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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향기지기 2010. 06. 23. 오후 05:42
5933


눈가에 먹구름이 잔뜩 드리웠다
또 유난히 긴 계절을 울려나 보다
사진.글 - 류 철 / 보성에서

댓글 44개

시나무 2010. 06. 23. 오전 12:18

긴 장마...그 뒤엔..맑음이 있겠지요... 그 기쁨을 기다려 봅니다...

최옥순 2010. 06. 23. 오전 07:17

최선을 다해 싸워 준 한국의 아들들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무거운 마음 극복한 대한의 아들 ! 참으로 장하다 라고 말을 하고 싶습니다 행복한 시간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정은 2010. 06. 23. 오전 08:43

인생의 굴곡에 있어서 몇번씩이나 먹구름이 있는것 같네요. 그럴적엔 왜이리 장마가 긴지 저도 모르게 한숨이 나는것 같네요. 그래도 장마뒤에 비추어 주는 햇살이 따뜻한 것처럼 다시한번 먹구름이 걷히면 나를 돌아보게 되는군요

윤창근 2010. 06. 23. 오전 09:04

그을려 진 것이 먹구름인가 했더니 우리네 마음에 검게 그을려져 있네 그려 허허 밝은 날도 많으련만...

김경은 2010. 06. 23. 오전 09:06

많은 사람들을 다치게..아프게 하는데도, 나이가 들수록 비가 반갑고 기다려지는 건 왜일까요..

김현민 2010. 06. 23. 오전 09:24

좋은 글과 그림 늘 받기만 했지요.....

이형주 2010. 06. 23. 오전 09:33

긴 장마~ 무덥고 지리하겠지만 월드컵 우승을 기다리며 즐겁게 이 여름을 납시다~ㅎㅎ

박찬현 2010. 06. 23. 오전 09:34

한반도를 두루 다니시며 담아 보내주신 귀한 소식들 매우 감사합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세요. 종이강에서 설록

김삼수 2010. 06. 23. 오전 09:53

우리모두 피해없이 스쳐 지나가는 장마였음합니다

민순호 2010. 06. 23. 오전 10:21

<'주어진 시간?' .. & '콩심은 데 콩나고~' ?? .. > 만델라는-- 27년 동안~ 감옥에 갇혀 있으면서도 자기에게 주어진 24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고 백인들과 싸웠다. 그는-- 비좁은 독방에 갇혔다. 방은~ 너무 좁아 세 발짝 정도만 겨우 움직일 수 있었다. 하지만- 만델라는-- 좌절하지 않았다. \"감옥이라고 달라질 것은 없다. 내게 주어진 하루 24시간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잘 사용한다면~ 언젠가 큰 뜻을 이룰 수 있을 거야.\" 감옥에는-- 시계도 없고 달력도 없어 죄수들은~ 시간도 날짜도- 알 수 없었다. 그저 종 소리와 간수들 호각 소리에 따라~ 밥을 먹고 일을 하고 잠을 잘 뿐이었다. 하지만- 만델라는-- 허무하게 시간을 흘려보내지 않았다. 만델라는-- 아침에 눈을 뜨면- 맨 먼저 건강 관리를 위해~ 맨손체조를 했고 그리고- 그는 자신에게 주어진 짧은 자유 시간을 이용해서- 틈틈이 채소를 가꾸며 마음을 다스렸다. 저녁에는- 흑인들에게 공부를 가르쳤고, 잠들기 전에는~ 자기 계발을 위해 항상 책을 읽었다. 그렇게 많은 세월이 지났다. 하지만- 만델라는~ 하루도 쉬지 않고, 자기가 계획한 대로 하루 24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27년 후, 마침내- 감옥에서 나오게 된 만델라는~ 남아프리카의 대통령이 되었고, 1993년에는-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였다.. - 김현민? -

장철인 2010. 06. 23. 오전 11:18

표현력이 아름답습니다.

