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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편지
초록 물소리, 초록 바람소리
다 담아 당신께 전하고픈 마음
그러다 무엇하나 담질 못한 채
저혼자 억울한 그리움에 울먹이다가
간신히 잘지내냔 안부만 부칩니다
미처 담지 못한 제 초록 마음일랑
초록 물소리 우체국에 부쳐
초록 바람소리 우체부가 실어 주겠지요
사진.글 - 류 철 / 삼척에서
댓글 57개
여름 한줄기 소나기로 시원한 아침을 맞이 합니다 건강하세요 그리고 여름 아주 멋있게 보내세요 여름 사랑입니다
저기가 어드메뇨~ㅎㅎ 넘 가고 싶어지네요. 주시는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시선 머무를 수있음에.. 보고 보고 또 보고 싶습니다 느끼고 느끼고 또 느끼고 싶습니다 깊고 찐한 청량의 초록 낙원 숙.
좋은 곳에 머므르고 계시는군요. 언젠가 가보고픔 맘이 절로듭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곳 많이 소개해주세요. 고맙숩니다.
초록의 숲 초록의 폭포 그리고 초록의 마음 초록의 바람에 실려와 가슴으로 느꼈습니다
싱그러운 초록 냄새가 물씬하네요. 님의 몸과 가정에 오묘한 理가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천리아 허상탁
시원한 물줄기처럼 기분좋은 하루가 되고 싶습니다 초록안부~감사합니다^^
녹색은 생명의 색깔이지요. 사진 속 풍경에서 며칠을 지새우고 싶네요.
하늘을 본다. 저 구름은 내가 본적이 있는가? 스치듯 지나가는 모든 아쉬움들이 기억의 그림자로 채워지는 하루 하루...
보고만있어도 시원하네요~ 감사합니다^^
매일 받아 보는 글과 사진에 설레입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나라에 이리 아름다운 곳이 많은지 몰랐어요. 사진을 잘 찍으시는 것인가? ^^
귀한 말씀과 마음이 담긴 아름다운 시!!!무한 감사드립니다
류철님 사진 늘 잘보고 있습니다. 근데 직접 사진을 찍으시나요 ... 글도 부럽지만 사진이 넘 좋군요 저도 아마추어지만 사진을 찍고 있어서 그렇습니다. 늘 감사하고 ... 건승하십시요
마음을 표현 못하는 제게 잘 어울리는 말 같읍니다. 이 마음도 초록바람 우체부가 실어 보내실런지.
푸르른 그대 마음 받아 안으며..
초록바람소리, 초록 물소리가 뚝뚝 눈물이 되어 초록 그리움으로 너에게 흐른다...
아름다운 글과 사진 입니다.......
밤새 내린비로 더위는 좀 가셨지만 높은 습도는 장난이 아닙니다. 시원한 냉면으로 잠시나마 더위를 잊으시기를 바랍니다.
잠시나마 더위를 잊게됩니다. 초록물 소리 초록바람 소리 온전하게 받게됩니다. 감사합니다.
열대야 속에서도 아름다움을 전해 주는 류철님의 마음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글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잘 읽고 갑니다
이 여름 ~~정말 마음이 편안해지는 글이네요^^
연수원의 정경이 초록의 바다인듯 싶네요 산새들의 초록 선율에 부시시 눈을 뜨고 조용한 아침 바람에 흔들리는 촉록잎의 상큼함이 얼굴을 감싸면 초록 바다에 잠기는 듯 싶네요
가슴속까지 시원합니다 고맙습니다 다른 말이 필요 없군요
엄청나게 잘 찍은 사진 한 장이 아무말도 필요없이 그냥 모든 걸 보여주네요. 정말 잘 찍은 사진입니다. 겨울에 보면 어떤 기분이 날지?
더운 이 여름이 지겹다 싶을때 시원한 계곡 물소리와 그 정취에 빠져 들고 싶당
마음을 비우세요. 제발....
늘 푸른 님의 마음 고맙게 간직합니다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즐거우시길 빕니다.
