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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 않는 새

향기지기 2010. 07. 20. 오후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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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야, 네 속에도 바람소리가 가득하구나.
그 바람이 속울음이란다.
나도 너도 울며 이 세상에 왔다는 것
그게 뭔 뜻이겠어.
눈물로 점철된 길을 걷는 것
그것이 인생이기 때문인 거여.

힘들다 힘들다 하면서도 울지 않는 황새 되어
한세상 그렇게 살아내다 보면 말여
때 되어 이 세상 떠날 적에는
웃으면서 갈 수 있을 것 같지 않여?
웃으면서... 웃으면서 말여.

- 서기향, 소설 '울지 않는 새' 중에서 -


살다보면 울어야 할 때가 얼마나 많습니까.
그렇다고 울음으로 다 뱉지 못하고
삼켜야 하는 경우가 다반사지요.
그러나 웃을 일도 많습니다.
오늘은 허리 펴고 기분 좋게 웃어보십시오.
시름이랑 웃음에 다 날려버리고.

댓글 53개

민순호 2010. 07. 20. 오전 03:11

<'일류로 가는 길?' .. & '원심력과 구심력?' ?? ~~ > 시장의 방향과 상관없이- 진짜 문제는~ 여전히 남아 있다. 우선-- 나선형 상승(spiraling-up) 단계를~ 경험하고 있고, 사람들은-- 혼란한 기회에 사로 잡혀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다. 나선형 강하 시기에도 똑같은 패턴이- 반대로 나타날 뿐이다.. 불확실성 속에서 어찌할 바를 모른다. 즉, 사람들은-- 뭔가~ 창조적인 일을 하기보다는 단순한 상황에 반응만 하고 있는 것이다. 차이는-- 시장의 상승 또는~ 하락에 있는 것이 아니다. 창조자(creator)와 단순한 반응자(reactor)라는- 차이가 있을 뿐이다. 일류기업을 만드는 리더들은-- 외부에서 내부로 향하는 반응적 접근방식보다는- 내부에서 외부로 향하는~ 창조적 접근방식을 보여준다. 이들은 당연히- 엄연한 사실에 주의한다. 자신의 회사를 구축하고 혁신하고자 하는 동기는-- 내재적이고 창조적이다. 이와 반대로~ 이류기업 리더들은-- 위협과 기회가 생길 때마다- 황급히 반응하며- 충동적으로 움직이고 엎치락뒤치락하고 어찌할지 몰라 분주한 모습을 보여준다.

민순호 2010. 07. 20. 오전 03:25

<'진정한- 창조 경영으로 가는 길?' ?? ~ .. > - 2 창조자는-- 내재적으로 동기를 갖고 외부 상황을 인식한다. 창조적 전략을 추구한다. 타고난 재능을 이해하고 이를 활용하기 위해- 경제적 엔진을 구축한다. '일생에서 단 한 번뿐인 기회' 를 여러번 갖는다. 창조적 기여를 통해 성장한다. 무엇 보다고 자신의 일에 대해~ 야망을 갖는다. 관계 구축에 치중한다. 자기 개선을 중요하게 여긴다. 앞으로-- 10년에서 25년까지- 장기적인 대담한 목표를 세운다. 자신의 가치에 따라~~ 움직인다. 자아실현을 추구한다. 반응자는-- 열정없이 외부 상황에 쫓긴다. 경쟁전략을 추구한다. 외부 세계가 정해놓은 능력에~ 좌우된다. 많은 돈을 벌기 위해- 일을 한다. '일생에서 단 한 번뿐인 기회' 를 거의 갖지 못한다. 성장을 위한~~ 성장을 추구한다. 무엇보다도-- 자기 자신을 위해- 야망을 갖는다. 거래에 치중한다. 다른 사람과의 비교를 통해~ 동기를 부여받는다. 장기 목표는-- 5년까지다. 무엇도~~ 절대적인 가치는 없다. 편의가 최고다. 성공을 추구한다.. 어느 쪽에 속하는가? 에이브러햄 매슬로우는~ 자아실현을 자신의 목표로 정하고- 이를~ 훌륭히-- 수행할 수 있도록 헌신하는 과정이라고 정의했다. 위의 요소로도- 같은 맥락으로, 자아실현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스스로 정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창조와 구축을 위한 열정을 갖고 자신의 삶과 일에 최선을 다한 사람들만이~ 그 결과와 상관없이 마지막에 가서 진실된 의미를 찾을 수 있다. 우리가- 무덤으로 가져갈 수 있는 것은~~ 진실된 노력에서 얻을 수 있는 충족감뿐이다. 안이한 방법을 취했는지, 가치 있는 일을 했는지, 아니면-- built to flip(기회주의적인 사고방식~) 방식으로 살았는지, 자신만이~~ 자신의 삶을 어떻게 살아왔는지 알 수 있다. - 짐 콜린스/세계적인 경영대가,<Good to Great>저자~ -

유명곤 2010. 07. 20. 오전 07:32

웃는자에 복이 있나니,,,

김광자 2010. 07. 20. 오전 07:48

울지 않는 새! 참으며 참으며 속울음우는 새의 눈물을 바라보는 아픔을 그대는 아는가? 가슴을 에이는 슬픔이 하늘에 닿는 날 내 모두가 무너지는 그 소리 멀리 고도에서 혼자만의 슬픔을 소리내어 울어 본적 있는가?

