03. 02. 오전 11:50

맘은 그런데 그러기가 힘든가 봐요..정치인들이 이리저리 몰려다니는 것을 보면,... 하긴 내 아이들 교육에도 한가지 방침이 있어야 하는데 에구,,,

김은숙 2010. 03. 02. 오후 12:03

사람은 저나름의 건너야 할 강이 있습니다 운명을 바꾸어 본다고 하지만 어느 율이 정해진 것같은 삶이 있다고... 세상의 중심에서 살아야 한다는 뜻으로 다시 생각해 두렵니다 동박새는 동백꽃이 펴야 신바람나는 생활이라고 ....

현창수 2010. 03. 02. 오후 12:41

stay@sok.co.kr

백성동 2010. 03. 02. 오후 01:22

가슴안에 ,마음안에 공간이 없으면 중심을 잡지 못한다 호흡을 하드라도 몸안에 공간을 남겨두라 하늘과 나사이에 둑이터져 쉽게 신선한 공기를 마실수 있다 마음을 쓰드라도 충전을 위한 여분의 마음을 남겨두라 다시 시동을 걸어 새마음으로 가득 체울수 있다

최규석 2010. 03. 02. 오후 01:40

인간의 관점에서 미물이라고 여기는 동박새에게 배울점이네요

오선희 2010. 03. 02. 오후 02:07

중심을 가진다는게 힘들더라구요... 글을 보며 노력이 필요하다는 걸 새삼 느꼈습니다...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장희자 2010. 03. 02. 오후 03:34

좋은 글 감사합니다. 중심을 잡기란 힘든 일이지요. 동박새 한마리에서 삶의 지혜를 배우고 갑니다.

이대섭 2010. 03. 02. 오후 04:16

중심에서 흔들리지 말란 말씀..

이은하 2010. 03. 02. 오후 04:49

요사이 우리 세상에서 \"중심\" 참으로 필요한 키워드지요. 인간사 서로서로 마음으로 보고, 마음으로 이해하려고 한다면, 자신의 중심을 잡으며 너그러운 세상에서 살맛나리라 생각해 봅니다.

민순호 2010. 03. 02. 오후 07:01

<'창조?/선택/자유' .. & '날마다 좋은 날/무슨 상관이냐!/항상- 기뻐하라~' ?? ..> 사실~ 우리는-- 마음에 지배를 당하고 있지 않다. 마음이 드러내는 것은- 기억, 망상, 두려움, 개념 등으로 위장한- 무한한 옵션들의 흐름이다. 마음의 지배에서 \"자유\" 로워지기 위해서는- 그런 주제들의 흐름이~ 그저-- 마음의 스크린을 가로지르는, 마음대로 골라먹을 수 있는 셀프서비스 식당의 음식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깨닫기만 하면 된다. 우리에게-- 부정적인 기억에 의지해서- 화를 내라고 '강요하는' 것은 어디에도~ 없다. 미래에 대한 두려운 생각에 빠져들라고 강요하는 것도 없다. 그것은~ 단지- 선택사양이다. 마음은--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채널을 갖춘~ 텔레비전과 같아서.. 어떤 한 생각이 유혹한다고 해서~ 그것을- 쫓아갈 필요가 없다. 우리는- 자기연민에 빠지거나, 화를 내거나, 근심하고 싶은 유혹에 빠질 수 있다. 이 모든 선택이 우리의 마음을-- 은근히 잡아끄는 것은(마음의 생각을 유혹하는 원천)- 내적인 보상이나 은밀한 만족감을 제공해주기 때문이다.. 이런 보상을 거부할 때- 생각의 스크린 뒤에 보이지 않는, 생각과는 무관한~ 고요한.. 기쁨의 공간이-- 늘 있음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 공간은- 늘 접할 수 있지만, 그것을 체험하려면~ 마음을 유혹하는 모든 선택을 넘어서서- 그것을-- 선택해야 한다. 그 기쁨의 원천은~ 늘~ 존재하고, 늘~ 접할 수 있으며, 상황에.. 의존하지 않는다~ ..

전성란 2010. 03. 02. 오후 08:55

자기만의 인생철학은 반드시 있어야하지요

박홍이 2010. 03. 02. 오후 09:44

그래요, 그러나 항상 그자리에 처음의 마음으로 살아야해요, 빈센티아, 그래서 영원한 날들을 노래해야합니다.

