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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절정역
아련히 들어오고 있습니다
탑승객께서는 흩날리는 마음을
꼭 부여 매어 주시기 바랍니다
사진.글 - 류 철 / 진해에서
댓글 59개
내가 여행가는 기분이듭니다.
\"이 열차는 1시간 뒤에 다시 출발하오니 시간 내에 마음껏 봄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봄 향내만 베낭에 꾹꾹 눌러서 담아와야겠다
멋진 사진입니다 탑승합니다 ㅎㅎㅎ 봄의 절정역 ㅎㅎㅎ 기쁨과 웃음을 주는 사진 ㅎㅎㅎ 아침에 웃음을 주네요 함께 타고 가시죠 그 옆에 들국화 앉아 심심하지 않도록 노래도 불려주고 이야기도 해주고 웃어주기도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시도 들려주기도 하고요 아주 멋진 여행이 될 것 같습니다 행복하세요 어서 타시죠 !ㅎㅎㅎ
지금 나도 열차에 몸을싣고 봄의 절정역으로 달려가고 싶어 지네요....늘 감사합니다 좋은글 주셔서^^
너무나 멋져요^*^ 봄 맞이를 하지 못하고 그냥 섭섭하기만 했는데.... 감사합니다.
류철이라는 분 어떤 분이실까 궁금하기도 하지만.글과 사진만으로도 즐감하고 있습니다.출사지마다 건강하게 잘 다녀오십시오.
흩날리면 그냥 흩날리게 두지요 뭐. 꼭 부여 맬 필요까지야... ㅎㅎㅎ
너무 아름다워.............맘이 설레입니다.
떠나고 싶다... 가서 봄 향내 베낭에 꾹꾹 눌러 담아 왔으면... 류철님 사진, 글 참 아름다워요.^^
올해는 벗꽃 구경할 틈도 없어서 너무 슬픕니다....
벗꽃이 너무 예쁘네요... 날씨가 오락가락해서 제대로 즐기지 못했는데~ 멋진 사진 감사해요~ 흩날리는 마음 꽉 부여 매고 오늘도 열심히 하루를 보내겠습니다^^
아름답습니다^^보기만해도 얼굴에 절로 미소가 번지네요^^
저 기차를 잡아주세요~~ 함께 탑승해야 하거든요~ ^.^ 꽃들의 춤사위에 어우러지고 싶은 오늘입니다~
아..어쩜..♡
어딘가 훌쩍 떠나고픈 봄날의 향연 ~꽃비가 흩날리는 오늘 중랑천 뚝방길을 걸어봤지요 ~
당장 저 열차에 올라타서 향긋한 봄을 만끽하고 싶네요^^
사진이너무예쁩니다
사진에서 봄냄새가 묻어 나네요,,가슴을 서레게 하는 봄인것 같아요,,모두들 눈을 감고 봄을 느껴보세요,,
봄향기에 취해 흩날리는 이 마음을 어쩌면 좋을까요..^^
간이역에선 늘 이별이 길 위에 있고 아득히 멀어져가는 평행선에 바람이 갑니다 늘 그 길 모롱에 서서 안부를 묻고 있습니다
너무 멋있어요.. 추억은 없지만,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아요.
아..정말 글과 함께 너무 아름다운 사진이네요^^ 혼자보기 아까워서 사무실 직원분들께 다 보여줬어요~~^^
류철님의 사진과 글은 길지도 않으면서 글의 의미가 깊어 바쁜시간을 이용해서 읽는 재미가 있어 좋습니다. 늘 좋은 사진과 글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좋은글을 보내주셔서 감사해요..
