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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기를

향기지기 2010. 07. 01. 오후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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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많은 나는 슬픈 드라마나 다큐 프로, 소설을 읽으면서
우는 일이 다반사여서 가족들은 이제 별 신경도 안 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또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
사랑하는 가족이 병에 걸려서 아파하는 모습을 보는 일만큼
힘든 일도 없을 것이다.
더군다나 아내에게 자신의 마음을 제대로 표현도 못한 남편이라면.
자기 어머니에게의 베풂은 당연하고 자신이 의사이면서도
아내가 아프다하면 별거 아니니 약이나 사 먹으라 했던 남편,
모든 가정사는 아내에게 맡겨두고 나 몰라라 했던 남편,
그런 남편이 울고 있다.
아내가 불쌍해서, 자신이 잘못한 일들이 너무도 많아서,
혼자 남게 될 자신이 불쌍해서, 너무 바보 같았던 아내 때문에.
늘 따뜻한 밥을 해주며 당연히 그 자리에 있을 거라고,
전화하면 당연히 한달음에 받아야 하는 이가 엄마인줄 알았다.
공기처럼 그렇게 존재의 고마움도 모른 채 당연히 그렇게.
이별 후에야 그 자리가, 그 사람이 얼마나 소중하고 큰 자리였는지,
얼마나 많이 후회할 일들만 하면 살았는지 알게 되는 현실.
그걸 진작 깨닫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깝고 아프다.
- 랄랄라 님, 좋은책 사랑 모임 향기서평단의 이달의 서평 추천작
책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서평 중에서 -

댓글 49개

민순호 2010. 07. 01. 오전 01:20

< ? ..> ~ 가족들이 아플?까봐~ 늘 한달음에.. 예스맨으로 서는 엄마/아내는- 깨닫지 못하는 그런 바보가족 만들어서~ 또 아픈데~ .. 왜- 사람들은 이토록 바보일까. 나를 사랑하듯- 너를, 세상을 사랑하면 되는데, 또-- 그렇게 하면 다 되는데.. 아무 문제 없는데~ 왜- 공기의 소중함을 감사하지 못할까? 물가에 묻어 달라고 한- 개구리 엄마의 심정이.. 모든~ 먼저된/앞선/성숙된/참된 리더자의 심정일까. ~~

김혜자 2010. 07. 01. 오전 08:13

누구나 그러하지요 뒤늦은 후회를 해요...

chunha92 2010. 07. 01. 오전 09:13

거 참... 불법으로 선거 지원 메일을 보내질 않나, 이제 메일 보내지 말라고 해도 빡빡 보내질 않나... 겉으로는 좋은 말은 다하면서, 누구 찍으라고 메일 보내는 이중성에 질렸소. 이제 그만 보내시요. 선거 자원 관리하는 거요?

김은숙 2010. 07. 01. 오전 09:29

남편은 늘 내 곁에 있을거라 자신했는데 그렇게 막상 간다는 인사도 없이 가는게 인간인가봅니다 인생은 하나의 먼지같은 존재이나 오래 두고 그리는 게 사랑입니다 아름다운 이별은 세상에서 가장 슬픈이별입니다

김혜경 2010. 07. 01. 오전 09:33

그래도 공기같은 존재가 되고 싶었는데.. 한번쯤 뒤돌아 보게되는 시간이었읍니다.

김정의 2010. 07. 01. 오전 10:03

고마워요, 선생님. 오늘 유난히 위로가 되는 글입니다. 선생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요.

