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보기
게시물 상세보기
다시 새벽을 올라
늘 나를 견디기 힘들게 만드는군요
하지만 그 이유로 '다시'라는 부사가 더해
무작정 새벽을 오르는 기쁨인지도 모릅니다
다시 또 나는... 그대를 만나러 오릅니다
사진.글 - 류 철 / 울주에서
댓글 58개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이른아침이면 늘 하늘을 보지요 그리고 자연의 소리에 행복해 합니다 오늘도 아주 많이 행복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하여 우리도 시인님을 다시 만납니다. 늘 아름다운 소식 산하를 걷는 땀 냄새 그 바람이 반갑습니다.
우울한 아침이었는데 멋진 사진과 글이 마음을 새롭게 하네요. 감사합니다 류철님.
닭~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는... 새삼....
이렇게.. 사진으로 라도 공감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음을 애써 알려드리고 싶은.... 더불어 수요일이 늘 기다려 진다는 마음도 함께요...
오늘은 마음이 답답한 채 하루를 시작하였는데, 류철님의 사진과 글을 보고 다시금 희망을 꿈꿉니다. 좋은 글과 풍경을 올려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아, 새벽... 새벽이 지나야 새벽이었음을 아는 나의 어리석음이여 !
경이로운 새벽..그대와 맞을 수있다면요 다시 기대하고 또다시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새벽을 오르고 바라본지가 얼마나 되었는지.. 새벽의 아름다움을 새삼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진 사진입니다~ 감사합니다^^
<'변하는 것만이~ 진리이다?' ?? ~ > - 새벽은.. 새벽에 눈뜬 자만이 볼 수 있다~ . - 이사갈 때- 집까지 싣고 가는 사람이 어디 있는가. 가족만 데리고 가면-- 되는 것이다. 거기 가서 새로 집을 구하면~ 되는 것이다. 우리의 몸은- 집과 같다는 생각, 이것도- 하나의 각성이자 깨달음이다. 육체는- 집이다. 영혼의 집이다. 집은-- 오래 살다 보면 낡는다. 몸도- 마찬가지다. 자식도- 자기 자식이 아니다. 착각인 것이다. 자식을 낳을 때도-- 우리 뜻대로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머리카락 하나 늘이고 줄이는 것도 우리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다만- 심부름꾼일 뿐이다. 그러니-- 자식의 인생은 자식의 인생이다. 그도 우리와 함께 이 세상에 태어나- 자기 스스로의 생명을.. 아름답게 꽃피우다 가는 존재이다. 새벽은- 새벽에 눈을 뜬 자만이 볼 수 있다는 말이 있다. 새벽이 오리라는 것을 알아도-- 눈을 뜨지 않으면- 여전히.. 깊은 밤중일 뿐이다. 가고 오는 것의 이치를~.. 알아도 작은 것에 연연해 하는 마음을 버리지 못하면- 여전히-- 미망 속을 헤멜 수밖에 없다. 나이가 많은 사람들은- 서서히 빌려 온 몸을 반납할 준비를 해야 한다. 자신의 지난 삶을- 되돌아보고.. 죽음에 대해서-- 생각해 보아야 한다. 죽음을 어둡고 쓸쓸하고 두려운 것이 아닌- 혼의 탄생으로 맞이하는 자세를 배우는 것이다.. 낡은 집을 두고- 이제~ 새집으로 이사가는 것이다.
사진이 너무 멋지네요~ 희망의 빛처럼... 감사합니다.
그런 슬픔은 결딜만한 아름다움...
