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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헌 봄

향기지기 2010. 03. 24. 오후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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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는 찬바람이 매섭더니
낮동안은 완연한 봄날이어라
길 옆 가로수 지나다가
금세라도 망울 터질것 같아
메인 몸은 그저 서럽간디
벌씨 요렇코럼 서럽간디
선암사 청매화라도
투둑 투둑 터지는 날이면
우짜스까잉- 고 징헌 것들을
사진.글 - 류 철 / 승주에서

댓글 64개

김영만 2010. 03. 24. 오전 01:22

류 철님께서는 이 글들을 엮어서 시집을 낸 것은 없는지요? 만일 있으시다면 youha0214@hanmail.net로 책 제목을 보내주시면 꼭 사보겠습니다. 혹시 출판하지 않으셨다면 출판을 꼭 해주세요. 간절히 바랍니다. 소장하고 오래도록 보고 싶어서요.

이경식 2010. 03. 24. 오전 02:55

무념무상.

유만재 2010. 03. 24. 오전 07:52

눈도 마음도 다따뜻하게 하는 아름다운글 잘받았습니다

홍민정 2010. 03. 24. 오전 08:29

철없는 봄이 철지나가는 눈발 그래도 봄은 꽃과 함께 찾아오네요

여름향기 2010. 03. 24. 오전 08:43

아~~봄이다

정호수 2010. 03. 24. 오전 09:01

매화, 산수유, 도화가 한창입니다. 매섭던 북풍은 이제 사그라지고 남녁의 화사한 향기가 우리의 품으로 다가오네요.

서민희 2010. 03. 24. 오전 09:17

장헌의봄.아직 눈이 오늘 차가운 날씨인데...장헌엔 봄이 왔네요........아름다운 글...이쁜 사진 정말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콩새 2010. 03. 24. 오전 09:18

정말로 이번 봄에 피는 꽃은 장하다고 말하고 싶네요.. 춘삼월에 함박눈이며.. 메섭게 몰아치는 그 바람을 다 견뎠으니 말이에요.. 장헌봄... 고마워^^

이지형 2010. 03. 24. 오전 09:33

정말 봄이예요. 휴가내서 가족들과 함께 나들이 가고 싶어요.. 에구궁

최은선 2010. 03. 24. 오전 09:35

메인몸은 봄을 볼때마다 우짜쓰까잉~

박도영 2010. 03. 24. 오전 09:48

아름다운 봄의 향기와 경치가 이 한 컷의 사진 속에 다 담겨있어 정겹습니다. 봄이면 으레 피는 꽃은 차치하고라도 흙길, 돌담이 있는 풍경에 잠시 마음을 뺏깁니다.

김은숙 2010. 03. 24. 오전 09:54

봄이 바람결에 왔네요 선암사 청매화 분냄새 풍기 듯 맨발로 오네요 빈마음으로 오네요

김경은 2010. 03. 24. 오전 09:55

재밌고 정겨운 글귀네요^^

김삼수 2010. 03. 24. 오전 10:04

글은 마음을 속일수 없기에 한자 한자가 소중하고 귀한것 입니다 그래서 향기메일을 느을 감사드립니다.

이철종 2010. 03. 24. 오전 10:18

항상 건강하고 건승하기를 바란다,.,,3월17일 중앙회에서 회장,김대식8기,한나라당 권오경8기, 원충희1기 선배들과 중식을 하여 닐리리의 명성을 고취시켰다,,

이대섭 2010. 03. 24. 오전 10:18

가고싶다..

채태석 2010. 03. 24. 오전 10:35

감사

오선희 2010. 03. 24. 오전 10:50

너무 예쁘네요... 제 마음에도 저런 꽃들이 폈으면 좋겠네요,... 좋은 사진과 글 감사합니다...^^

백성동 2010. 03. 24. 오전 11:24

송광사에서 조계산 넘으면 선암사 스님대항 축구시합도 하고...가고싶다 다시

성정민 2010. 03. 24. 오전 11:33

어떻게 저렇게 아름다운길을 다 알고계실까? 존경합니다.

장희자 2010. 03. 24. 오후 12:19

마음은 벌써 개나리 밭에 가 있습니다. 춥다고 움크리지 말고 가슴을 활짝 표겠습니다

매일 2010. 03. 24. 오후 01:02

우짜스까잉~~~ㅎㅎㅎ

김혜경 2010. 03. 24. 오후 01:17

오매 어찌코럼 그 징한일이 멋쩌분당가 잉! 하여간 멋진 글이당께요.

손동호 2010. 03. 24. 오후 01:50

땡큐.관심과배려에..

전수랑 2010. 03. 24. 오후 02:21

재밌는 글이네요. 늘 미소를 짓게하는 글들..감사하는 마음으로 보고있습니다^^

도토리 2010. 03. 24. 오후 02:24

봄봄봄봄봄봄봄봄 봄도 끝이 없지몽.

김경환 2010. 03. 24. 오후 03:37

와~~그림이 너무 예뻐요~~ 꽃향기를 맡으며 저 길을 걸어보고 싶네요^^

빈내음 2010. 03. 24. 오후 03:41

끝이 없도다. ㅎ

정지혜 2010. 03. 24. 오후 03:50

우짠다요이-ㅇ 사투리없는 광주토박이었지만, 나이먹어서인지 너무 구수하네요잉- 구경가고 싶네요. 정취가 물씬나는~ 고향 맛나는 사투리~ 고맙습니다.

