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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주인은 누구

향기지기 2010. 06. 11. 오전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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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들에게도 감정이 있으며 자기들끼리의 대화는 물론
사람들에게 말을 한다고 한다.
단지 인간은 그들의 언어를 알아듣지 못하고
그들의 긴박함을 모를 뿐이다.
숲을 들어선 벌목꾼이 도끼를 내리치는 순간
숲은 이미 무슨 일이 벌어질 줄 안다고 한다.
제자리에서 움직일 수 없는 나무들이 도망갈 수는 없지만
서로의 대화로 그들은 신진대사를 바꾸고 수지를 더 많이 만들어
상처를 아물게 한다.
숲이 지구의 허파라는 사실을 망각한 인간은 숲을 마구 훼손한다.
인간보다 훨씬 나이가 많은 수많은 나무들이
함부로 베어지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자연을 훼손하면 할수록 그 피해는 몇 배가 되어
고스란히 인간에게 돌아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자연은 그 스스로의 이치에 따라 운행될 뿐
서로 경쟁하거나 시기하지 않으며 갈등하지도 않는다.
인간중심의 생활로 인해 자연을 인간을 위한 환경쯤으로 생각하지만
자연의 주인은 인간이 아니다.
자연은 지구상의 모든 생물체가 주인이다.
또한 공생의 터전이다.

댓글 74개

윤영근 2010. 06. 11. 오전 07:41

지구는 인간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다른 생물들과 더불어 공존해야 하는데,,,,, 인간들이 그런걸 모르고 지구를 파괴하고 있죠 점차 자연재해가 늘어나는 것도 위의 맥락인 듯 합니다 마음에 참 와닿는 글이네요

김 2010. 06. 11. 오전 08:29

정말 아름다운 말씀입니다. 그렇죠! 자연은 자연 그대로 간직할수있어야하는데... 감사합니다.

김성태 2010. 06. 11. 오전 08:30

정말 아름다운 말씀입니다. 그렇죠! 자연은 자연 그대로 간직할수있어야하는데... 감사합니다.

김혜자 2010. 06. 11. 오전 08:30

깊은 산 하늘이 보이지않을 정도로 울창한 수풀림 그 사이로 바람이 지나갈 때마다 언듯 보이는 하늘 나무의 정령이 있는 것만 같았습니다.

김성태 2010. 06. 11. 오전 08:30

정말 아름다운 말씀입니다. 그렇죠! 자연은 자연 그대로 간직할수있어야하는데... 감사합니다.

한재우 2010. 06. 11. 오전 08:39

좋은글 감사합니다.

최승필 2010. 06. 11. 오전 08:58

생명에 대한 귀중함 살아 숨쉬는 대단함

유찬 2010. 06. 11. 오전 09:11

좋은글 고맙습니다. 우리가 자연과 그리고 우리 서로들과 조차도 얼마나 연결되어 살고 있는지 모르고 無知함에서 살고 있지요.

홍은선 2010. 06. 11. 오전 09:19

자연은 지구상 어떤 생물체도 주인이 아니지요 자연이라는 태두리안에 있는 모든 동식물들이 자연의 한 조직이니까요 우리 몸에서 어느부분이 우리신체에 위해를 가하는 자율 행동을 한다면 그것을 우리는 불치 병이라 명명하지요 그렇듯 지구를 훼손하는 인간의 행동은 자연이라는 거대한 생명체에 대한 불치병입니다. 인간 스스로가 포기 하지 않는한 자연은 무서운 불치병에 시달려 인간이 암이나 기타의 불치병으로 죽어 가듯이 자연또 한 그렇게 죽어 가겠지요

정정수 2010. 06. 11. 오전 10:01

숲속에 살고있는 나무들은 사람들이 다음에 또 자신들을 자르기위한 도끼자루로 쓸 나무만이라도 남겨주기를 희망하는것 이외에는 바랄수 있는것이 없다. 인류의 미래는 인간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자연을 어떻게 대했느냐에 따라 자연이 인류의 미래를 결정해 주게 될것이다

조성배 2010. 06. 11. 오전 10:13

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최진만 2010. 06. 11. 오전 10:37

정말 인간들은.. 착각속에서 살고있지요...