김혜자 2010. 07. 20. 오전 08:22

이런 경우도 종종 있지요... 울다가 웃어버리는 거. 그렇다면 그때의 울음과 웃음은 동일의미? 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서봉교 2010. 07. 20. 오전 08:29

반가운 서기향 작가님 !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장동숙 2010. 07. 20. 오전 08:51

근심없는 사람 어디 있는가 가난타 서러워 말며 많다하여 유세 부리지말고 건강하다 큰소리 치지말고 명예로 목에 힘주지 말지니 이 세상사 바람과 같고 마지막엔 모두가 덧 없으니 오늘에 즐거움에 만족하면 내일의 기쁨이 기다리니......

윤복규 2010. 07. 20. 오전 08:55

오늘은 허리 펴고 기분 좋게 웃어보십시오.

이복연 2010. 07. 20. 오전 09:09

좋은글 감사합니다 무더운날 건강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장지국 2010. 07. 20. 오전 09:15

살면서 울고싶을 땐 실컷 울고 웃을 일 있으면 마음껏 웃는 게 좋겠네요.

최상옥 2010. 07. 20. 오전 09:32

삼켜야 하는 경우가 다반사라는 말 오늘은 가슴 가득합니다 아침부터 덥군요 여름건강 잘 지켜 내시자구요

김성아 2010. 07. 20. 오전 09:34

세상사 다른거 없습니다. 내가 행복하면 행복한거고 내가 슬프면 슬픈겁니다. 천리안이 아닌 인간의 눈을 가졌기에 보이는게 다가 아니라는 어려운 진리를 깨우치면서 복잡한 과정을 거쳐서 얻은 아주아주 단순한 진리입니다. 행복하세요. 전 이미 행복합니다. ^^

고진수 2010. 07. 20. 오전 09:53

Thank you !

오선희 2010. 07. 20. 오전 09:59

매번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정복순 2010. 07. 20. 오전 10:12

참 좋은 시편을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은숙 2010. 07. 20. 오전 10:28

울음도 때론 마음을 정화해 주는 처방입니다 울음 뒤에 웃을 수 있는 삶을 산다는 건 값진 인생입니다 자기를 향해 울 수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이고 싶습니다

문성기 2010. 07. 20. 오전 10:34

항상 좋은 글 그림 감사 합니다.

김용제 2010. 07. 20. 오전 11:11

무시로 눈물과 우숨이 같이살다가 세파에 밀려 파리한 내눈에서 두놈이 떠난지 벌서 오래인데 6월만 도라오면 울지않 는새가되어 그옛날 바람불고 눈날리는 전우가 잠든 산천으 로 떠나간다 흰빗갈 깃털을 마음것 펼치며 지금의 전우의 소리를 듣는다~

김용관 2010. 07. 20. 오전 11:34

뚜렷한 사계절에 사는 행복감으로 더위 잊고 살렵니다. 얼마 안 있어 풍성한 수확의 계절이 우릴 반기겠지요. 건승을 빕니다.

최옥순 2010. 07. 20. 오전 11:52

호호호 하하하 큰 소리로 웃어 봅니다 날씨가 무척 덥군요 '더욱 건강하시길 빕니다

신수철 2010. 07. 20. 오후 12:01

누군가 말햇지요 인생은 고통의 연속이라고 그러나 살다 보면 웃을 일도 있지요 웃을일이 많을수록 행복도 많이 느낄 수 있겠지요 고통을 극복하다 보면 웃을 일도 있을 것입니다

김충옥 2010. 07. 20. 오후 12:31

억지로 웃어도 도움이 된다하는데 진정 웃을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지요~ 웃음이 메마른 요즘같아요^^ 모두 웃어봅시다^^

향기맘 2010. 07. 20. 오후 12:36

오늘은 허리펴고 오랫만에 하늘을 올려다봅니다. 시름도 근심도 마음의 오십견두 훨~훨 ..그리고 웃어봅니다

황진하 2010. 07. 20. 오후 12:53

맘속 가득 울음이 차올라 삼키지 않고 뱉어냈건만 꾸역꾸역 다시 채워져.. 눈물샘이 마를질 않아요.. 속상한데.. 비워도 비워도 계속해서 채워지는 눈물이.. 무더운 여름에 기운을 빼네요............

김영호 2010. 07. 20. 오후 04:01

'눈물로 점철된 길을 걷는 것 그것이 인생이기 때문인 거여..' 이 구절이 맘에 와 닿습니다.

