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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 반려동물, 반려자

향기지기 2010. 05. 14. 오후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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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가 발달하고 물질이 풍요로워지는 시대다.
그럴수록 인간은 점차 자기중심적이 되어 황량한 정신의 벌판에서
외로움을 느끼게 된다.
그래서일까. 인간은 누군가와 정을 주고받으며 소통하고 싶어 하는데
반려자로서 동물과 함께 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애완'이라는 말은 사랑하여 가까이 두고 다루며 즐긴다는 뜻으로서,
보통 말하는 애완동물의 의미도 이와 비슷하다.
그러나 최근에는 애완동물보다는 함께 하는 친구, 동료, 혹은 짝이라는 뜻의
'반려'를 붙여 반려동물이라 부르자는 의견이 강하다.
반려동물이라는 용어는 1983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인간과 동물의 관계를 주제로 한 국제심포지엄에서 처음 제안되었다.
'반려'라는 말에는 서로 마음을 나누고 소통함을 담고 있다.
그래서 반려동물이 갖는 의미는 더욱 커지는 듯하다.
살아가면서 우리는 누가 누구위에 군림하거나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더불어 존재해야 함을 느낀다.
그렇기에 현시대에서의 진정한 반려자는 가장 가까이 있는 배우자는 물론
서로 마음이 통하는 가족이, 벗이, 이웃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댓글 49개

김혜자 2010. 05. 14. 오전 08:33

그 반려동물보다 못한 생을 사는 인간의 삶이 있습니다. 모 유명 스타가 자신이 애지중지 하던 반려개가 이승을 떠났을 때 5일장을 성대히 치루었다는 뉴스(?) 는 한겨울 동장군 추위속에 깡소주로 취한채 거리에서 잠자다 저도 모른채로 죽어가는 노숙자들을 대할 때 이런저런 참 많은 생각이 두서없이 튀어나옵니다. 하여... 무엇이든 \"정도\" 라는게 필요한 것이겠지요.

김경은 2010. 05. 14. 오전 08:46

내게 가장 가까이 있을 배우자..그 반려자를 빨리 찾고싶네요^^

남병곤 2010. 05. 14. 오전 09:36

반려동물 가운데 유일하게 인격적 지위를 부여한 동물이 있다. 그것은 말이다. 우리가 흔히 좋아하는 개나 고양이 등에는 인격적 지위를 부여하지 않는다. 그래서 서양에서 말을 언급할 때 지시대명사로서 He 혹은 She라고 한다. 성병에 따라 지시대명사가 다르다. 말은 인류역사와 함께 시작됐고 인류의 이동 루트와 똑같다. 반려동물에 대해 더 깊에 사색하고자 한다면 단연 말에 대한 사전 정보가 필요하다고 본다.

전수랑 2010. 05. 14. 오전 10:29

거두절미하고 더불어 살아갑시다^^

오선희 2010. 05. 14. 오전 10:32

좋은 글 감사해요^^

신수철 2010. 05. 14. 오전 10:36

인생의 가장 가까운 반려자는 언제나 곁에있는 배우자이지요 그러나 요즈음 중년 부부가 이사를 갈 때 개가 보이지 않는 것은 관심이 있어도 남편에 대해선 무관심하다는 우스개 소리가 나올정도이니 뭔가 잘 못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살아 가면서 희로애락을 함께 했던 부부가 진정한 반려자이지요

정지혜 2010. 05. 14. 오전 10:49

저도 같은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애완동물의 아빠, 엄마, 형, 누나 호칭을 사용하는 분들을 보면, 가슴으로 밀려오는 아픔을 느낍니다. 동물은 동물일 뿐, 물론 정서장애를 치료하는 목적으로도 동물키우기기를 권하고 있기도 하지만, 가족 애칭을 쓰는 것은... 차라리 입양하여 그 사랑을 사람에게 쏟는다면 얼마나 더 아름다울까 하는 아쉬움을 갖는답니다.

김혜경 2010. 05. 14. 오전 10:54

가장 어려울때 웃음을 주고 위안이 되어주던 우리집 강아지, 콩, 누구보다 더 가깝게 느껴 집니다. 그러니 제가 먼저 반려자를

채운정 2010. 05. 14. 오전 10:56

네, 그래서 우리는 육식 동물 먹는 것을 조금 자제해야죠. 왜냐하면 그 동물들을 살해해서 많은 사람들이 먹기 때문에 그 돼지니, 소니 하는 것들을 비 동물적으로 잔인하게 키우기 때문이고 그 동물들을 먹는 우리의 몸에 자꾸 암이 생기는 것입니다. 법정 스님께서 우리가 그 동물들을 살해해서 먹을 때 그 동물의 한도 같이 먹는다 하였어요.

