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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두렁 화법
무대 위에서 배우들을 서로 마주보고 말하게 하지 않고
객석을 바라본 채로 이야기를 하게 하는 연출가가 있습니다.
그 연출을 일명 논두렁 화법이라는 애칭으로 부릅니다.
한국 사람들은 빤히 얼굴 바라보고 이야기하는 게 낯설기 때문에
한국인 정서에는 논두렁에 나란히 앉아
먼 산보면서 이야기 하는게 더 맞는다는 생각이라고 합니다.
한국사람이 빤히 쳐다보며 이야기할 때는 싸우는 거라고요.
멀리 가려면 같이 가라 했습니다.
논두렁화법으로 이야기를 나눌 누군가가 필요합니다.
옆에 누가 있다는 게 그냥 힘이 되고 든든하고 그런 날입니다.
나도 또한 누군가에게 그런 든든한 사람이기를.
댓글 53개
맞선을 볼 때, 서로 마주 보는 것보다 나란히 앉는 것이 성사될 확율이 많다는 말과도 상통하는 거 같군요. 원탁의 테이블이 생긴 이유도 그런 거로 생각이 듭니다. 서로 마주본다는 것은 적대감이 생긴다는 것이 아이러니하긴 하지만요. 공감이 갑니다.
이제 중학교 1학년이되는 내딸이 \" 엄미! 내가 아가씨가 되면 나도 꼭 엄마처럼 예뻐질 수 있을까\" 키가 160Cm도 못되는 내가 딸의 눈에는 세상에서 제일 예뻐 보이나 보다.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하늘아래 나를 가장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말이다 \"엄마를 닮고싶다는말!\" 오늘 하루도 열심히 살아야겠다
이제 중학교 1학년이되는 내딸이 \" 엄마! 내가 아가씨가 되면 나도 꼭 엄마처럼 예뻐질 수 있을까\" 키가 160Cm도 못되는 내가 딸의 눈에는 세상에서 제일 예뻐 보이나 보다.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하늘아래 나를 가장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말이다 \"엄마를 닮고싶다는말!\" 오늘 하루도 열심히 살아야겠다
이제 중학교 1학년이되는 내딸이 \" 엄마! 내가 아가씨가 되면 나도 꼭 엄마처럼 예뻐질 수 있을까\" 키가 160Cm도 못되는 내가 딸의 눈에는 세상에서 제일 예뻐 보이나 보다.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하늘아래 나를 가장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말이다 \"엄마를 닮고싶다는말!\" 오늘 하루도 열심히 살아야겠다
아름다운 좋은글에서 향기를 맡고 있습니다 행복하시며 건강하세요
아침을 참 맑게 열어주시네요! 사랑 나눠요~~
아름다운 동행, 그것은 삶의 힘입니다.
평생을 지기로 삶고 살아갈 사람이 한사람이라도 있다는건 행복한 거겠죠? 그런 한사람을 지금부터라도 만들어 가볼까 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나도 또한 누군가에게 그런 든든한 사람이기를
옆에 누가 있다는 게 그냥 힘이 되고 든든하고 그런 날입니다.<감사>
감사합니다. 나도 든든한 사람으로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혼자 일거라 생각하며 걸어온 길에 옆에 인기척이 있어 돌아보니 마음으로 만들어진 친구들이다 한발 디딘 하늘길에서 이들과 같이 간다
안중근 의사의 순국 100주기에 살아 숨쉬는 숨결이 곳곳에서 들리고 있습니다. 편히 잠드소서......환절기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맞아요... 곁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힘이 되는 사람... 저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요... 항상 깨닮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논두렁화법으로 이야기를 나눌 누군가가 필요합니다. 옆에 누가 있다는 게 그냥 힘이 되고 든든하고 그런 날입니다. 나도 또한 누군가에게 그런 든든한 사람이기를.] 아아..너무너무 멋진 말입니다. 가슴이 뭉클해지네요ㅠ
그냥 존재만으로 힘이 되고 의지가 되는 사람이 곁에 있다면.. 또한 내가 누군가에게 있어 그런 존재라면.. 그 사람은 정말 행복한 사람이겠네요^^
좋은 긍입니다.
멋진 글 감사드립니다^^
같은 곳을 바라보면서 살아갈 그런 친구가 저도 필요합니다.
