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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향기지기 2010. 04. 27. 오후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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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
불꽃놀이 축제
그중에
불발탄

- 우순애, '첫사랑' -


미숙하고 어수룩하지만
첫사랑은 순수와 애틋함이 있습니다.
흔히 이루어지기 어렵다는 이유 때문에
불발탄에 비유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들 삶은
이루지 못해 미련과 후회를 남기기보다는
매일 매일이 새롭고 아름다워야겠지요.

댓글 51개

백성동 2010. 04. 27. 오전 06:08

설익은 불덩이로 제대로 태우지 못한 첫사랑 하지만 사는동안 불씨가 남아있다

서봉교 2010. 04. 27. 오전 07:46

아침에 반가운 시인님의 작품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배병태 2010. 04. 27. 오전 08:23

이 아침 40여년전 첫사랑을 떠 올리며 미소를 머금습니다.

윤영근 2010. 04. 27. 오전 08:32

첫사랑 생각이 나네요 그리운 추억으로 남겨두어야 아름다운 첫사랑이 영원하겠지요...

오선희 2010. 04. 27. 오전 09:09

좋은 글 감사해용^^

최 2010. 04. 27. 오전 09:28

... 미련과 후회를 남기기보다는 매일매일 새롭고 아름다워라.. 마음에 남습니다

매일 2010. 04. 27. 오전 09:39

네에네에네에~~ㅎㅎㅎ

손종태 2010. 04. 27. 오전 09:42

올해는 더욱 좋은일 만 있으시길 진심으로 빕니다..

김혜자 2010. 04. 27. 오전 10:11

동감합니다.. 제 불발탄은 초등학교(국민학교) 4학년 때 짝궁이었는데... 많이 보고싶었지요.. 살아오면서 내? 물론 남자아이 였어요.

김경은 2010. 04. 27. 오전 10:12

첫사랑.. 하는 방법을 잘 몰랐기에 보내는 법도 잘 몰랐던..ㅠ

김남배 2010. 04. 27. 오전 10:13

지금도누구와 깊은살을 할수있을까요

최상옥 2010. 04. 27. 오전 10:22

가지 않은길에 대한 아쉬움, 미련... 뒤돌아 봄도 좋지만, 앞으로의 시간을 소중하게 가꾸어 가는 오늘이길 바래 봅니다

김영호 2010. 04. 27. 오전 10:25

첫사랑은.. 방법이 서툴러 놓치고 만 아련한 옛 추억이죠^^

김은숙 2010. 04. 27. 오전 10:27

첫사랑은 쉬어가는 마음의 동산입니다 아! 생이 끝날 때까지 함께하는 오아시스입니다

김삼수 2010. 04. 27. 오전 10:30

모든게 부족했던 첫사랑 그 여인을 꼭 한번만 만나봤으면.........

양철형 2010. 04. 27. 오전 10:44

그렇습니다. 첫 사살은 이루어지기 힘들다는 이유인지 우리도 그랬습니다. 그애는 언제나 입버릇 처럼 첫 사랑은 힘들대요..........라고말했죠. 그리고 군대를 가게되며 그애는 어디론가 사라졌는데 30년이 지나도록 나는 찻아헤메며 지난달에 드디어 그애를 찻았는데 그애는 이미 두 아이의 엄마였습니다. ??????????????????????? 너무 보고싶어 당장 쫓아가려했지만 가정파괴범이 될수없어 참고 또 참고있습니다. 지금이라도 그애가 행복해지게 하는것은 더이상 찻지말고 잊는것인데 그방법의 하나가 내가 재혼하는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전수랑 2010. 04. 27. 오전 11:02

아직 다 못다한 나의 이야기...첫. 사. 랑.

김경환 2010. 04. 27. 오전 11:05

처음이었어요 정말.. 친구보다 보고싶고 엄마보다 사랑한 건 처음이었어요.. 정말..♡ 첫 사랑인 그 사람을 생각하며 많이 불렀던 노래입니다^^

전세원 2010. 04. 27. 오후 12:08

에그 ㅡ 왜 하필이면 8일인가요? 엄버이날이라 아이들이 엄마보러 오는날입니다 안녕히 다녀오세요 감사 합니다

연도현 2010. 04. 27. 오후 04:01

맞습니다. 이제라도 영에 눈으로 볼수있어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또다시미련과 후회에 점철이겠지요

이양희 2010. 04. 27. 오후 10:23

조은글~~ 감사합니다~~ 하루의 최선이 먼훗날의 열매가됩니다^^

김성아 2010. 04. 28. 오전 08:51

첫사랑.... 이렇다 할 사랑이 없네요. 가슴아픕니다.

김용관 2010. 04. 28. 오전 09:21

신들만이 산다는 안나푸르나봉에 오은선 산악 대장이 여성 최초로 히말리아 14좌 완봉에 성공했다는 뉴스입니다. 며칠전 조난 소식에 안타까워했는데...... 오~ 코리아 위상에 또 하나의 태국기를 꽂았습니다.