김경환 2010. 07. 20. 오후 05:36

남은 오늘을 허리 펴고 기분 좋게 웃어봐야겠네요^^

김명숙 2010. 07. 20. 오후 05:38

제가 바로 울지않는새~~ 아니 울지못하는새가 되어...... 고요히 하늘만 바라보니이 다

임현우 2010. 07. 20. 오후 05:58

언제나 격려 속에 마음의 안정을 찾아서 좋습니다. 인생은 웃는 날이 더 많아야 겠죠?

박순남 2010. 07. 20. 오후 06:41

웃고 울던 지난 세월 있어 얼마나 행복한지요 . 지금 내가있기에 그세월이 행복합니다. 하루종일 웃음만 웃어도 죽는데요. 울기만 하여도 죽는데요 ㅋ 울다 웃다 모든 것이 다 순간에 지나가느니 무작정 걷고 무작정 사랑하고 무작정 배풀어보십시오.

정정강 2010. 07. 20. 오후 07:20

웃음이 제일 보약입니다, 긍정적인 생각으로 오늘도 웃음으로 행복 하세요!

박관순 2010. 07. 20. 오후 07:54

샬롬! 언제나 넉넉한 마음과 침묵으로 사랑을 전하시는 원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몸은 비록 떨어져 있어도 마음만은 늘 동행하는 기쁨이 있습니다.

김혜경 2010. 07. 20. 오후 10:28

울음을 삼키며 웃는일도 쉽지만은 않는 일이죠. 허나 어찌하겠읍니까? 웃어야죠.

강필옥 2010. 07. 21. 오전 05:10

지금은 너무 힘이드는데 이글이 너무나가슴에 와닿네요 정말 조금은위안이되네요 항상좋은글 너무감사합니다

이양희 2010. 07. 21. 오전 10:53

조은 생각^^ 즐거운 일만 생각하면서 후회없는 삶<?>을 살아갑시다^^

김현종 2010. 07. 22. 오후 02:58

나이를 불문하고 세상을 살아가기가 힘들다고 들 하지요 행복을 위한 조그만한 길이 있다면 붙들고 싶은 세상이기에 이책이 욕심이 생기네요

변대성 2010. 07. 31. 오후 01:13

울지 않는새가 정말로 있나요?> 사람도 힘들고 고달플때는 울지않나요?

신옥숙 2010. 07. 31. 오후 09:27

맞씁니다요 ... 늘 좋은글 보내주셔서 잘 명상하고 있습니다요. 웃고 삽시다.

김현국 2010. 08. 27. 오전 09:19

인고의 세월이 느껴지는 우리내 인생이다 보니 진정 마음에 와 닿는군요

송지오 2010. 12. 11. 오전 11:48

마음에 와 닿네요...웃을수있는 하루 되세요~~~

김성근 2012. 10. 25. 오전 10:28

환한 미소를 지어 보세요..미소를 주세요..받는 사람의 마음을 풍족하게 해줍니다...

저녁놀 2016. 12. 19. 오전 10:57

슬프다 슬프다 하면서 울지 않는 새가 되었네.

서윤 2017. 07. 22. 오전 11:25

오늘은 허리 펴고 기분 좋게 웃어보십시오.

림 2017. 07. 26. 오후 06:28

오늘은 허리 펴고 기분 좋게 웃어보십시오, 시름이랑 웃음에 다 날려버리고.

김산우 2018. 02. 09. 오후 05:24

때 되어 이 세상 떠날 적에는 웃으면서 갈 수 있을 것 같지 않여? 웃으면서... 웃으면서 말여.

종 2018. 07. 25. 오전 08:52

힘들다 힘들다 하면서도 울지 않는 황새 되어 한세상 그렇게 살아내다 보면 말여

김국환 2018. 08. 28. 오후 07:39

눈물로 점철된 길을 걷는 것 그것이 인생이기 때문인 거여.

자영 2019. 03. 08. 오전 11:19

그것이 인생이기 때문인 거여. 힘들다 힘들다 하면서도 울지 않는 황새 되어

국 2019. 03. 08. 오전 11:28

웃으면서 갈 수 있을 것 같지 않여? 웃으면서... 웃으면서 말여.

윤 2019. 05. 14. 오전 07:21

오늘은 허리 펴고 기분 좋게 웃어보십시오. 시름이랑 웃음에 다 날려버리고.

한 2019. 05. 14. 오전 07:29

삼켜야 하는 경우가 다반사지요. 그러나 웃을 일도 많습니다.

동수 2020. 08. 30. 오전 11:47

하면서도 울지 않는 황새 되어 한세상 그렇게 살아내다 보면 말여

tjdnf 2024. 03. 02. 오전 12:07

웃음에 다 날려버리고.

dlscjs 2024. 03. 02. 오전 12:13

기분 좋게 웃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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