잘 봤습니다^^
사진정말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목적이 이끄는 삶?' ?? .. > - 2 세상에는- 두 가지 유형의 사람이 있다. 자신이 정한 삶이 목표를 위해서~ 자기 몸을 쓰고 활용하다 가는 사람이 있고, 몸에 비위를 맞추다가- 가는 사람이 있다. 자기 몸의 주인이 되고 자기 몸을 활용하려면- 삶에 뚜렸한 목적이 있어야 한다. 몸은~ 내 정신이 잠깐 머물러 있는 곳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다 이 몸 속에 갇혀 살아간다. 다시 말하면 욕망에 갇혀 살아간다. 욕망이 있다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이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욕망을 모시느라고 어찌할 줄을 모른다. 주인이 되어~ 즐겨야 하는데도 말이다. 이 몸도 모셔야 되는 것이 아니고, 써야 될 대상이다. 몸을 모시는 것은-- 곧~- 자동차를 사서 폐기 처분할 때까지- 매일 닦기만 하는 것과 같다. 인생을 살면서~ 자기의 모든 것을-- 헌신할 만한- 삶의 목적이나 대상을 발견한 사람은 아름답다. 그러나- 그 대상을 찾지 못했거나 잃어버린 사람은 늘 외롭다. 인간의 깊은 내면에 있는-- 그 근본적인 외로움은~ 이 세상 무엇을 갖고도 해결할 수가 없다. 그 목적을 찾아야만 비로소- 해결되는 것이다. 힘은~ 결정했을 때만- 작동하기 시작한다. 판단이 되기 전의 중간 상태에서는-- 천하에 제 아무리 힘 센 소라도- 한 걸음도 떼어 놓지 못한다. 판단을 했을 때~ 왼쪽/오른쪽으로 갈 것인가 전진/후퇴할 것인가가 결정되고- 그때서야~ 비로소-- 힘이 써지는 것이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결정은-- 바로~ 삶의 목적을 어디에다 둘 것이냐를 정하는 것이다. <참전계경>에는- '의식' 이란 말이 있다. '의意란-- 마음으로부터~ 명령을 받는 것이고, 식植이란-- 깊이 뿌리내려 움직이지 않음을 뜻한다. 뜻이- 하늘 마음에서 명령을 받아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욕심을 좇아 멋대로 움직이면~~ 결국-- 몸 전체가 하늘의 명령을- 어기는 것이 되어 마침내- 그 공을 거두지 못하고 바람이 불어~ 나뭇가지가 흔들리다가 뿌리마저- 흔들리게 되는 것과 같다. 하늘 마음으로- 바르게 하고자 할진대- 먼저~ 마음의 밭을 고루 갈아야만.. 그 얻음이 있을 것이다.' 마음에서- 나온 뜻이~ 뿌리를 내려 변함이 없는 것, 내 삶에는-- 과연~ 그런 것이 있는가? 깊이 되물어 볼 일이다..
천상에 서 있는 느낌이랄까 넘 멋있네여.....
안구정화^^
혼자는 싫습니다. 다시 또 나는 ... 그대를 만나기 위해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더위와 싸워야 할 7월이 장을 폅니다. 세월이 빠른 만큼이나 결실에 계절도 성큼 다가 오겠지요. 풍성한 맘 가짐으로 편안히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7월의 첫 날인 내일은 오랜만에 새벽과 만나봐야겠습니다^^
글 보내주신 분 다시금 님 또한 좋은 분 만나쉬기를 바랄게요 저처첨^^ 오늘 박용하 자살 소식에 눈물이 찔끔 날것 갇기도.....^^
실슈..ㅎ 저또한 그렇듯 님 또한^^
박용하님.......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악성댓글때문에 자살로 마무리 했다는데 가슴깊이 내 마음이 저려옵니다..................ㅠ
이런 황홀한 아침은... 아 정말 사진만으로도 아름답네요...
아..정말 아름다운 사진과 글입니다. 류철님은 어쩜..^^
당신이 보고계신 아름다운 아침은 결코 홀로보시는것이 아님니다. 향기메일 가족 모두와 함께보는 무한한 기쁨 입니다. 감사합니다. 황홀하고 아름다운 아침을 선물로 주셔서요~~