정심호 2010. 05. 14. 오전 11:12

반려동물 ( Companion Animal)이란 의미는 생명경외의 철학과 함께하는 말입니다. 정을 주고 교감하는 모든 생명체에 대한 사랑과 존중을 담고있는 말인것같습니다. 강아지, 고양이를 키우는 일은 애완의 의미를 넘어서 반려의 의미를 가지고있습니다. 쉽게 분양받고 힘들면 버리는 풍조는 없어져야할것입니다. 다 모두다 사랑하면 살아갑시다.

염숙희 2010. 05. 14. 오전 11:27

더불어 같이 의지하며 살아갈수있는있는 그런 누구가 있다는 사실 만으로도 난 행복하다. 나의 반디와 불이 와 옆지기가 나의 든든한 버팀목이고 안식처가 된다.

김경환 2010. 05. 14. 오전 11:29

하찮은 동물이라 할지라도 생명을 가지고 있으니 그들도 소중한 생명체지요. 동물과 함께 더불어 사는 것도 좋지만 어느 정도의 선은 지켰으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어쨌든 동물은 동물일 뿐.. 그들에게 쏟는 물질과 마음을 일부라도 불우한 이웃에게 나눠주는 건 어떨지..

백성동 2010. 05. 14. 오전 11:49

共存..

장희자 2010. 05. 14. 오전 11:57

가족이 이웃이 반려였으면 좋겠습니다. 꽃이나 동물이 더 사랑스러워 지는 것은 외롭다는 말이 아닐까요.

김영호 2010. 05. 14. 오후 12:35

사랑하는 아내와 그리고 목숨보다 더 소중한 우리 딸과 아들.. 그들이 제 삶의 최고의 반려자죠^^

강정현 2010. 05. 14. 오후 03:04

참, 옳은 말입니다. 우리들은 반려견을 보살피며 그들에게 베푸며 살아간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직접 그들과 생활하다보니 아니더군요. 너무나 많은 웃음과 행복을 주며 무조건적인 사랑을 우리에게 베풀어 주고 있다는 사실을 느끼게 되었답니다.

손찬익 2010. 05. 14. 오후 04:10

애완 동물을 애호하는 사람들의 정신상태를 감정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거기에 쏟을 정성을 사람에게 쏟는 다면 훨신 정신적으로 건강해질것이다.

김은정 2010. 05. 14. 오후 10:58

애완동물을 애호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정신건강이 더더욱 염려스럽다고 생각합니다..

김용관 2010. 05. 15. 오후 01:23

주말 즐겁고 편안히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김대현 2010. 05. 15. 오후 03:30

자신의 가정을 지키고자 부모까지 져버리는 세상이 왔습니다.부모를 마지못해 모신다는 명목으로 요양원,요양병원에 모십니다.육신이 멀쩡한 부모를 단지 기력이 없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현대판 고려장을 치루는 요즘의 자식들입니다. 반려동물은 최소한 자기 주인을 알아봅니다. 주인이 없으면 슬퍼하고 집요하게 자기 주인을 기다립니다. 진정한 반려자는 절 자기 주인을 배반하지 않습니다. 기다리고 고뇌하고 슬퍼하는 모습이 진정한 반려자일 것입니다

김대현 2010. 05. 15. 오후 04:01

손찬익님// 자식이 있어도 없다고 고집하시는 어르신 모셔봤습나까? 독고 어르신 모셔 봤습니까?

남선현 2010. 05. 15. 오후 07:28

이교수님!!! 반려동물은 한번 인연을 맺으면 끝까지 책임을 져야하지요. 이쁠때만 좋다하고 병들거나 노쇠하면 돌보지않는 사람들은 반려동물과 더불어 지낼 생각을 하지않아야...........우리회사도 한번 구경하시고 6월 중에 만납시다!!!!!남배.