전수랑 2010. 06. 23. 오전 11:33

류철님은 어쩜..저런 표현을..♡

신수철 2010. 06. 23. 오전 11:54

주말에 장마가 시작된다는 예보가 있더군요 우리 나라 댐 저수율이 낮은 지금 장마가 주는 많은 비는 도움이 될 것 같군요 다만 너무 많은 비가 와서 피해를 보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익부 2010. 06. 23. 오후 12:25

장마를 대비하여 자택에 피해 없기를 바랍니다

최상옥 2010. 06. 23. 오후 02:02

너무 길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로 인해 또 아파할 사람들 힘들어질 사람들이 생길까봐서요~

이양희 2010. 06. 23. 오후 03:35

구름이 내려앉은 모습이 곳 모래폭풍이 날것갔네요^^

백운필 2010. 06. 23. 오후 04:48

세계적인 이상기온이다보니 정상적으로 찾아와주는 장마가 오히려 반갑습니다. 물부족 국가니만큼 잔마답게 비가 많이 와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진 멋지네요.감사합니다.

남명숙 2010. 06. 23. 오후 09:38

사진이 멋들어집니다...짧은 글에서 매력이 넘치네요

김미라 2010. 06. 24. 오후 01:51

번번이 작품 사진고맙습니다

채수아 2010. 06. 24. 오후 05:28

사진과 글, 항상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

축원 2010. 06. 24. 오후 06:06

멋진인생 저 또한 감사드립니다^^

이명아 2010. 06. 25. 오전 10:37

이젠 장마라는데,,,,,,,,마음을 뒤덮어 버릴거 같은 구름이 나에게는 깊은 생각에 잠기게 하는 마법을 부리고 있다.

축원 2010. 06. 25. 오후 02:33

수리수리 맙~수리^^ 다들 원하시는대로 역시 다 이루시는 그런 아름다운 하루 되세요^^

손계현 2010. 06. 26. 오후 01:26

긴 장마끝에 뜨거운 태양이 여름 농사를 짖는다

축원 2010. 06. 27. 오후 05:16

뜨거운 여름 기대해보세요. 원하시는 모든 것 영원하시기를!! ^^

김점옥 2010. 06. 27. 오후 09:56

우울한 맘이 회색빛과 함께 내려앉는 느낌입니다 친구들과 수다와 함께 향기좋은 차를 한잔 하고픈 밤시각 입니다 ㅎ~

촉원 2010. 06. 27. 오후 10:45

힘내세요 점 옥님!!^^

변대성 2010. 07. 31. 오후 01:51

ㅋㅋㅋ 장마가 끝나고 리필하네요... 이번장마는 넘 짧았어요..

조재화 2010. 08. 03. 오후 04:41

그 긴계절속에 빛이 있었으면 합니다

송지오 2010. 12. 21. 오후 12:32

폭풍이 몰아칠것 같은 사진이네요...감사하게 잘 봤습니다~^^~

김성근 2012. 10. 27. 오후 08:26

긴 장마에 피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이창민 2016. 12. 15. 오후 05:24

하늘과 땅이 닿는곳 그리고 그 사이에 구름이 끼어있다.

서윤 2017. 07. 16. 오전 06:44

무엇을 말하고 싶은가, 자연은 위대하다.

림 2017. 07. 19. 오후 08:07

눈가에 먹구름이 잔뜩 드리웠다.

김산우 2018. 02. 05. 오후 08:09

눈가에 먹구름이 잔뜩 드리웠다 또 유난히 긴 계절을 울려나 보다

종 2018. 07. 22. 오후 03:42

눈가에 먹구름이 잔뜩 드리웠다

김국환 2018. 08. 25. 오후 08:50

눈가에 먹구름이 잔뜩 드리웠다.

자영 2019. 03. 10. 오전 11:30

눈가에 먹구름이 잔뜩 드리웠다

국 2019. 03. 10. 오전 11:39

또 유난히 긴 계절을 울려나 보다

윤 2019. 05. 11. 오전 07:49

또 유난히 긴 계절을 울려나 보다

한 2019. 05. 12. 오전 11:05

또 유난히 긴 계절을 울려나 보다

동수 2020. 08. 27. 오후 01:47

많은 비가 와서 피해를 보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tjdnf 2024. 02. 28. 오전 12:47

계절을 울려나 보다

dlscjs 2024. 02. 28. 오전 12:52

잔뜩 드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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