초록 물소리 상상만해도 마음이 시원합니다 매번 좋은글 보내주심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리운사람이 있다는거요.. 마음을 전하고싶은 사람이 있다는건 참으로,,축복이며,,행복입니다 그런님이..있었다는것도 내삶의 오래오래 기억의 흔적임을 소중하게 간직하렵니다,,
너무 멋져요 매일 매일 좋은 글 감사해요
한여름 가마솥에 불지피고 앉아 불열기에 온몸이 뜨거운 체액으로 흠벅젖는 것처럼 한낮의 폭염에 지친마음을 이 한장의 사진에 담은 푸른숲과 한줄기의 폭포가 지친 마음을 시원하게 시켜줍니다 늘 지친 우리들에게 청량제같은 글과 자연을 담은 사진을 보내주시는 함경숙님의 아름다운 손길에 늘 축복과 행복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와후~. 멋진 사진과 더 멋진 글 정말 멋지세요~^^
사람의 마음처럼 저렇게 초록빛이되어 욕심없이 살면 얼마나 좋을까요? 오늘도 초록빛마음처럼 향기 가족여러분들 힘내요,,.
너무나 이쁘네요,,,,
참 멋진 분인 것 같습니다. 사진도 그애 따른 심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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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내용이 좋고읽고나니 마음이 편안해지내요
그림으로 보니 님의 마음이 집채 만하게 받은 기분입니다. 멋진 삼척에서 행복하게 지내시고 늘 평안하소서!
산천이 시원스레 무더운 여름날을 있게 해주는군요! 게곡을 따라 흘러내리는 물줄기의 곡선 또한 한달음에 달려가 뛰어들고픈 유혹을 주네요!
ㅇ
不欺自心 남을 속이는것보다 자신을 속이는 것이 더나쁘다 성철스님의 어록이다 어느날 나를 속이고도 모른체 그냥 반성도 없이 사과도 없이 지나친 일들을 정리하고 조심하겠다고 자신에게 약속하는 자기관리의 시간을 가지자.
푸르름에 젊음을 유지하는것 같아서 좋아요~~~
나는 어릴때 초등 5학년 까지 수도 없이 점심을 건 너 띠어야했다. 척박한 산과 계곡에서 초정수같은 물로 배체워가며 초년 시절에 하늘아래 깡촌, 하늘보다 산이 더 넓은줄로 알았고, 이웃집 마을도 없었다. 이십여리 원앙소리 소달구지 길, 학교가는 산 길 신장로 오솔길 아침이슬은 나의 발등을 적시기를 매일, 검은 고무신은 항상 자갈밭을 딛고, 숲속마다 너구리, 오소리, 단비, 여우도 보았다. 그런 세월은 이제 맵돼지 천지다.
초록 물소리,초록 바람소리..당신에게 가득 담아 보내오리다...
덧없이 마음이 욕심만 컸습니다. 그러나 어느하나 담질 못했습니다.
미처 담지 못한 체 초록 마음일랑 초록 물 소리 우체국에 부쳐.
미처 담지 못한 체 초록 마음일랑, 초록 물소리 우체국에 부쳐 초록 바람소리 우체부가 실어 주겠지요.
저혼자 억울한 그리움에 울먹이다가간신히 잘지내냔 안부만 부칩니다
그러다 무엇하나 담질 못한 채 저혼자 억울한 그리움에 울먹이다가
초록 물소리, 초록 바람소리.
미처 담지 못한 제 초록 마음일랑 초록 물소리 우체국에 부쳐
초록 물소리, 초록 바람소리 다 담아 당신께 전하고픈 마음
초록 물소리 우체국에 부쳐 초록 바람소리 우체부가 실어 주겠지요
간신히 잘지내냔 안부만 부칩니다 미처 담지 못한 제 초록 마음일랑
억울한 그리움에 울먹이다가간신히 잘지내냔 안부만 부칩니다
우체부가 실어 주겠지요
담지 못한 제 초록 마음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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