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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과 게으름
한고조(寒苦鳥)는 불경 속에 나오는 상상의 새다.
히말라야의 설산(雪山)에 산다고 해서
설산조(雪山鳥)라고도 부르는데
둥지를 틀지 않기 때문에
밤이면 사나운 눈바람을 그대로 맞으며
온몸이 얼어붙는 괴로움을 겪는다.
밤이면 '날이 밝으면 꼭 아늑한 둥지를 짓겠다'고 다짐한다.
하지만 밤이 가고 날이 밝으면
꽁꽁 얼어붙은 몸을 햇볕에 녹이며 게으름을 피우다가
또 다시 밤이 오면 뼈마디가 얼어붙는 고통을 당하곤 한다.
깨달음을 얻어도 게으름으로 행동하지 않는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
다른 나라의 지진 피해를 보고 안타까워하면서도
우리는 정작 어떤 대비를 하고 있는가 걱정스러워진다.
댓글 66개
햄릿은 자신의 고뇌를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라고 말한다. 하지만 극의 시작에서부터 그의 번민을 가중시킨 것은 선왕의 유령이다. 현세를 돌아다니는 유령은 존재론적으로는 설명될 수 없는 경계에 이따고 하겠다. to be와 not to be 사이의 영역에 출몰하는 것이 유령이다. 이런 점에서 데리다의 ontology는 hauntology라고도 한다. 데리다의 유령의 정치학은 가능성으로 열린 논리를 지향하며 이분법 체계에 갇힌 논리를 벗어나고자 한다. 또 그것은 우리의 인식이 모든 것을 총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을 인간의 자만심으로 경계하고자 한다. 그것은 구조 너머의 공간, 오늘 너머의 내일, 우리 너머의 타자를 설정하고 이러한 구도가 생각과 행동의 준거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리하야 무슨 말을 하는지 통 알아들을수 없는 무지. 아름다운밤아름다운글아름다운생각 평안한 밤밤밤 바라바라바라밥.
좋은 말씀입니다.; 고맙습니다.,
새는 새끼를 키울 때만 둥지를 틉니다. 새끼가 다 자라서 날아가면 둥지는 버리고 나무가지 위에서 잠을 잡니다. 그리고 다음 산란기에 다시 둥지를 만들어죠. 설산조도 다른 새들처럼 둥지 없이 떠도는 자유가 좋은거 아닐까요?
잠들기전 하루일과가 스처지는가면 아쉬운 행동과 말들이 떠오르지만 아침이면 아무런생각없이 지나가지요..하하하하하 부끄럽군요 게으른내가
그래서 오늘 행동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보내주신 글 잘 읽고 있습니다 바쁜다는 핑계로 댓글을 달지 못함을 미안해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아주 많이 사랑합니다 이렇게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글을 정리하여 보내심에 감동하며 아름다운 마음을 엇보는 듯 합니다 고맙습니다 오늘 벌써 금요일입니다 행복한 마음이었으면 합니다 아주 많이 사랑합니다 봄사랑입니다
시작을 사색할수 있어 감사합니다.즐거운하루되세오.
항상 종은글 감사합니다. 하루를 여는 메일입니다.
유비무환이란 사자성어가 생각나네요.
향기님 너무 좋은 글이라서 저희 카페에도 게재할게요~~ 언제나 좋은 메일 감사히 받아봅니다.
자연이 우리에게 좋은 교훈을 주고 있네요 새보다 못한 인간이 수도 없이 많다는 걸 요즘 세상살면서 알았습니다 좀 밝은 세상이 되고 나라가 되고 국민이 되었으면 합니다
게으름속에 안타까움 실천속에 얻는 즐거움을 찿읍시다.
게으름..잃는 것이 많은 이름입니다. 깨달으면 바로 행동으로 옮기는 부지런함을 배워야겠습니다.
글세요? \"사후약방문!\", 소 잃고 외양간 고치겠죠.
좋은 글 감사합니다^^
생각은 하되 실천하지 않는 사람, 정책은 만들되 실현되지않는 제도, 먼산 불구경만하는 우리사회의 안전불감증, 이 모든것이 깨달음과 개으름이 만든 현실인것을......... 마음을 가다듬고 생각하는 시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게 아니라 그 새는 저주를 받은 듯 싶습니다.