이경식 2010. 03. 24. 오후 04:00

저녁 맛나게 잡수시십다 다.

김영호 2010. 03. 24. 오후 04:56

정말 정겹군요. 고향 생각이 물씬납니다..^^

이종훈 2010. 03. 24. 오후 05:15

저녁 맛나게 잡수시십다.

한은미 2010. 03. 24. 오후 06:59

길따라 걷고 싶어요

한백혼 2010. 03. 24. 오후 07:06

저녁 다 드셨나요? ^@^ 제 친구 이름이랑 똑 같네요!

정우연 2010. 03. 24. 오후 07:13

안녕하세요!~오늘처음들렀어요. 따뜻한 곳이에요.

김익부 2010. 03. 24. 오후 07:14

아직 쌀쌀한 추위가 우리곁에서 맴돌고 있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주나현 2010. 03. 24. 오후 07:17

안녕하세요^^ 저도 처음 들렀어요. 봄내음이 물씬 풍겨여** 잘못쓰신거 아니에요? 징헌의 '봄'인것 같아서요~ 징징징 아닌가 장의 '헌봄'인가여? ^=^..;;;; 아니야아니야 징헌의 뽐 인것 같기두 하궁..아무튼 너무 좋은 시에요. 아주 좋아요. 멋져요~

이화봉 2010. 03. 24. 오후 08:07

벌써 남녘에는 이렇게 꽃이 피었나요. 이쁜 봄소식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루하루 정신없이 보내다 보니 봅이 오는 것도 모르고 살았는데...감사합니다.

이화봉 2010. 03. 24. 오후 08:10

벌써 남녘에는 이렇게 꽃이 피었나요. 이쁜 봄소식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루하루 정신없이 보내다 보니 봄이 오는 것도 모르고 있었는데...감사합니다.

오세진 2010. 03. 24. 오후 08:23

봄기운이 짙게 배어있는 귀여움 섞인 방언, 인상적이네요. 봄을 맞이하려면 이런 마음가짐 정도는 갖고 있어야 겠단 생각이 들어요.

이원영 2010. 03. 24. 오후 10:33

봄꽃이 저렇게 환상적일 수 일수 있을 까요 작가님의 감각적인 예술성에 감히 누가 범접하리요 싶네요 누구에게 나 추전하고 싶은 수작입니다. 감사 합니다.2010.3.24

손교훈 2010. 03. 25. 오전 01:53

징허네요. 진짜. 또 눈이 온다죠. 암만혀도 봄은 오죠. 아니 벌써 와부렸죠잉. 그게 다 보이니 봄이죠.

김용관 2010. 03. 25. 오전 03:21

꽃샘 추위를 몰고온 동장군 위력에도 불구하고 아파트 주변엔 개나리가 봄맞일 채비에 한창입니다. 편안히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변대성 2010. 03. 25. 오후 07:03

봄의 향기가 향기의 가족들에게 전달되어 감사합니다. 류철님의 사진,글은 늘 힘이됩니다. 향기의 가족들에게 늘 힘을주세요.... 감사합니다../....핫딩염

풀잎 2010. 03. 26. 오후 12:28

언제부터인가 류철 시인님을 참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짤막한 글이지만 그안에 깊은마음이 담겨져서 가슴이 뭉클할때가 많았습니다 오늘은 모처럼 맘 먹고 댓글 올림니다 감사합니다 ^^*

김경연 2010. 03. 26. 오후 05:22

지은아 고마워

김희선 2010. 03. 27. 오전 02:02

봄경치 너무 좋아요 돌담길도 아름다워 가 보고 싶네요.

임혁 2010. 03. 30. 오전 10:58

신사동/임혁

조재화 2010. 08. 12. 오후 02:34

아름다운 봄 설레이게 하네요

송지오 2011. 04. 24. 오후 07:36

와우~~예뻐요 봄 노래가 절로 흥얼거려지네요

김성근 2012. 11. 02. 오후 01:00

봄은 아름답습니다..가슴을 설래이게 합니다

저녁놀 2016. 11. 30. 오후 05:50

요즘 시끄럽고 힘든 사회, 화려하고 아름다운 세상으로 전환되었으면.

서윤 2017. 06. 27. 오전 08:29

바람결에 스쳐가는 소리.......

림 2017. 07. 01. 오전 10:29

마음도 따뜻하게 하는 아름다움.

김산우 2018. 01. 13. 오후 07:17

금세라도 망울 터질것 같아 메인 몸은 그저 서럽간디

종 2018. 07. 12. 오전 10:20

낮동안은 완연한 봄날이어라 길 옆 가로수 지나다가

김국환 2018. 08. 10. 오후 12:11

메인 몸은 그저 서럽간디.

자영 2019. 03. 19. 오후 09:45

선암사 청매화라도 투둑 투둑 터지는 날이면

국 2019. 03. 19. 오후 09:55

낮동안은 완연한 봄날이어라 길 옆 가로수 지나다가

윤 2019. 05. 02. 오전 10:03

투둑 투둑 터지는 날이면 우짜스까잉- 고 징헌 것들을

한 2019. 05. 03. 오전 07:38

벌씨 요렇코럼 서럽간디 선암사 청매화라도

동수 2020. 08. 11. 오후 02:11

망울 터질것 같아 메인 몸은 그저 서럽간디

tjdnf 2024. 02. 18. 오전 12:22

터지는 날이면

dlscjs 2024. 02. 18. 오전 12:27

세상으로 전환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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