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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은 말없이 내게 알려주네

향기지기 2010. 04. 06. 오후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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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기쁨과 함께 일 마일을 걸었네
그녀는 내내 이야기를 재잘댔네
하지만 나는 조금도 더 지혜로워지지 않았네
그 모든 말을 다 듣고 나서도.
나는 슬픔과 일 마일을 걸었네
그녀는 한 마디도 하지 않았네
하지만, 아, 나는 그녀에게서 많은 것을 배웠네
슬픔이 나와 동행했을 때
- 로버트 브라우닝 해밀턴(Robert Brownign Hamilton) -
연이은 슬픈 소식들로 여러 날 마음이 무겁기만 합니다.
이 모든 슬픔들을 서서히 이겨내고
이 시처럼 담담히 이야기할 수 있는 날이 언제나 올런지.

댓글 45개

백성동 2010. 04. 06. 오전 06:55

외롭고 슬플때 자신을 돌아 볼 수 있는 시간.. 잘못되고 부족한 것들 하나하나 매꾸어야 될것 같습니다

김경숙ry 2010. 04. 06. 오전 07:17

생각하게 하는 내용이네요 모든이에게 있을 슬픔을 담담히 옛 이야기로 나눌 수 있는 날이 속히 오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최옥순 2010. 04. 06. 오전 09:07

고맙습니다 흔히 쓰는 말인데도 가끔은 틀리게 사용 할때가 있습니다 봄이 왔어요 오늘은 다른날 보다 더 많이 행복했으면 합니다 언제나 고운 말씀 주심에 감사합니다 꽃봉오리 아름답게 맺혀 있는 아침 그대 마음속에 아름다운 사랑 가득채워 졌으면 합니다 좋은 날 되세요

김경은 2010. 04. 06. 오전 09:18

계속되는 비보로 우울하기만한 요즘이네요..ㅠ

안교헌 2010. 04. 06. 오전 09:19

우주생명 그 우주생명속의 지구생명 그 지구생명속의 삼라만상만물의 생명이 하나다 라는 것을 알면 이 세상이 천국이요 극락이요 낙원인데 그 한생명을 몰라서리 꼴통 수구들이...

김길남 2010. 04. 06. 오전 09:35

연이은 말과 말들로 그녀의 입이 부르트지는 않았는지 자꾸만 보았었네 조잘조잘 이어지는 그녀의 입은 그냥 천사였다네 아무리 조잘그려도 내 귀는 아프지 않았다네 그녀의 입에서 나오는 소리는 그냥 사랑의 멧세지였다네 나는 그냥 듣고만 있었다네 그게 사랑의 증표인 것을 세월이 저만 큼 흘러간 뒤에사 알았으니 정말로 미련 밤퉁이였었나 보네 그녀는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살고 있는지 무척이나 보고 싶다네 바보 멍충이는 그냥 눈두덩이가 많이 부어있다네 이제라도 찾아 봐야 하는 거 아니냐 하며 대문을 열고 나가려 하고 있는데 이걸 어쩐다지요

김은숙 2010. 04. 06. 오전 09:53

우울한 요즘입니다 모든 슬픔 다 바람처럼 지나갔음 좋겠어요 꽃피는 4월에 즐거운 소식만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신영옥 2010. 04. 06. 오전 10:36

왜 슬픈일이 발생돼야 하는지........ 가슴이 아픕니다. 목숨이 그렇게 가야하는 원인은 무엇인지....... 알것 같으면서도 그 깊은 속내는 말로 다 할 수 없군요.

오선희 2010. 04. 06. 오전 10:45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이차규 2010. 04. 06. 오전 10:57

그렇습니다!! 그날은 바로 떡돌리는 날입니다.

윤승자 2010. 04. 06. 오전 11:27

항상 좋은 글과 사진들을 올려주셔서 마음의 위안이 되곤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장희자 2010. 04. 06. 오후 12:08

마당에 진달래가 활짝 피었습니다. 모두의 마음이 이 꽃처럼 밝았으면 좋겠습니다.

남기욱 2010. 04. 06. 오후 02:47

항상 유익한 좋은글 살아가는데 도움이되는 글!! 자주보내주어 힘들고 어려울때 큰 도움이 되고있다. 고맙다 친구!!

남기욱 2010. 04. 06. 오후 02:49

항상 유익한 좋은글 살아가는데 도움이되는 글!! 자주보내주어 힘들고 어려울때 큰 도움이 되고있다. 고맙다 친구!!,

김용관 2010. 04. 06. 오후 02:53

나들이 하기 좋은 맑고 깨끗한 날씨입니다. 기억에 남는 한식이 되시길 바랍니다.

맷새지 2010. 04. 06. 오후 03:05

연이은 발과 발들로 그네들의 발말 무르터지지는 않았는지 잠잠히 지켜 보안네 소리없이 이어지는 혼 자만의 외침은 그냥 아무것도 아닌게 된느거드라 이말이었네 아무리 쫑알거려 도 내 마음은 다난번도 아픈적 없었다내 그의 입에서 새어나온 소리는 그냥 사람의 매세지였다 네 나는 그냥 듣고만 이써 다내 그게 사랑의 종말일지도 모른다는 걸 모르시지아느시다면 새 월이 저만 큼 흘러가버리기 전에 스스로를 먼저 돌아보는 것이 더 좋을 것일 터인데 그걸 이제 사 알았으니 정말로 이런 바보로 살아 갈 것이 안봐도 눈에 뻔하 내 그는 지금도 어디서 또 무엇을 하고 살아 갈것인지 나도 무척이나 보고 싶다내 바보 멍충이는 그냥 눈두덩이가 많이 부어있다내 이제라도 찾아 봐야 하는 거 아니냐 하며 대문을 열고 나오라고 종알종알 재잘재잘 쉬지 않고 쫑알댄는데 이 보이 어쩐다지요

전수랑 2010. 04. 06. 오후 03:11

이어지는 글인가보죠??^^ 정말 슬픈 소식들로 가슴이 아픕니다..ㅠ

김영호 2010. 04. 06. 오후 04:28

몇 년전 읽었던 ''슬픔이내게말을거네''란 책을 떠오르게하네요. 정말 계속되는 비보에 가슴이 저립니다..

