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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얼굴에 무엇을 담을까

향기지기 2010. 03. 30. 오후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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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꽃이 핀 늦둥이 아들은 얼굴에 관심이 많다.
한창 사춘기의 아들이 하는 짓을 보노라면
어린이나 어른이나 얼굴에 쏟는 관심이 유독 크다는 것을 느낀다.
성형외과가 돈을 버는 이유도 이와 무관하지 않아 보인다.
\"아들아,
역사상 너 같은 눈이며 코며 귀를 가진 똑같은 얼굴이 있었겠니?\"
물으면
\"당연히 없겠지요!\"
아들은 자신 있게 대답한다.
\"그렇지.
너는 이 지구라는 꽃별에 태어난 하나밖에 없는 작은 하나님이란다.\"
- 김향기, '이 얼굴, 얼골에 무엇을 담을꼬?!' 중에서 -
순 우리말인 '얼굴'은 얼이 모인 굴 혹은 골이란 뜻이랍니다.
그래서 얼굴은 사람의 외면은 물론
내면의 형상까지도 두루 포함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얼굴에 무엇을 담으시겠습니까?

댓글 35개

오세진 2010. 03. 29. 오후 10:59

꾸밈없는 솔직함을 담을려구요.^^

백성동 2010. 03. 29. 오후 11:45

얼이 사는 굴 ,얼이 다니는 구멍 ,얼이 나가서 돌아오지 않을때는 얼빠진 놈이라 하고 빛으로 소리로 열로서 얼의 부산물인 마음이 다닌다는 것이다 그래서 얼굴을 보면 그속에 담겨져 있는 얼의 상태를 알고 이쁘고 잘난 얼굴을 선호함은 그 얼이 바르고 신선하기 때문이다 지금 어떤 마음을 쓰느냐에 따라 얼굴이 이쁘지기도 하고 미워 지기도 한다 얼굴에 칼질하지 말고 바른 마음을 쓰면 이쁘진다고 마누라와 딸에게 입이 닳도록 설명하며 산다

임창진 2010. 03. 30. 오전 09:01

화사하고 화목한 화요일입니다. 감사합니다. 향기메일을 감상하면서 미소와 여유를 담아보기로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과 만사형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임창진

이대섭 2010. 03. 30. 오전 09:26

사랑의 얼굴 담죠..

김경은 2010. 03. 30. 오전 09:46

저는 맑은 미소를 담겠습니다^^

나종화 2010. 03. 30. 오전 09:47

얼골이란 표현도 같이 쓰는것잉지///////////////////

전수랑 2010. 03. 30. 오전 10:13

제 아들도 요새 외모에 신경쓰느라 아주 정신없습니다. 겉 모습에 보이는 화려함보다 내면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라고 얘길해주지만 그 나이땐 예쁜외모가 더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저도 그랬으니까요^^ 아들도 세월이 지나 제 나이가 되면 깨닫게 되겠지요^^

최학길 2010. 03. 30. 오후 12:42

이 얼굴에 좋은 마음을 담아야겠죠 물론^^

황복순 2010. 03. 30. 오후 02:17

우리 살아온 인생이 그대로 딤겨 있응텐데 부끄러운 일 추한 생각 모두 드러날까 조바심하며 오늘도 분장에 노력합니다 늘 좋은 글 주심에 감사!!!

김경환 2010. 03. 30. 오후 02:48

선한 마음을 담고 살아야겠습니다~~^^

김영호 2010. 03. 30. 오후 02:51

오랜만에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하늘을 보네요. 내일부터 모레까지 또 비가 한 차례 내린다하니 우산들 챙기시고요^^

정예원 2010. 03. 30. 오후 03:29

이모야 여름방학때 이모집에 놀러갈래.

김용관 2010. 03. 30. 오후 03:39

전국이 뒤숭숭합니다. 모세의 기적같은 일들이 백령도에서 일어나길 기대합니다. 건강하게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김미옥 2010. 03. 30. 오후 03:58

저는 최한결입니다...

지영호 2010. 03. 30. 오후 08:15

향기를 담고 기쁨과 행복이 가득한 하나님의 은혜를 담고 싶어요

최은선 2010. 03. 31. 오전 09:55

어렸을때의 얼굴은 부모님과 하늘이 주신 것이지만, 성인이 된 이후의 얼굴은 스스로 만들어간다고 했던 누군가의 말이 생각납니다. 제 스스로 만들어가는 얼굴이 열정에 가득찬 환한 얼굴이 되도록 더 노력해야겠네요. 오늘도 좋은 글귀 감사합니다.

정혜경 2010. 03. 31. 오후 07:08

성숙한 내면의 아름다움을 담아야 겠는데......

주정웅 2010. 04. 01. 오전 12:49

웃음이 항상 피었으면 욕할 사람 있겠으요. 우리모두 웃고 사는 세상 만 들고 밝은 세상 살았으면 ... 감사함니다.

변대성 2010. 07. 31. 오후 03:16

가족은 담는다.. 애기를 하죠... 부인과 내가 닮아 가는것처럼요,...

조재화 2010. 08. 12. 오후 02:15

아주어려운 질문이네요 아무것도 담을 수 없다면 살작 웃어드리겠습니다

송지오 2011. 04. 24. 오후 07:30

무엇을 담아야할지 늘 고민중입니다...

김성근 2012. 11. 02. 오전 09:53

너는 이 지구라는 꽃별에 태어난 하나밖에 없는 작은 하나님이란다...누구나 다 그렇습니다...

저녁놀 2016. 12. 01. 오후 04:38

외면과 내면을 모든 담긴 얼굴 입니다.

서윤 2017. 06. 28. 오전 11:49

내면의 형상 까지도 두루 포함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림 2017. 07. 02. 오전 08:46

내면의 형상까지도 두루 포함 한다고 한다.

김산우 2018. 01. 13. 오후 07:19

얼굴은 사람의 외면은 물론 내면의 형상까지도 두루 포함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종 2018. 07. 13. 오전 09:17

너는 이 지구라는 꽃별에 태어난 하나밖에 없는 작은 하나님이란다.\"

김국환 2018. 08. 11. 오전 06:43

순 우리말인 '얼굴'은 얼이 모인 굴 혹은 골이란 뜻이랍니다.

자영 2019. 03. 19. 오후 09:43

성형외과가 돈을 버는 이유도 이와 무관하지 않아 보인다. \"아들아

국 2019. 03. 19. 오후 09:53

\"당연히 없겠지요!\" 아들은 자신 있게 대답한다.

한 2019. 05. 03. 오전 07:39

순 우리말인 '얼굴'은 얼이 모인 굴 혹은 골이란 뜻이랍니다. 그래서 얼굴은 사람의 외면은 물론

윤 2019. 05. 03. 오전 07:46

내면의 형상까지도 두루 포함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얼굴에 무엇을 담으시겠습니까?

동수 2020. 08. 12. 오후 02:27

이 지구라는 꽃별에 태어난 하나밖에 없는 작은 하나님이란다.\"

tjdnf 2024. 02. 18. 오전 12:24

얼굴에 무엇을 담으시겠습니까?

dlscjs 2024. 02. 18. 오전 12:29

포함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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