<'패러다임~' .. & '심원한 영향력/경험..' ?? ~> 선형(내용)적 차원은-- 개관적인 '증명 가능' 의 영역 안에 있는 반면, 이와 대조적으로~ 비선형(맥락)은-- 긍정할 수 있고, 입증할 수 있고, 확증할 수 있지만- 일차적으로 주관적이며 경험적이다. 비선형은-- 선형에 종속되지 않고, 선형으로 정의되거나 묘사될 수도 없는데, 그 둘은~~ 다른 패러다임이지만~ 상호 배타적이지는 않다. 이러한 대비는- 고전적으로 이론과학(뉴턴적)과 임상 과학의 구별을 통해 주목된다. 이론과학은-- 결과를 예측하는 반면, 임상과학은-- 맥락의 숱한 영향력들, 예컨데~ 의도, 목적의 온전성, 참가자 들의 측정 수준과 수많은 확인 가능항 변수, 수많은 미지의 변수에 종속되어 있다. 그래서- 노련한 임상의는-- 경험을 통해~ 유익하다는 것이 증명된 모든 적절한 양식을 다 이용한다. (예 '비습관적' 양식) 학문은-- 예측 가능한 것과 통계를 다룬다. 임상의는~ 결과와 성과를 다룬다. 그래서-- '가슴을 갖는 것' 은- 임상의에게 필수적이지만~ 학문에서.. 그것은 측정 가능한 것이 아니다. 노련한 임상의들은- 전통적 치료에 반응을 보이지 않는 사람들과 상황을- 임상에서 흔히 경험한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짧지만 깊은 생각을 하게하는 군요.
<'뇌 생리'.. & '정보처리 회로' ?? ~> - 2 이론과학이-- '비과학적' 인 이데올로기나 방법들의 유효성을 인지하지 못하고 그러한 것을 폄하하기조차 하는 반면, 임상의들은-- 보다 융통성 있고 지적으로 겸손하며, 따라서~ 효과가 있는 것에 관심을 갖는다.. ~~회복되기 위한 필수 조건은-- '비과학적' 인 겸손함과 높은 힘Higher Power에의 내맡김이다. 이렇듯~ 영성과 과학은-- 전적으로 다른- 두 개의 패러다임이며, 이 둘은- 사회에서-- 각기 적절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사기 과학이 있다는 사실이~ 선한 과학을 반증하지 않는 것처럼, 사이비 영성이~~ 진실한, 진짜 영성을 반증하는 것은 아니다.. 영성을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은-- 의식 진화에서- 측정 수준 200룩스에 이를 때까지는 나타나지 않는데, 그것은- 뇌 생리 및 정보 처리 회로에서의 어떤 전환과 일치하는 수준이다. 그래서-- 영성을 이해하지 못하는 무능력은~ 진화상의 생리적 한계를 나타내며, ~~따르면- \"체질적으로 자기 자신에 대해 정직할 능력이 없는 불행한 이들이 있다. 그들에게 잘못이 있는 것은 아니다. 그들은 그런 식으로 태어난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일부는 회복하는데, 만약- 그들이 자발성을 갖고...... . \" ~영적 선물에 대한 겸손함과 감사는.. 재차 긍정될 필요가 있다. 영적 에너지는-- 또한- 카르마적 경향이 유리할 때 치유의 출현을 나타낼 수 있다. 그와 같은 현상에 대해 개인적 공로를 주장하거나 그것을 악용하는 것은 오류인데, '시술자' 는 치유 현상을 '일으키는' 것이 아니라- 목격한다.. 따라서~- 심령적 재능은-- 사적인 이득을 위해서가 아니라 지고의 선을 위해 존중되고 이용되어야 한다.. - 데이비드 호킨스~ -
고맙습니다 번창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정부에대한 정곡을 찌르는 지적 입니다 진보란자들이 정권을 잡았을때도 무방비 였는데 이정부는 무방비하면 않되겠지요! 향기매일이 정치가들과 행정부처들에게 알려 졌으면 좋겠습니다
윗 님의 말씀에 동감합니다. 정부는 왜 국민의 소리를 듣지 못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선례씨!좋은글고마워요, 보고파요 한번오세요.
깨달음을 얻어도 게으름으로 행동하지 않는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 딱 지금의 저에게 맞는 이야기가 아닌가 합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글이네여...마음에 와 닿네여...ㅠ.ㅠ
깨닫게 되면 바로 실천하는 습관을 길러야겠네요^^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나 또한 한고조가 아님가 싶네요. 무엇이 부족한지도 잘 모르니 한고조 보다 더 문제인가요.
박대통령께서 유비무환 정신이 절실합니다
요즈음 저를 질타 하시는 것 같아 면구 합니다. 게으름 피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매일 한구절의 글도 못올리네요 반성 합니다.
