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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오른 산

향기지기 2010. 08. 18. 오후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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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산을 오른 마음은 있는데
그때 산을 내려온 마음이 없다
세월만 지나 다시 오른 산에서
나는 나지막한 안부를 물었다
그때 두고온 나는... 잘 있는지
오른 마음은 또 내려서지 못한다
사진.글 - 류 철 / 정선에서

댓글 57개

김혜자 2010. 08. 18. 오전 08:12

그랬구나... 다시 설악산 봉정암에 올랐을때 괜시리 설레이던 그 마음이 오래전 두고 온 그 마음이었구나. 이제야 알았네.

윤재곤 2010. 08. 18. 오전 09:46

가끔아름다운 사진 올려주시고 종은 글 써주셔서 고밉습니다.

윤창근 2010. 08. 18. 오전 09:46

산을 올라갈 때 마음은 힘들고 중간 중간 이리 힘든 산행을 왜 오르고 있나... 정상에 도착후 힘든 심신을 바람에 날리우면 오

민순호 2010. 08. 18. 오전 09:46

<'선택/부메랑? ~' .. & '의식수준' ?? ~ ..> 이해를 위해-- 거리의 '부랑자' 를 예로 보자. 대도시의 깨끗하고 화려한 동네에~ 남루한 옷을 입은 노인이- 혼자서 호화 저택의 모퉁이에 기대어 서 있다. 의식의 여러 수준에서-- 노인이 어떻게 보이는지- 한번 보자~? .. 노인에게 접근함에 따라, 노인의 반응은-- 접근하는 사람의 의식 수준에 따라~ 달리 나타난다. 어떤 사람에게는-- 신뢰감을 느끼겠지만 어떤 사람에게는~ 무서움을 느끼고 낙담할 것이다. 어떤 이들은- 그를 화나게 할 것이고, 어떤 이들은-- 그를 기쁘게 할 것이다. 노인은-- 어떤 사람은 피할 것이고 어떤 사람은- 기꺼이 맞이하려 할 것이다. 그러니 우리가 어떻게 생각하고 보느냐에 따라 우리에 대한 대접도 고스란히 되돌아오는 것이다. 이렇듯- 우리의 의식 수준은-- 우리가 바라보는 것을 결정하고, 피동적인 관찰자로서~ 우리가 직면하는 세상을 결정한다. 그러니~ 우리 앞에 놓인 현실을 구성하고 위치시킴으로써, 우리는 우리가- 인식하는 수준에 따라-- 현실에 반작용을 가한다는 것 또한- 마찬가지로 진실이다. 외적인 사건들이- 환경을 만들지는 몰라도, 그 사건들이-- 우리가.. 어느 수준으로 반응해야 할지를 결정하는 것은 아니다. ~

박도영 2010. 08. 18. 오전 09:46

아름다운 시와 뛰어난 경치에 늘 매료됩니다. 한 편의 시가 많은 이들에게 자신의 인생을 통찰하게 한다는 사실이 반갑네요. 늘 건강하소서.

김영로 2010. 08. 18. 오전 09:49

깊은 생각을 하게하는 고마운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김미숙 2010. 08. 18. 오전 09:55

이 작가가 정말 궁금하다.