최상옥 2010. 07. 01. 오전 10:09

표현하는 오늘 그래서 더욱 사랑하는 오늘을 만드시기 바랍니다^.^

장동숙 2010. 07. 01. 오전 10:10

두분 어머니 모시며 같이 살지않는 아들들에게 남다른 애정을 쏟으실 때 시어머니껜 표현을 못했지만 친정어머니껜 화를 내기도 했지요 어머니는 돌아앉으시며 혼잣말로 \"밥이나 제대로 먹고다니지\" 하셨습니다 육순의 아들을 걱정하시는 구순의 어머니ㅡ 아들 주머니에 억지로 넣어 주시던 어머니ㅡ 돌아가시고 나서야 그것이 어머니의 행복이신것을...... 가슴치며 용서를 빌어도 대답없으신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그리운 내 어머니 이제 어머니 하시고 싶었든 그 사랑 제맘속에 심어져있습니다

김경은 2010. 07. 01. 오전 10:26

가족..존재만으로도 힘이 되는 이름 ♥

신수철 2010. 07. 01. 오후 01:08

꿈많은 청춘시절에 결혼하여 한결같이 내 곁을 지켜온 아내 별로 잘해준 것도 없는데 불평없이 행복을 느끼고 있는 아내에게 감사할 뿐..... 언젠가는 필연적으로 다가 올 이별에 후회가 없기를...

전수랑 2010. 07. 01. 오후 01:29

때로는 짐이 되기도 했었죠. 많은 기대와 실망땜에 늘 곁에 있으니 늘 벗어나고도 싶고.. 사랑하는 나의 마음들을 그냥 말하고 싶지만 어색하기만 하죠. 사랑해요. 고마워요. 지금껏 날 지켜준 사랑 행복해야해요. 아픔없는 곳에 영원히 함께여야 해요. - 이승환 님 <가족 中>

장희자 2010. 07. 01. 오후 01:34

인간은 미련하기 때문인지 보내고 나면 늘 후회만 남게 마련입니다. 아웅다웅 다투며 또 하루를 살았습니다. 정말 잘 하며 사아야겠습니다.

김영호 2010. 07. 01. 오후 03:31

오늘은 모처럼 일찍들어가 사랑하는 아내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우리 아들, 딸에게 사랑한다는 말과 함께 따뜻하게 안아주어야겠습니다^^

김용관 2010. 07. 01. 오후 04:11

한줄기 내렸음 하는 바램이지만 기우에 그치고 연일 계속되는 후덥지근한 날씨에 건강하게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김경환 2010. 07. 01. 오후 05:36

가족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박혜경 2010. 07. 01. 오후 06:32

늘 가까이에 있어서 소중한 것을 모르지유...새삼,,,가족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네유,,,

박현정 2010. 07. 01. 오후 10:42

언제부터인지 이름도 원인도 없이 날아든 나의 메일함에 사색의 향기라는 글이 들어오곤 했습니다..별것 아니다란 생각으로 늘 지워버리긴 그렇고 뭔가?하면서 읽어보곤 햇는데 오늘은 또 저에게 가슴이 시린게 같은 동족상잔의 느낌이랄까요!!그런걸 느끼며 다시한번 가족의 소중함을 깨우치게 되네요..가족은 같이 있을땐 그런 소중함을 모르고 사는것 같아요 ..헤어져 있다 보면 그 소중함을 느끼게 되지요..언제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정혜임 2010. 07. 02. 오전 09:20

요즘은 모두들 자신만이 최고인양 삭막한 세상에서 살아가는데 서로에 대한 소중한 마음을 알아가는 계기가 됐으면 세상이 얼마나 밝아질까요...

이복근 2010. 07. 02. 오후 01:30

이별중에 아름다운 이별은 없는것 같습니다. 언니랑 사이가 나이차이도 나와는 워낙에 다른성격이라서 마찰이 많았어요 이제는 돌아가신지 10년이 넘어가는데 지금이라면 좀더 언니를 이해하지않을까 지나가는 자매들을 보면 언니와의 추억이 그리워집니다 보고파지기도 하고요

오정자 2010. 07. 02. 오후 02:48

고마움이 고마움인줄 모르고,은혜입으면서도 입는자체도 인식못함 자체가 잘못이라고는 추호도 생각지 않습니다. 오히려 인식불능 자체는 고마움과 은혜 그자체와 동일이라고 여깁니다. 후회는 개아의 처지를 안타깝게 여기는 이기심의 왜곡된 감수성일껍니다.

