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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만 추워도
암만 추워도
사람 사는 집 지붕 위의
눈은 녹지
두 식구가 살든
세 식구가 살든
알콩달콩
사는 그 온기 때문에
- 권영상 동시집, '잘 커다오 광꽝나무야' 중
'암만 추워도'의 일부 -
봄이 오는가 하더니
3월의 폭설로 강원도가 새하얗게 되었습니다.
추위 속에서도 지붕의 눈은 그 아래 깃들어 사는
가족들의 정으로 웃음으로 녹아내립니다.
힘들수록 가족이 힘이 됩니다.
서로 더 많이 아껴야겠습니다.
댓글 48개
따스한 햇살을 기다리며
두꺼운 코트를 정리했는데 갑자기 추워졌네요.
아 좋은글. 이 글때문에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
바람이 차다
워 더 쩌웨이...짜이날?
강원도 산골소녀입니다. 추워서 기침이 나옵니다. 어쩌면 폐암일지도 모릅니다. 아니야.그전에 위암이 퍼졌을거야. 아니야.. 암이 퍼진 곳은 이 대가리. 대가리일지도 모른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아니야. 의사의 소견은 또 다를지도 모릅니다. 빨리 내 마음에 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이 암흑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인터넷..가상현실.가짜얼굴 댓글로 시기하고 침범하고 폭력하고 있습니다. 사색의향기 문화원에 오면 마음이 편하고 따스합니다. 새벽에 성경을 읽다가 생각이 나 한 줄 적습니다. 너희는 도둑질하지 말며 속이지 말며 서로 거짓말 하지 말며 레:19:11
겹겹이 하강하는 세상.. 그리고 사람들... 추위와 간난한 세상에도 마음만이라도 진실할 수 있다면....... 방금 티비의 개그프로그램의 유행어가 떠오르는 이 시점... \"이 더러운 세상..\" 요즘같은 시대에 와닿는 유행어입니다. 유행어임에 불구하고 가볍게 다가오지 않네요. 욕심을 버릴수만 있다면.....
밤 이슬 내리는 푸른 시간입니다. 요란스럽게 떠오르는 인터넷 사이트들에 헛기침. 구역을 하다가 향기 사이트로 진입했습니다. 아.역시 고요합니다. 개인과 개인의 익명침해. 악성코드.댓글 전쟁도 이보다 더한 전쟁은 없을 것 같습니다. 마음과 마음을 다치는 세계. 참혹한 전쟁입니다. 게다가 끈질긴 생명력을 가진 악성코드 때문에 컴퓨터 바이러스까지...... 인터넷을 좀 더 유용하게. 좀 더 값어치 있게 쓸 수 있다면...... 오늘밤에는 아름다움을 지향하며 동시에 평화로운 세상을 꿈꿉니다.
집안의 가장으로 어깨가 무겁습니다. 작년에 구조조정으로 직장을 잃고 이리저리 알아보며 있습니다.. 이렇게 지낸지 반년이 넘었구나..아..어차피 계약직으로 밀려난거라 잘린거나 다름이 없습니다. 잘나갈때가 있었는데..................... 누구도 원망 않습니다. 그나저나 남들만큼은 살아야 하는데. 이렇게 사느니 차라리 강원도에 들어가 농사나 짓고 사는게 낫겠습니다. 감자. 옥수수 고추라도 따서 밥을 먹고 살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잘 나갈때가 있었는데.
경제적인 이용을 목적으로 사육하기 시작한 반달가슴곰은 사람들에 의해 고통을 당하고 또한 심리적, 정서적으로 이상 행동을 보이며 살고 있는 형편이다. 만물의 영장이라고 자부하고 있는 사람이 진정한 만물의 영장으로서 제대로 된 삶을 추구하는 모습을 보여야 할 때인 것 같다.
놀이는 그 대상이 되는 다른 동물들과의 유대감을 강하게 형성한다는 점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놀이를 통해 동물들은 다른 개체들과의 협동이나 경쟁을 경험하게 된다. 특히 강한 유대관계의 형성을 통해서 장차 무리나 가족을 유지 할 수 있도록 다른 개체들과의 협동심이나 사회적인 순위를 결정하는 방법을 터득하게 된다. 임신재..동물행동학 중에서.
