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글
게시물 상세보기
엄마의 자격
마흔 줄에 들어 두 아이를 낳았어요.
연년생을 키우다보니
시간이 후다닥 지나가더라고요.
때로는 소리 지르고, 때로는 매를 들고,
때로는 방관해보기도 해봅니다.
책을 읽으며 부모노릇 좀 해보려하면
아이들을 조금 여유 있게 바라보고
책을 읽지 않고 아이들을 대하다보면
무식하고 무례한 어미가 되곤 합니다.
엄마의 자격을 생각해봅니다.
나이든 만큼 아이들을 여유있게,
경쟁보다는 나눔과 지혜를 터득할 수 있도록
어미가 어떻게 아이들을 바라봐야 하는지에 대해
좀 더 알아야겠습니다.
- 이은옥 님, '좋은 책 이벤트 게시판'에서 -
댓글 49개
자식은 소유물이 아닌 人生길의 선,후배...
아름다운 글 잘 감상합니다
아이들도 똑 같은 하느님 입니다.인간의 잣대로 네월의 흔적을 따지나 그들도 이미 산전수전 다 겪은 경헌정보들을 이미 가지고 있는 정보에너지체입니다. 아이들이 뇌너머 심연에 저장되어있는 정보의 보고와 연결하는 그런 마음을 여는 것이 무었보다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 합니다.
진심은 진심으로 통합니다. 비록 진심의 전달 속도가 늦다고 해서 조급해 하거나 진심의 전달을 포기하면 안되지요 우리의 삶이 힘들어진건 \"노릇\"을 하려 하기 때문입니다. 사랑스러운 우리의 아이들에게 부모노릇을 하려하면 안됩니다. 부모는 아이들에게 노릇을 하는 존재가 아니고 나의 바른 삶을 영위해 가면 아이들은 부모의 삶을 보고 어두운 밤에 등대의 불빛을 보고 방향을 잡는 작은 돛단배가 될것입니다.
엄마의 자격이란 말에 가던 길을 멈추게 합니다 아이가 엄마~라고 부를때면 전 행복합니다.. 하지만 늘 부족한 엄마여서 미안합니다.. 오늘도 나의 아이들에게 사랑한다고 전하고 싶슴다^^*
ㅇ
좋은 글 감사합니다~
좋은 엄마가 되기란 참 쉽지 않죠. 무엇보다도 화를 참는법이 참 어렵습니다. 그래도 엄마되기를 통해 조금 더 나은 인간이 되는것 같습니다.
옛날에는 소방차가 유난히 분주했던 추억을 곱씹어 보는 만우절입니다. 4월의 첫장을 넘기면서 한달 내내 건승을 빕니다.
어머니 애착에대하여 인터넷확인바랍 즐거운.....................
공감가는 좋은 말씀입니다...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생각하고 생각해도 부족한게 부모사랑 이던가요?무지 공감가는 글이군요.
엄마의 자리..부모의 자리는 차암 어렵고도 어려운것 같아요~.힘내세요~^^
탐욕으로 점철된 우리사회에서 경쟁에서 나눔의 사회를 지향하는 삶을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마음...........참 따뜻한 글이네요... 정말 그런 사회가 확산되기를 기도합니다. 동작구 노량진에서 김익수
저는 언제 부모가 될런지.. 나이는 서른이 넘었는데 아직 상대도 없네요..ㅠ 저도 나중에 엄마가 되보면 이 글이 더 공감가겠죠^^
엄마의 부류도 여러가지입니다 교육현장에서 보면 아이와 어울리지 않은 엄마! 아이는 왕자로 자기는 하인처럼 그렇게 다양합니다 겸손하고 수수한 엄마는 존경심이 생기지만 허슬하게 입혀넣고 귀부인처럼 치장한 엄마를 볼 때 슬폈습니다 나는 어떤 엄마인가 돌아보고 타인으로하여 자기를 볼 수 있다는 건 참 생각이 깊은 사람이라고 전하고 싶습니다
그렇지요, 지나고 나면 다 후회되는 것을. 별 것도 아닌 것을 가지고 왜 그렇게 속을 끓였는지, 그 시절러 돌아가라면 아이를 참 잘 키울 것 같아요.
아이가 이렇게 성장하여 주었으면 좋겠다 하는 것응 부모님이 그대로 실천하시면 아이는 부모님을 그대로 따라합니다. 내가 힘들고 쉬고 싶으면 아이도 함께 쉬고싶어합니다. 지금은 힘들지만 내 아이가 내 행동을 따라 한다고 생각하면 무었인들 못하겠습니까? 아이가 부모의 스승입니다.
아이가 이렇게 성장하여 주었으면 좋겠다 하는 것을 부모님이 그대로 실천하시면 아이는 부모님을 그대로 따라합니다. 내가 힘들고 쉬고 싶으면 아이도 함께 쉬고싶어합니다. 지금은 힘들지만 내 아이가 내 행동을 따라 한다고 생각하면 무었인들 못하겠습니까? 아이가 부모의 스승입니다.
