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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길과의 동행

향기지기 2010. 04. 07. 오후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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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 서서 마주보고
가다 서서 마주보며
가다 서서 마주보다
봄길과 꼭 부여 잡고
함께 걷는 이 순간
한 백만년은 걷고픈 동행
사진.글 - 류 철 / 구례에서

댓글 67개

백성동 2010. 04. 07. 오전 12:54

꽃 사이 드문 드문 보이는 저 길을 다 가면 춘자의 소식을 아는 그 할머니가 아직 살아 계실려나 구례의 노란 기억은 평생을 따라 붙어 있다

변영식 2010. 04. 07. 오전 08:01

하늘을 보니 님얼굴 떠오르고 천하를 보니 땅이로다 슬픔은 소리없이 찾아오고 마음의 치유는 소리없이 다가와 지나간다

최옥순 2010. 04. 07. 오전 08:11

고운햇살과 함께 걷고 싶은 거리입니다 가다서서 마주보고 ㅎㅎㅎ 가다서서 마주보고 싶지않으면 어떻게 하지요 ㅎㅎㅎ 즐거운 시간 되세요 새소리 들리는 아침 가다서서 새소리에 장단맞춰 노래라도 불려 볼까 합니다

윤영근 2010. 04. 07. 오전 08:22

아름다운 봄 내음이 보여집니다 항상 고운 글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김이남 2010. 04. 07. 오전 08:47

류선생님 이곳이 구례 어디쯤일까요 제 고향이 구례라서 무척 반갑네요 지난 가을에 가서 몇몇 문인 선후배를 뵈었는데 언제나 가고픈 내 고향입니다.

이원영 2010. 04. 07. 오전 08:51

자연은 참으로 위대하다 는 생각을 하지요 작가님의 품격있는 새 봄에 대자연을 감상할수 있도록 한 배려에 새삼 감사 드립니다. 2010.4.7 이원영

시나무 2010. 04. 07. 오전 08:52

한 백만년은 걷고픈 동행이 있다면... 참...다행이다... 참...다행이다... 그렇게 가슴을 토닥이며 잔잔한 미소지을 수 있겠지요..

김향희 2010. 04. 07. 오전 09:29

정말 아름다운 봄길이네요. 평소 댓글을 쓰지 않지만 오늘은 너무도 아름다운 봄풍경을 그대로 담은 규철님의 시가 다가와서...

김창직 2010. 04. 07. 오전 09:31

사진과 글이 너무 좋습니다. 류시인님 최근 각 강들이 4대강 사업으로 몽땅 파헤쳐져 수로로 변하고 있습니다. 그 곳에도 관심을 가져 주시길 바랍니다. 수경 지율스님 천경배신부님 그리고 천주고 신부님들이 많이 함께합니다. 한번 도보로 걸어보시기 바랍니다.

김은희 2010. 04. 07. 오전 09:44

늘 좋은 생각, 글, 사진 주심에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여름향기 2010. 04. 07. 오전 09:48

와~ 꽉찬봄향기가 내게로~~~~

전재현 2010. 04. 07. 오전 09:53

구례의 봄을 이 아침에 받으니 오늘 하루 행복할 것 같군요. 노란색에 물들고 그 향에 취하니... 한잔 마시는 커피에도 봄이 가득 합니다. 사색의 향기님. 감사 ^^

박성택 2010. 04. 07. 오전 09:59

천국이 아마도 이런모습을 하지않았을까 ? 닫히고 얼었던 마음의 강팍했던 온유의 문이 활짝 망서림없이 열려지게하는군요 우리모두개나리의 순수함 넘치는 사랑을 머금은 자태를 닮아 천국시민의 삶을 살았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ㅣ

정호수 2010. 04. 07. 오전 10:03

사람과 자연과의 동행이라.....