문미옥 2010. 04. 28. 오전 10:15

새롭기 바랍니다....후회보다는 새로움의 깨달음을

백운필 2010. 04. 28. 오후 12:32

첫사랑이 잊혀지지 않고 오래도록 아쉬움 설렘 그리움 등등의 이름으로 기억되는 것은 순수함과 서툼의 조화겠지요. 어쨋든 지금까지도 가슴을 먹먹하게도 빵빵하게도 하는 인생의 중요한 동반자입니다. 첫사랑은-

김운경 2010. 04. 28. 오후 05:32

예쁜글 감사합니다 새롭고 아름다운날들 만을위해서 열심히 살고 노력 해야하겠어요~~

김운경 2010. 04. 28. 오후 05:34

예쁜글 감사합니다 새롭고 아름다운날들 만을위해서 열심히살고 노력해야 하겠어요~~

이일환 2010. 04. 28. 오후 09:29

사랑... 57년생 은숙아 ... 너와 나는 첫사랑 이었지.아닐까. 어느덧 33년이 흘렀구려. 서울 하늘 아래 어데엔가.........있겟지. 보고 십구나. 은숙아 그때는 사랑이었지.나는 너를 좋아했단다. 죽도록...... 이루워 질수없는 사랑./ 우리의 숙명이겠지 은숙아 잘살야지. 그것이 내행복일거야...... 오늘의 뒤안길에서 .......;;;;;;;;;;;;;''''''''''''''''

박경애 2010. 04. 29. 오전 08:24

술 堵家 옆집 불발탄이 생각나네요? 고맙습니다요

박경애 2010. 04. 29. 오전 08:39

술도가 옆집 이었던 동희! 강산이3번이나 변했지만 아직도 마음 한구석에 자리잡아 순수한 소녀로 그리움의 대상이되었구나,

백봉기 2010. 04. 29. 오전 08:56

순수하고 애틋함을 갖는 미련과 후회보다 매일매일 새로워야 한다는 그말씀 많이 와닿습니다.

이지숙 2010. 04. 29. 오후 01:25

내생애 반짝반짝 빛나던 날이....첫사랑 친구에게서 고백 받은 날이었답니다.

김광원 2010. 04. 29. 오후 04:42

감사하고 행복한 향기롭습니다

권순남 2010. 04. 29. 오후 06:00

우리들 삶이 매일매일 즐겁고 아름다운일만 있으면 평생 후회란 단어는 존재하지 않겠지요...... 우리들의 삶에 불발탄이 존재하기때문에 때로는 기쁨과 성공을 누릴수 있지않을까요? 늘 양식이되는 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인권 2010. 05. 13. 오전 11:20

메일 주소가 바뀌었습니다. bfoodsm@nate.com

변대성 2010. 07. 31. 오후 02:44

불발탄이지만 새로운 사랑이 시작이 아닐까요??

송지오 2011. 01. 12. 오전 08:35

첫사랑~~~아름답죠~마음속에 있으니까.....

김성근 2012. 11. 01. 오전 07:55

그리운 첫사랑..가슴을 도려내는 아픔의 첫사랑..아름다운 추억이 다 되었으면 합니다...

저녁놀 2016. 12. 06. 오후 06:21

미숙하고 어수룩하지먄 순수하고 애뜻함이 있습니다.

서윤 2017. 07. 04. 오후 12:16

매일 매일 세롭고 아름다워야 겠지요.

서림 2017. 07. 08. 오전 09:07

지금 미숙하고 어수룩합니다.

김산우 2018. 01. 24. 오후 11:41

미숙하고 어수룩하지만 첫사랑은 순수와 애틋함이 있습니다

종 2018. 07. 16. 오전 10:12

첫사랑은 순수와 애틋함이 있습니다. 흔히 이루어지기 어렵다는 이유 때문에

김국환 2018. 08. 14. 오후 02:01

불발탄.

자영 2019. 03. 16. 오전 09:08

한여름 밤 매일 매일이 새롭고 아름다워야겠지요.

국 2019. 03. 16. 오전 09:26

불발탄 미숙하고 어수룩하지만

윤 2019. 05. 05. 오전 08:30

이루지 못해 미련과 후회를 남기기보다는 매일 매일이 새롭고 아름다워야겠지요.

한 2019. 05. 06. 오전 10:03

불발탄에 비유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들 삶은

동수 2020. 08. 18. 오후 01:22

순수와 애틋함이 있습니다. 흔히 이루어지기 어렵다는 이유 때문에 불발탄에 비유되기도 합니다.

tjdnf 2024. 02. 22. 오전 01:27

새롭고 아름다워야겠지요.

dlscjs 2024. 02. 22. 오전 01:31

후회를 남기기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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