\"나는 애를 너무 사랑해\". 이건 당연한거죠. 모든 부모가 애를 키우는 육아에 대한 교육을 받아야 된다고 합니다. 단지 사랑만 가지고는 소중한 아가를 그릇된 방향으로 나가게 만들수가 있습니다. 학습하고 반복해야 합니다.
무식하고 무례한 어미가 되지 않기 위해서 늘 책을 가까이 하고 아이들을 지켜보는 지혜와 믿음을 가지도록 해야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바람이 비껴가지를 않...
너무 좋은 글입니다... ^^* 저도 책 읽어야 겠어요.. 여유로운 마음으로 아이를 대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전 마흔이 다 되어가는데 이은옥 님처럼 아이가 있진 않습니다...저두 가끔 마음으로 생각을하죠...좋은 엄마가 되기 위한 어떤 노력을 해야하는지...요즘 같은 세상에선 좋은 엄마 되기란 참 힘이들것같아요...주위에 다른 엄마들을 봐두 그렇고...경쟁사회다 보니 여유를 가지고 아이를 키우는건 무리인것 같습니다...전 아이가 생기면 경쟁보다는 사랑을 아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저의 아주 작은 소망이죠...과연 제가 그럴수 있을지는...저두 잘...아이를 빨리 낳아봐야 알겠죠? ^^*
<'위대한 자리~' ? .. > 사표.. 수렴되지 않는~ 그 자리가 버거워.. 하루에 열 두번- 맘에서 운다~ ..
모든 것을 내 마음 대로 할 수있어도 자식 농사 만큼은 마음 대로 할 수 없는 것 잘 한다 . 너는 할 수있다. 해봐라 너를 믿는 다. 응원해주세요.
끊임 없이 생각하고 실천하는 부모되려고 노력합니다.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줬으면 하는 한가지 바램뿐입니다.
너무나도 저랑 비슷한 아니 똑같다해도 과언이 아니네요더더구나 저는 휠체어를 탄 엄마랍니다 그 어린 아이들에거 소리치고 때리기까지 하는 내가 너무 싫고 미워지기도 했었죠 아이들이 어린이집을 다니면서 저에게 자유가 생겼죠 그때까지가 넘 힘들었답니다
이 세상 가장 힘든것이 부모노릇이라 하잖아요. 너의 인생10년을 거꾸로 되돌려주겠다. 아이들도 어린나이로~ 아뇨 그냥 이대로 살래요~~했답니다. 아이 키우기는 잘할 자신이 없는 것이랍니다.^*^ 힘내세요 아자아자 화이팅!!
아이가 신생아일땐 신생아에 관한 아이가 영유아일땐 영유아에 관한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었을땐 초등학생에 관한 우리아이가 커감에 따라 엄마가 관심갖고 골라보는 책도 우리아이에 맞춰가게 됩니다. 우리아이 자라는 만큼 엄마도 자랍니다. 책을 통해 바른엄마의 길을 걷고자 합니다.
두아이를 낳아 거의 다키웠을 무렵 늦둥이 이쁜 딸을 낳아 기르는 재미에 푹빠져있습니다. 친구들은 여유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난 아직도 허둥되고 있을 때 체력이 딸려 힘들어질 때 잠시 회의도 해보지만 역시 아이들은 나의 전부입니다. 바르게 잘 자라주길 오늘도 기도해 봅니다
엄마의 자격은 아이가 태어나면 의무적인 것처럼 당연히 라는 것과도 같은거....사색의 향기 가족 자격처럼.
엄마라는 자리가 지나고 나니 후회스럽네요...다시 돌아온다면......
엄마가 다 엄마가 아닙니다..길가에서 전철안에서 식당에서 어디에서나 엄마 같지 않는 엄마를 보았을 때 우리를 슬프게합니다...
나눔과 지혜를 터득할 수 있도록 담아 두겠습니다.
경쟁보다는 나눔과 지혜를 터득할 수 있도록.
경재보다는 나눔과 지혜를 터득 할 수 있도록.
책을 읽지 않고 아이들을 대하다보면 무식하고 무례한 어미가 되곤 합니다
책을 읽지 않고 아이들을 대하다보면 무식하고 무례한 어미가 되곤 합니다.
경쟁보다는 나눔과 지혜를.
시간이 후다닥 지나가더라고요. 때로는 소리 지르고, 때로는 매를 들고,
아이들을 조금 여유 있게 바라보고 책을 읽지 않고 아이들을 대하다보면
어미가 어떻게 아이들을 바라봐야 하는지에 대해 좀 더 알아야겠습니다.
나이든 만큼 아이들을 여유있게, 경쟁보다는 나눔과 지혜를 터득할 수 있도록
아이들을 대하다보면 무식하고 무례한 어미가 되곤 합니다
더 알아야겠습니다.
바라봐야 하는지에 대해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