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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헌절을 맞아

향기지기 2010. 07. 16. 오후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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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7일은 '제헌절'이다.
1948년 총선거를 실시하여 국회의원을 뽑았고, 이들이 모여
헌법을 만들어 같은 해 7월 17일에 공포했다.
제헌절은 일제강점으로부터 해방되어
우리나라가 자주독립의 민주국가임을
세계에 널리 알린 것에 큰 의미를 둔다.
제헌절과 함께 떠오르는 또 다른 날은 '법의 날'이다.
법의 날은 국민의 준법정신을 앙양하고,
법의 존엄성을 진작하기 위하여
법무부에서 주관하는 기념일로 4월 25일이다.
희랍신화에 나오는 정의의 여신 디케는 한손에는 저울을,
다른 한손에는 칼을 들고 있으며 두 눈을 가리고 있다.
현재 대한민국의 법의 여신은 칼 대신 법전을 들고,
눈은 가리개를 벗은 형상으로 바뀌어 있다.
모습은 달라도 이는 형평의 원리,
공정의 원리를 따르라는 상징이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나는 당당히 권리와 자유를 누리며 사는가.
법 앞에서 떳떳하게 의무를 다하고 있는가.
제헌절을 맞는 소감이다.

댓글 42개

이보규 2010. 07. 16. 오전 05:14

최초 헌법을 만

이보규 2010. 07. 16. 오전 05:18

나라를 처음 만들 때 초심으로 정치인은 돌아가야 한다. 당리 당략보다 국가가 우선이다.

김혜자 2010. 07. 16. 오전 08:38

갑자기... 무전유죄 유전무죄를 외치며 스스로 죽음을 택한 탈옥수 생각이 ... 나요.

이관섭 2010. 07. 16. 오전 08:43

눈으로 하는 작별 책을 받는 이벤트에 당첨되었다니 고맙습니다. 항상 책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반가운 소식이라 너무 행복합니다. 잘 읽겠습니다.

신수철 2010. 07. 16. 오전 09:00

모든 사람은 법 앞에 평등해야 하고 그 것이 잘 이루어 지는 사회가 정의로운 사회라고 생각 됩니다

김경은 2010. 07. 16. 오전 09:21

과연 대한민국의 법이 錢 앞에서도 형평의 원리, 공정의 원리를 지키며 서 있는지.. 씁쓸합니다.

전수랑 2010. 07. 16. 오전 09:25

진정 사람을 위한 법이어야하겠죠.

박재훈 2010. 07. 16. 오전 09:48

매일 보내주신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읽은글 마음에 담아 생활하고자 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한정희 2010. 07. 16. 오전 10:37

제헌절 의미깊은 날이다. 나라없고 법이 없는 세상이 얼마나 참혹하겠는가! 정치인들도 전쟁이 없는 나라를 원한다면 초심으로 80평생의 삶에 오점을 후손들에게 남기지 말기를.....

이두형 2010. 07. 16. 오전 11:31

62회 법의 제정일을 맞이하여 느끼는것은 대법원앞 수평추가 가증 스럽다. 강자에게는 관대하고 약자에게는 야박할정도로 가혹한 법의 잣대를 보면서 회의를 느낀다. 중형을 받은 자들이 계속 무죄로 판결되는 최종심판을 보면서 더욱 회의를 느낀다.

이규담 2010. 07. 16. 오전 11:35

일제강점으로 부터 '해방' 되었다는 표현보다는 '광복' 되었다는 표현이 적절하다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해방' 과 '광복' 의 차이점을 모르고 단어를 사용하는 것이 매우 안타까웁습니다. 만약, 알고 그러한 선택하여 사용하였다면, 매우 사대주의에 젖은 것 이겠지요? ^^*

해방이냐 광복이냐 2010. 07. 16. 오후 12:01

'해방’이냐 ‘광복’이냐 \"우리나라는 1949년 8월 15일 정부주관으로 ‘광복절 4주년 기념식’을 처음으로 거행했다. 이 때 좌파들은 광복이 아니라 ‘해방’이라는 표현을 써서 우파정부의 ‘광복’에 맞섰다. 해방이니 광복이니 하는 용어논쟁은 이 때부터 시작되었다. 이 논쟁의 출발점은 일본패망으로 생겨난 한반도의 주권회복을 어떻게 볼 것인가에 대한 시각차에 있었다. 당시 우파들은 우리 민족 스스로 피지배상태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독립운동이라는 우리의 노력이 있었기에 미ㆍ영ㆍ중 등 강대국이 카이로선언과 포츠담선언을 통하여 우리의 독립을 약속한 결과이니 ‘광복’이 맞다는 것이었고, 좌파에서는 우리 독립군이 일본과 직접 전쟁을 하여 승리한 결과로 얻어진 것이 아니고 ‘단순히 남의 힘에 의하여 속박에서 풀려난 사건’이니 ‘해방’이 맞다고 주장했다. 이 두 진영이 서로 다른 용어를 사용함에 따라 ‘해방’이냐 ‘광복’이냐 하는 언어혼란이 일어나게 된 것이다. 국토와 민족이 분단된 한반도에는 이밖에도 많은 언어의 혼란이 상존하고 있다. 가깝게 지내는 동년배를 놓고도 남에서는 ‘친구’라 하고, 북에서는 ‘동무’라 부른다. 한 국가의 주권자를 두고도 남에서는 ‘국민’이라 부르고, 북에서는 ‘인민’이라 한다. 광복이면 어떻고 해방이면 어떤가. 친구와 동무가 왜 달라야 하는가. 국민과 인민이 어떻게 다른가. 사전적 의미는 모두 동일하다 할 것이나 이 말을 쓰고 있는 사람들의 생각이 좀 다를 뿐이라고 본다. 정확하게 말해서 우리는 일제에서 ‘독립’한 것이 아니다. 독립이란 함께 살다가 떨어져 나온 것을 말한다. 우리가 언제 일본과 함께 산 적이 있는가. 일본이 일방적으로 한반도를 강제점령하고 합병을 한 결과 국토주권과 국민주권을 빼앗겼다가 그들의 패망으로 주권이 제 자리를 찾은 것이다. 그러니 8.15는 독립이 아니라, 해방이며 광복일 뿐이다.\"

