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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향기지기 2010. 05. 10. 오후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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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얼굴을 붉히는 유일한 동물이다.
또한 그렇게 할 필요가 있는 동물이다.
- 마크트웨인 -
부끄러운 짓을 하면 금세 얼굴을 붉히는 존재.
그가 사람입니다.
후안무치(厚顔無恥)의 짐승만도 못한 사람이 되어서야 하겠습니까.
오늘 내가 알면서도, 혹 무심결에 행한 부끄러움들을
가만 되돌아보며 반성해봅니다.

댓글 41개

백성동 2010. 05. 10. 오전 08:44

사춘기 때의 빨개진 얼굴이 생각 납니다 많이 굳어진 나의 심장으로는 이제 불가능의 일.

김영배 2010. 05. 10. 오전 09:19

그렇게 붉게하는 그 놈 자리를 떠나지않고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김신호 2010. 05. 10. 오전 09:36

\"그럴 필요가 있는 동물이다..\" 감정때문이기도 하겠지만 부끄러운 짓을 하는 유일한 동물이라는 소리일수도 있겠네요.

김혜자 2010. 05. 10. 오전 09:38

암 것도 아닌 작은 일에 나도 모르게 얼굴 삘개지는 저는 부끄러워하지 않아도 ...

오선희 2010. 05. 10. 오전 10:12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오금윤 2010. 05. 10. 오전 10:18

금혜순 친구여 멜이 반송되어서 왔다네 봄소식도 전하지 못했는데 .. 민들레 꽃씨처럼 어디로 가버렸단 말인가... 어디에선가 받기를 바라면서 봄속식 이제야 전한다네 2010.5.10 오금윤 보냄

민성기 2010. 05. 10. 오전 10:19

늘 좋은 말씀에 힘을 얻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현용 2010. 05. 10. 오전 10:23

아침에 좋은글 감사합니다~

이철종 2010. 05. 10. 오전 10:26

얼굴을 붉힐수 있다면 진솔한 사람이랍니다..

정달자 2010. 05. 10. 오전 10:31

맞아요 얼굴을 붉히며 부끄러운줄을 알아야사람이지요. 자주 얼굴을 붉히지 말아야하는데```````

김경은 2010. 05. 10. 오전 10:35

반성하는 오늘을 갖게 해준 향기에 감사드립니다.

김혜경 2010. 05. 10. 오전 10:48

꼭 새겨 들어야 할 사람들도 이 말뜻을 알기나 할까요?

전수랑 2010. 05. 10. 오전 11:21

반성합니다..회개합니다..

김영호 2010. 05. 10. 오후 01:23

조금만 부끄러워도 귀까지 새빨개졌던 저의 순수한 모습을 다시 찾을 수 있을까요..ㅠ

김경환 2010. 05. 10. 오후 02:17

항상 반성하며 살겠습니다.

jidun 2010. 05. 10. 오후 03:26

누굽니까? 멜주소는 어떻게 아셨습니까?

이춘자 2010. 05. 10. 오후 04:43

얼굴붉히지않고 바르게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유성원 2010. 05. 10. 오후 10:45

유난히 얼굴이 붉어지는 저인데... 나쁜것만은 아닌가봐요 더욱더 반성하면서 바꿔가면서 살겠습니다

장성연 2010. 05. 11. 오전 01:15

참 좋은 말씀입니다 후안무치의 행동을 하지않고 살았는지 되돌아 보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고맙습니다.단단히

김용관 2010. 05. 11. 오전 06:17

어느새 열매를 맺었는지 모과나무 꽃잎 밑에 매실크기만한 모과가 곳곳에 숨어있네요.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최상옥 2010. 05. 11. 오후 04:25

화로 인해 붉히지 않는다면 부끄러움이나 수치심을 느낄 수 있는 붉힘은 예쁘게 봐주세요~~

신수철 2010. 05. 12. 오후 12:39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하는 윤 동주의 시가 생각납니다 단 한점의 부끄럼도 없는 인생이야 없겠지만 부끄럼이 없는 생활이 되도록 노력하며 살아야 되겠습니다

달빛 2010. 05. 12. 오후 11:16

이렇게 고운글을 보내주시는 분은 누구신가요! 아무튼 잘 읽었습니다.

손경화 2010. 05. 18. 오후 12:59

항상 좋은 글 감사하드립니다.

김희정 2010. 07. 18. 오후 12:51

아마 대부분의 그렇듯 자신의 부끄러운 행동을 했는지조차 모르며 살고 있는게 아닐까합니다. 나보다는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지금 이시대의 우리는 많이 잊어버리고 살아갑니다.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이해의 미덕을 조금은 되새기며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변대성 2010. 07. 31. 오후 02:28

사람은 사색의 향기다....

송지오 2011. 01. 07. 오전 10:26

지금도 얼굴이 붉어지는 자신이 바보같아요...조금은 두꺼워지고 싶어요.ㅋㅋㅋ

김성근 2012. 10. 30. 오전 09:14

후안무치의 짐승만도 못한 사람이 되어서야 하겠습니까..부끄러움을 모르는 철면피도 되어서는 아니 되겠지요...

저녁놀 2016. 12. 08. 오후 02:49

후안무치의 짐승만도 못한 인간이 되겠습니까.

서윤 2017. 07. 06. 오후 05:24

가만히 뒤돌아 보며 반성해 봅니다.

림 2017. 07. 10. 오후 06:49

무심결에 한 부끄러운 행동을 가만히 반성해 봅니다.

김산우 2018. 01. 25. 오후 10:06

부끄러운 짓을 하면 금세 얼굴을 붉히는 존재.그가 사람입니다.

종 2018. 07. 17. 오전 09:51

부끄러운 짓을 하면 금세 얼굴을 붉히는 존재.그가 사람입니다.

김국환 2018. 08. 15. 오후 03:17

인간은 얼굴을 붉히는 유일한 동물이다.

자영 2019. 03. 15. 오전 08:41

부끄러운 짓을 하면 금세 얼굴을 붉히는 존재.그가 사람입니다.

국 2019. 03. 15. 오전 08:50

인간은 얼굴을 붉히는 유일한 동물이다. 가만 되돌아보며 반성해봅니다.

윤 2019. 05. 07. 오전 10:03

오늘 내가 알면서도, 혹 무심결에 행한 부끄러움들을 가만 되돌아보며 반성해봅니다.

한 2019. 05. 07. 오전 10:10

그가 사람입니다. 후안무치의 짐승만도 못한 사람이 되어서야 하겠습니까.

동수 2020. 08. 20. 오후 08:18

금세 얼굴을 붉히는 존재.그가 사람입니다.

tjdnf 2024. 02. 23. 오전 12:39

되돌아보며 반성해봅니다

dlscjs 2024. 02. 23. 오전 12:44

행한 부끄러움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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