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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무를 보며

향기지기 2010. 03. 10. 오후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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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여기까지 가득 채우고
나는 끝내 너를 넘지 못했다
사진.글 - 류 철 / 정선에서

댓글 68개

백성동 2010. 03. 10. 오전 12:30

봄눈.. 하늘이 내려 앉는다 흰 소복 차림으로 한번에 내려 앉는다 지난 겨울 여한이 울메나 남았길래 그 시간들 다 끌고 내려 앉는다 하늘이 덮어버렸다 해가지면서 땅위 검은것들을 하얗게 덮어버렸다 그 중에 나의 잠도있어 이밤 뜬눈으로 하얗게 지새고 있다 봄은 데리고 왔는지 이제 물어 볼 참이다

얼음날개 2010. 03. 10. 오전 01:01

봄인가 싶더니 겨울이고 봄인가 싶더니 겨울이다. 얼음 심장 하나는 있어야겠다. 건너갈 시간이 많지 않아서이다.! 눈발은 점점 굵어지고 아스팔트 위에 쌓이네.

심리상담사 2010. 03. 10. 오전 01:06

\"귀하들의 우울은 어느 정도인지 검사하여 보십시오. 한 문장도 빠짐없이 성실하게 답하셔야 정확한 진단을 통해 진정한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

나영광 2010. 03. 10. 오전 01:07

진단은 있지만 처방이 없는 현대사회의 우울한 풍경이 그려지는군요 ^^

산신령 2010. 03. 10. 오전 01:16

여기 두위봉인가요? 사진이 멋있어요~!~! 전문가의 손길이 느껴진다. 와우

김씨크 2010. 03. 10. 오전 01:26

실재적인 나를 만나기 위해 나는 어느 계절에 서야 할 것인가. 계절의 중심에서 나를 물끄러미 쳐다본다. 얼음처럼 견고한 내가 거울속에 보인다.

정나라 2010. 03. 10. 오전 01:55

요즘 더러 지진이 입니다.. 세상에 지진이라는 자연적 현상이 발생한 것이지요 그누구도 우리가 만든 세상이 이렇게 흔들릴 줄은 전혀 몰랐습니다. 지진과 충격은 언제든 올 수 있찌만 우리는 튼튼한 뼈대를 세워야 합니다. 지평의 가장자리에 삽질을 해야만 합니다.우리가 옳았다고 믿는 가치만을 후벼 파야합니다.. 그리고 힘차게 못질.\ 뼈대를 세워야 합니다.

정지수 2010. 03. 10. 오전 08:38

멋진 드라마일것 같습니다.

조남홍 2010. 03. 10. 오전 08:42

좋은 아침^!^***오늘은 하얀눈이 밉지가 않네요. 봄이 오는 마지막 눈인것 같아서~~~~아쉬움이 ,,,더 해요,

전수랑 2010. 03. 10. 오전 09:34

전 오늘 처음 방문했어요^^향기와 좋은 친구가 되고싶습니다^^ 날씨는 춥고 궂어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유다미 2010. 03. 10. 오전 09:59

와우, 글과 사진 모두 장난 아니네요!

이지형 2010. 03. 10. 오전 10:09

와..

김영호 2010. 03. 10. 오전 10:14

처음인사드립니다. 반갑습니다.

김경은 2010. 03. 10. 오전 10:24

끝내 행복한 이름이 될 수 없었던 당신..ㅠ

이난영 2010. 03. 10. 오전 10:31

너무 아름 답습니다 시간을 돌아보며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말아야 겠습니다

김은숙 2010. 03. 10. 오전 10:35

아랫도리 휘감아 나는 나를 벗어내고 떠나려합니다 운무속에 또 다른 나를 찾아서....

최은선 2010. 03. 10. 오전 10:38

눈 때문에 어이없이 지각한 하루였는데.. 운무를 보며 마음을 다스려봅니다. 감사합니다.

장영희 2010. 03. 10. 오전 10:49

자연의 아름다음 그리고 신비함은 언제나 내가 이곳에 영원히 살고싶은 욕망을 일으키게합니다 참으로 멋진 운무여 나는 너를 끝내 넘지못하였다고? 나도 그 이상은 바라지 아니 합니다 過慾不及이라 하였으니 ^ ^

정복순 2010. 03. 10. 오전 11:29

여운을 주는 글 사진 보면서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용 2010. 03. 10. 오전 11:33

덕분에 여유한모금 하고 갑니다... 가시는길 항상 몸조심하세요

김병오-상지대태권스? 2010. 03. 10. 오전 11:36

못 넘은 너를 언젠가는 내가 넘을것임을 확신하기에 내일의 희망을 안고 오늘도 내일도 열심히 살아갑니다.

김민정 2010. 03. 10. 오전 11:39

언제나 좋은 글 좋은 그림으로 격한 마음을 부드럽게 녹게 해 줍니다. 사람이기에 욕심과 미움을 갖지만, 사람이기에 이런 좋은 글 좋은 그림등등 작품들도 남기지요. 세상은 험하기도 하지만, 정말로 살아볼 만한 곳이기도 하지요. 감사합니다.

안혜자 2010. 03. 10. 오후 12:01

항상.... 언제나..... 늘...... 사진 그리고 글.... 모두.....감동입니다.

채태석 2010. 03. 10. 오후 12:24

좋은글감사합니다

진방호 2010. 03. 10. 오후 01:00

장관입니다

★ 2010. 03. 10. 오후 01:03

와우... 멋지네요..

배숙 2010. 03. 10. 오후 01:15

그기가 딱 그기까지가 그리움의 한계션입니다.

