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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어디에 있습니까
시골 사람 만나서 고향 물으면
어디 어디라고 분명히 말하지.
총기 있고 재주가 있는 사람도
마음이 어디 있는 줄 모르니 원 참.
逢鄕人間家鄕, 其人端的指示
雖有聰明才識, 莫知心在那裏
- 송목관 이언진 (조선 1740-1766) 이 쓴
'호동거실' 중에 수록된 시 -
폭염과 폭우에 시달리느라
마음 추스릴 겨를도 없는
여름날이 많았습니다.
더위에 지쳤던 몸을 챙기듯
마음도 다시 챙겨봐야겠습니다.
꿋꿋하고 다정했던 그대 마음,
혹 어디에 쓰러져 있지 않습니까?
댓글 39개
어딘지 모르게 공감이 가는 시인것 같습니다.. 나의 모습이 지금 어디에 있는지 생각해보는 시간입니다...
사색의 향기님! 항상 고맙고 존경하는 마음으로 읽고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글 보내주신 님께 진심으로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언제나 변함없는 마음 간직하겠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십시오?
무더위에 지친닐 기다림은 비 그나마 흐린날 계속되니 지겹기도 했네요 메일 보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렇군요~내마음 어디에 있는지 찾아 챙겨야 하겠습니다 향기메일에 마음둔 지금 오늘도 행복하시자 인사 두고갑니다 ^.^
반대쪽이 없으니깐 쓰러지지뭐.,,
우리네 모두 바쁜 세상에 내 마음의 고향에 대해 생각 할 수 있다면 ....
마음을 챙겨라!! 참 좋은 말입니다 더위에 지친 마음하나 올곧게 세우고 가을을 기다리렵니다 오늘은 가을 문턱같은 아침 기온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열심히 보내주시는 향기메일을 가끔 읽는 아둔함과게으름에 그저 송구함을 전하면서 펼쳐볼때마다 마음의 살찜을 느낌니다. 혹시나 보내시지않을까하고 ---. 감사합니다
마음은 언제나 자신을 지탱하는 버팀목이지요 어떠한 어려운 상황에서도 마음에 따라 새로운 희망을 가질 수 있지요
사람의 마응이 참 간사합니다. 어제만 해도 습기가 차 해가 쨍쨍 나기를 얼마나 바랐는지 모르겠습니다. 구석구석 청소도 하고 빨래도 말리고... 오늘 맑은 해가 넘 더워, 간사한 마음은 순간 차라리 비가 오는것이 났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불볕 어위도 몇일 안 남았겠지요.
햐... 현문현답일세..... '임선영'님의 짧은답글 한마디가 향기메일의 깊고도 큰 현문에 손색없이 어울립니다. ..... 마음찾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햐... 현문현답일세..... '임선영'님의 짧은답글 한마디가 향기메일의 깊고도 큰 현문에 손색없이 어울립니다. ..... 마음찾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마음이 어디있는지 정말 한번 생각해 봐야 되겠습니다. 좋은 생각과 생활속에서 건전한 생각이 존재하듯이 언제나 마음도 건강한 생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신뢰 재구축?' .. & '상하이 엑스포?/우리- 현주소?' ?? ~> 경기도 대표단이-- 하이닉스가 있는 우사와 삼성전자가 있는 쑤저우까지 수백Km를 다녔는데- 산업단지가~ 저마다-- 분당 신도시의 10배 크기인 데다 녹지가 풍부하고 건물들이 하나도 같은 게 없었다. 도로도 쭉쭉 뻗어 있어서- 교통 체증이 없었다. 