오선희 2010. 04. 07. 오전 10:09

사진이 그림 같네요... 너무 아름답습니다~ ^^

김은숙 2010. 04. 07. 오전 10:25

봄처럼 우리에게 용기를 주는 계절도 없는 것 같아요 죽었던 풀씨가 다시 살아나는 경외감!! 찬란한 이 봄에 먼 여행을 다녀 오렵니다

신정희 2010. 04. 07. 오전 10:27

봄여름가을겨울이 한장의 그림에서 다 볼 수 있는 것 같네요. 동행할 이가 없어도 행복합니다. 이 봄은. 구경 잘했습니다.

최은선 2010. 04. 07. 오전 10:29

따뜻한 봄바람이 저를 자꾸만 싱숭생숭하게 하지만, 이상하게 싫지 않네요 ^^

윤수정 2010. 04. 07. 오전 10:31

아름다운 경치 감사 합니다 동행이 있다면 저도 걷고 싶습니다

이미정 2010. 04. 07. 오전 10:32

올 봄 중학생이된 아들이랑 지리산 둘레길 여행계획이 있습니다...봄길과의 동행이 더욱더 설레여짐니다

김미영 2010. 04. 07. 오전 11:23

혼자라도 좋고 둘이면 더욱 좋은 봄길을 가고픈 마음에 가슴이 뜁니다.......

김소피아 2010. 04. 07. 오전 11:34

지난 일요일 월요일 저두 다녀온 길이네요. 정겨운 우리 길이 어찌 그리 좋던지요.... 우리나라 좋은 나라... *^^*

안용환 2010. 04. 07. 오전 11:50

메일 늘감사 하는마음으로 명상합니다.

남기욱 2010. 04. 07. 오후 12:00

그간무고! 보내주는 향기메일 잘 받아보고있다. 사업하랴 봉사활동하랴 바쁜가운데 열정이 대단하구먼.~ 그간에 소식 못줘 죄송! 댓길달기로 앞으로 소식전할께 , 친구배상

김경환 2010. 04. 07. 오후 12:17

사진이 어쩜..그림같네요^^

이희경 2010. 04. 07. 오후 01:27

이렇게아름다운 사진을 찍으시다니요.! 실력이 좋으신가봐요^^ 암튼 봄은 벌써 와 있네요.

이춘자 2010. 04. 07. 오후 01:28

꽃이 너무아름답습니다 요즘우리 아파트 단지에도 산수유꽃이 노랗게 피었습니다.잘봤습니다.

이보규 2010. 04. 07. 오후 01:49

동행은 좋은 것입니다. \"이보규와 동행\" 카페지기

김미정 2010. 04. 07. 오후 02:14

따뜻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김영호 2010. 04. 07. 오후 02:17

참 아름다운 사진과 글입니다.^^ 요번 봄은 더디네요. 아직 서울에서 개나리 활짝 핀 걸 못봤네요^^

전수랑 2010. 04. 07. 오후 03:01

너무나도 아름다운 우리의 자연이네요. 사진만으로도 저토록 눈부신데 실제 모습은 얼마나 장관일까요..?? 요번주말엔 가족들과 함께 벚꽃나들이를 가야겠습니다^^

박도영 2010. 04. 07. 오후 03:32

노란 색이 가장 어울리는 계절, 그 속으로 걸어가고 싶습니다. 봄은 어찌 이렇게도 찬란한 기쁨을 선사하는지! 아름다운 영상과 간결한 시구이지만 철학이 담긴 류 철시인님의 작품은 항상 감동을 주네요. 감사합니다.

정달자 2010. 04. 07. 오후 03:55

그럴 연인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전성란 2010. 04. 07. 오후 07:34

노란 봄......................한없아걷고싶다 그런데 봄은 너무짧다 ...........봄 길을 걷고싶다

박봉안 2010. 04. 07. 오후 08:50

여핼은 즐겁고 피곤한것 그래도 가고싶은곳이 많구나 충하추동 4시절에 가고

남기락 2010. 04. 07. 오후 09:06

봄은 애기같다는 생각이드네요 깨끗하고 신비로우니까요 항상 늘 같이 가고싶네요

차선영 2010. 04. 08. 오전 12:36

구례 산수유 너무도 찬란한 빛의 향연 잘 보고 감니다

장수익 2010. 04. 08. 오전 08:07

제주올레길을 같이 걸어볼까요?

