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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무를 보며
나는 끝내 너를 넘지 못했다
사진.글 - 류 철 / 정선에서
댓글 68개
봄눈.. 하늘이 내려 앉는다 흰 소복 차림으로 한번에 내려 앉는다 지난 겨울 여한이 울메나 남았길래 그 시간들 다 끌고 내려 앉는다 하늘이 덮어버렸다 해가지면서 땅위 검은것들을 하얗게 덮어버렸다 그 중에 나의 잠도있어 이밤 뜬눈으로 하얗게 지새고 있다 봄은 데리고 왔는지 이제 물어 볼 참이다
봄인가 싶더니 겨울이고 봄인가 싶더니 겨울이다. 얼음 심장 하나는 있어야겠다. 건너갈 시간이 많지 않아서이다.! 눈발은 점점 굵어지고 아스팔트 위에 쌓이네.
\"귀하들의 우울은 어느 정도인지 검사하여 보십시오. 한 문장도 빠짐없이 성실하게 답하셔야 정확한 진단을 통해 진정한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
진단은 있지만 처방이 없는 현대사회의 우울한 풍경이 그려지는군요 ^^
여기 두위봉인가요? 사진이 멋있어요~!~! 전문가의 손길이 느껴진다. 와우
실재적인 나를 만나기 위해 나는 어느 계절에 서야 할 것인가. 계절의 중심에서 나를 물끄러미 쳐다본다. 얼음처럼 견고한 내가 거울속에 보인다.
요즘 더러 지진이 입니다.. 세상에 지진이라는 자연적 현상이 발생한 것이지요 그누구도 우리가 만든 세상이 이렇게 흔들릴 줄은 전혀 몰랐습니다. 지진과 충격은 언제든 올 수 있찌만 우리는 튼튼한 뼈대를 세워야 합니다. 지평의 가장자리에 삽질을 해야만 합니다.우리가 옳았다고 믿는 가치만을 후벼 파야합니다.. 그리고 힘차게 못질.\ 뼈대를 세워야 합니다.
멋진 드라마일것 같습니다.
좋은 아침^!^***오늘은 하얀눈이 밉지가 않네요. 봄이 오는 마지막 눈인것 같아서~~~~아쉬움이 ,,,더 해요,
전 오늘 처음 방문했어요^^향기와 좋은 친구가 되고싶습니다^^ 날씨는 춥고 궂어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와우, 글과 사진 모두 장난 아니네요!
와..
처음인사드립니다. 반갑습니다.
끝내 행복한 이름이 될 수 없었던 당신..ㅠ
너무 아름 답습니다 시간을 돌아보며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말아야 겠습니다
아랫도리 휘감아 나는 나를 벗어내고 떠나려합니다 운무속에 또 다른 나를 찾아서....
눈 때문에 어이없이 지각한 하루였는데.. 운무를 보며 마음을 다스려봅니다. 감사합니다.
자연의 아름다음 그리고 신비함은 언제나 내가 이곳에 영원히 살고싶은 욕망을 일으키게합니다 참으로 멋진 운무여 나는 너를 끝내 넘지못하였다고? 나도 그 이상은 바라지 아니 합니다 過慾不及이라 하였으니 ^ ^
여운을 주는 글 사진 보면서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여유한모금 하고 갑니다... 가시는길 항상 몸조심하세요
못 넘은 너를 언젠가는 내가 넘을것임을 확신하기에 내일의 희망을 안고 오늘도 내일도 열심히 살아갑니다.
언제나 좋은 글 좋은 그림으로 격한 마음을 부드럽게 녹게 해 줍니다. 사람이기에 욕심과 미움을 갖지만, 사람이기에 이런 좋은 글 좋은 그림등등 작품들도 남기지요. 세상은 험하기도 하지만, 정말로 살아볼 만한 곳이기도 하지요. 감사합니다.
항상.... 언제나..... 늘...... 사진 그리고 글.... 모두.....감동입니다.
좋은글감사합니다
장관입니다
와우... 멋지네요..
그기가 딱 그기까지가 그리움의 한계션입니다.
작가님의 솜씨와 감성넘치는 두즐의 싯귀가 감동적입니다.
이런 곳이 어디예요? 와아... 발 아래 구름이라니!!
눈밭 같이 고운 사진 감사합니다.
자연의 아름다움이 경이롭습니다! 아름다운 사진 고맙습니다.
지평선 넘어 내 고향이 있지요 내고향 경포대는 월출산있겄만 언제 다시가볼가 범띠에니까 가볼가 싶고나
탁월하십니다.......^^
하늘, 구름, 안개, 녹음짙은 산의 어울림. 세상만사가 이와 같이 어우러 져 모습을 내네요.
멋있다.......
아름다운 전경 사진 고맙습니다.
참 멋있는 말이네요
평면구도와 함축적 표현이 조화를 이루는 수작입니다.
오늘(3월10일)문선생(문가수님)의옷차림과 웃음을볼때 엊저녁에는 사랑을 덤북받은 기세로로 수성경로대학이 매우 밝아 보였읍니다. 항상 즐겁게 행동하시고 즐겁게 지내시고행복하세요.
오늘(3월10일)문선생(문가수님)의옷차림과 웃음을볼때 엊저녁에는 사랑을 덤북받은 기세로로 수성경로대학이 매우 밝아 보였읍니다. 항상 즐겁게 행동하시고 즐겁게 지내시고행복하세요(.공작원)
한게를 뛰어넘는 힘 노력하면 언젠가이룰수있습니다
가고싶다..
너무 아름다운 글, 그림 감사합니다.
절경이 멋집니다...^^
꿈속에서라도..저 곳에 닿아보아야겠습니다...
가득 찬 것은 모자란 것 보다 못하니(과유불급 過猶不及) 어찌 넘지 못한 것을 한 하는가? 스스로 모자람에 만족 한다면 생이 그렇게 각박하지 만은 않겠지...
자연의 경외로움에 나를 던지고 싶군요
기냥... 구름도호 울고 남는 그 옛날 저산아래.... 그 옛날 내가 살던 ~고향이히 있섰건만..... 지구인은 우주를 넘을수 없어요. 오죽하면 외계인이 너네가 더 지구를 망치기 전에 우리가 왔노라... 하겠어요. 법정스님도 우리 지구가 모태다 어머니다 말씀합니다. 결국과학적으로 45억년후엔 지구도 궤멸되지만 그전에 우리인간들에 싸움속에서 먼저 멸망할 것입니다. 저 찬란한 새벽구름을 더 못보기 전에....
하늘아래 별천지가 있는 신선함을 느낄수 있는 멋진 사진입니다. 사진.글 감사합니다.
와! 정말 멋지네요.!!^^
너무 행복 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가만히 바라보고 있으면 자연의 무한한 힘과 웅장한 아름다움이 느껴지네요
하나님의걸작품보며느끼며감사함으로살아가자
상사의날개는 언제나 옆에 있네요
한폭의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운무를 넘어서 보이지 않는 곳 까지 마음을 펼친다.
,무엇을 감추고 있을까.
자욱히 깔리는 안개를 보며
늘 여기까지 가득 채우고 나는 끝내 너를 넘지 못했다
늘 여기까지 가득 채우고 나는 끝내 너를 넘지 못했다
나는 끝내 너를 넘지 못했다.
나는 끝내 너를 넘지 못했다
늘 여기까지 가득 채우고
늘 여기까지 가득 채우고
나는 끝내 너를 넘지 못했다
가득 채우고 나는 끝내 너를 넘지 못했다
너를 넘지 못했다
가득 채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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