인간도 설고조와 다를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저 몇사람을 제외하고는 거의 모두가 극기심이 없으니까요.
그려 의미심장한말일세
좋은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글 보고만 갑니다.
오늘 향기메일이 글이 어쩜 제 마음구석을 훤히 내다보이는 것 같아, 너무 부끄럽네요. 깨달음이 있으면 뭐하겠습니다. 실행하지 않는다면 말짱 도무룩이겠지요. 지금부터 이 말 명심하고 살아가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깨달음이 있어도 뭐하겠습니다. 깨 달달 볶아 묵이나 끓여먹지요. 지금부터 이 말이건 삼 말이건 심히 삶아가시겠습니다. 감사하십시다.
언제 올지 모르는 예수님의 말씀 기도 하며 깨달아 향상 실천 하라 입으로 행동 하지 말고 몸으로 실천하라 고맙습니다 우리도 소수의 조금 발생하지만 향상 대비 준비하는 직장과 가정이 되야하겠지요
좋은 글로 깨우쳐 주셔서 감사 합니다. 힐단새라고 알고 있었습니다.
우리들 아니저의 살아온 삶의일부인듯하외다. 고치고수정하고 잘해서 큰발전하고 싶지만 그랬내요. 못하는
이해민 집사님! 주신 메일을 읽다보니 용기라는 단어가 생각이 나는군요. 방송에 어떤 목사님께서 용기는 무슨일 에나 어떠한 상황이든지 겁이없이 담대하게 행동하고 이겨 나가는 것이 아니라 무섭고 겁이 나지만 말씀과 믿음에서 반하는 일이나 상황에 굴복도 타협도 안하며 자신과의 싸움에서 믿음으로 승리 하는것 이라래요.집사님도 늘 승리자가 되리요 믿~습니다.감쏴!
바람만 안불면 포근한 일요일입니다. 건강하게 휴일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당신의 마음이 담긴 향기메일을 깜박했네 ㅋㅋ 자주신경써서 봤야겠다
사람과 비슷하군요
게으름...나도 정말 게으르다...항상 좋은글 잘 읽고 있습니다
현명하게 살아야할 향기가 가득한 글입니다..일상에서 간과하고 있는 깨달음과 게으름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해민집사님 우리가 현제이런 현실속에 살아가고 있는게 아님니까 현실과 사물을 판단하고 깨달음을 알고 행동에옮긴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정 의성
네....글은 모든이에게 감동을.... ...
최근에 퇴계 선생님의 사상을 엿볼 수 있는 교양 프로그램 한 편을 봤는데, 퇴계 선생께서는 행동으로 옮겨지지 않는 어떠한 깨달음도 의미기 없기 때문에 그 둘의 일치를 강조하셨다고 합니다. 최근 여러 사람들로부터 알고 있는 것과 행동하고자 하는 의지가 심하게 괴리되어 있는 현상을 볼 수 있는데, 자신을 돌아보고 단순히 지식적인 차원에서 얻는 깨달음에만 집중할 것이 아니라 마음을 돌아보고 인성을 함양하는 깨달음까지 함께 추구하고 이를 행동으로 드러낼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유비무환처럼 미리미리 대비한다면 강진이 온다고 해도 견뎌낼수있지 않겠습니까?
ㅋㅋㅎㅎ
게으름은 쉬워도 깨달음은 어려우니 아직도 이렇게
한고조..설산조..깨달음을 얻어도 개으름으로 행동하지 않는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
깨달음을 얻어도 게으름으로 행동하면 아무소용이 없다.
행동 그리고 실천으로 생각만하면 무슨 소용이랴.
어떤 대비를 하고 있는가 걱정 스럽다.
다른 나라의 지진 피해를 보고 안타까워하면서도 우리는 정작 어떤 대비를 하고 있는가 걱정스러워진다
밤이면 '날이 밝으면 꼭 아늑한 둥지를 짓겠다'고 다짐한다.
깨달음을 얻어도 게으름으로 행동하지 않는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
설산조(雪山鳥)라고도 부르는데 둥지를 틀지 않기 때문에
한고조는 불경 속에 나오는 상상의 새다. 히말라야의 설산에 산다고 해서
깨달음을 얻어도 게으름으로 행동하지 않는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
다른 나라의 지진 피해를 보고 안타까워하면서도우리는 정작 어떤 대비를 하고 있는가 걱정스러워진다
몸을 햇볕에 녹이며 게으름을 피우다가 또 다시 밤이 오면 뼈마디가 얼어붙는 고통을 당하곤 한다
있는가 걱정스러워진다
안타까워하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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