조은숙 2010. 03. 10. 오후 02:32

작가님의 솜씨와 감성넘치는 두즐의 싯귀가 감동적입니다.

김민숙 2010. 03. 10. 오후 02:41

이런 곳이 어디예요? 와아... 발 아래 구름이라니!!

장희자 2010. 03. 10. 오후 03:17

눈밭 같이 고운 사진 감사합니다.

이상록 2010. 03. 10. 오후 03:44

자연의 아름다움이 경이롭습니다! 아름다운 사진 고맙습니다.

박봉안 2010. 03. 10. 오후 04:06

지평선 넘어 내 고향이 있지요 내고향 경포대는 월출산있겄만 언제 다시가볼가 범띠에니까 가볼가 싶고나

매일 2010. 03. 10. 오후 04:14

탁월하십니다.......^^

소윤하 2010. 03. 10. 오후 04:28

하늘, 구름, 안개, 녹음짙은 산의 어울림. 세상만사가 이와 같이 어우러 져 모습을 내네요.

박찬국 2010. 03. 10. 오후 04:52

멋있다.......

우현중 2010. 03. 10. 오후 05:07

아름다운 전경 사진 고맙습니다.

강연숙 2010. 03. 10. 오후 05:48

참 멋있는 말이네요

황덕중 2010. 03. 10. 오후 05:53

평면구도와 함축적 표현이 조화를 이루는 수작입니다.

이승원 2010. 03. 10. 오후 06:53

오늘(3월10일)문선생(문가수님)의옷차림과 웃음을볼때 엊저녁에는 사랑을 덤북받은 기세로로 수성경로대학이 매우 밝아 보였읍니다. 항상 즐겁게 행동하시고 즐겁게 지내시고행복하세요.

이승원 2010. 03. 10. 오후 06:55

오늘(3월10일)문선생(문가수님)의옷차림과 웃음을볼때 엊저녁에는 사랑을 덤북받은 기세로로 수성경로대학이 매우 밝아 보였읍니다. 항상 즐겁게 행동하시고 즐겁게 지내시고행복하세요(.공작원)

전성란 2010. 03. 10. 오후 06:55

한게를 뛰어넘는 힘 노력하면 언젠가이룰수있습니다

이대섭 2010. 03. 10. 오후 08:46

가고싶다..

김철영 2010. 03. 11. 오전 08:14

너무 아름다운 글, 그림 감사합니다.

오선희 2010. 03. 11. 오전 08:54

절경이 멋집니다...^^

시나무 2010. 03. 11. 오전 11:01

꿈속에서라도..저 곳에 닿아보아야겠습니다...

심영섭 2010. 03. 11. 오후 10:08

가득 찬 것은 모자란 것 보다 못하니(과유불급 過猶不及) 어찌 넘지 못한 것을 한 하는가? 스스로 모자람에 만족 한다면 생이 그렇게 각박하지 만은 않겠지...

심홍섭 2010. 03. 13. 오후 02:05

자연의 경외로움에 나를 던지고 싶군요

연도현 2010. 03. 13. 오후 08:23

기냥... 구름도호 울고 남는 그 옛날 저산아래.... 그 옛날 내가 살던 ~고향이히 있섰건만..... 지구인은 우주를 넘을수 없어요. 오죽하면 외계인이 너네가 더 지구를 망치기 전에 우리가 왔노라... 하겠어요. 법정스님도 우리 지구가 모태다 어머니다 말씀합니다. 결국과학적으로 45억년후엔 지구도 궤멸되지만 그전에 우리인간들에 싸움속에서 먼저 멸망할 것입니다. 저 찬란한 새벽구름을 더 못보기 전에....

변대성 2010. 03. 14. 오후 03:16

하늘아래 별천지가 있는 신선함을 느낄수 있는 멋진 사진입니다. 사진.글 감사합니다.

배선영 2010. 03. 14. 오후 09:01

와! 정말 멋지네요.!!^^

김광원 2010. 03. 15. 오후 02:01

너무 행복 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김남정 2010. 03. 20. 오전 10:59

가만히 바라보고 있으면 자연의 무한한 힘과 웅장한 아름다움이 느껴지네요

최준명 2010. 03. 26. 오후 04:44

하나님의걸작품보며느끼며감사함으로살아가자

조재화 2010. 08. 12. 오후 03:07

상사의날개는 언제나 옆에 있네요

김성근 2012. 11. 04. 오후 08:45

한폭의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저녁놀 2016. 11. 28. 오후 05:51

운무를 넘어서 보이지 않는 곳 까지 마음을 펼친다.

서윤 2017. 06. 23. 오후 09:07

,무엇을 감추고 있을까.

림 2017. 06. 27. 오후 07:35

자욱히 깔리는 안개를 보며

김산우 2018. 01. 03. 오후 04:58

늘 여기까지 가득 채우고 나는 끝내 너를 넘지 못했다

종 2018. 07. 10. 오후 12:50

늘 여기까지 가득 채우고 나는 끝내 너를 넘지 못했다

김국환 2018. 08. 09. 오후 09:31

나는 끝내 너를 넘지 못했다.

자영 2019. 03. 21. 오전 08:07

나는 끝내 너를 넘지 못했다

국 2019. 03. 21. 오전 08:18

늘 여기까지 가득 채우고

한 2019. 05. 01. 오전 09:44

늘 여기까지 가득 채우고

윤 2019. 05. 01. 오전 09:46

나는 끝내 너를 넘지 못했다

동수 2020. 08. 10. 오후 07:01

가득 채우고 나는 끝내 너를 넘지 못했다

tjdnf 2024. 02. 16. 오전 12:19

너를 넘지 못했다

dlscjs 2024. 02. 16. 오전 12:29

가득 채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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