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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격과 명성

향기지기 2010. 05. 17. 오후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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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사람들은 가끔
인격과 명성을 동일시하고 혼동하기 쉽다.
인격은 그 사람 안에 감춘 마음의 자태이지만
명성은 다만 그 사람의 인상을 남이 마음대로 평판하는
외부적인 소리에 불과하다.
- 에머슨 -
유명인에게 환호하면서 우리는
그가 명성에 걸맞는 인격을 갖추고 있다고 믿곤 합니다.
그러나 간혹 그렇지 못한 경우를 보며 실망합니다.
먼 것까지, 속의 것까지 미처 못 보는 한계이겠지요.

댓글 49개

백성동 2010. 05. 17. 오전 05:03

명성은 바람이죠?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 자신의 뿌리를 이루는 것이 바르게 산다는 생각입니다

최남미 2010. 05. 17. 오전 05:18

보이지 않은 곳이 더 소중합니다^^

양정국 2010. 05. 17. 오전 07:12

맞습니다. 명성은 한 가지만 잘 해도 얻는 것입니다. 그런데 인격은 전인이 온전해야 하지요. 세상은 인격자보다 능력자를 더 선호하는 것이 우리 인간의 한계인가 봅니다. 인격자를 존경하는 세상을 꿈 꿉니다.

정종덕 2010. 05. 17. 오전 08:22

사람들은 명언에,유명인에 매료되어산다. 왜그럴까?본인도 유명해지고싶어서일까? 우리는 공명에 공감하며산다.이갓이 곧 감하며 삶을 개척한다

장성연 2010. 05. 17. 오전 08:42

공감이되는 말씀입니다 명성과 인격 전혀다른경우가 있더이다 그렇다고 실망은아니하지요 .그런일로 실망을 갖게되면 자신이 패배자가 되고말지요.아하 그분은 그런분이로구나 하고 말면되지요.그런분을 위하여 기도해 주는 마음,이것이 진정한 인격자의 길이라고 생각됩니다

김혜자 2010. 05. 17. 오전 08:57

그 사람 안에 감추어진 그 인격을 알아보는 것.. 바로 감성이 아니겠는지요?

장동숙 2010. 05. 17. 오전 08:58

감사합니다 그렇습니다 공감합니다 좋은글보내주셔서 월요일아침 한주를 시작하며 그말씀 뜻깊게 새기며 일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김은숙 2010. 05. 17. 오전 09:35

내면이 아름다워야 겉도 아름다운 것인데 못 보고 느끼고 지나는 경우 많았습니다 그러고보니 감추어 둔 마음 자태를 발견할 수 있는 혜안의 눈이 필요한 게지요 고맙습니다

김경은 2010. 05. 17. 오전 09:39

저도 명성을 쫓지 않고 인격이 높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오선희 2010. 05. 17. 오전 09:45

좋은 글 감사합니다^^

강인원 2010. 05. 17. 오전 09:46

참으로 귀한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록 2010. 05. 17. 오전 10:17

나를 다시 돌아 봅니다. 내 자신 미울 때가 많이 있기에, 남들이 좋은 사람이다, 법 없이 살 사람이다 라고 말들 하지만 내 속 마음도 진정 그런 사람인가 하고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향기메일 감사합니다.

전수랑 2010. 05. 17. 오전 10:24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높은 명성보다 인격을 높히는 사람이 되야겠습니다.

최상옥 2010. 05. 17. 오전 10:49

그렇군요~ 인격은 그 사람 안에 감춘 마음의 자태... 보여지는 것이 아니라 내면이 알찬 그런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는 하루 되겠습니다~

김영호 2010. 05. 17. 오전 11:59

오늘도 나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해주는 향기에 가슴 깊이 감사드립니다.

송인식 2010. 05. 17. 오후 12:12

간혹 부도덕한 유명인사가 나와 답답합니다 이번선거에 확실한 인물을 우리고장 일꾼으로 선출하여야 할텔데 ....

염숙희 2010. 05. 17. 오후 12:42

명성이 있으면 인격이 있으리라 생각하는것 미처 생각지 못했는데, 그렇네요.! 그렇지만 인격이 없는 명성이 그리 오래 가겠습니까? 보는눈과 마음이 밝으면 모든것이 보여지겠지요. 그렇기를 바랍니다.

신수철 2010. 05. 17. 오후 12:51

명성에 걸맞는 인격을 갗추면 좋으련만 그렇지 못한 경우도 있습니다 명성은 오래가지 않지면 인격은 그 사람의 생명 속에서 언제나 살아 있지요

장희자 2010. 05. 17. 오후 12:54

인격과 명성은 남의 평판이 아니었나요. 요즈음 선거 홍보로 귀찮을 지경 입니다. 인격을 갖춘 사람이 당선이 되어야 나라의 장래가 밝겠지요.