서민희 2010. 04. 08. 오전 09:08

노오란 개나리를 보고있자니...더욱더 봄이 성큼 다가온것 같습니다.....마음까지 상쾌한...........이쁜 하루가 시작되네요...늘 감사합니다..

김상택 2010. 04. 08. 오전 09:33

참 아름답네요...^^

박태인 2010. 04. 08. 오전 09:43

아름답군요!!! 무거운 일상 내려놓고, 가서 걷고 싶군요.

이혜자 2010. 04. 08. 오전 10:39

산동 산수유마을 봄이야기를 나누고있네요 감사합니다.

이정곤 2010. 04. 08. 오후 12:57

늘 좋은 글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봄 향기를 맡는 것 같습니다.. 마음이 설레입니다. 감사...

장희자 2010. 04. 08. 오후 02:32

산수유 꽃 같습니다. 넘 아름다워 걷고 싶은 길 입니다. 춘천은 아직 생강나무만 꽃을이 피기 시작하고 싸늘합니다. 덕분에 봄을 먼저 맞았습니다.

강현숙 2010. 04. 09. 오전 08:34

가슴속에서무엇인가훅하고올라온다.뭉클함도,그리움도,그져마주보고,마주보며,마주보다...

이희경 2010. 04. 09. 오전 09:16

참! 장관이군요.

최옥순 2010. 04. 10. 오전 09:21

여기가 어디에요 가고싶네요 너무 아름답습니다.

김상경 2010. 04. 10. 오후 01:24

사진복해 갑니다 멋진풍경이군요!!!!!

오승규 2010. 04. 12. 오전 11:58

그래 우리는 세월에

이진향 2010. 04. 12. 오후 12:44

류철님의 사진 팬이랍니다.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조재화 2010. 04. 15. 오후 12:31

꽃속에 길이 있어 꽃길을 걸으니 꽃이 되어 꽃이 사람 꽃을 환영하고 사람은 꽃으로 그자라를 지키려 꽃과 어울리려 꽃처럼 웃고 있네요 늘 좋은글 주시니 감사합니다 꽃처럼 행복하시고 꽃을 키우시는 그정성이 꽃으로 피어나기를 진심으로 축원합니다

변대성 2010. 07. 31. 오후 03:09

무슨 나무인지? 궁금합니다... 알려주세요,,,,

송지오 2011. 03. 15. 오전 10:56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립니다....

김성근 2012. 11. 01. 오후 04:55

구례..산수유꽃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저녁놀 2016. 12. 03. 오후 12:27

향기로움은 자연이 주는 큰 선물

서윤 2017. 06. 30. 오전 10:14

꼭 부여 잡고 함께 걷고 있는 마음

림 2017. 07. 03. 오후 08:11

가다 가다 힘들면 마주 서서보고 쉬어가렴

김산우 2018. 01. 14. 오전 10:32

함께 걷는 이 순간 한 백만년은 걷고픈 동행

종 2018. 07. 14. 오후 03:39

가다 서서 마주보며 가다 서서 마주보다

김국환 2018. 08. 12. 오전 11:33

봄길과 꼭 부여 잡고 함께 걷는 이 순간.

자영 2019. 03. 18. 오전 10:21

봄길과 꼭 부여 잡고 함께 걷는 이 순간

국 2019. 03. 18. 오전 10:29

가다 서서 마주보며 가다 서서 마주보다

윤 2019. 05. 03. 오전 07:47

함께 걷는 이 순간 한 백만년은 걷고픈 동행

한 2019. 05. 04. 오전 08:15

가다 서서 마주보다 봄길과 꼭 부여 잡고

동수 2020. 08. 13. 오전 10:24

꽃처럼 웃고 있네요 늘 좋은글 주시니 감사합니다

tjdnf 2024. 02. 19. 오전 12:11

걷고픈 동행

dlscjs 2024. 02. 19. 오전 12:15

꼭 부여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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