김성아 2010. 07. 16. 오후 12:19

지금 우리나라가 법이란 것이 통하는 나라인가요. ㅎ 법......법없이도 살 사람들이 사라지고 있습니다.ㅠㅠ

김성문 2010. 07. 16. 오후 12:27

블러그에 담습니다

최상옥 2010. 07. 16. 오후 01:09

자주독립의 민주국가~ 세계속에 대한민국~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나! 법과 질서를 지키는 우리가 됩시다~

이진숙 2010. 07. 16. 오후 03:23

정말 떳떳하게 살고 있는가?

김익부 2010. 07. 16. 오후 04:09

대한민국 헌법의 공포를 기념하는 국경일로 주말에 들었군요

김은희 2010. 07. 16. 오후 06:15

chitty bang * 2

김용관 2010. 07. 16. 오후 09:35

건승을 빕니다.....

최환 2010. 07. 17. 오전 01:17

전 권리보다는 의무에 충실했던거 같네요. 국가에 바라고 요구해서 관철시킨것도 없고 아에 그럴 생각도 못하며 사는 소심하고 작은 국민인가 봅니다. 허지만 ㄷ한민국 국민인것에 항상 자부심은 가지고 삽니다.

최환 2010. 07. 17. 오전 01:18

전 권리보다는 의무에 충실했던거 같네요. 국가에 바라고 요구해서 관철시킨것도 없고 아에 그럴 생각도 못하며 사는 소심하고 작은 국민인가 봅니다. 허지만 대한민국 국민인것에 항상 자부심은 가지고 삽니다.

홍광표 2010. 07. 17. 오전 11:55

제헌절은국가의기본을세운날이며온국민이경축해야할날이아닌가그런날을달력에서조차없앤건헌법을무시한처사인게아닌가이런마당에준법될수있을까

박명우 2010. 07. 17. 오후 08:18

법 너무 딱딱 한 것 같습니다. 법 없이도 살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가? 제헌절 헌법 만든 날인데 안상수대표가 취임하자마자 헌법을 개정 한다는데 뭘 고치겠다는 것인지? 권력을 나누어 갖자는 것인지?

전유황 2010. 07. 17. 오후 09:50

법은 만인에게 평등해야 하므로 나 개인 보다는 전체의 공공 질서와 권익이 앞서야 된다~따라서 개인의 지나친욕구는 방종과 무질서에 빠지기 쉽다...

주정웅 2010. 07. 18. 오후 09:28

새삼잊었던 것을 께우처 주는 말. 다시 되새기는 개기가 되여 고마운 마음 뿐이다 감사함 니다.

이상록 2010. 07. 19. 오전 09:52

좋은 글 감사합니다.

변대성 2010. 07. 31. 오후 01:15

대한민국의 힘이 아닐까요?

송지오 2010. 12. 11. 오전 11:50

좋은글 감사합니다~~~

김성근 2012. 10. 25. 오전 10:38

법과 질서를 지키는 우리가 됩시다...

저녁놀 2016. 12. 19. 오전 10:55

형평의 원리, 공정의 원리를 지텨라.

서윤 2017. 07. 21. 오후 05:25

나는 당당히 권리와 자유를 누리며 사는가

림 2017. 07. 26. 오후 06:27

나는 당당히 권리와 자유를 누리며 사는가, 법 앞에서 떳떳하게 의무를 다하고 있는가.

김산우 2018. 02. 09. 오후 05:23

희랍신화에 나오는 정의의 여신 디케는 한손에는 저울을, 다른 한손에는 칼을 들고 있으며 두 눈을 가리고 있다.

종 2018. 07. 25. 오전 08:51

현재 대한민국의 법의 여신은 칼 대신 법전을 들고, 눈은 가리개를 벗은 형상으로 바뀌어 있다.

김국환 2018. 08. 27. 오전 11:52

헌법 정신.

자영 2019. 03. 08. 오전 11:20

법의 존엄성을 진작하기 위하여 법무부에서 주관하는 기념일로 4월 25일이다.

국 2019. 03. 08. 오전 11:29

희랍신화에 나오는 정의의 여신 디케는 한손에는 저울을, 다른 한손에는 칼을 들고 있으며 두 눈을 가리고 있다.

윤 2019. 05. 13. 오전 09:25

법 앞에서 떳떳하게 의무를 다하고 있는가.제헌절을 맞는 소감이다

한 2019. 05. 14. 오전 07:28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나는 당당히 권리와 자유를 누리며 사는가

동수 2020. 08. 30. 오전 11:47

다른 날은 '법의 날'이다.법의 날은 국민의 준법정신을 앙양하고,

tjdnf 2024. 03. 02. 오전 12:06

맞는 소감이다

dlscjs 2024. 03. 02. 오전 12:12

의무를 다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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