<'선택과 집중?' .. & '꿰도를 뚫고~?' ?? .. > - 3 스스로 공을 들여서-- 이 세상에 나온 사람은 없다. 나올 때- 조건부로 하늘과 계약서 쓰고 나온 사람도 없다. 나는-- 언제까지 살겠다고 도장찍고 나온 사람도 없다. 그러니- 우리는 아침에 눈을 뜨면.. 오늘도 이렇게 눈이 떠지는구나. 오늘도-- 이렇게~ 내 심장이 뛰고 있구나 할 정도로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뭐가 부족하고 뭐가 부족하고...... . 다들~ 불만이 너무 많고 또- 너무 성급하다. 결국-- 왔다가 갈 텐데 뭐가 그리 급한지. 천지가- 왜 이리 오랫동안 존속하느냐 하면-- 서두르지 않고 다만~ 정확하기 때문이다. 아침에는-- 정확하게 태양이 뜨고, 질 때는~ 또- 정확하게 진다. 천지 자연은- 느긋한데~ 오직 사람들만~~ 급하다고 허겁지겁, 이리 뛰고 저리 뛰고-- 콩볶듯 요란하다. 하늘에 몽땅~ 맡겨 버리면-- 그 다음부터는 걱정할 것이 없다. 배짱이-- 있어야 한다. 탁- 맡겨 버리는 것이다. '나를 태어나게 한 것은 하늘이다. 나를 먹고 살게 하는 것도 하늘이고, 왔던 곳으로 데려 가는 것도 하늘이다. 하늘 이치대로 사는 것이니까 이제- 나는 없다. 내 것은-- 아무것도 없으니.. 내- 복이든 병이든~ 다 가져가라.' 하늘 뜻대로 하라 이것이다. 그러면~ 어떤 병이든 하루 아침에 싹- 없어져 버린다. 하늘이 가져가 버린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병도 내것이라고 움켜 잡는다. 또-- 복도 내 복이라고 움켜 잡는다. 자신이- 잘 나서 복이 왔다고 착각하는 것이다.. 병도- 우리 것이 아니고, 행복도-- 우리 것이 아니다.. ~
<'사명?' .. & '중력을 벗어날 때-' ?? .. > - 4 다- 던져버리면~ 그때-- 하늘과 땅이 우리를 주관한다. 내가-- 내 것이 아님을~ 알고 나면- 평화가 온다. 그 다음엔~- 흘러가면 되는 것이다. 완전히~ 나를 비워버릴 때-- 참 우주와 하나 되는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이 세상에 태어날 때- 어떤 사명을 가지고 태어난다. 태어날 필요성이 있기 때문에~ 태어난 것이다. 행복한 삶, 불행한 삶은-- 태어날 때부터- 결정된 것이 아니고~ 그러한~~ 사명과 가치를 알았느냐, 몰랐느냐에 따라서- 결정된다.. 나라는 존재를-- 이 세상에~ 필연적인 존재로 여기고- 그러한 가치관을 정립하면-- 그 다음부터-- 그 사람의 인생은- 틀림없이 달라진다. 마음을 펴면~ 우주를 덮을 수 있고, 마음을 모으면~~ 바늘 끝만큼 모을 수 있는 것이다.. - 김수덕?~ -
멋진 글 항상 감사합니다.
향기메일에서만 느낄수 있는 아름다운 영상입니다!
이렇게 새벽을 보게 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당신이 이렇게 띄움으로 우리 모두가 동참하게 됩니다. 그아름다움의 세계로... 마니마니 감사를 드립니다. 당신이 우리를 대신해서 맨처음 보는 특권과 나누는 기쁨을 가져가시기를,
외로움이 배어 있어 더 아름다워 보였나요?? 류철님 사진 늘 감사하게 보고 있답니다.
사진을 볼때마다 감격 감동입니다 가슴 벅참 이 기쁨을 뭐로 전할 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저의 무능함을 새삼 느끼며
참 좋아요!
사진이너무아름다워요 함께하고싶네요
다시다시그렇게 새해를 보고 매일이 새로웠으면얼마나좋을까요 좋은 글감사합니다
이 짧은 글귀에 눈시울이 붉어지는건..왜...일지..~
마치 하늘문이 열린것 같군요 늘 멋진사진 감상하게 해 주셔서 고맙고 멋진아침을 홀로보는 운치는 부럽네요
하늘에서 사색의 가족들을 ㅣ위한 빛처럼보입니다.. 저따뜻한 햇살이 온누리에 펴지길///...
_다시_부사를 생각하면서 잘 보고갑니다...
어쩌면 제게 지금 필요한것이 새벽을 보는일인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구름 사이의 햇살 아름답습니다...
나는 다시 그대를 만나려 오릅니다.
이 아름다운 아침을 홀로 봐야하는 기쁨을.
무작정 새벽을 오르는 기븜인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 이유로 '다시'라는 부사가 더해 무작정 새벽을 오르는 기쁨인지도 모릅니다
이 아름다운 아침을 홀로 봐야하는 슬픔은
다시 또 나는 그대를 만나러 오릅니다.
이 아름다운 아침을 홀로 봐야하는 슬픔은
늘 나를 견디기 힘들게 만드는군요
무작정 새벽을 오르는 기쁨인지도 모릅니다
늘 나를 견디기 힘들게 만드는군요 하지만 그 이유로 '다시'라는 부사가 더해
나를 먹고 살게 하는 것도 하늘이고, 왔던 곳으로 데려 가는 것도 하늘이다. 하늘 이치대로 사는 것이니까
그대를 만나러 오릅니다
기쁨인지도 모릅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