채수아 2010. 06. 11. 오전 11:20

자연은 그 스스로의 이치에 따라 운행될 뿐 서로 경쟁하거나 시기하지 않으며 갈등하지도 않는다. . 그렇게 자연을 닮은 삶을 살아가야 하는데, 너무 멀리 있는 저를 발견하게 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김경환 2010. 06. 11. 오후 12:11

어리석은 우리 인간들..ㅠㅠ

장발장 2010. 06. 11. 오후 12:34

쯔쯔.................ㅎ

김은숙 2010. 06. 11. 오후 12:39

실뿌리 하나하나 빗물을 담아 가지를 키우고 잎을 틔우며 사랑하는거다 숲은 자연의 품에서만 새가 올 수 있고 사계의 노래를 할 수 있는거다 숲은 서로가 서로를 사랑한다

장숲 2010. 06. 11. 오후 12:59

점심 잘들 드시세영^^ 히송히송!

황홍순 2010. 06. 11. 오후 01:37

주인이란 말을 만든자는 권력으로 약자를 지배한 자입니다. 주인 이외에는 종만 있을 따릅입니다. 종은 주인을 따르기만 할뿐입니다. 자연 앞에 주인은 없습니다.

김영호 2010. 06. 11. 오후 02:37

자연의 모든 주인은 인간 뿐 아닌 모든 생명체..

윤호 2010. 06. 11. 오후 02:57

빙고

이양희 2010. 06. 11. 오후 03:12

공감합니다^^ 잘봤습니다

최문영 2010. 06. 11. 오후 03:16

ㅎㅎㅎ,맞습니다, 아직 숲의 중요성을 모르는가 봅니다, 우리가 앞장서서 그 허파라는 숲을 보호 하시죠?....덥네요, 더워 그숲이 그리워지는 오후의 한때 입니다

박장대소 2010. 06. 11. 오후 03:55

덥지만 시원하진 않지만 힘내서 점심 마이께 드셨으면 저녁도 마이께 드십시다. 쉿!

염숙희 2010. 06. 11. 오후 04:25

자연을 소재로 천연염색을 하는 사람으로서 항상 염두에 두고 있는 이야기 입니다. 언제나 잊지 않도록 ...

장소금 2010. 06. 11. 오후 05:53

끝나지 않을 지도 모를....ㅎ

정경용 2010. 06. 11. 오후 06:00

나무는 추운 겨울이 오면 자기 잎을 따서 덮고 말없이 겨울을 나는데 인간은 시끄럽고 치사하다. 자연을 마구 파괴하면서 자신만 따듯하면 그만이다. 자연이 없으면 인간은 존재하지 못한다. 나의 주인은 자연이다.

서용칠 2010. 06. 11. 오후 06:22

자연은 자연그대로 놓아두는것이 자연보호이다 알량한 휴메니즘이 자연을 망치고 인간중심의 생각이 개발하고는 과학을 들먹인다 오만방자한 인간들 !

장지희 2010. 06. 11. 오후 07:03

와~ 이 낯!! 와이 낮! 낮과달^^

장이낮 2010. 06. 11. 오후 07:04

낮엔 낮처럼 밤엔 달처럼^^

복고원 2010. 06. 11. 오후 07:04

복~오싶다 히송히송~ㅎㅎㅎㅎㅎ

강주효 2010. 06. 11. 오후 07:48

우주자연의 진정한 주인은 본연지성이나 순연지기로서의 생명창조의 영원한 어머니(지구)가 주인이다.아울러 우주자연에 존재하는 우주만물은 바로 만유불성(萬有佛性)이 존재함으로서 이러한 성(마음)으로서 다스리는 하나의 근본정치(治心一本政治)가 근본이다..이것은 만유불성을 가진 일체만물에게 그대로 적용하게 된다는 것이다.아울러 우리에게는 생명공학은 바로 지구의 어미니의 품안의 풍만함이 만물을 어머니의 어진덕으로서 포용하면서 다스리게 됨으로서 계층간의 대립이나 갈등이 없는 무위정치가 구현한다.우리는 자연의 진정한 주인은 바로 나의 본연지성이나 창조본성이 나의 존재적인 주인의식이다.데카르트는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라는 명제는 나가 존재하는 사유는 바로 생각하는 갈대로서의 제역할을 주도하기 때문에 만물의 영장인 인간세게가 하늘의 천사세계를 부리고 다스리는 근원이 되느니라...........................

