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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원석을 보는 눈

향기지기 2010. 03. 08. 오후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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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는 꽃이다.
단지 사랑받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 이디스 휠러 -
잡초를 꽃으로 보는 눈은 아무나 가질 수 없습니다.
남이 갖지 못한 안목을 지님은
숨은 원석을 볼 줄 아는 혜안이겠지요.
원석을 정성의 손길로 다듬고 가꾸어
새로이 태어나게 함은 정말 행운이며 행복일 겁니다.
보이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아는,
상대의 숨은 자질까지 발견해내는 지혜의 눈들이 있어
세상에는 기적이 생기곤 하는가봅니다

댓글 60개

민순호 2010. 03. 08. 오전 12:05

<'온 세상?' .. > 옥에 흙이 묻어 길가에 버렸으니 오는 이 가는 이 다 흙만 너겼도다 두어라 흙이라 한들 흙일 줄이 있으랴 .. - 윤두서(1668~?) -

최옥순 2010. 03. 08. 오전 05:54

이른아침 한주를 다시 열어 갑니다 언제나 님의 좋은글이 향기를 풍기며 아침을 열게 하심에 고마워 합니다 분주할때는 댓글을 달지 못함을 이해 해 주세요 멋진 달 봄이 내 곁에서 서성일때 저 역시 봄곁에서 서성이며 행복을 노래 합니다 감사합니다 힘찬 월요일 되시길 기원합니다 아주 많이 애쓰고 계십니다 그 고마움에 향기가 풍겨 납니다 사랑합니다

송미현 2010. 03. 08. 오전 08:09

늘 보내어주시는 멜 감사합니다

송재옥 2010. 03. 08. 오전 08:30

가치를 모르는 것에서 가치를 알아볼 수 있는 눈은 아마 세상에 대한 사랑이 그만큼 깊은 탓이 아닐런지요

김미경 2010. 03. 08. 오전 08:32

지혜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방법을 알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대섭 2010. 03. 08. 오전 09:58

행복이 항상 함께 하길...

김경은 2010. 03. 08. 오전 09:59

아름다운 글로 일주일의 시작을 열게 해주는 향기메일에 항상 고맙습니다.

김은숙 2010. 03. 08. 오전 10:19

지난 늦가을 강둑에 핀 나팔꽃을 보았습니다 가슴이 저려와 시 한수 옮겼습니다 높은 곳을 오르는 불새이고 싶었소 당신의 영혼을 한 밤내 감고 돌아도 언제나 제키만큼은 앙금으로 남았소

백성동 2010. 03. 08. 오전 11:39

눈안에 또 다른 눈 마음안에 또 다른 마음 껍질을 벗고 허물을 벗는다 새색시의 &#52399;날밤 처럼..

이상록 2010. 03. 08. 오후 12:05

누가 잡초라 이름하였는가! 너, 나 없이 우주 만물이 동등하거늘... 잘남도 못남도 없는 세상 아닌가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서상순 2010. 03. 08. 오후 02:41

\"사색의향기\" 문태성 선생님! 안녕하세요. 인사늦어 죄송합니다. 매일 매일 좋은 내용의 향기메일을 보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해뜨는 동해의 언당산방에서 서상순 올림

서상순 2010. 03. 08. 오후 02:46

\"사색의향기\" 문태성 선생님! 안녕하세요. 인사늦어 죄송합니다. 매일 매일 좋은 내용의 향기메일을 보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해뜨는 동해의 언당산방에서 서상순 올림

소윤하 2010. 03. 08. 오후 03:29

스스로가 잡초인 것을 모르고 꽃이라고, 스스로가 원석인 것을 모르고 잡석이라고, 모두가 오해에서 생긴 생각들. 지혜라는 것이 뭔지를 알 수 없는 세계. 그래도 둥글게 빙빙 잘도 도는 지구...

장희자 2010. 03. 08. 오후 03:39

우리 들꽃 탐사를 몇 번 따라 갔습니다. 하나하나 들여다보고 있으면 색과 모양에 폭 빠져 버립니다. 그 작은 꽃도 꽃이 갗출것은 다 갖추고 있더군요. 관심을 갖기 나름입니다.

