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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늙지 마라
전철을 공짜로 타는 것도 미안한데
피곤한 젊은이의 자리까지 빼앗아
미안하다
'너도 늙어봐라'
이건 악담이다
아니다
나만 늙고 말 테니
너는 늙지 마라
늙으면 서러운 게
한두 가지 아니다
너는 늙지 마라
- 이생진, '너는 늙지 마라' -
은연중 늙음은 무기력하고 초라해지는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았습니까.
더 나아가 나이든 세대가 잘못하고 있다는
비판을 하지는 않았습니까.
늙음은 비관적이지도, 초라하지도 않으며
더더욱 비판거리가 될 수 없습니다.
당당히 한 시대를 거쳐 왔고,
이제 자연스럽게 또 나이를 먹는 것뿐입니다.
노인과 젊은이가 생각이 갈리기보다는
뒤섞여 아름답게 이어지는 세상,
생각이 늙지 않는 세상을 우리는 꿈꿉니다.
댓글 77개
그래도 미안한 마음 뿐 입니다
신선한 충격입니다. 감사합니다
인생이 젊으면 한없이 젊으리라 착각하며 살게된다 하지만 어느새 세월이 흘러 청춘이 지나가 버리네요
예전에는 젊지않다...즉 젊잖다는 말은 칭찬의 의미가 포함되었었는데 요즘은 너무 빨리 변하는 세상이 되어서인지 젊음이 미덕이 된거 같네요.
어느 누가 늙음을 무기력하고 초라하다 비판할 수 있겠습니까.. 결국 지금 우리의 젊음도 영원할 수 없는 것을..
당당히 살아온건 맞는데요.. 저도 늙어가는 한 사람으로 너무 젊은이에게 늙은이와 뒤섞여 아름답게 살자고 강요는 안했음 좋겠어요.. 우리끼리도 얼마든지 아름답게 잘 늙어가고 있으니까요... 더불어 사는것도 좋기야 하지만..부담되는건 질색~~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이 있지요 어떠한 마음으로 사느냐에 따라 생활의 양상은 달라질 수 있겠지요 언제나 젊고 싱싱한 마음으로 살 수 있다면 그 것이 행복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나이든 세대의 잘못을 보고 나는 안그래야지 하지만 그 나이가 되면 그 또한 어떤 힘이라 여길지 모르겠습니다 늙음은 삶의 지혜와 남을 먼저생각하는 마음을 키워둔 저장 창고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좋은 글 올려주시어 잘 읽고 갑니다. 항시 아름다운 맘으로 살고퍼라 좋은 날 되세요
나이가 알려주는 경험이란 그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습니다. 그 경험은 가장 귀한 자산입니다.
비록 몸은 나이가 들어도 생각이 늙지 않는 세상을 꿈꿉니다^^
늙은이는 젊은이의 거울이라는걸 잊지말고 인생의 후반기를 아름답고 신나고 재미있게 그리고 긍정적인 사고로 살아야지요? 젊은이들에게 짐이되지 않도록....
너는 늙지 마라. 늙으면 서러운 게 한 두 가지가 아니다. 그러니 너는 늙지 마라.
왠지 슬픈 현실이 느껴지네요..
묵직한 느낌을 던지는 참 좋은 글입니다.
네. 그런 세상을 꿈꿉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좋은 글 감사합니다.
늙어 갑니다.
시의 글월도 좋지만 편집자 주가 참 좋습니다. 그렇게 둥그런 세상을 살고 싶습니다. 그것이 요즘 저의 고민입니다.
글 보내주신 분!! 님은 늙지 마세요!! 저는 즐겁게 하루하루 늙어갈 겁니다!! 수고하십시오!!
늙음은 자연스럽고 아름다운것입니다
장마철이라고 하지만 연일 이어지는 불볕더위와 불쾌지수로 땀깨나 흘리고 있는 요즈음 찬 음식 조심하시고 건강하게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점 점 나이들어감이...많이 서글풀때가 있지유...너는 나이 안 먹니?....너두 나이먹으면 내맘 이해할 꺼다...하는 소리를 이제 내가 하고 있네요,,,,ㅎㅎㅎ
이세상 사람이 모두 젊음을 유지하길...
일본속담에 노인을 비웃지 말라 앞으로 네가 갈길이다 라는 말이 있듯이 누구나 생전 젊음을 간직 할 수 없듯이 다같이 다가올 운명이니까 노인을 너그럽게 받아 들어야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덥구나...ㅎ
젊음을 아름답다고 느끼는 순간 내, 나이 듦을 느꼈읍니다 이제는 이쁘게 나이 들어가기 위해 애써봄니다. 지금 이 자리에서 그대로 곱게 또 곱게....
