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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헌 봄
낮동안은 완연한 봄날이어라
길 옆 가로수 지나다가
금세라도 망울 터질것 같아
메인 몸은 그저 서럽간디
벌씨 요렇코럼 서럽간디
선암사 청매화라도
투둑 투둑 터지는 날이면
우짜스까잉- 고 징헌 것들을
사진.글 - 류 철 / 승주에서
댓글 64개
류 철님께서는 이 글들을 엮어서 시집을 낸 것은 없는지요? 만일 있으시다면 youha0214@hanmail.net로 책 제목을 보내주시면 꼭 사보겠습니다. 혹시 출판하지 않으셨다면 출판을 꼭 해주세요. 간절히 바랍니다. 소장하고 오래도록 보고 싶어서요.
무념무상.
눈도 마음도 다따뜻하게 하는 아름다운글 잘받았습니다
철없는 봄이 철지나가는 눈발 그래도 봄은 꽃과 함께 찾아오네요
아~~봄이다
매화, 산수유, 도화가 한창입니다. 매섭던 북풍은 이제 사그라지고 남녁의 화사한 향기가 우리의 품으로 다가오네요.
장헌의봄.아직 눈이 오늘 차가운 날씨인데...장헌엔 봄이 왔네요........아름다운 글...이쁜 사진 정말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정말로 이번 봄에 피는 꽃은 장하다고 말하고 싶네요.. 춘삼월에 함박눈이며.. 메섭게 몰아치는 그 바람을 다 견뎠으니 말이에요.. 장헌봄... 고마워^^
정말 봄이예요. 휴가내서 가족들과 함께 나들이 가고 싶어요.. 에구궁
메인몸은 봄을 볼때마다 우짜쓰까잉~
아름다운 봄의 향기와 경치가 이 한 컷의 사진 속에 다 담겨있어 정겹습니다. 봄이면 으레 피는 꽃은 차치하고라도 흙길, 돌담이 있는 풍경에 잠시 마음을 뺏깁니다.
봄이 바람결에 왔네요 선암사 청매화 분냄새 풍기 듯 맨발로 오네요 빈마음으로 오네요
재밌고 정겨운 글귀네요^^
글은 마음을 속일수 없기에 한자 한자가 소중하고 귀한것 입니다 그래서 향기메일을 느을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건승하기를 바란다,.,,3월17일 중앙회에서 회장,김대식8기,한나라당 권오경8기, 원충희1기 선배들과 중식을 하여 닐리리의 명성을 고취시켰다,,
가고싶다..
감사
너무 예쁘네요... 제 마음에도 저런 꽃들이 폈으면 좋겠네요,... 좋은 사진과 글 감사합니다...^^
송광사에서 조계산 넘으면 선암사 스님대항 축구시합도 하고...가고싶다 다시
어떻게 저렇게 아름다운길을 다 알고계실까? 존경합니다.
마음은 벌써 개나리 밭에 가 있습니다. 춥다고 움크리지 말고 가슴을 활짝 표겠습니다
우짜스까잉~~~ㅎㅎㅎ
오매 어찌코럼 그 징한일이 멋쩌분당가 잉! 하여간 멋진 글이당께요.
땡큐.관심과배려에..
재밌는 글이네요. 늘 미소를 짓게하는 글들..감사하는 마음으로 보고있습니다^^
봄봄봄봄봄봄봄봄 봄도 끝이 없지몽.
와~~그림이 너무 예뻐요~~ 꽃향기를 맡으며 저 길을 걸어보고 싶네요^^
끝이 없도다. ㅎ
우짠다요이-ㅇ 사투리없는 광주토박이었지만, 나이먹어서인지 너무 구수하네요잉- 구경가고 싶네요. 정취가 물씬나는~ 고향 맛나는 사투리~ 고맙습니다.
저녁 맛나게 잡수시십다 다.
정말 정겹군요. 고향 생각이 물씬납니다..^^
저녁 맛나게 잡수시십다.
길따라 걷고 싶어요
저녁 다 드셨나요? ^@^ 제 친구 이름이랑 똑 같네요!
안녕하세요!~오늘처음들렀어요. 따뜻한 곳이에요.
아직 쌀쌀한 추위가 우리곁에서 맴돌고 있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처음 들렀어요. 봄내음이 물씬 풍겨여** 잘못쓰신거 아니에요? 징헌의 '봄'인것 같아서요~ 징징징 아닌가 장의 '헌봄'인가여? ^=^..;;;; 아니야아니야 징헌의 뽐 인것 같기두 하궁..아무튼 너무 좋은 시에요. 아주 좋아요. 멋져요~
벌써 남녘에는 이렇게 꽃이 피었나요. 이쁜 봄소식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루하루 정신없이 보내다 보니 봅이 오는 것도 모르고 살았는데...감사합니다.
벌써 남녘에는 이렇게 꽃이 피었나요. 이쁜 봄소식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루하루 정신없이 보내다 보니 봄이 오는 것도 모르고 있었는데...감사합니다.
봄기운이 짙게 배어있는 귀여움 섞인 방언, 인상적이네요. 봄을 맞이하려면 이런 마음가짐 정도는 갖고 있어야 겠단 생각이 들어요.
봄꽃이 저렇게 환상적일 수 일수 있을 까요 작가님의 감각적인 예술성에 감히 누가 범접하리요 싶네요 누구에게 나 추전하고 싶은 수작입니다. 감사 합니다.2010.3.24
징허네요. 진짜. 또 눈이 온다죠. 암만혀도 봄은 오죠. 아니 벌써 와부렸죠잉. 그게 다 보이니 봄이죠.
꽃샘 추위를 몰고온 동장군 위력에도 불구하고 아파트 주변엔 개나리가 봄맞일 채비에 한창입니다. 편안히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봄의 향기가 향기의 가족들에게 전달되어 감사합니다. 류철님의 사진,글은 늘 힘이됩니다. 향기의 가족들에게 늘 힘을주세요.... 감사합니다../....핫딩염
언제부터인가 류철 시인님을 참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짤막한 글이지만 그안에 깊은마음이 담겨져서 가슴이 뭉클할때가 많았습니다 오늘은 모처럼 맘 먹고 댓글 올림니다 감사합니다 ^^*
지은아 고마워
봄경치 너무 좋아요 돌담길도 아름다워 가 보고 싶네요.
신사동/임혁
아름다운 봄 설레이게 하네요
와우~~예뻐요 봄 노래가 절로 흥얼거려지네요
봄은 아름답습니다..가슴을 설래이게 합니다
요즘 시끄럽고 힘든 사회, 화려하고 아름다운 세상으로 전환되었으면.
바람결에 스쳐가는 소리.......
마음도 따뜻하게 하는 아름다움.
금세라도 망울 터질것 같아 메인 몸은 그저 서럽간디
낮동안은 완연한 봄날이어라 길 옆 가로수 지나다가
메인 몸은 그저 서럽간디.
선암사 청매화라도 투둑 투둑 터지는 날이면
낮동안은 완연한 봄날이어라 길 옆 가로수 지나다가
투둑 투둑 터지는 날이면 우짜스까잉- 고 징헌 것들을
벌씨 요렇코럼 서럽간디 선암사 청매화라도
망울 터질것 같아 메인 몸은 그저 서럽간디
터지는 날이면
세상으로 전환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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