윤수정 2010. 03. 08. 오후 04:12

형님 마음의 내면을 볼수있는 눈은 행복합니다

권오운 2010. 03. 08. 오후 04:20

교수님 대단히 고맙습니다. 좋은 지도에 감사를 드립니다 문협의 업무를 좀 더 정리를 하고 더 많은 조언을 드릴까 합니다. 자주 연낡을 드리겠습니다.

허 균 2010. 03. 08. 오후 08:45

맞습니다. 보이는 것만이 전부가 아닌 아직 보여지지 않은 그 무엇을 끄집어 낼 수 있도록 어떤식으로든 애쓰며 노력해 봐야 하겠습니다. 요즘은 잡초가 한방의 귀한 약재가 되는 것을 종종 볼 수 있잖아요~~ 이 총장님 고맙습니다.

윤병성 2010. 03. 09. 오전 12:45

고마워요

땅굴맨 2010. 03. 09. 오전 02:14

내가 직면한 세계들은 연극에 지나지 않는다.

땅굴맨 2010. 03. 09. 오전 02:20

가끔 이런 생각을 한다. 인생은 영화같다고.... 그러니까 영화는 ...음..어제 새벽에 목격한 교통사고 같은 것이다.

김하얀 2010. 03. 09. 오전 03:07

투명한 글이네요. 그 반대말은 불투명이게찌!!! 악을 꿈꾼다면 악마적 싹은 점점 커져. 찌독한 냄새가 날 것이고. 선을 꿈꾼다면 순수한 결정체의, 자비로운 순수성을 빛나게 될 것임.!!

민사슴 2010. 03. 09. 오전 03:44

짜증날때 짜장면 우울할 때 울면 복잡할때 볶음밥 탕탕탕탕 탕수육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네요/// 재미있는 가사이요@

옥장신구 2010. 03. 09. 오전 03:49

맞아요 원석이든.잡초든. 어떤 원형이든 .......변형이든 존재자체는 진실되고 아름답습니다. 원형에 조금 더 물을 주고 가꾼다면 더욱 빛이 날 것!! 노력과 관심. 그것이 중요 덕목..핵심 포인트

김희든 2010. 03. 09. 오전 03:54

지당하신 말씀이오~@~@

임닥터 2010. 03. 09. 오전 03:56

메일을 그만 받고 싶은데 어떻게 신청하는 건지...?

채규숙 2010. 03. 09. 오전 04:52

그래서 우리는 누군가를 사랑해주며 살아야한다는 생각을 잠시 해 봅니다. 힘을 주는, 위로를 주는...

홍가난 2010. 03. 09. 오전 05:52

잡초, 꽃 이런 식으로 나누어 색안경 쓴 사람의 눈이야말로 밟아버리거나 뽑아버려야할 악성 잡초가 아닝가 생각해 봄 니당. 인생 가난 할 때도 있고 말 못할 비밀도 있는 것이지만 한때 폈다 죽고 마는 한 송이 꽃이기보다 뒤통수 치는 사람 죽는 날까지 복수 할 수 있는 질긴 잡초의 생도 뭐 썩 나쁘지 않을 듯 험니다.

박성택 2010. 03. 09. 오전 09:39

전능자께서 우리를 고난이라는 고통으로 연단하심은 우리는 귀한 세상의보석이 될수 있기에 고난이라는 연단으로 단련하심을 깨우쳐 주신 귀한글입니다 감사합니다

백휘문 2010. 03. 09. 오전 09:55

긍정정 사고 방식 참으로 좋은 생각입니다. 행복하시길 빕니다.

김용관 2010. 03. 09. 오전 09:59

꽃샘 추위가 시샘을 하는지 기온이 영하권으로 내려갔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편안히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주규민 2010. 03. 09. 오전 10:27

노자(老子)의 사상을 이어받고 도가사상(道家思想)을 대성시킨 사람이라고 하여 노장사상가(老莊思想家)라고 일걸어지기도 하는 장자. 그의 이름은 주(周)이고 몽(蒙) 출신이다.

주규민 2010. 03. 09. 오전 10:28

장자. 그의 이름은 주(周)이고 몽(蒙) 출신이다.

오선희 2010. 03. 09. 오전 10:58

늘 좋은 글 보내 주셔서 감사해요^^

신다애 2010. 03. 09. 오전 11:03

벤자민의 시계는 거꾸로 돌아간다 인물들의 미션이 없다는 점이 영화의 단점.. 오늘봤다.