김경환 2010. 05. 17. 오후 02:27

염숙희님의 글에 동의합니다. 인격 없는 명성이 오래 갈 일이 없죠. 명성은 부족하더라도 인격 높은 사람들이 오래오래 기억되고 사랑받는 법이지요^^

민순호 2010. 05. 17. 오후 03:05

<'가치 창출' ?? .. ~ > 한 인터뷰에서~ .. 포르셰의 CEO 벤델린 비데킹Wendelin Wiedeking은- ~~ 에널리스트들에게-- 분기보고를 공개하기를 거부한다. 분기보고로는.. ~ 기업문화, 의미체계, 경영정신, 직원들, 림빅 포지셔닝 간의 일치에서 오는.. 기업의 진정한 가치증대를~ 평가할 수 없다는 것이- 그 이유다. \"포르셰의 가치는-- 연간 생산의 증대가 아니라, 기업과 브랜드의 내적 가치에서 비롯된다\" 고..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

김성주 2010. 05. 17. 오후 03:15

말과 행동이 같은 사람이 되면 어느자리에 있어도 향기가 나지 않을까요

조경희 2010. 05. 17. 오후 04:25

마음 속의 것을 볼 수는 없지만, 그 에게서 풍기는 인격의 향기는 맡을 수 있지요~ 인격의 향기를 품어 낸다는 것은 쉬운일은 아니나 그런 향기를 낼 수 있다면~

김민수 2010. 05. 17. 오후 04:58

삶의 고난에 처해본사람은 말이 줄고 사색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수많은 사람과의 스쳐가는 인연속에서 좋은인연을 구하는만큼 우리스스로가 진실한사람으로 서기를 꿈꿔보면서 감사의 인사를 드림니다

노미경 2010. 05. 17. 오후 06:50

그래서 외모로 판단하지 말라 했는가 봅니다.

김태우 2010. 05. 17. 오후 07:27

진짜 올만에 아니 처음 댓글답니다. 사색의 향기의 글들은 주옥같은 글들입나다. 이해하기도 힘들뿐더러 너무 어려운것도잇고 아니면 너무 이해가 가는내용도잇떠염 항상 좋은글 띠워주셔서 감사하구요 좋은 사색의 향기가 되기를 평생기원합니다.

김미철 2010. 05. 17. 오후 07:47

\"샬롬 \"예쁜 박간사님! 류명순권사님이 소개한 김미철입니다. 매번 친절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저는 정회원이 아니라 홈페이지에 참여가 어렵습니다. 함께 공유하고 싶습니다.

허균 2010. 05. 17. 오후 07:49

저를 비롯한 우리는 정치인,종교인,언론인 등에게서 그 명성과 동일시한 인격인 듯 알공 ㅣㅅ다가 훗나르 언젠가 그 인격과 철학의 흔들림을 바라봤을 때 무척 실망감과 혼돈에 빠져들었던 기억이 많습니다. 2~30대의 혈기만으로 본 시각으로 그들의 전체를 보는 양 한 것에 자책감마져 드는 건 부족한 저의 소양이었는지... 50대를 지난는 이 순간 명성은 아무 것도 아닌 공명으로 치부하며 살고 있으니 그나마 스스로에게 작은 위안이 될런지...

김용관 2010. 05. 18. 오전 08:16

봄비오는 아침이네요... 출근길 안전운전 하시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

김보성 2010. 05. 18. 오후 06:23

음 ...공감이 감...아무리 감추려해도 인격은 시간이 지나면 드러나는 것을..........

주정연 2010. 05. 23. 오전 12:02

공감합니다.에머슨의 현대인에게 다시한번 깨우침을 주는군요

토프라 2010. 05. 24. 오후 01:42

항상잊지않고 보내 주셔서계속 보고 있습니다. 정말 도움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송자 2010. 05. 29. 오후 08:05

정말 훌륭한 말씀입니다. 감동적이에요. 이세희 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변대성 2010. 07. 31. 오후 02:23

가까이 있는 사람조차도 무슨 생각을 하는 모를때가 더많은것 같아요..... 지금부터라도 조금씩 파악을 해봐요....

송지오 2011. 01. 04. 오전 08:50

잘 알고 갑니다....좋은글 감사합니다^^***

김성근 2012. 10. 30. 오전 08:45

외부적인 명성은 얻고 내부적인 인격까지 갖추었다면 훌륭한 사람이다...

저녁놀 2016. 12. 09. 오후 06:03

먼 것까지 속에 있는 것 까지 못 보는 한계입니다.

서윤 2017. 07. 08. 오전 09:01

먼 것까지 속의 것짜지 미쳐 봇보는 한계가 있겠지요.

림 2017. 07. 11. 오후 07:17

그가 명성에 걸맞는 인격을 가지고 있을까.

김산우 2018. 01. 26. 오후 07:56

명성은 다만 그 사람의 인상을 남이 마음대로 평판하는 외부적인 소리에 불과하다.

종 2018. 07. 18. 오전 11:51

명성은 다만 그 사람의 인상을 남이 마음대로 평판하는 외부적인 소리에 불과하다.

김국환 2018. 08. 21. 오후 12:23

인격과 명성의 차이.

자영 2019. 03. 14. 오전 11:02

그가 명성에 걸맞는 인격을 갖추고 있다고 믿곤 합니다.그러나 간혹 그렇지 못한 경우를 보며 실망합니다.

국 2019. 03. 14. 오전 11:16

외부적인 소리에 불과하다. 유명인에게 환호하면서 우리는

윤 2019. 05. 07. 오전 10:05

그러나 간혹 그렇지 못한 경우를 보며 실망합니다. 먼 것까지, 속의 것까지 미처 못 보는 한계이겠지요.

한 2019. 05. 08. 오전 08:34

유명인에게 환호하면서 우리는 그가 명성에 걸맞는 인격을 갖추고 있다고 믿곤 합니다.

동수 2020. 08. 21. 오후 09:38

사람 안에 감춘 마음의 자태이지만 명성은 다만 그 사람의 인상을 남이 마음대로

tjdnf 2024. 02. 24. 오전 12:12

미처 못 보는 한계이겠지요.

dlscjs 2024. 02. 24. 오전 12:17

경우를 보며 실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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