기차가 꽃터널로 들어오고 있네요 여기가 어디인가요 잘보았습니다 저꽃이 지지말고 계속 피어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류시인의 글 늘 감동적입니다
활짝 핀 벗꽃 사이로 기차가 들어가고 있군요~ 아! 진해, 봄이 오는 내음...넘 좋습니다''''''''''''''''''''''''''''''''''''''''''만, 그 곳 진해에서 해군 말년 병장으로 (이번 백령도 상황을 벙커에서 당직하며 지켜봤다던) 근무하고 있는 큰 아들 녀석이 떠오르며, 녀석의 입대 동기인 고'이상민 병장 (2)' 등이 천안함에서 최후를 맞고 부터 저도 몸으로 울었답니다. 모두 내 아들과 같은 귀한 녀석들인데...아니, 내 아들들인데... 이 글을 치면서도 그들 생각이 먼저 나서 눈물이 핑 도는 건 결코 나이 탓 이거나 봄 때문이라고 뭐라 하진 않겠지요? 아마도 제가 이생을 다하는 날까지 벗꽃만 피면 알알이 아파올 것 같네요. 큰 녀석이 제대하면 또 1년 여 쯤엔 둘째 녀석이 입대하게 될 테지요... 제가 31년 전 군에 갈 때와는 또다른 건... 우리네 부모 마음인가 봅니다.허허 사실 지난 1주일 간, 생에 있어서도 아주 드물게 무척 아파서 누웠더랬습니다. 그래도 이들(대한의 육해공군)아들들이 있기에 우리가 '우리나라'에서 봄을 호흡하며 잘 지내는 것이겠지요? 저도 저 예쁜 벗꽃 기차를 타고 봄 내음을 맡고 싶습니다만... 녀석이 입대할 때와 훈련 중반기에 면회 갈 때의 그 마음으로 그 곳 진해를 이젠 아마도 일부러 갈 용기내기가 무척 힘들 듯 싶습니다~ 혹시, 업무 차 가게 되더라도 그냥 후딱 지나칠 것 같구요~ 아름다운 사진과 글에 다들 즐거워 하시는데 이런 글 올려 좀 미안하기도 하지만, 아들과 같은 천안함의 이병 부터 병장, 그리고 동생같은 부사관들. 또... 그 부모, 가족 친지들 생각이 나서 무작정 못난 글을 올리는 점을 양해 바랍니다. 끝으로, 여기에서 그들에게 한 마디 정도 전 할 뿐 입니다. 대한민국의 평범한 우리들이 \"당신들을 아주 많이 사랑한다\" 고.... 그리고 \" 미안하다. 당신들은 저 벗꽃보다 더 아름다왔노라.. 그리곤, 불사르 듯이 꽃사르라\"고... 삼가 명복을 빌며...
아련히란 말은 사진과,글 모두에 어울리지 않는말 입니다 !부여 매어도 맞는말이 아니네요! 제가 너무 비판만 했나요? 사진은 아름답군요 잘찍고 잘나왔읍니다!
감동적인글 감사합니다
너무나 멋진 꽃의 터털을 들어오는 기차...!!! 흩날리는 마음 좌석 벨트에 꼬옥 매어 두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봄으로 떠나볼까요? 함께..
지금 이 열차는 꽃비를 맞으며 들어오겠군요..
내 마음이 푹 빠져들어가는 느낌........
매번 감사합니다. 메일을 열다 보게 되는 사진들. 그곳으로 가고싶은 마음을....... 달래주기도 합니다.
창밖에 내리는 빗소리와 기적소리 봄비 속을 달리는 기차 여행객 속에 내가 있었으면 얼마나....
<'시스템/업/습관/제도?' .. & '거듭남~~' ?? ..> \"대 . 한 . 민 . 국 인..\" 임이- 자랑스럽습니다.. ~ ^ ^
너무 신비롭게 보이내요
매 순간마다 절정이다. 깨어있는 한...
아지랑이 아련하고꽃비가흩날리응길가에서 손을 내밀어봅니다^^
오랫만에 고향 기차를 보내여......재 고향이 진해인데 이런곳이 있었던걸 잊져버리고 살앗는데 메일 고맙워여
아주 멋있는 사진입니다. 하지만 벚꽃은 일본의 국화이고 특히 진해의 벚꽃은 일본인이 음습한 정치적 목적에 의해 심어졌다는 사실, 그리고 한국인은 무작정 좋아하고만 있다는 서글픈 현실,,,,,,한국의 국화는 무궁화인데도 지방 어느곳을 다녀도 무궁화 구경하기가 하늘에 별따기이고 벚꽃 축제는 전국에 널렸는데도 무궁화 축제는 눈을 씻고
좀 있음 기차가 떠나겠군욤. 초 여름의 터널로...흩날린 벚꽃을 보며..
참 멋진 사진입니다 봄은 참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고향에 향기를 전해 주는 사진입니다....... 어릴때의 기억이 조금씩 되살아납니다.... 벗꽃의 축제가 있는 경남 진해~~~~가고싶다.....
지금 겨울인데,봄향기에 취해 보니 춥지 않네요...ㅎㅎㅎ
진해 벗꽃 축제 아직도 못 가봤습니다..꼭 시간 내볼까 합니다...
가자 가자 희망의 열차야.
당신에게 지금 아련히 들어오고 있습니다.
가지 못하도록 마음을 꼭 부여 매 두시기 바랍니다.
지금 열차가 봄의 절정역으로 아련히 들어오고 있습니다
아련히 들어오고 있습니다. 탑승객께서는 흩날리는 마음을
마음을 꼭 부여 매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열차가 봄의 절정역으로
꼭 부여 매어 주시기 바랍니다
탑승객께서는 흩날리는 마음을 꼭 부여 매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열차가 봄의 절정역으로 아련히 들어오고 있습니다
절정역으로 아련히 들어오고 있습니다
매어 주시기 바랍니다
무작정 좋아하고만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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