홍순옥 2010. 07. 02. 오후 06:26

그것이 진리임을 우리는 너무도 깨닫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있을때 잘해란 말이 명언이었군요..

이진아 2010. 07. 04. 오전 09:52

사람이 눈물을 흘리는 아름다운 자기표현은 어쩌면 삶의 표현이라 하겠습니다. 그런데 눈물조차 흘릴수 없는 일이 저에게 일어났을 때 눈물은 커녕 아예 삶을포기하고싶어질만큼 늙었다는 자신에 대한 절망감 감당키 어려워 향기 가족 여러분을 찾았습니다 제가하고싶은 이야기는 다음부터입니다. 저는변호사 사무실에서 수십년 일 한것 외에 다른 일은 전혀 할 수 없는 사무장입니다 2009년 10월 \" 눈물로 범벅된 어떤 할머니의 하소연을 접하면서 \" 그래 어렵지만 죽기전 좋은 일 한번 해 보자는 각오로 변호사선임비조로 1000만원을 수령하고, 일을 시작했습니다. 내용은 부동산 가압류 수십건을 합의하는 사건이었습니다. 이야기는 여기서 부터 시작입니다. 2010, 4, 15, 갑자기 변호사가 사무실을 그만두라는 문자를받았습니다. 그러나 합의건 사건이 마무리가 되지않아 에어컨도 없는 사무실에 5월, 6월, 2개월동안 출근하며 합의사건의 마무리에 총력을 다해 9개월만에 그 사건이 마무리되는 이번 7월 1일 변호사가 나를 불렀습니다. 합의건은 다 끝났습니까? \"예 거의 마무리단계에 있습니다. \" 그럼 내일부터 사무실에 나오지 마세요. 그리고 4월15일에 그만두라고 했는데 5월 6월 사무실에 나왔으니 공간사용비 2개월분 140만원을 내놓으라는 청천벽력같은 말을 하는거였습니다. 난 너무 어이가 없었습니다. 아니? 선입비는 자기가 수령하고 그 사건 마무리 위해 2개월출근 내가 맡은 사건을 마무리 하느라 무진 수고를 한 나에게 수고 했다는 말은 커녕 , 공간 사용비 140만원을 내라니? 세상 이런법이 어데있습니까? 라고하자? 그 합의건 사례금이 얼마죠?> 갈수록 어이가 없었습니다. 사건수입시 계약서에 약정이없는 사례금을 어찌 했느냐? 어이없어 말문이막혀버렸습니다. 그리고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나이 60이 넘도록 사무장 일을 하고 있으니 무시하고 막말을 해도 된가고 생각한건가?. 감히 어느변호사가 나에게 이런 대접을 했던가? 인간답지못한 변호사가 나이든 사무장을 야유하고 무시하는 적극적인 그 태도며, 경우아닌 자리 사용료까지 청구하는 그 사람이 문제의 인물이 아니라, 이젠 내가 사회인으로서의 대접 받지 못하는 그런 사람이되었다는 절망감에 한참 잊고 살았던 설움에 밤이 세도록 울었습니다. 주변 다른 변호사님들이 그 변호사를 대신해 제가 사과드린다며 위로 해 주셨지만 코 웃음치며 야유하듯 함부로 나를 대하던 그 변호사의 눈 뜨고 못볼 처참한 모습이 눈 앞에 어른거려 미칠것만 같습니다. 향기 가족 야러분 , 나이들면 이유없이 무시 당해도, \" 나이값으로 참아야 되나요? \" \"분하다\" \" 아니야 참자\" 를 수 만번 되 새기며, 훨훨 타오르는 분노의불길을 향기 가족 여러분에게 하소연 합니다.

