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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사랑한 의사, 박서양

향기지기 2010. 05. 27. 오후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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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파선 림프종 악성'판정에 종양하나와 편도선 수술을 했으며
골수를 뽑고 항암치료에 들어갔습니다.
그러는 동안 한국최초의사 7인중 한분이며 독립운동가인
박서양 선생에 대한 책을 읽었습니다.
선생은 얼마 전 끝난 드라마의 모델이기도 하지요.
책을 읽으며 의사선생님들과 간호사님들의 수고에
새삼 눈 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무슨 일이든 눈치껏 알아서 했고, 환자들에게도 매우 친절했다는
선생의 마음이 의료에 관련된 모든 분들에게
가득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박서양 선생이 후학을 양성하고 독립운동을 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8년 건국포장을 받았다고 하니 더없이 기쁩니다.
자신의 어려운 처지를 이겨내고 과감히 도전하고,
무엇보다 사람을 사랑한 선생의 그 마음이
이 시대 많은 이들에게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 십대사랑 님, '좋은책 사랑 모임 향기서평단' 추천작
'제중원 : 백정의사 박서양' 서평중에서 -

댓글 32개

백성동 2010. 05. 27. 오전 06:07

인간주의,인본주의의 근본은 마음을 나누는 배려라고 생각합니다 약한자나 어려운 이웃에게 계산없이 배푸는 정성의 마음과 기도는 평화와 공존의 기본 철학일 것입니다. 배우고 따를 어른이 있어야 할 세상...

임창진 2010. 05. 27. 오전 07:38

우리는 모두가 단군의 자손입니다. 형제입니다. 자타일체입니다. 늘 감사와 사랑으로 내 이웃을 대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김혜자 2010. 05. 27. 오전 08:09

내.. 그런 훌륭한 의사가 우리 의료계 현실에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는거.. 사실이며 비극입니다. 간호사로 30년 가까이 근무한 경험자로서의 생각입니다.

동의야 2010. 05. 27. 오전 08:46

사람과 소통하는 것이 편하다. 사람을 이해하는 것이 쉽다. 이런 생각이 참 어린 것이었구나라고 많이 느끼는 30대입니다. 사람은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최상옥 2010. 05. 27. 오전 09:32

마지막회까지 열심히 보았던 제중원의 황정... 백정의사 박서양 선생의 사람을 사항한 그 마음을 새기는 오늘이기를 바라면서~

김용관 2010. 05. 27. 오전 10:01

짙어만 가는 녹음 사이로 상쾌한 바람과 심호홉을 합니다. 가벼운 발걸음으로 건강과 함께하세요.

이우열 2010. 05. 27. 오전 11:56

저희 친정어머니가 병원에 계신데 많이 속상합니다 정말 글중에 있는 말씀처럼 박서양 선생의 마음이 의료에 관련된 모든 분들에게 가득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절실합니다

신수철 2010. 05. 27. 오후 01:06

사람을 사랑하였기에, 우리나라 모든 국민을 사랑하였기에 의사로서의 부귀영화에 안주하지 않고 대한독립을 위해 만주로 중국으로 혼신의 활동을 다하신 박서양 선생께 감사와 함께 명복을 기원합니다

이병노 2010. 05. 27. 오후 01:52

잘 읽었습니다 감사함다

김경환 2010. 05. 27. 오후 02:18

많은 분들이 이렇게 감동하시니 저도 읽어봐야겠네요^^

전수랑 2010. 05. 27. 오후 04:32

저희 아버님도 요즘 많이 편찮으셔서 이런 글을 보면 괜시리 눈물이 납니다..

황홍순 2010. 05. 29. 오후 03:12

타의 재물을 거둬 나의 치부를 하고 타의 권리를 앗아 나의 권력을 삼고 타의 생명을 잡아 나의 생을 이어가는 삶보다 나의 재물과 권리와 생명을 받쳐 남을 위해 일생을 살아 가는 삶이 진정한 사랑입니다.

채수아 2010. 05. 29. 오후 10:33

이 세상이 그래도 아름다울 수 있는 건 선생님같은 분들이 존재하기에 가능한 일이겠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조혜영 2010. 05. 31. 오후 08:29

감사해요

신영옥 2010. 06. 02. 오전 04:21

좋은 글 보내주셔서 고맙습니다. 우리곁에 그런 분들이 계셔서 세상은 살맛이 나는가 봅니다.

김담희 2010. 06. 09. 오후 05:41

웅이랑 함ㄲㅔ~

변대성 2010. 07. 31. 오후 02:14

박서양 선생의 후학을 알게되어 뜻깊어요....

송지오 2010. 12. 31. 오전 01:58

박서양 선생님을 알게 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김성근 2012. 10. 29. 오후 05:12

사람을 사랑하는 의사..친절한 의사를 만나야 합니다...

저녁놀 2016. 12. 10. 오후 01:09

자신의 어려운 삶을 이겨내고 스스로 도전하는 정신이야 말로 감동이다.

서윤 2017. 07. 10. 오전 09:43

자신의 어려운 처지를 이겨내고 과감히 도전하는 사람.

림 2017. 07. 14. 오전 11:31

무엇보다 사람을 사랑했던 사람입니다.

김산우 2018. 01. 27. 오후 04:24

박서양 선생이 후학을 양성하고 독립운동을 한 공로를 인정받아

종 2018. 07. 19. 오후 01:52

무엇보다 사람을 사랑한 선생의 그 마음이 이 시대 많은 이들에게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김국환 2018. 08. 22. 오후 10:14

박서양 선생님.

자영 2019. 03. 13. 오전 11:17

박서양 선생에 대한 책을 읽었습니다. 선생은 얼마 전 끝난 드라마의 모델이기도 하지요.

국 2019. 03. 13. 오전 11:26

무슨 일이든 눈치껏 알아서 했고, 환자들에게도 매우 친절했다는 선생의 마음이 의료에 관련된 모든 분들에게

윤 2019. 05. 08. 오전 08:29

무엇보다 사람을 사랑한 선생의 그 마음이 이 시대 많은 이들에게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한 2019. 05. 09. 오전 07:49

건국포장을 받았다고 하니 더없이 기쁩니다. 자신의 어려운 처지를 이겨내고 과감히 도전하고,

동수 2020. 08. 22. 오후 06:54

이겨내고 과감히 도전하고, 무엇보다 사람을 사랑한 선생의 그 마음

tjdnf 2024. 02. 25. 오전 12:14

이들에게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dlscjs 2024. 02. 25. 오전 12:18

사랑한 선생의 그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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