박명구 2010. 04. 06. 오후 05:06

경제도 어려운가운데 안좋은소식까지들리니 마음이 무겁군 힘네세,

김경환 2010. 04. 06. 오후 05:13

대한민국 우리 모두가 힘을 내야겠습니다. 화이팅합시다!!

노명희 2010. 04. 06. 오후 06:59

고맙네요. 많은 슬픔 아픔 입퇴원 슬프고 슬픕니다. 그래도 이대로 눈감으면 죽음이 했는데 살아났습니다. 죽음과 생을 공존합니다. 죽도록 병을 앓아보면 더 압니다. 통제할길없는 신체의통증은 죽음을 몰고옵니다. 건강주시고 단잠주시고 먹을거 주신거 감사하며 삽니다. 즐겁게 시간도 아껴가며 말입니다. 안녕히 늘 감사!!!!

김창섭 2010. 04. 06. 오후 09:54

뿌린대로 거둔말이 있습니다. 슬픔이라는 것 또한 나에게 슬픔으로 느끼는 것입니다. 왜 그러한 결과가 왔는지 생각해 볼 일입니다. 슬픔을 치유함은 슬픔을 잊는 것입니다. 슬픔을 원망으로 받아들일때 그 일은 반복될거이지만 슬픔 원인 또한 내가 제공했다는 반성함으로 그 슬픔은 나에게 성숙을 가져올 것입니다. 인생의 성숙함은 곧 나를 아는데 있습니다. 나는 누구인가? 다시한번 이러한 기회를 통하여 사색했으면 합니다.

임정란 2010. 04. 07. 오전 09:51

선례씨! 좋은글 보면서 행복해지네요 얼굴보고싶어요 한번오세요

윤수정 2010. 04. 07. 오전 10:41

형님이 있어서 저는 행복 하답니다 저에게 메일로 한없이 아름답고 값진 글을 보내주신 분 형님은 제삶의 일부분 입니다

송윤희 2010. 04. 07. 오후 12:44

우옹 조은글이네용^^항상조은글보내주셔서감사합니다

이춘자 2010. 04. 07. 오후 01:14

요즘슬픈일이 너무많아요 기쁜일이 계속되는 날이빨리왔으면 좋겠네요.

윤소현 2010. 04. 08. 오후 03:00

선생님!! 힘내세요~~기쁨도 지나갈것이다 슬픔도 지나갈것이다... 모두 지나갈것이다...ㅎㅎ

손서영 2010. 04. 08. 오후 10:47

기억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와 찬사를 드립니다 님께 하나님의 영광이 함께 하시길 간절히 기도 하겠읍 니다. 좋은 모임이 있으실때 초대 해 쥬세요. ㅎ ㅎ ㅎ 손 서영 올림

손서영 2010. 04. 08. 오후 10:52

정연희 2010. 04. 14. 오후 09:41

항상 좋은글...너무 감사합니다^^ 새로움을 느낍니다,

송지오 2011. 03. 15. 오전 10:57

슬픔을 당당히 이겨낼수만 있다면......

김성근 2012. 11. 01. 오후 05:18

슬픈 소식을 들을 때 마다 마음이 무겁습니다..남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다 내 이야기 우리 이야기입니다...

저녁놀 2016. 12. 03. 오후 12:27

연이은 소식들로 모두를 슬프게 합니다.

서윤 2017. 06. 30. 오전 10:13

담담히 이야기 할 수 있는 날이 언제 올련지.

림 2017. 07. 03. 오전 10:28

슬픔을 담담히 이겨 내야 합니다.

김산우 2018. 01. 14. 오전 10:32

하지만, 아, 나는 그녀에게서 많은 것을 배웠네 슬픔이 나와 동행했을 때

종 2018. 07. 14. 오후 03:38

연이은 슬픈 소식들로 여러 날 마음이 무겁기만 합니다.

김국환 2018. 08. 12. 오전 11:30

많은 것을 배웠네 슬픔이 나와 동행했을 때.

자영 2019. 03. 18. 오전 10:21

나는 기쁨과 함께 일 마일을 걸었네 이 시처럼 담담히 이야기할 수 있는 날이 언제나 올런지.

국 2019. 03. 18. 오전 10:30

그 모든 말을 다 듣고 나서도. 나는 슬픔과 일 마일을 걸었네

윤 2019. 05. 03. 오전 07:49

이 모든 슬픔들을 서서히 이겨내고 이 시처럼 담담히 이야기할 수 있는 날이 언제나 올런지.

한 2019. 05. 04. 오전 08:14

슬픔이 나와 동행했을 때 연이은 슬픈 소식들로 여러 날 마음이 무겁기만 합니다

동수 2020. 08. 13. 오전 10:24

소식들로 여러 날 마음이 무겁기만 합니다.

tjdnf 2024. 02. 19. 오전 12:10

할 수 있는 날이 언제나 올런지.

dlscjs 2024. 02. 19. 오전 12:14

슬픔들을 서서히 이겨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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