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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의 마차 도서관

향기지기 2010. 08. 13. 오후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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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의 안데르센으로 불리는 '다시돈독'(69세)은
신문기자 시절 필화 사건으로 직장을 잃고 어려웠던 때
소아과 의사 출신 아내를 만나 결혼하고
작가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였다.
어린시절 초원에서 성장하면서 대자연을 닮은
감수성을 기른 덕으로 글을 쓰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그는 동화를 쓰고 동요 작곡도 하고
그림책에 그림도 그려넣는다.
몽골에서는 동화책을 출간하기도 어렵다.
독자층이 얇고 인쇄기술도 열악하다.
북경에서 자비출판을 해서 책을 만들어서
서점에 납품을 해야만 한다.
작가가 출판을 하고 영업까지 하는 셈이다.
그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그의 작품은
여러나라 말로 번역이 되고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대학에서 후학들을 가르치던 일을 접고
요즘 그는 이동 도서관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수레 가득 책을 싣고 몽골의 변방을 돌며
아이들에게 책을 읽히는 것이다.
미래를 위한 투자로 가장 좋은 종목은
바로 어린이와 책이다.

댓글 34개

안병렬 2010. 08. 13. 오전 08:23

참으로 훌륭한 일을 하시는 분입니다.저도 중국 연변에서 독서운동을 하는 사람으로 그분이 매우 존경스럽습니다. 부디 그 운동이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조재화 2010. 08. 13. 오전 08:44

좋은일 많이 하시네요 보람있는 일 을 위해 건강하시기를 감사합니다

김혜자 2010. 08. 13. 오전 08:55

저도 정독 도서관에서의 시간을 가장 좋아합니다.

신수철 2010. 08. 13. 오전 09:02

정말 좋은 일을 하신는 분이군요 어려운 여건속에서의 어린이를 위한 열정이 반드시 좋은 결실로 맺어 지리라 믿습니다

박영훈 2010. 08. 13. 오전 09:10

지금의 어린이가 10년 후 청년되어 몽골 전역에서 봉사는 물론이지만 헌신하는 일꾼창출의 기틀을 딱느라 힘쓰시는 고희를 바라보는 다시돈독님께 힘찬박수를 보냄니다.

문진오 2010. 08. 13. 오전 09:27

너무나 잔잔하고 고요한 자비가 메마른 내 육신을 스폰지처럼 함초롬이 적셔주는 분인가 봅니다. 그 분의 심성을 닮고 싶어 칠십 가까운 나이에 사회복지사가 되는 공부

최상옥 2010. 08. 13. 오전 09:31

아이들에 미래를 열어주는 다시돈독님을 응원합니다~

임현우 2010. 08. 13. 오전 09:42

살면서 꾸준하게 해야 할 일 중에 하나는 책읽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실천이 잘 안되고 있지만 마음의 양식이니만큼 책읽기를 즐겨야 겠죠?

김은숙 2010. 08. 13. 오전 09:46

지혜의 샘은 책에서 나오나 봅니다 참 감동적이네요 오늘은 유쾌한 하루가 될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민순호 2010. 08. 13. 오전 11:15