이진아 2010. 07. 04. 오전 09:56

사람이 눈물을 흘리는 아름다운 자기표현은 어쩌면 삶의 표현이라 하겠습니다. 그런데 눈물조차 흘릴수 없는 일이 저에게 일어났을 때 눈물은 커녕 아예 삶을포기하고싶어질만큼 늙었다는 자신에 대한 절망감 감당키 어려워 향기 가족 여러분을 찾았습니다 제가하고싶은 이야기는 다음부터입니다. 저는변호사 사무실에서 수십년 일 한것 외에 다른 일은 전혀 할 수 없는 사무장입니다 2009년 10월 \" 눈물로 범벅된 어떤 할머니의 하소연을 접하면서 \" 그래 어렵지만 죽기전 좋은 일 한번 해 보자는 각오로 변호사선임비조로 1000만원을 수령하고, 일을 시작했습니다. 내용은 부동산 가압류 수십건을 합의하는 사건이었습니다. 이야기는 여기서 부터 시작입니다. 2010, 4, 15, 갑자기 변호사가 사무실을 그만두라는 문자를받았습니다. 그러나 합의건 사건이 마무리가 되지않아 에어컨도 없는 사무실에 5월, 6월, 2개월동안 출근하며 합의사건의 마무리에 총력을 다해 9개월만에 그 사건이 마무리되는 이번 7월 1일 변호사가 나를 불렀습니다. 합의건은 다 끝났습니까? \"예 거의 마무리단계에 있습니다. \" 그럼 내일부터 사무실에 나오지 마세요. 그리고 4월15일에 그만두라고 했는데 5월 6월 사무실에 나왔으니 공간사용비 2개월분 140만원을 내놓으라는 청천벽력같은 말을 하는거였습니다. 난 너무 어이가 없었습니다. 아니? 선입비는 자기가 수령하고 그 사건 마무리 위해 2개월출근 내가 맡은 사건을 마무리 하느라 무진 수고를 한 나에게 수고 했다는 말은 커녕 , 공간 사용비 140만원을 내라니? 세상 이런법이 어데있습니까? 라고하자? 그 합의건 사례금이 얼마죠?> 갈수록 어이가 없었습니다. 사건수입시 계약서에 약정이없는 사례금을 어찌 했느냐? 어이없어 말문이막혀버렸습니다. 그리고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나이 60이 넘도록 사무장 일을 하고 있으니 무시하고 막말을 해도 된가고 생각한건가?. 감히 어느변호사가 나에게 이런 대접을 했던가? 인간답지못한 변호사가 나이든 사무장을 야유하고 무시하는 적극적인 그 태도며, 경우아닌 자리 사용료까지 청구하는 그 사람이 문제의 인물이 아니라, 이젠 내가 사회인으로서의 대접 받지 못하는 그런 사람이되었다는 절망감에 한참 잊고 살았던 설움에 밤이 세도록 울었습니다. 주변 다른 변호사님들이 그 변호사를 대신해 제가 사과드린다며 위로 해 주셨지만 코 웃음치며 야유하듯 함부로 나를 대하던 그 변호사의 눈 뜨고 못볼 처참한 모습이 눈 앞에 어른거려 미칠것만 같습니다. 향기 가족 야러분 , 나이들면 이유없이 무시 당해도, \" 나이값으로 참아야 되나요? \" \"분하다\" \" 아니야 참자\" 를 수 만번 되 새기며, 훨훨 타오르는 분노의불길을 향기 가족 여러분에게 하소연 합니다.

이복순 2010. 07. 04. 오후 02:47

이복순 복순47

한희진 2010. 07. 04. 오후 03:57

네, 맞아요... 저도 얼마전에 깨닫게 된 사실이 있었요. 내부모님은 언제나 늘 내곁에 든든히 서있는 울타리로 생각했었어요. 새벽에 아주 많이 아프시다는 갑작스런운 전화를 받고는... 왜..왜.. 의문과 함께 내부모도 아프고 쓰러지시는구나 라는 생각과 자책이 들었어요.... 미련하게도.....