민순호 2010. 08. 18. 오전 10:22

<'의식과 현실' .. & '세상 창조?' ?? ~ > - 2 어떻게 반응하는가에 따라~ 우리가-- 반응하고 있는 세상이.. 달라진다. 우리가 보는 것뿐만 아니라- 우리가 되고자 하는 것 또한-- 우리의 인식에 따라 결정된다. 간단하게 말하면- 우리가-- 세상을 창조하는 것이다. 의식 수준이 낮을수록~ 사물에 대한 응시가 힘들어진다는 것은.. 주목할 만한 흥미있는 사실이다. 아주 낮은 수준에서는-- 사물과 만나는 초점 자체가 사라져버린다. 반면에, 높은 의식으로 올라갈수록- 오래, 그리고~ 아주 깊게 응시할 수 있다. 의식의 흐름, 즉-- 생각과 인식, 느낌과 기억의 패턴은- 끌개 에너지장이~ 이끌고 나아가는 것이며, 에너지 장에 의해- 지배를 받는다. 이처럼-- 끌개 에너지 장에 지배를 받는 것은- 우리의 선택이기도 하다. 이것은- 우리에게 부과된 것이 아니라~ 각자의 선택 . 믿음 . 목표에서 오는 것이다.. 의식이.. 지니고 있는 가장 큰 약점은-- 순수함이다. 의식은- 너무나 잘 속아 넘어간다. 의식은-- 들리는 것을 모두 다.. 믿어 버린다. 의식이란~ 테이프만 집어넣으면-- 곧이곧대로 쏟아져 나오는 녹음기와 같다. (가짜 웃음이라도-- 웃으면~ 몸이 인식해- 건강해지는 것처럼~? ..) 우리는- 자신의 의식의 순진무구함(양심?)을 결코- 잃는 법이 없다. 그것은-- 어린이와 같이~ 순진하며, 믿음이 굳다. 의식의 유일한 보호자가 있다면- 그것은-- 들어오는 것을~ 제대로 분별할 줄 아는 앎이요, 깨어 있는 정신이다. 마음을 관찰하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의식 수준을 높일 수 있다. 마음을 관찰하게 되면, 겸손해져서- 다 안다는 자만심을 버리게 된다. 이 때- 앎의 성숙이 시작된다.. 겸허한 마음이 되어야 비로소- 자신을 비웃는 능력이 생기며, 마음의 노예에서 벗어나~ 주인다워질 수 있다. ~

곽점분 2010. 08. 18. 오전 10:50

언제나 좋은글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가지 꼭 전할 말씀은 이름을 곽점분에서 개명된 곽분이로 보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벌서 몇번 시정 말씀 드렸는데 목 들은척 하시네요. shalom, 곽분이 드림

민순호 2010. 08. 18. 오전 11:30

<'의식 성장~' .. & '속사람 상태?' ?? ~ > - 3 거리의 '부랑자' 가~ 어떻게 보이는지 살펴보면- 의식 수준의 밑바닥인 20(수치심)의 영역에서는-- 그를 더럽고 구역질나며 창피한 존재로 생각한다. 그가~ 그런 처지에 빠진 것은 당연하다. 복지 혜택을 이용하기 위한- 파렴치한으로 생각할 수도 있다. 50(절망)의 수준서는-- 그를 자포자기 상태로 보고, 사회가 집없는 사람들에게 혜택을 주지 못하는 단적인 예로 본다. 75(슬픔)은-- 그를 비극적이고 친구 하나 없는 고독한 사람으로 본다. 100(두려움)은-- 그를 위협적인 존재, 혹은 사회악으로 볼 수 있다. 그가 범죄를 저지르기 전에 경찰을 불러야 한다고 생각한다. 125(욕망)은-- 그를 골칫거리로 파악하고- 왜 사람들이 도와주지 않는지 회의한다. 150(분노)는-- 그에게 폭행을 당할 것 같은 불안을 느끼지 만~ 어쩔 수 없는 상황에 대해 분개한다. 175(자만심)은-- 노인을 부끄러움을 모르고~ 자신을 향상시키는 데에 필요한~- 자존심조차도 없는 사람으로 본다. 200(용기)는-- 근처에 집 없는 사람들을 위한 시설이 없는지 알아볼 생각이 들고, 그에게 필요한 것이- 일자리와 거처라는 것을 생각하게 된다. 250(중용)은-- 노인이 우리를 괴롭히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오히려- 그를 흥미롭게 볼 수 있다. '나도 살고 남도 살게 하자' 는 생각이 들며, 그가 누구도 해치지 않는다는 것을 안다. ... ~~ 400(이성)은-- 이 노인이야말로~ 최근에 일어나는 경제와 사회 모순의 부산물이며 심리학 연구의 좋은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보다 더 높은 수준에서는-- 노인이 흥미로운 존재일 뿐 아니라~ 친근하고 신경을 써 주고 싶은 사람이 된다. 통속적인 사회적으로, 에너지 장의 범주를 벗어나서- 자유를 향한 흔쾌한 노인으로, 물질에 대한-- 무관심에서 오는- 평정과 지혜의 얼굴을 가진 사람으로 보게 된다. 600(평화)의 수준에서는- 이 노인이-- 우리들 자신의~ 잠시 동안의 표현으로 보일 수 있다.. - 호킨스~ -