머라카노 2010. 06. 11. 오후 08:09

말은 짧고 국게! ㅎㅎ

장효민지원 2010. 06. 11. 오후 08:09

참.ㅎ

강천성 2010. 06. 11. 오후 09:53

자연이 인간에게 주는 고귀한 선물은 이루 말할수 없다 풀 한포기 나무 한 그루에도 애정을 갖고 늘 감사하며 살으리라 자연을 벗 하며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삶이야 말로 인생의 철학이 아닐까 한다

성승원 2010. 06. 11. 오후 11:21

세개정복 주화말장난 민주주의시대 성주고받기 다 희로운일 하는 멋진 지구인들

김경현 2010. 06. 11. 오후 11:23

녹색의 안식으로 철인이십팔호 그리고 패자가 아닌 승자 정신으로 기선대로 희희낯낯

안영국 2010. 06. 12. 오전 12:02

정말 공감가는 글입니다~ 앞으로 더욱 자연을 사랑해야겠습니다~

조배다 2010. 06. 12. 오전 07:37

사랑을 주면 보답이 몇배로 돌아오지만 해악을 끼치면 그 되갚음도 몇배로 돌아온다. 그러니 사랑을 줄줄 알아야 한다.

정아침 2010. 06. 12. 오전 09:08

사랑사랑사랑 쯔........ 젊은기쁨~ 즐거운 주말~~~~~ ㅎ

최상옥 2010. 06. 12. 오전 10:50

공생의 터전~자연의 주인은 바로 우리~ㅎ 주말 잘 보내시고 계시죠^^

이춘자 2010. 06. 12. 오전 11:34

내가뻐스타고 다니는 도로옆에 산에 무슨공사를 하려는지 많은나무을 베어내고 있던데 그나무들도 얼마나 두려웠을까요.

박봄 2010. 06. 12. 오후 03:23

마자.ㅎ

이상록 2010. 06. 12. 오후 05:47

인간도 아주 작은 자연의 일부일 뿐이다. 인간의 오만과 무지가 자연과 인간을 망치고 있음을 깨닫지 못함이 안타깝다.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박주하 2010. 06. 12. 오후 07:41

감사할게요

박순화 2010. 06. 13. 오전 09:09

내 집에 잇던 나무들이 떠 오릅니다. 칠 여 년간 나를 행복하게 해 주엇던 나의꽃들 나무들 그리고 나의돌이 순이 쭈쭈 사무라이 호순 샤무돌 쮸쮸돌. 도화책속의 생활을내게 주었던 그들에게 나는 무엇을 해 주었나 마음이 새록 새록 아파지고 우울해집니다. 이들이 어떻게 살아 가고 있을까 부디고통없는생활이되기를-미안해

박순화 2010. 06. 13. 오전 09:36

내 집에 있던 나무들 중에 혹시 누가 죽었을까 옥잠화들은 모두 죽은걸까 나리도 튜립도 풀꽃들도- 어떤 마음으로 죽어 갔을까 그 극에 달한 표정들이 자꾸 떠 오릅니다.철쭉은 못생겼다고 내버려지고 죽은 건지-나는 많이 뉘우치고 있습니다.나는 너무나 엉성해서 순수한 것들을, 내를 맑은 눈으로 바라 보면서 사랑을주고 방어를모르는 그들을 지켜 주지 못하여 괴롭습니다. 나는 이들을 그리워 합니다. 사무치게.

박다화 2010. 06. 13. 오후 01:01

식물......힘내세요

남욱진 2010. 06. 13. 오후 09:07

고맙습니다. 넘 좋은 글이라 깊이 세기겠습니다.