홍순태 2010. 07. 05. 오후 12:09

참 좋은 글입니다

토프라 2010. 07. 08. 오후 03:55

너무나 좋은 글입니다. 사람은 베풀어도베풀어도 항상못 미치나 봅니다. 하지만 그자리에 있을 줄아니니까 그렇지 않을까요?

조재화 2010. 07. 08. 오후 04:50

있을때잘하란 말이 생각나네요 항상잘해야되는데

황윤석 2010. 07. 09. 오후 03:34

사람들의 관계에서 생겨나는 많은 후회는 사랑을 드러나게 하는 좋은 역활을 한다 - 윤석 이가 -

박영숙 2010. 07. 11. 오전 02:40

늘 '빈 의자'가 되어주고 싶었는데.. 회한의 가슴엔 한 줄기 소낙비가 내린다...

양미선 2010. 07. 12. 오후 02:04

지금 이 순간도 가족의 소중함을 모른 체 방황하는 사람들이 많을 겁니다 잃고 나서 후회 해본들 그 시간은 다시 오지 않습니다 더 늦기전에 가장 가까운 가족들을 한번 돌아 보는 시간을 가져야 겠습니다

김순화 2010. 07. 15. 오전 09:50

이책 꼭 읽어보고 싶어요 , 살아온 날들이 후회 스러울때가 많아요 ^.^

김순화 2010. 07. 15. 오전 09:51

이책 꼭 읽어보고 싶어요 , 살아온 날들이 후회 스러울때가 많아요 ^.^

변대성 2010. 07. 31. 오후 01:32

가족의 소중함을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송지오 2010. 12. 16. 오후 02:12

친정엄마가 보고싶네요...사랑한다고 말해야겠어요~~~

김성근 2012. 10. 26. 오후 09:41

지금 아내가 없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내 목숨도 힘이 없습니다..언젠가는 헤어지게 되어있습니다..그 때 후회가 없도록 지금부터 최선을 다 하십시요...

저녁놀 2016. 12. 16. 오후 12:30

사랑하는 가족이 있기 때문에 행복합니다.

서윤 2017. 07. 17. 오후 07:30

얼마나 많이 후회할 일들만 하면 살았는지 알게 되는 현실.

림 2017. 07. 22. 오후 12:34

깨닫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갑고 아프다.

김산우 2018. 02. 06. 오후 07:14

아내가 불쌍해서, 자신이 잘못한 일들이 너무도 많아서, 혼자 남게 될 자신이 불쌍해서, 너무 바보 같았던 아내 때문에.

종 2018. 07. 23. 오후 12:19

더군다나 아내에게 자신의 마음을 제대로 표현도 못한 남편이라면.

김국환 2018. 08. 26. 오후 08:07

진작 깨닫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깝고 아프다.

자영 2019. 03. 10. 오전 11:26

자기 어머니에게의 베풂은 당연하고 자신이 의사이면서도 아내가 아프다하면 별거 아니니 약이나 사 먹으라 했던 남편,

국 2019. 03. 10. 오전 11:36

아내가 불쌍해서, 자신이 잘못한 일들이 너무도 많아서, 혼자 남게 될 자신이 불쌍해서, 너무 바보 같았던 아내 때문에.

윤 2019. 05. 12. 오전 11:00

얼마나 많이 후회할 일들만 하면 살았는지 알게 되는 현실. 그걸 진작 깨닫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깝고 아프다.

한 2019. 05. 13. 오전 09:30

공기처럼 그렇게 존재의 고마움도 모른 채 당연히 그렇게. 이별 후에야 그 자리가, 그 사람이 얼마나 소중하고 큰 자리였는지,

동수 2020. 08. 27. 오후 01:50

사람이 얼마나 소중하고 큰 자리였는지, 얼마나 많이 후회할 일들만 하면 살았는지 알게 되는 현실.

tjdnf 2024. 02. 29. 오전 12:43

현실이 안타깝고 아프다.

dlscjs 2024. 02. 29. 오전 12:47

살았는지 알게 되는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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