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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의 힘, 필사의 노력
전주한옥마을에 있는 최명희 문학관에서는
여러가지 공부모임이 진행되는데
올해 중요 사업 중 하나는 '혼불' 필사하기이다.
여러 사람들이 각 소제목 별로 나누어 필사하는 것이며
연말에 필사한 것을 모아 전시한다고 한다.
이미 많은 애독자들이 필사를 지원하여
문학관에서 필요한 양만큼의 원고지를 보내드렸다 한다.
그러나 혼불 1권은 최명희 문학관을 직접 방문한 분들이
필사하도록 기회를 남겨두었다.
작가 최명희도 수많은 작품을 필사했는데
타고르의 연작시 '기탄잘리'를
A3용지 50장 분량으로 필사한 자료가 남아있다.
\"나는 일필휘지란 걸 믿지 않는다.
원고지 한 칸마다 나 자신을 조금씩 덜어 넣듯이
글을 써내려갔다”라고 말하던 작가 최명희의
정신을 이어받으려는 독자들의 마음이 또한 아름답다.
댓글 33개
저도 전주 한옥 마을에있는 최영희 문학관에 다녀와서 참여하고저 합니다 감사합니다
사색의 향기 많은 발전을 기원합니다
혼신의 정신을 가다듬어 육필원고를 쓴다는 것은 영적으로는 혼을 바치는 것이요, 육적으로는 무거운 짐을 지고 산에 오르던가 아니면 육신의 조직을 하나하나 떼어 내던가 하는 고통이 따른다. 따라서 육필, 필사는 도전해볼만 한 훌륭한 기회이겠다.
기회가 된다면 저도 경험해 보고싶네요^^
나도 그 정신을 이어 받을수 있을지....
저도 혼신을 바치는 그 정신을 이어받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모든 분들 좋은주말되세요^^
밖에 창너머 가로수가 벚꽃이란 이름으로 살며시 수줍음을 머금고 다가오네요 오랜 고난의시간 을 뛰어넘고 .왜 우리삶을 고난이란 고통으로 연단하시나요? 창너머 저
이왕이면 연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연필을 깎고, 사각사각 소리가 들리고... 옛 정서가 있어서.
불경을 사경하는것을 알았는데 문학작품도 사경을 하는군요 멋있는행사입니다
그 훌륭한 정신을 본받고 싶습니다.
오늘 봄날 같네요....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 노량진에서 김익수
어느새 피었는지 화사한 벗꽃이 아파트 주변을 예쁘게 그림을 그려 놓았습니다. 주말 건강도 챙기시고 즐겁게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어떤 글을 쓰든 꼭 가져야 할 마음이 '일필휘지'라고 생각합니다. 특정 주제에 대한 에세이를 쓸 때에도, 스쳐간 생각을 메모지에 적을 때에도, 하루를 되돌아보는 일기를 작성할 때에도 단순한 외부적인 사실만을 나열할 것이 아니라 외부에 참여하면서 경험한 나 자신의 마음을 되돌아보면서 신중하게 적는 태도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주한옥 마을 마음의 고향을 느낄 수 있어요 가볼만합니다. 전통가옥과 후한 인심 술 박물관 향교 고즈녁한 거리 골목길등 체험관 이성계어진이 모셔진 경기전 오래된 전동성당 또 다시금 가보고 싶어요. 민박도 가능합니다. 063-283-7560 햇살가득 향기가득 추천합니다.
필사 무척힘든일인데 참여자는 끝까지 하시길 기원합니다
둑을 힘을다해 글을 써내려간 최명희의 정신을 향기 여러분들도 이어 받아요?
필사 ~~기회가 되면 경험 해 보고 싶습니다.....
사색의향기..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필사의 노력이 필요한 것입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훌륭한 정신이다.
타고르의 연작시 '기탄잘리'를 A3용지 50장 분량으로 필사한 자료가 남아있다.
작가 최명희도 수많은 작품을 필사했는데 타고르의 연작시 '기탄잘리'를
나 자신을 조금씩 덜어 넣듯이 글을 써내려갔다.
연말에 필사한 것을 모아 전시한다고 한다. 이미 많은 애독자들이 필사를 지원하여
필사하도록 기회를 남겨두었다. 작가 최명희도 수많은 작품을 필사했는데
글을 써내려갔다”라고 말하던 작가 최명희의 정신을 이어받으려는 독자들의 마음이 또한 아름답다.
\"나는 일필휘지란 걸 믿지 않는다. 원고지 한 칸마다 나 자신을 조금씩 덜어 넣듯이
필사한 것을 모아 전시한다고 한다
독자들의 마음이 또한 아름답다.
글을 써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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