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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롱박, 하나
인적 드문 산길에 작은 옹달샘
누가 놓고 갔을까.
조롱박, 하나
마음 한 조각 오롯이 담겨있네.
조롱박, 물 한 모금에
목을 축인 나그네,
마음담긴 조롱박에
가슴마저 적시고 가네.
**
아주 사소한, 무심하게 지나치기 쉬운,
쉽게 눈에 띄지도 않는 작은 배려에도
세상살이 버거운 나그네의 발걸음은
한결 가벼워 질 수 있습니다.
누군가의 다정한 말 한마디, 작은 친절에
기운을 회복하여 가벼워진 걸음으로,
적자생존의 밀림 같은 도시의 인파속으로
저만큼 멀어져가는 나그네의 뒷모습을 상상해보세요.
- 미오새 님의 '조롱박, 하나' -
댓글 42개
잘 읽고있습니다 매번 감사합니다
아침마다 창을열면 향기나는 좋은글 조롱박보다 더 큰 마음 담긴 한말씀에 오늘도 감동되어 하루를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금방이라도 시원한 산들바람이 불 것같은 풍경입니다. 누군가에게 시원한 물 한 잔 건네는 하루가 될 것같네요.
여유.....편안함............ 일상생활에서 느끼기 힘든 말이지만 잠시라도 이글을 읽고 느껴봅니다.
어려서 초가지붕에 담장에 주렁 주렁열린 추억에 그림이 스쳐가게 하는 글이네요 우리네 인생도 그렇게 좋은 일들도 열리기를.. 고운글 늘 감사 합니다...
항상 혼자라고만 느
사소한 것에 마음 움직이게 되죠!? 그런 오늘 되겠습니다
마음은 그렇게 써야한다. 그러하야 그마음에 티가없어 여여타하다 꼭보고 싶어하는 그리움이다 간절하기에 그 신의창조다~
누군가를 위해 조롱박을 놔 둔 그 마음은 참으로 아름답군요 그런 마음을 가진 사람이 많아 진다면 참으로 좋은 세상이 되겠습니다
작은 배려가 우리네 삶의 활력소가 되더이다.
티 안나게 쓰는 마음이 크고 깊은이의 마음....
<'마찰없이- 보석은 가공될 수 없다..' ?? ~ > ~ 마음이 어지러운 까닭 ~ \"대개- 사람은 '이' 와 '기' 가 합해서~ 마음이 되는 것이니, 이가-- 주인이 되어 기를 거느리면 마음이.. 고요하고 생각이 한결같아서 스스로 쓸데없는 생각이 없어지지만은 이가- 주인이 되지 못하고 기가 이기게 되면 마음은 어지럽기 그지없어서 사특하고 망령된 생각이 뒤섞여 일어나 마치~~ 물방울 바퀴가 둘러 도는 것 같아 잠깐 동안의 고요함도 있을 수 없는 것이다. 또- 사람은 생각이 없을 수 없는 것이다. 다만~ 실없는 생각을 버려야 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 거경만한 것이 없으니, 경하면-- 마음이 한결같고, 마음이- 한결같으면 생각은 스스로 고요해지는 것이다. 거경은~ 지극한 마음과 정성된 마음이니--.\" - 제2의 출가행을 단행한 퇴계(은둔하여 물러서는 삶..)? -
<'마찰없이- 보석은 가공될 수 없다..' ?? ~ > ~ 마음이 어지러운 까닭 ~ \"대개- 사람은 '이' 와 '기' 가 합해서~ 마음이 되는 것이니, 이가-- 주인이 되어 기를 거느리면 마음이.. 고요하고 생각이 한결같아서 스스로 쓸데없는 생각이 없어지지만은 이가- 주인이 되지 못하고 기가 이기게 되면 마음이 어지럽기 그지없어서 사특하고 망령된 생각이 뒤섞여 일어나 마치~~ 물방울 바퀴가 둘러 도는 것 같아 잠깐 동안의 고요함도 있을 수 없는 것이다. 또- 사람은 생각이 없을 수 없는 것이다. 다만~ 실없는 생각을 버려야 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 거경만한 것이 없으니, 경하면-- 마음이 한결같고, 마음이.. 한결같으면 생각은 스스로 고요해지는 것이다. 거경은- 지극한 마음과 정성된 마음이니-- .\" - 제2의 출가행을 단행한 퇴계(퇴계 뜻:은둔하여 물러서는 삶..)? -
길을 가는 나그네를 만나 이야기를 건네고싶다.
고맙습니다. 좋은글...
모두의 마음에 조롱박 하나씩 지니고 살면 행복한 세상이 돌것 같아요 더위에 고맙습니다
감사 합니다^^ 힘이 되었네요^^
좇이다
감사가 넘칠 수 밖에 없는글 고맙습니다
시 고맙네 조롱박 ~ 조롱박에 구멍을 내고 동전을 모으던 생각이 나는구만 후배 때를 잘 기다리는 사람이 현명한 사람이자 돌아 보들 말개 뜻이 있는 곳에 반듯이 길이 있지 ^^
시 고맙네 조롱박 ~ 조롱박에 구멍을 내고 동전을 모으던 생각이 나는구만 후배 때를 잘 기다리는 사람이 현명한 사람이지 돌아 보들 말개 뜻이 있는 곳에 반듯이 길이 있지 ^^
사색의 향기에 점점 빠져드는 듯 합니다 더운 여름날씨에 수고하시고 멋진 휴가보내세요.
동요 같은. 동시 같은 글, 이쁜 정서가 함초롬이 담겨 있네요.
작은 배려에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세상이 되었으면 하는 좋은 생각 입니다,감사 합니다!
ㅇ 조롱박의 물안모금에 길떠나는 나그네 마음까지 담을수있다니.... 참 행복한 세상입니다.. 향기가족여러분들도 그렇게 살아요...
누구나 옹달샘의 조롱박이 될 수 있습니다. 마음 먹고 행동하면 됩니다. 그러면 누군가가 목을 축이고 감사의 마음으로 또 하나의 조롱박이 될 것입니다.
너무나 감동하게 되는글입니다 마음깊은 곳에머무는 그무엇인가........
언제 읽어도 가슴에 와 닿네요^^
목마를 때 옹달샘..조롱박으로 시원한 물마시고 갈증 해소..얼마나 힘이 날까요...
아주 작은 사소한 무심한 배려에도 힘이 되어 줍니다.
쉽게 눈에 띄지도 않는 작은 배려에도 한결 마음이 가벼워 질 수 있습니다.
적자생존의 밀림 같은 도시의 인파속으로 저만큼 멀어져 가는 나그네의 뒷모습을 상상해보세요.
아주 사소한, 무심하게 지나치기 쉬운, 쉽게 눈에 띄지도 않는 작은 배려에도
아주 사소한, 무심하게 지나치기 쉬운, 쉽게 눈에 띄지도 않는 작은 배려에도 세상살이 버거운 나그네의 발걸음은
적자생존의 밀림 같은 도시.
조롱박, 물 한 모금에 목을 축인 나그네,
조롱박, 하나 마음 한 조각 오롯이 담겨있네.
적자생존의 밀림 같은 도시의 인파속으로 저만큼 멀어져가는 나그네의 뒷모습을 상상해보세요
누군가의 다정한 말 한마디, 작은 친절에 기운을 회복하여 가벼워진 걸음으로,
나그네의 발걸음은 한결 가벼워 질 수 있습니다.
뒷모습을 상상해보세요.
같은 도시의 인파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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