자신도 이렇게 나이 들어 불편한게 많을 줄 모르고 어려서 젊어서는 나이 들었다고 왜저러나 하는게 한 두가지가 아니었는데 이제 젊은이의 지천을 받을 나이가 되어가니 깨닫게 되네요.... 뉘라서 늙어지면 서러운게 많을 줄 알았을까요....
명심! 명심하십시오! 저는 복국을 굉장히 싫어합니다!! 참 덥소!! 생각만 하여도^^
인간이 염원하는 불로장생(不老長生) 및 불생물멸(不生不滅) 그리고 회춘시대(回春時代)가 도래하는 근간은 바로 지구의 중심부인 핵(核)에서 천,지,인이 하나로 삼자합일(三者合一) 또는 천인합일(天人合一) 그리고 천인일치(天人一致)가 대우주의 중심지인 한반도에서 일어나게 됨과 동시에 소우주인 인간은 성명쌍수(性命雙修)가 도래하기 때문에 인간은 천지기운이 내몸에서 하나로서 합일하게 됨으로서 우주대기운를 내몸에 호득하게 되는 것을 우리는 득도(得道)라고 부른다.이러한 시대는 바로 천수시대(天壽時代 : 하늘의 목숨시대 또는 하늘의 생명시대가 바로 천수시대라고 하오며,이것은 900세 부터 1200세까지가 인간수명이 아니라 천수시대 즉 하늘의 수명시대를 말한다)가 지구의 중심부에서 발현하게 됨으로서 이것을 천사세계(天使世界) 또는 천수시대(天壽時代) 그리고 도의시대(道義時代)가 바로 자연과 인간이 동화일체적 삶의 근본이다.이것이 한반도에서 발현하게 되는데 이것은 바로 자연과 인간이 하나가 될때에 비로소 이루어지는 것이다.즉 대우주가 천,지,인이 하나가 됨으로서 소우주인 인간역시 하나가 됨으로서 천하지만물지본은 하나에 일기에 의해서 우주만물이 자연섭리이치에 따르게 됨으로서 비로소 천수시대가 도래하게 된다는 논리이다.이것은 바로 불로장생의 꿈이 실현하는 모태가 될것이다.본래 인간의 우주창조본성을 일기를 부여받았을때의 인간수명은 바로 천수시대 즉 1200세까지의 삶으로 이어졌기때문이다.이것이 원시반본귀일에 의거하여 다시 발현하는 모태가 된다는 논리이다
젊은이들에 대한 일갈이 폐부를 찌르는 듯합니다. 생각이 늙지 않는 세상, 참으로 그런 세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신승기님 강주효님 안티 복국계 참여 하시는게 어떠시죠?? 주효님 글은 쓸데없이 긴 글입니다. 이름만 보고 갑니다!!
그러나 늙음이 무슨 큰 자랑이나 대단한 일은 아닌것... 정말 전철 공짜 타는것도 미안한데.... 자리까지 뱄는다는 것이 미안하다고......
세월의 흐름에 어찌막으리오... 나역시 시간속에... 줄음진 얼굴.. 아.......... 젊음이 들이여.. 오늘과 내일은 순간이라네....
그래요~~세월은 육체만 늙게하고 마음은 항상 가장아름다운 시간에 머물게하죠~어찌보면 그것은 축복인지도 모름니다. 마음은 항상 그대로이니까요~~
늘~ 고마우며 감사한글 받아보지만 답변을 제되로 못하는 게으름....용ㅅㅎㅈㅅ ㅛ. 세월 참! 잘 갑니다.
글쎄요..늙는다는것이 시간이 주는 자연스러움이지만...... 움추려드는것은 사실입니다.....슬픈건지 무기력한건지...
참 가슴팍에 와 닿는 글입니다... 좋은 글 늘 감사해요.
제게 이런 메일 좀 보내지 않으시면 좋겠네요. 6월 2일 선거 때 밑도 끝도 없이 불법으로 누구를 찍으라는 메일을 보내신 주제에, 아름다운 얘기만 골라서 보내봤자, 참으로 우습다고 생각합니다. 더구나 제 이름도 제대로 쓰지 못하면서... 어디서 제 메일을 알게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이중적이고 정치적인 행동에 대해 불쾌합니다. 전혀 향기가 안 납니다.
\"너도 늙어봐라\", \"너는 늙지마라\"라는 마인드보다 \"나는 안 늙었어\"라는 마인드로 젊은이를 대하는 것이 편하지 않을 까요...