단 한명뿐이라도 제가 누군가에게 그런 존재가 되길 간절히 원합니다.
멀리갈려면 함께가라 ... 감사 합니다
서로 바라보는 눈빛 속에 담긴 눈동자 수정체 거울에 비친 그림자가 고울텐데 무대위 배우말고는 바라보는 눈길이 고우면 좋을텐데.....
논두렁 화법^^ 고맙습니다!
ㅎㅎㅎ정말 우리나라 사람들의 화법이 가슴에 와닫는 말입니다...
좋은 문장 늘 고맙게 잘 보고있습니다 시간 있으시면 자주 보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요지음 들어 마음에 와 닿는 글귀이기에..... 감사합니다.
아...정말 좋은 글이네요.. 가슴에 확 와 닿네요..
그래요... 저에겐 논두렁화법으로 이야기나눠주는 누군가가 있어서 행복합니다..
많은것을 생각하게 만드는 글입니다.^^항상 그만큼의 서로의 간격도 중요하겠죠?
나도 그런 사람이고 싶네요
여전히...종교적 침묵...흐르는.... 전 기독교... 법정스님..... 나처럼 적립만 많고 스스로 해결하지못하는 인간... 오늘으도 술 먹습니다. 좋은 핑개거리안주삼아.....
논두렁화법..처음 들었습니다..그랬군요..하하..마주보고..빤히 쳐다보고 이야기할 때는 싸우는 거라고요..재미있는 말씀이여요.제가 배우기는 상대방 눈을 바라보며,혹은 미간이나 인중을 보고 이야기 하라는 것이었는데..한국사람이지만,다시 한번 한국인의 정서가 새롭습니다.가끔..아주 가끔..시선을 마주치지 않고,이야기하는 분을 만났는데..이해가 갑니다.이런 논두렁화법이라도 좋고,얼굴을 마주 보며 마음을 털어 놓을 수있는 누군가가 인생여정에서 있는 분은 행복한 사람입니다.나 또한 그런 행복한 사람중에 한 사람인 것을 감사드립니다.이제는 나도 누군가에게 그런 힘이되는 든든한 사람이 되기를 바라며..좋은 글 주신 사색의향기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건강한 봄..되시기를..바랍니다^^*
즐감 즐펌합니다
ㅏㅏ
논두렁 화법이라는게 정겹습니다. 무슨무슨 이즘 하는 것 보다 훨씬 좋네요~ 함께 할 친구가 그리운 날입니다...
정말 마음에 들어 ^^
새로운 화법인가요? 참 모를것이 아직도 너무나도 많은거 같아요...
논두렁 화법 진정 한국인의 생각이 함축된 모습같아요 친구와 나란히 걸으면서 서로의 속내를 이야기할때 우리는 앞을 보면서 이야기 하지요
마음에 와 닿네요...담아 갑니다...
논두렁 화법이 다 있네요..어린시절 시골에 살면서 논두렁으로 다니며 메뚜기 잡던 생각이 납니다...
논두렁에 앉아서 먼산을 보며 대화하는것
옆에 누가 있어 같이 이야기를 나눕니다.
멀리 가려고 하면 같이 가려고 했습니다.
먼 산보면서 이야기 하는게 더 맞는다는 생각이라고 합니다. 한국사람이 빤히 쳐다보며 이야기할 때는 싸우는 거라고요
먼 산보면서 이야기 하는게 더 맞는다는 생각이라고 합니다.
멀리 가려면 같이 가라 했습니다.
무대 위에서 배우들을 서로 마주보고 말하게 하지 않고 나도 또한 누군가에게 그런 든든한 사람이기를.
한국 사람들은 빤히 얼굴 바라보고 이야기하는 게 낯설기 때문에 한국인 정서에는 논두렁에 나란히 앉아
옆에 누가 있다는 게 그냥 힘이 되고 든든하고 그런 날입니다. 나도 또한 누군가에게 그런 든든한 사람이기를.
멀리 가려면 같이 가라 했습니다. 논두렁화법으로 이야기를 나눌 누군가가 필요합니다.
얼굴 바라보고 이야기하는 게 낯설기 때문에 한국인 정서에는 논두렁에 나란히 앉아
그런 든든한 사람이기를
든든하고 그런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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