예전에~ 중국 여행할 때 흔히 봤던- 중국이 그만큼 달라졌다. 반면에~ 우리 남양주시, 화성시를 가보면- 쓰레기, 컨테이너 박스에 무질서하고 난잡한 간판까지 형편이 없다. 도저히~ 중국과 비교하면-- 이건 디자인이란 말을 꺼낼 수가 없다.중국의 디자인이 다양한 것은~ 근본적으로- 건물을 짓는 시스템이 우리와 다르기 때문이다. 중국은-- 건물을 지을 때- 건축회사가 짓지 않고 설계 회사가 지어서 건축회사에 하청을 준다. 우리는-- 건축회사가 설계사를 고용해서 저가로 국화빵같이 똑같이 찍어낸다. 이렇게~ 시스템 자체가 비교가 안 되는데- 우리는 말로만 디자인 수도다. 세계에서- 우리처럼 이렇게 지저분하고 어지러운 나라가 어디 있습니까? ~담배꽁초도 우물 안 개구리가 되지 말고~ 지금 바로 옆에- 중국이-- 어떻게 돼 있고, 일본이-- 어떻게 돼 있는지 봐야 되지 않습니까? \"나도 옛날에.. 공산주의 이론을 마르크스, 레닌부터 다 읽었는데 요즘- 중국을 보면~ 내가 아는 공산주의와는 너무 다르다. 어떻게 된 거냐? 상하이에- 어떻게-- 세계 500대 기업이 거의 다 들어와있냐?\" 고 중국 공산당 간부들에게~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들은~ \"공산당이- 뭐 별 거 있나요? 국가 경제를 발전시키고 민생을 안정시키면 그게~ 공산당의 목표지, 뭐 공산당 목표가 다른 게 있습니까?\" 라고 말한다. 국가를 끌어올려- 성장시키고 민생을 안정시켜~ 잘 돌봐주는것 딱 두가지다. 거기에-- 뭐 외국자본이면 어떠냐 이거다. 흑묘, 백묘 이야기 하겠어요? 그거야말로 뭐면- 어떠냐? .. - 경기도지사/김문수? ~ -
손 닿을듯 말듯한 거리에 있는 마음 잡으려면 꼭 그만큼만 도망간다.
귀한것을 발견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마음이 어디있는지 건강한지 챙겨야 하겠습니다.
늘 구름따라 다니다 지쳤나봐요 이제는 자고싶어 하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나를 위한 마음 너를 위한 마음 우리를 위한 마음 가정을 위한 마음 사회를 위한 마음 국가를 위한 마음 세계를 위한 마음이 한생각에서 비롯되는 것 같아요
바른 말을 하는것이 솔직하고 진솔한 시골 사람이 아름답씁니다.
마음은 마음자리에 있고 나는 나의 자리에 있지요.. 마음의 자리를 잘 비워두면 참한 나를 발견할 수도 있고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마음이 어디 있는 줄 모르니... 마음이 말해 줄까요 마음이 고개 들까요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오..정말 마음은 어디에 있는겁니까..
꿋꿋하고 다정했던 마음을 다시 되찾고 싶습니다.
어렸을 때 자란 고향 꿈 속애서도 눈에 선합니다...
꿋꿋하고 다정했던 그대마음 지금은 어디에 쉬고있을까요.
꿋꿋하고 다정했던 그대 마음뿐입니다.
꿋꿋하고 다정했던 그대 마음, 혹 어디에 쓰러져 있지 않습니까.
폭염과 폭우에 시달리느라 마음 추스릴 겨를도 없는 여름날이 많았습니다.
폭염과 폭우에 시달리느라 마음 추스릴 겨를도 없는
마음이 어디 있는 줄 모르니.
시골 사람 만나서 고향 물으면 어디 어디라고 분명히 말하지.
마음이 어디 있는 줄 모르니 원 참.폭염과 폭우에 시달리느라
꿋꿋하고 다정했던 그대 마음, 혹 어디에 쓰러져 있지 않습니까?
더위에 지쳤던 몸을 챙기듯 마음도 다시 챙겨봐야겠습니다.
추스릴 겨를도 없는 여름날이 많았습니다
쓰러져 있지 않습니까?
다정했던 그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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