사람은 누구나늙지요 세월을 어찌멈추게 할수있겠습니까 아무리젊어도 늙지않으려고 세월을 잡을수가 없지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감동적인 글 감사합니다. 제가 40대가 된 요즘 신구세대가 어우러져 살아야하는 거구나.. 그게 인생이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 현실은 그럴게 놔두질 않아 문제투성이네요.ㅎ
눈 몇번 깜박였드니 세월이 벌써 저~~만큼 가벼렸네~~누구나 한번 가는길,잘 예쁘게 살아갑시다^^
나는 당당하나 세상이 나를 그렇게 보지 않으니 현실에 괴리감이 너무 큽니다. 경력 10년이라도 그 연세에 가능하냐라는 그런 시선, 그 연세에 그연세에... 이제 겨우 마흔넷일뿐인데 연세라는 단어땜에 받은 상처가, 충격이 자꾸만 나를 주눅들게 합니다.
늙음은 아름다움의 연속이라 생각 합니다
생각이 늙자 않는 세상... 그런 세상을 살기 위해'저부터 노력을 해야겠습니다. 늘 좋은 글로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
어른 노릇하기가 더 힘듭니다. 자라는 청소년들에게 귀감이 될 반듯한 어른이 였으면 좋겠습니다. 나이들면 욕심을 버려야하고. 더 조심해야지요.
장희자님. 늘 영원하시 고........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충분히 음미 할 가치가 있는 글입니다
내 나이 70이지만 그렇게 늙었다고 생각하지도 않았지만 지하철 공짜로 탄다고 미안해 하지 않았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국가에 세금 꼬박이 내고 나 그만한 대접(?) 받을 자격 있다 사회에서는 자신감 가지고 사는 사람들에게 일부러 위축감을 주는 것은 아닌지 가끔 불쾌감이 들 때도 있다 노인, 노인, 노인 푸대접하지 마라
젊고예쁜 아가씨?가 경로석에 앉아 정신없이 문자를 보내는 모습을 보고 서 있는 66세 바로 저에 모습이 너무 초라했습니다. 옆에 서 계시던 할아버지? 께서 어!!! 젊은이 그 자리는 경로석인데?? 하자 들은척도 하지 않던 아가씨?는 두번째 말씀 하시는 할아버지 말씀에 답 하길. \" 저요? 임신했어요?\" 라고하자 할아버지께서 임신 몇개월인데? 라시며 음성을 높이시자. 아가씨 \" 저요? 임신 3주되었어요 !!??\" 말은 맞은 말인것 같다. 겨면적게 서 있던 제가 \" 선생님 괜찮습니다 \" 라고 말씀드리며. 아! 내 나이가 지금 무엇을 요구하고 있는가? 그래요, 노인과 젊은이가 뒤섞여 아름답게 이어지는 세상,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고, 양보하는 미덕이 세상속에 꽃피는 사회가 한없이 그립습니다.
어느덧사인지 늙음을 친구로 맡게
그렇치요~ 노인과 젊은이들의 생각이 어우러져 잘 조화된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늙음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되 아름답게 늙도록 노력을 해야겠죠. 그 노력 중의 하나가 말하기보다 많이 들어야 할 것같아요.
이복순 복순47
맞아요
늙지 말라는 글 고맙네요. 좋은 글 감사해요 언제나 젊게사세요...
감동입니다
이생진선생님이 제가기억하고 있는 서샨여고에계셨던선생님이 아니신지요?
아름다운황혼은 모두를 되돌아보게합니다긍정적인 아름다운사랑으로 노후를 영접하면 어떨까요
늙은음 경험과 지혜가 묵어나지 않을까요? 고령으로만 보지말고 그속에 담겨있는 지혜를 활용하면 잘 어려진 사회가 될거예요?
세월이 가르쳐주는 지혜라고 할까요....나이가 들어감에 여유로움도 생기고 때로는 시간의 무게만큼 묵묵히 바라보고 살수 있도록 주어지는 삶의 표현이라고 생각하게 합니다.
삶의지혜라고 생각합니다....조화가 잘 이루어져야 아름다운 세상이잖아요~~~
너는 늙지 마라..생각이 늙지 않는 세상을 꿈꿉니다...
생각이 늙지 않은 세상을 만들어 보세요.
뒤섞어 아름답게 이여지는 세상.
늙음은 비관적이지도 초라하지도 않으며 더더욱 비판거리가 될 수 없습니다.
은연중 늙음은 무기력하고 초라해지는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았습니까.
더 나아가 나이든 세대가 잘못하고 있다는 비판을 하지는 않았습니까.
나만 늙고 말 테니 너는 늙지 마라.
너는 늙지 마라 은연중 늙음은 무기력하고 초라해지는 거라고
비판을 하지는 않았습니까. 늙음은 비관적이지도, 초라하지도 않으며
뒤섞여 아름답게 이어지는 세상,생각이 늙지 않는 세상을 우리는 꿈꿉니다.
이제 자연스럽게 또 나이를 먹는 것뿐입니다. 노인과 젊은이가 생각이 갈리기보다는
비판거리가 될 수 없습니다. 당당히 한 시대를 거쳐 왔고,
세상을 우리는 꿈꿉니다.
아름답게 이어지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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