양동희 2010. 03. 09. 오전 11:03

미션이 있어야지!~ 미션 의지 갈등 결말 해체~ㅋ

비내음 2010. 03. 09. 오후 12:13

오늘 향기매일... 말씀의 크기가 남다릅니다.

수지큐 2010. 03. 09. 오후 01:39

오늘 내 생일인데 남편이 아무 말이 없네요 콘크리트보다 무뚝뚝한 인간..... 사색의 향기는 가슴 한 켠에 따스함을 불어넣는 공기같은 사이트입니다.

신선주 2010. 03. 09. 오후 07:22

이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 뭐든 , 변한다. 닳고 없어지기까지 한다. 이 지구 우주에서 영원한 것은 무얼까.. 아....사랑?죽음?

양념 2010. 03. 09. 오후 07:32

눈 오는날.이사를 했습니다. 봄인데 눈이오네? 미소지었지만.불편하기도 했어요.. 그리고 지금껏 살던 내 체취와 애정이 남아있는 공간을 떠나려니....섭섭하네요... 나에 의해 사용된 셋방들은 어떤 제삼의 의지에 의해 조용히 용도가 사라지는 것처럼 보였어요...또 누군가 내 방에 들어와..내 흔적들은 고스란히 사라지겠지. 연속되고 반복되는 삶이네요... 이사를 거듭하면 할수록 ^^ 내 보금자리는 어디에... 후..

임경선 2010. 03. 09. 오후 09:01

높은동산의 사슴처럼.....

전성란 2010. 03. 10. 오후 06:52

아 진귀한보석을볼수있는 눈.................그것은성공입니다

민순호 2010. 03. 11. 오전 11:33

< ..> 주 . 몽 . ~ ^ ^ **

연도현 2010. 03. 13. 오후 08:32

인간은 누구나 원석입니다. 환경 노력 내 방황에 틈만 조율된다면 아기는 누구나 원석입니다.

변대성 2010. 03. 14. 오후 03:28

보석이란 원석도 다듬지 않으면 쓸모없는 돌과 같다. 잡초도 씨앗을 뿌려 다시 풀이되는 모습을 우린 너무 쉽게 보고 느낀다....... 새로운 생명력은 행복이 아닐까요??

김추자 2010. 03. 17. 오전 12:11

잡초도 사랑하는 사람이 있답니다

조재화 2010. 08. 12. 오후 03:12

이웃을 아름답게 보는 눈이 더귀하지요 감사합니다

김성근 2012. 11. 04. 오후 08:50

잡초는 꽃이다..꽃의 눈으로 보면 꽃입니다..요지음은 많이 야생화를 좋아합니다...

저녁놀 2016. 11. 28. 오후 05:53

상대의 숨은 자질 까지 발견해 내는 지혜의 눈이 있어야 합니다.

서윤 2017. 06. 23. 오전 11:43

세상엔 기적이 생기곤 합니다.

림 2017. 06. 27. 오전 08:35

분명한것 잡초도 꽃이다.

김산우 2018. 01. 01. 오후 04:38

잡초를 꽃으로 보는 눈은 아무나 가질 수 없습니다. 남이 갖지 못한 안목을 지님은

종 2018. 07. 10. 오후 12:49

잡초를 꽃으로 보는 눈은 아무나 가질 수 없습니다.

김국환 2018. 08. 08. 오전 09:36

잡초는 꽃이다.

자영 2019. 03. 21. 오전 08:08

보이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아는, 상대의 숨은 자질까지 발견해내는 지혜의 눈들이 있어

국 2019. 03. 21. 오전 08:20

잡초를 꽃으로 보는 눈은 아무나 가질 수 없습니다. 남이 갖지 못한 안목을 지님은

윤 2019. 04. 30. 오전 10:46

상대의 숨은 자질까지 발견해내는 지혜의 눈들이 있어 세상에는 기적이 생기곤 하는가봅니다

한 2019. 05. 01. 오전 09:43

새로이 태어나게 함은 정말 행운이며 행복일 겁니다. 보이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아는,

동수 2020. 08. 10. 오후 07:00

안목을 지님은 숨은 원석을 볼 줄 아는 혜안이겠지요

tjdnf 2024. 02. 16. 오전 12:18

기적이 생기곤 하는가봅니다

dlscjs 2024. 02. 16. 오전 12:28

발견해내는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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