임선영 2010. 08. 18. 오전 11:46

산도 후회하겠죠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내려오기 힘든게 산이니깐요 보고싶어도 보지못하는 그리움 마음 이죠

민근식 2010. 08. 18. 오후 12:20

어딘가에 두고온 내 마음같습니다.

김익부 2010. 08. 18. 오후 12:33

처서가 곧 다가오네요 동해지역 해수욕장도 폐쇄가 임박합니다

엘란애드 2010. 08. 18. 오후 01:59

추석연휴에 동생과 지리산을 다녀오기로 하였습니다. 그때 다시 산을 오르면서 무엇을 두고왔는지 살펴봐야겠습니다. 보이는 것은 오직 하나가득 산인데... 보아야할 것은 오직 제 마음... 그래도 산에 오르면 종종 마음이 보이더군요. 그게 산이 주는 가장 큰 선물일꺼라 여기고 있습니다.

김오른 2010. 08. 18. 오후 02:07

정말 인상 깊은 글과 사진이네요 ^^ 제 이름이 오른이라 반가운 마음에 클릭했습니다 ㅎㅎ

조재화 2010. 08. 18. 오후 03:04

그때오른 산 그마음 두고 한번도 돌아보지

김향숙 2010. 08. 18. 오후 03:07

정선에 계신 류철 선생님 올려주신 사진과 글 참으로 감사히 잘 감상하고 읽었습니다. 오렌세월속에 묻어둔 내기억속에정선 그 구슬푼 노래가 흐르는 아우라지 강가 하늘가까이 다가가 천상의 길을 잃어버린듯한 고독감을 결국 나는 홀로인것을 ..... 산등성이에 두고온 마음이 새삼나의 눈길을 멈추게 합니다. 도심한복판에서 세월을 잊고 살아가는 나에게 보내온 정선에 이 사진 한장은 바람소리 시원하고 물소리콸콸 시원스럽게 흐르는 계곡 산머루랑 다래를 따먹고 싶어지는 \"그곳에 가고싶다\" 그리움가득않고서 흰구름처럼 저산을 넘어가며 비다듬고싶어짐니다 . 오랫동안 말입니다........ 맑은물 골짝이들 이름도 모르고 헤메이다 정이든 정선에 산골짜기엔 가면갈수록 아늑하고 포근함이 쌓여있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길.....

김향숙 2010. 08. 18. 오후 03:08

정선에 계신 류철 선생님 올려주신 사진과 글 참으로 감사히 잘 감상하고 읽었습니다. 오렌세월속에 묻어둔 내기억속에정선 그 구슬푼 노래가 흐르는 아우라지 강가 하늘가까이 다가가 천상의 길을 잃어버린듯한 고독감을 결국 나는 홀로인것을 ..... 산등성이에 두고온 마음이 새삼나의 눈길을 멈추게 합니다. 도심한복판에서 세월을 잊고 살아가는 나에게 보내온 정선에 이 사진 한장은 바람소리 시원하고 물소리콸콸 시원스럽게 흐르는 계곡 산머루랑 다래를 따먹고 싶어지는 \"그곳에 가고싶다\" 그리움가득않고서 흰구름처럼 저산을 넘어가며 비다듬고싶어짐니다 . 오랫동안 말입니다........ 맑은물 골짝이들 이름도 모르고 헤메이다 정이든 정선에 산골짜기엔 가면갈수록 아늑하고 포근함이 쌓여있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길.....