<'강한 신뢰 구축?~' .. & '신뢰 재구축~~' ?? ~ > 경기도 대표단이-- 상하이에서~~ 하이닉스가 있는 우사와 삼성전자가 있는 쑤저우까지 수백Km를 다녔는데 산업단지가- 저마다-- 분당 신도시의 10배 크기인 데다 녹지가 풍부하고 건물들이 하나도 같은 게 없었다. 도로도 쭉쭉 뻗어 있어서~ 교통 체증이 없었다. 예전에-- 중국 여행할 때~ 흔히- 봤던. ~~ 중국이- 그만큼 달라졌다.. 반면에~ 우리 남양주시, 화성시를 가보면 쓰레기, 컨테이너 박스에 무질서하고 난잡한 간판까지~ .. 형편이 없다. 도저히~~ 중국과 비교하면- 이건 디자인이란 말을 꺼낼 수가 없다. 중국의 디자인이~ 다양한 것은-- 근본적으로 건물을 짓는- 시스템이 우리와 다르기 때문이다. 중국은-- 건물을 지을 때~ 건축회사가 짓지 않고- 설계 회사가 지어서 건축회사에 하청을 준다. 우리는-- 건축회사가 설계사를 고용해서- 저가로 국화빵같이 똑같이 찍어낸다. 이렇게~ 시스템 자체가-- 비교가 안 되는데- 우리는 말로만 디자인 수도다.. 세계에서- 우리처럼 이렇게 지저분하고 어지러운 나라가 어디 있습니까? .. 담배꽁초도~ 길에.. 우물 안 개구리가 되지 말고~ 지금 바로-- 옆에 중국이- 어떻게 돼 있고, 일본이- 어떻게 돼 있는지 봐야 되지 않습니까? \"나도 옛날에- 공산주의 이론을-- 마르크스, 레닌부터 다 읽었는데 요즘~ 중국을 보면- 내가 아는 공산주의와는 너무 다르다. 어떻게 된 거냐? 상하이에- 어떻게 세계 500대 기업이 거의 다 들어와 있냐?\" 고- 중국 공산당 간부들에게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들은-- \"공산당이- 뭐 별 거 있나요? 국가 경제를 발전시키고 민생을 안정시키면~ 그게- 공산당의 목표지, 뭐 공산당 목표가 다른 게 있습니까?\" 라고 말한다. 국가를 끌어올려~ 성장시키고- 민생을 안정시켜 잘 돌봐주는것 딱 두가지다.. 거기에-- 뭐 외국자본이면 어떠냐 이거다. 흑묘, 백묘 이야기 하겠어요?그러야말로 뭐면- 어떠냐? - 경기도지사/김문수? .. -

민순호 2010. 08. 13. 오전 11:16

<'강한 신뢰 구축?~' .. & '신뢰 재구축~~' ?? ~ > 경기도 대표단이-- 상하이에서~~ 하이닉스가 있는 우사와 삼성전자가 있는 쑤저우까지 수백Km를 다녔는데 산업단지가- 저마다-- 분당 신도시의 10배 크기인 데다 녹지가 풍부하고 건물들이 하나도 같은 게 없었다. 도로도 쭉쭉 뻗어 있어서~ 교통 체증이 없었다. 예전에-- 중국 여행할 때~ 흔히- 봤던. ~~ 중국이- 그만큼 달라졌다.. 반면에~ 우리 남양주시, 화성시를 가보면 쓰레기, 컨테이너 박스에 무질서하고 난잡한 간판까지~ .. 형편이 없다. 도저히~~ 중국과 비교하면- 이건 디자인이란 말을 꺼낼 수가 없다. 중국의 디자인이~ 다양한 것은-- 근본적으로 건물을 짓는- 시스템이 우리와 다르기 때문이다. 중국은-- 건물을 지을 때~ 건축회사가 짓지 않고- 설계 회사가 지어서 건축회사에 하청을 준다. 우리는-- 건축회사가 설계사를 고용해서- 저가로 국화빵같이 똑같이 찍어낸다. 이렇게~ 시스템 자체가-- 비교가 안 되는데- 우리는 말로만 디자인 수도다.. 세계에서- 우리처럼 이렇게 지저분하고 어지러운 나라가 어디 있습니까? .. 담배꽁초도~ 길에.. 우물 안 개구리가 되지 말고~ 지금 바로-- 옆에 중국이- 어떻게 돼 있고, 일본이- 어떻게 돼 있는지 봐야 되지 않습니까? \"나도 옛날에- 공산주의 이론을-- 마르크스, 레닌부터 다 읽었는데 요즘~ 중국을 보면- 내가 아는 공산주의와는 너무 다르다. 어떻게 된 거냐? 상하이에- 어떻게 세계 500대 기업이 거의 다 들어와 있냐?\" 고- 중국 공산당 간부들에게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들은-- \"공산당이- 뭐 별 거 있나요? 국가 경제를 발전시키고 민생을 안정시키면~ 그게- 공산당의 목표지, 뭐 공산당 목표가 다른 게 있습니까?\" 라고 말한다. 국가를 끌어올려~ 성장시키고- 민생을 안정시켜 잘 돌봐주는것 딱 두가지다.. 거기에-- 뭐 외국자본이면 어떠냐 이거다. 흑묘, 백묘 이야기 하겠어요?그러야말로 뭐면- 어떠냐? - 경기도지사/김문수? .. -