공다준 2010. 06. 13. 오후 09:29

새김

김영신 2010. 06. 13. 오후 09:51

가끔 나무에 귀를 대고 소리를 들어 보기도 하지요

김담희 2010. 06. 13. 오후 10:16

난 남우.

손계현 2010. 06. 14. 오후 06:31

절대공감합니다 어떤 권리로 사람들이 자연을 합부로 훼손하는가 나무들도 하나의 생명체 인것을 ...

이진숙 2010. 06. 16. 오후 09:23

인간의 이기심은 끝이 없지요 모든 사람이 자연의 소중함을 알때가 있겠지요 그날이 빨리 오기를 바랍니다

장자연 2010. 06. 17. 오후 04:07

앙용하세여. 장희진 언니 장자연이에요. 희선이 친구이기도 했고요. 유리가 힘들다고 해서..&& 진숙님! 인간의 사전적 의미를 한번 찾아보시미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한번 해보았습니다. ^^

최경자 2010. 06. 19. 오후 01:37

한낱 나무에게도 그런데 사람은 오죽하겟습니까?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신수철 2010. 06. 21. 오후 12:55

참된 주인을 알고 생활할 때 인간의 실수는 보다 줄어들겠지요 마치 인간이 주인인양 착각하고 파괴한 자연이 그 얼마며 그 피해 또한 얼마인지...

변대성 2010. 07. 31. 오후 02:02

자연의 주인은 자연입니다.....

조재화 2010. 08. 08. 오후 02:14

작은 산밑으로 이사온지 한십오년 되었는데 그동안 쓰러진 나무가 수없이 많았습니다 그럴때마다 왠지 내탓만 같아 가슴이 아팠습니다 산에서 무엇인가를 얻으여는 여려분 다음을 위해 그자리 만져주세요

오중영 2010. 08. 13. 오후 06:51

호박꽃을 보면서. 수련을 넣어 두기 위해 작은 웅덩이를 만들어 놓으니 작은 개구리가 먼저 입주한다.그러더니 많이 자랐다.

송지오 2010. 12. 25. 오전 05:15

고맙습니다~~~

김성근 2012. 10. 28. 오후 07:41

자연은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가 주인이다...

저녁놀 2016. 12. 12. 오후 06:26

자연의 주인은 인간이 아니다, 지구상의 모든 생물체가 주인이다.

서윤 2017. 07. 13. 오후 10:24

자연은 지구상의 모든 생물체가 주인이다.

림 2017. 07. 17. 오전 10:42

자연은 지구상의 모든 생물체가 주인이다.

김산우 2018. 02. 04. 오후 06:49

숲이 지구의 허파라는 사실을 망각한 인간은 숲을 마구 훼손한다.인간보다 훨씬 나이가 많은 수많은 나무들이

종 2018. 07. 21. 오전 09:36

인간보다 훨씬 나이가 많은 수많은 나무들이 함부로 베어지고 있는 것이다.

김국환 2018. 08. 24. 오후 04:42

자연은 그 스스로의 이치에 따라 운행될 뿐.

자영 2019. 03. 12. 오전 08:56

상처를 아물게 한다. 숲이 지구의 허파라는 사실을 망각한 인간은 숲을 마구 훼손한다.

국 2019. 03. 12. 오전 09:06

그러나 자연을 훼손하면 할수록 그 피해는 몇 배가 되어 고스란히 인간에게 돌아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윤 2019. 05. 10. 오전 07:47

자연은 지구상의 모든 생물체가 주인이다.또한 공생의 터전이다

한 2019. 05. 11. 오전 07:52

인간중심의 생활로 인해 자연을 인간을 위한 환경쯤으로 생각하지만 자연의 주인은 인간이 아니다.

동수 2020. 08. 23. 오후 08:13

훼손하면 할수록 그 피해는 몇 배가 되어 고스란히 인간에게 돌아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tjdnf 2024. 02. 27. 오전 12:42

공생의 터전이다.

dlscjs 2024. 02. 27. 오전 12:49

모든 생물체가 주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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