매일 2010. 08. 18. 오후 03:41

아.......넘 멋져요

김화일 2010. 08. 18. 오후 05:50

사진과 시정 넘치는 글, 너무 좋습니다. 제 블로그(Blue Bird 명화정)로 가져가 게재하겠습니다.

구순석 2010. 08. 18. 오후 06:20

마음을 그곳 \"산\" 에 두고 오셨군요... 멋지십니다..아마도 어지러운 세속 보다는.. 그곳이 훨 나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감사.

김연주 2010. 08. 18. 오후 06:27

무어때문에 내려서질 못하시는지.... 이제는 가벼이 오르시고... 미련없이 내려도 설 수 있으시길~

저기 2010. 08. 18. 오후 10:23

혹시 어디죠? 정선이면 민둥산인가요?

박신숙 2010. 08. 18. 오후 11:27

휼륭한 사진입니다 산과하늘이 맞닫아 있는 멋진 광경을 볼수있어 님께 감사입니다 정상에서 바라보면 어떤 것도 부럽지 않겠습니다

신영옥 2010. 08. 19. 오전 06:41

향기나는 글과 소식 주셔서 감사 감사...

김내현 2010. 08. 19. 오전 07:33

읽는 동안 마음 한 켠이 아려오네요. 세월 지나는 동안에 잃어버린 내 원마음이 안스러워서 인 게지요...

김용관 2010. 08. 19. 오전 09:04

고온다습한 기후가 짜여진 생활 패턴에 나태함을 부채질합니다. 건강유념하시고 편안히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김은순 2010. 08. 19. 오전 10:00

아름답습니다,,

민순호 2010. 08. 19. 오전 10:35

<'자아 실현?' .. & '잠잠하라?/평안을 끼치노라? ..' ~> - 4 조건 없는 '사랑' 의 상태에 이르러- 사랑을 주는 것이 생활화된 사람에게는.. 그 이하의 수준은 받아들일 수 없을 것이다. 개인의 의식 향상을 위해 나아감에 따라- 우리의 생각은-- 향상의 방향으로 저절로 계속되고, 또- 저절로~ 좋은 방향으로 개선되어, 결국은-- 자아 향상이 우리의 생활 자체가 된다. 역사적으로 볼 때~ 위대한 영적 지도자들은-- 어떻게 해야만 의식의 향상을 꾀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 항상 가르침을 펼쳐 왔다. 그들은-- 입을 모아 말해 왔다. 이- 사다리를 오르는 일이~ 얼마나 어렵고 힘든일인지를.. 스승이 없이는-- 영적 성숙을 기약하기는 어려운 일이며, 적어도-- 특별한 가르침을 받거나- 영감을 받아야 한다고 했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리 깨달음을 얻으려는 열망이 있어도 목표를 성취하기 어렵고, 자신의 무능력에 절망하기 마련이라는 것이다. 명상을 통해~ 삼매경三昧境을 체험한 사람들이나 임상적으로 죽음의 선고를 들었으나 다시-- 살아난 사람들은, 한때- 자기들이 도달했던 높은 의식 상태에 다시 도달하고자 추구를 계속하게 된다. 그런 사람들은-- 삶을 바라보는 관점의 대전환이 이룩되는 경우가 많다. 높은 의식 상태는-- 사랑이나 종교, 고전 음악이나 미술, 혹은- 영적 수련을 통해서도~ 경험될 수 있다. 낮은 상태인~ 에고 중심의 자신을-- 진정한 자기 자신과 동일시할 때- 자신의 순수 의식과 너무 동떨어져 있으므로 스스로의 안에 있는 것을 경험하면서도 그것을 인식하지 못한다. '기쁨' 은-- 많은 인간의 감정들을 초월하며, 황홀경이란~ 흔하게 오지 않는 희귀한 감정이다. 가장 숭고한 경험은-- 무한한 '평화' 의 상태로서, 이는~ 모든 언어를- 거짓된 것으로 만들어 버린다.. - 호킨스~ -

전유황 2010. 08. 19. 오전 11:33

물흐르듯 평범하면서도 소중한 글 감사 함니다...