창밖에 사 나흘 눈이 내리는 동해안입니다 가난한 지붕에 밤새 눈이 오듯이 그리운 사람하나 내게 왔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눈이 오네요...
' 하나님은 사람과 사람의 만남을 연결하여 그의 인생이 풀리게(?)한다' 고 말씀하셨다면서...
향기매일의 글은 존경스러워....
우리는 기다린다 누군가 나의 마음을 알아 손을 잡아주기를 바란다 하지만 하늘의 신만이 가능한 일이다 그래서 오늘도 두손모아 기도를한다
할 일없는 人들- 물론 나 또한, 無知의 바다. 끝이 없구나.
항상좋은글 감사드려요.........가족이 정말 그리워지네요
지당하신말씀입니다. ^^ 그래 당신들 말이 옳아요. 입춘이 훨 지났는데 아직도 눈발 날리는군요. 아직 겨울인가. 봄인데도 넘 춥당. 배는 고프고.초조하다. 무엇보다 지금 나에겐 혁신이 필요하다.
군대에 갔는데 여자친구에게 배신을 당했습니다.. 힘이 빠져 말이 안나옵니다. 이런 사람에게 인생을 걸었다는 사실이.. 어둑해진 하늘을 보다 갑자기 외롭고 쓸쓸해집니다.
호접지몽에 대하여.....
아..퇴근해서 홀로 집에 들어왔는데 예상치 못한 눈발 날리네요 그러나 마음은 건조하네요~%%
대구도 눈이 엄청 왔네요... 좋은 글 감사드리고 안전 운전 하세요^^
3월의 폭설이 가족의 정으로 녹아내린다고 하지만 올해는 너무나 많은 눈이내려 반갑지 않습니다. 눈으로 인해 고통 받는 사람들이 더 많을것 같습니다
밤새 많은눈이내렸습니다. 안전운행하시길.......
언제나 따뜻한 살랑의 글 큰 위로가 됩니다^^
향기메일덕분에 하루를 즐겁게 마감할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가족의온기가느껴집니다
세상온집이 사실 오십억됩니다만 그럼요 앞으로 미국 중국이 특히 미국이 지네가 지구에 기득권을 가졌다는 생각을 버렸으면...하네요.. 수많은 감독들이 견제 마이 하는데... 특히나 오바마는 첫 흑인 루쓰라 그 흘러나온 세월에 당신에 바램... 정확히..아님 적확히....보세요 우리 조국에 현실을.... 유나이티드으? 합중국아니야... 인권..... 인권? 아버지에 이름으로..... 그 영화가 생각난다..
폭설로 소나무 가지가 부서지는 것을 보고 자연의 무서움을 새삼느낍니다...... 예전에도 이렇게 눈이 많이 왔어도 힘없이 나무가 쓰러지는 모습은 안타까워 보였어요,,....
가족만큼 힘이되고 고마운건 없어요...행운을 찾으려 하지마시고 내주위의 행복에 소중함을 잊지마세요..그건 바로 가족입니다^*^
가족에 소중함을 다시한번 느끼게되는 참 따뜻한글이네요!!
한 이불 속 여러형제가 이불뺏기 하다 쫓겨나 덜덜 떨던 기억이 오히려 따뜻하네요
암만 추워도 눈이 와도 지가 봄이 오면 녹겠지요...
두 식구가 살든 세 식구가 살든 알콩 거리며 사는 삶
힘들수록 가족은 힘이 되어 줍니다.
힘이 들수록 가족이 힘이 됩니다. 서로 많이 아껴 주어야 합니다.
봄이 오는가 하더니 월의 폭설로 강원도가 새하얗게 되었습니다
봄이 오는가 하더니 3월의 폭설로 강원도가 새하얗게 되었습니다
힘 들수록 가족이 힘이 됩니다.서로 더 많이 아껴야겠습니다.
사람 사는 집 지붕 위의 눈은 녹지
알콩달콩 사는 그 온기 때문에
힘들수록 가족이 힘이 됩니다.서로 더 많이 아껴야겠습니다
추위 속에서도 지붕의 눈은 그 아래 깃들어 사는 가족들의 정으로 웃음으로 녹아내립니다.
지붕의 눈은 그 아래 깃들어 사는 가족들의 정으로 웃음으로 녹아내립니다
많이 아껴야겠습니다
가족이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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