김용관 2010. 03. 03. 오전 10:15

동장군의 위력도 만물이 소생하는 봄기운에는 어쩔 수 없나봅니다.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고 편안히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서정길 2010. 03. 03. 오후 12:45

동박새처럼 중심있게 살기를 원합니다

유병문 2010. 03. 03. 오후 03:34

인생을 되돌아보게 하는군요

박정윤 2010. 03. 04. 오전 10:27

자기만의 중심이 없었다면, 현재의 자신은 아마도 어느 병원 정신병동에서 이름없는 새가 되어 처절한 삶을 살고 있었겠지요. 군부독재나 민주독재나 불변의 법칙은 좌우동상이더군요. 아울러 깨달은 것은 사람은 역시 배워야 산다는 것이었지요. 그러한 고난 속에서 가방끈 조금이나마 늘릴 수 있었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인 둘 모르겠습니다. 억만금의 물질적 가치보다도 더욱 더 소중하게 느끼는 것은 그 과정을 통하여 그만큼 많은 깨달음을 얻었고 또 그 깨달음 속에서 그만큼 자아가 성숙되었다고 볼 수 있기 때문이겠지요.

박정윤 2010. 03. 04. 오전 10:29

자기만의 중심이 없었다면, 현재의 자신은 아마도 어느 병원 정신병동에서 이름없는 새가 되어 처절한 삶을 살고 있었겠지요. 군부독재나 민주독재나 불변의 법칙은 좌우동상이더군요. 아울러 깨달은 것은 사람은 역시 배워야 산다는 것이었지요. 그러한 고난 속에서 가방끈 조금이나마 늘릴 수 있었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인 줄 모르겠습니다. 억만금의 물질적 가치보다도 더욱 더 소중하게 느끼는 것은 그 과정을 통하여 그만큼 많은 깨달음을 얻었고 또 그 깨달음 속에서 그만큼 자아가 성숙되었다고 볼 수 있기 때문이겠지요.

김정희 2010. 03. 05. 오전 08:05

나만의 중심을 잃지 말아야 겠습니다.^^

백휘문 2010. 03. 09. 오전 06:06

저에게 믿음이란 산을 치워버릴 수 있는 믿음임니다. 아름다운 밤입니다.

연도현 2010. 03. 13. 오후 09:13

중심... 저 허연 궁데이 속 영근 열매... 옷에 가려져 있으나.. 혹은 내가 그것만 보는 것인가.... 솔직히 안본다고 ...다분히 봅니다. 저 .....솔직히 말해서 같이 드어 오면서 그런 생각 들었다가 진정으로 하자 하고 나가는데 그메

변대성 2010. 03. 14. 오후 03:38

자기만의 중심....... 세상의 중심이 되는 그날 대한민국이 우뚝서있을것이다...

전가람 2010. 03. 19. 오전 12:31

기억과 지혜 대신 말만 횡행하는 사회.. 정신 차리고 우뚝 서 보는 자세...@

정인숙 2010. 03. 29. 오후 08:33

동박새의 중심잡기처럼 나자신의 중심을 세파에 흔들리지않고 올곧이 살아갈수 있는 내마음의 시하나를 간직하며......

조재화 2010. 08. 12. 오후 03:40

어떤 사람이 자기 생각을 우리들 생강이라 우길 때는 중심잡는 일이 중요하겠지요 감사합니다

김성근 2012. 11. 04. 오후 09:07

자기만의 중심을 갖이고 살아야 합니다...

저녁놀 2016. 11. 27. 오후 01:07

흔들리지 않고 자기만의 중심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서윤 2017. 06. 21. 오후 06:39

흔들리지 않은 느낌이 있기에.......

림 2017. 06. 25. 오전 08:51

그러나 흔들리지 않은 믿음이 있기에.

김산우 2018. 01. 01. 오후 04:37

세상을 살아가면서 이런저런 바람에 흔들리지 않을 수는 없습니다.

종 2018. 07. 09. 오전 09:36

동박새의 입은 정확하게 장대의 중간을 물었다 그 집중은, 우연도 아니요

김국환 2018. 08. 08. 오전 09:10

자기만의 중심.

자영 2019. 03. 22. 오후 12:47

동박새의 입은 정확하게 장대의 중간을 물었다 그 집중은, 우연도 아니요

국 2019. 03. 22. 오후 12:56

나무장대를 입에 물고 공사판 인부처럼 거뜬히 하늘 계단을 오르고 있다

한 2019. 04. 30. 오전 10:41

그렇게 살아가면서 깨닫고 강해지고 성숙해 지는 게 인생이지요.

윤 2019. 04. 30. 오전 10:43

그러나 흔들리지 않는 믿음, 자기만의 중심은 가지고 있어야겠지요.

동수 2020. 08. 09. 오후 09:43

공평무사하게 좌우무게를 나눠 실은저 절대 균형

tjdnf 2024. 02. 15. 오전 01:29

중심은 가지고 있어야겠지요.

dlscjs 2024. 02. 15. 오전 01:34

흔들리지 않는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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