곽광택 2010. 05. 15. 오후 08:19

좋을 감사합니다

안서윤 2010. 05. 15. 오후 11:36

반려 동물이 제게 주는 행복이 너무 큽니다. 말은 못하는 동물이지만 교감으로 오고가는 소통에서 삶의 행복을 찾을수가 있음에 감사합니다..^^

안서윤 2010. 05. 15. 오후 11:50

손찬익님 어떻게 이세상에 사람만 살아갈수가 있을까 부터 생각해 보십시요. 조물주가 모든 생명체를 만들때엔 더불어 잘 어우리며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생명체를 창조하셨을겁니다. 개와 고양이 사람이아니면 살아갈수가 없는 생명체들입니다. 사람은 말을 하니 도움을 구할수 있어도 개와 고양이들은 사람의 손길과 마음에 의지하면서 살아갑니다. 어찌 사람만 생각하라고 하시는지요 이 지구에 사람만 없어지면 죽어가는 지구가 살아날수가있다 합니다. 내 생명이 귀하면 남의 생명도 귀하다는것을 아시길 바랍니다. 축생의 몸을 입고 태여나고 싶어서 태여 났겠는지요.. 인과응보의 의미를 깊이 한번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최상옥 2010. 05. 16. 오전 10:03

반려자와 함께하는 시간들이시겠군요~ㅎ 일요일 아침 창을 통해 반려자를 생각해 봅니다~ 오전 커피 하셨습니까!?

이미경 2010. 05. 16. 오후 03:09

네..반려라는 단어의 의미도 새삼알게되었구 저역시 유기견이었던 반려동물을만나 얼마나교감이될진모르지만 5년째,같이 동거하고있답니다 한마디로표현하자면 행복합니다,,,그놈의 눈빛을보면 뭔가 거부할수없는 기운이 ㅎ늘 좋은 메세지 전달해주심에 깊이감사드려요

고은경 2010. 05. 18. 오전 05:14

나도 자기중심적이 되어서 그런가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이 없는 것같아서 자꾸 외로워지네요..

김상훈 2010. 05. 18. 오전 08:44

Have a good day! 늘 감사!!!

배영금 2010. 05. 18. 오후 07:18

배영금

송애완 2010. 05. 21. 오후 08:04

사랑愛 고을완으로계집여女변에으뜸元으로쓰며 요사이는 이한자가 없어졌어요 애완동물이라는완자는아닌것같아요 감사합니다

장성연 2010. 05. 25. 오전 09:33

누구를 사랑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대상이 반려라는데 인간아닌 동물까지 반려로 생각하며지낼수있는 사람이라면 참으로 위대한인간이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변대성 2010. 07. 31. 오후 02:24

반려자는 사랑하는 아내.....벗....이웃...향기가족 여러분...

조재화 2010. 08. 09. 오전 10:38

좋은 글 감사합니다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송지오 2011. 01. 05. 오전 09:08

더불어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사랑하는 마음으로~~~^^*****

김성근 2012. 10. 30. 오전 08:52

진정한 반려자는 배우자이다..반려 동물은 주인을 잘 만나야 한다...

저녁놀 2016. 12. 08. 오후 05:43

살아가면서 우리는 누가 누구위에 군림하거나 지배하는 것이 아닙니다.

서윤 2017. 07. 08. 오전 08:59

살아가면서 우리는 누가 누구위에 군림하거나 지배하는 것은 아니다.

림 2017. 07. 11. 오후 03:29

서로 마음이 통하는 가족, 벗이, 이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김산우 2018. 01. 25. 오후 10:08

'반려'라는 말에는 서로 마음을 나누고 소통함을 담고 있다.그래서 반려동물이 갖는 의미는 더욱 커지는 듯하다.

종 2018. 07. 18. 오전 11:51

그래서일까. 인간은 누군가와 정을 주고받으며 소통하고 싶어 하는데

김국환 2018. 08. 21. 오후 12:20

'반려'라는 말에는 서로 마음을 나누고 소통함을 담고 있다.

자영 2019. 03. 14. 오전 11:02

'애완'이라는 말은 사랑하여 가까이 두고 다루며 즐긴다는 뜻으로서, 보통 말하는 애완동물의 의미도 이와 비슷하다.

국 2019. 03. 14. 오전 11:17

그래서일까. 인간은 누군가와 정을 주고받으며 소통하고 싶어 하는데 반려자로서 동물과 함께 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윤 2019. 05. 07. 오전 10:05

그렇기에 현시대에서의 진정한 반려자는 가장 가까이 있는 배우자는 물론서로 마음이 통하는 가족이, 벗이, 이웃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한 2019. 05. 08. 오전 08:33

살아가면서 우리는 누가 누구위에 군림하거나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더불어 존재해야 함을 느낀다.

동수 2020. 08. 21. 오후 09:37

마음을 나누고 소통함을 담고 있다.그래서 반려동물이 갖는 의미는 더욱 커지는 듯하다.

tjdnf 2024. 02. 24. 오전 12:12

이웃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dlscjs 2024. 02. 24. 오전 12:16

가장 가까이 있는 배우자는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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