오선희 2010. 08. 13. 오후 12:40

좋은 글 감사합니다~

김용관 2010. 08. 13. 오후 02:10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도 덩달아 따라 오릅니다. 막바지까지 기승을 부리는 늦더위에 대비하셔서 건강하게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안상문 2010. 08. 13. 오후 03:29

너무 가슴에 와닿는 글입니다. 저도 비슷한 일을 하고 싶습니다.

장희자 2010. 08. 13. 오후 06:37

어린이의 밝은 모습을 보고 나라의 장래가 밝다고 하신 분이 계십니다. 우리가 잘 사는 것도 앞서가신 분들의 노고가 있으셨기 때문입니다. 덥고 습한 날씨에 좋은 메일 읽고 상큼해 집니다.

나명희 2010. 08. 14. 오전 11:27

이런분이 계서서 세상은 살 만 한것이겠지요

황민호 2010. 08. 14. 오후 02:09

대지에 풀한포기 저마다 삶을위해 이겨내고 숨을 몰아쉬며 비 오기만 기다리는 여심 개울가에 물이 마를새라 작은물고기들은 저마다 숨을 몰아쉬며 비 오기만 기다리는 여심

변대성 2010. 08. 24. 오후 09:39

요즘 각 시도마다 이동식 차량을 이용한 도서관이 있습니다. 인테넷으로 확인해 보시고 오늘날 회원으로 가입하시고 책을 빌여 보는것은 어떨까요?

선종백 2010. 08. 24. 오후 11:27

님의 앞날에 복 많으시길 빕니다 비놔이다~ 비놔이다~ ㅋㅋ

송지오 2010. 12. 07. 오전 09:23

보람있는 일을 하고 계시네요^^ 늘 건강하시길 비랍니다....

김성근 2012. 10. 24. 오전 10:29

'다시돈독' 같은 분이 있기 때문에 몽골의 미래는 밝습니다...

저녁놀 2016. 12. 23. 오후 06:08

미래를 위한 투자로 가장 좋은 것은 어린이와 책입니다.

서윤 2017. 07. 28. 오후 05:06

미래를 위한 투자로 가장 좋은 종목은 바로 어린이와 책이다.

림 2017. 08. 01. 오후 04:13

ㅣ래를 위한 투자로 가장 좋은 종목은 바로 어린이와 책이다.

김산우 2018. 02. 12. 오후 05:46

그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그의 작품은 여러나라 말로 번역이 되고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종 2018. 07. 28. 오전 10:14

그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그의 작품은 여러나라 말로 번역이 되고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김국환 2018. 08. 30. 오후 08:01

미래를 위한 투자로 가장 좋은 종목은 바로 어린이와 책이다.

자영 2019. 03. 05. 오후 03:11

독자층이 얇고 인쇄기술도 열악하다. 북경에서 자비출판을 해서 책을 만들어서

국 2019. 03. 05. 오후 03:20

그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그의 작품은 여러나라 말로 번역이 되고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윤 2019. 05. 16. 오전 07:34

미래를 위한 투자로 가장 좋은 종목은 바로 어린이와 책이다.

한 2019. 05. 17. 오전 11:34

수레 가득 책을 싣고 몽골의 변방을 돌며 아이들에게 책을 읽히는 것이다.

동수 2020. 09. 03. 오후 01:01

동화를 쓰고 동요 작곡도 하고 그림책에 그림도 그려넣는다.

tjdnf 2024. 03. 04. 오전 12:46

어린이와 책이다.

dlscjs 2024. 03. 04. 오전 12:50

가장 좋은 종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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