루디아 2010. 08. 21. 오후 08:47

사진이 너무 멋지네요. 담아갑니다.

구미선 2010. 08. 22. 오전 10:50

그때 오른 마음은 있는데 내려온 마음이 없다 오른 마음은 또 내려서지 못한다. ~~

염관우감독님 2010. 08. 22. 오전 10:54

그림과 시의 어울림이 더욱 감명깊네요.

송정아 2010. 08. 22. 오후 07:17

벗 같이 한번 산을 오르면 좋겠다 ..잘지내지? 소식이 궁금하다.. 방학은 잘 지내는지. 세월이 우리를 이만큼 대려왔는데.. 우리는 같이 산에 오른 기억이 없네..

최인혁 2010. 08. 22. 오후 09:19

참! 기분이 좋아지는군요... 날돌아 볼수 있어서...

변대성 2010. 08. 24. 오후 09:44

강원 정선을 가면 아리랑 고개처럼 구름과 길이 열여있네요...

축원 2010. 08. 24. 오후 11:19

여성님 힘차게 뚜벅뚜벅 열린 길로 나이에 걸맞게 걸어가십쇼. ^^

선종백 2010. 08. 25. 오전 12:13

아자아자~ 씰룩씰룩~~^.*

신수철 2010. 08. 26. 오후 12:32

사람은 산을 잊어버릴지라도 산은 언제나 그렇게 존재할 것입니다 몇 백년의 세월이 흘러도 결코 원망도 없이....

변양수 2010. 08. 26. 오후 02:06

산밑에 있는 내마음은 무엇이지...

손경철 2010. 09. 02. 오전 09:39

보내주신 산 사진을 보니 마음이 편안해 지네요. 8월 초 등반한 지리산 생각도 나구요. 산 정상에서의 마음과 다짐에 대한 기억이 지금은 흐릿해서 좀 속상하네요.

김성주 2010. 09. 06. 오전 07:38

사진만해도 기절하게 좋은데... 글까지 좋으니...나는 어쩌란 말인가~~!!!

송지오 2010. 12. 05. 오후 07:45

강원도 정선 아름다운곳이죠^^ 류 철 작가님! 감사합니다~~

김성근 2012. 10. 24. 오전 10:13

고지가 바로 저긴데 예서 말수는 없다..고생 고생하면서 오른 산이 기억에 오래 남습니다...

이창민 2016. 12. 24. 오후 02:05

산에 두고온 마음 지금은 잘 지내고 있는지.

서윤 2017. 07. 29. 오후 02:30

그 지난 세월 속에 나즈막히 안부를 묻는다.

림 2017. 08. 02. 오후 05:52

오른 마음은 내려 서지 못한다.

김산우 2018. 02. 13. 오후 06:08

세월만 지나 다시 오른 산에서나는 나지막한 안부를 물었다

종 2018. 07. 28. 오전 10:15

세월만 지나 다시 오른 산에서 나는 나지막한 안부를 물었다

김국환 2018. 09. 09. 오후 10:44

그때 산을 오른 마음은 있는데 그때 산을 내려온 마음이 없다.

자영 2019. 03. 05. 오후 03:10

그때 산을 오른 마음은 있는데

국 2019. 03. 05. 오후 03:18

그때 산을 내려온 마음이 없다

윤 2019. 05. 17. 오전 09:07

그때 두고온 나는... 잘 있는지 오른 마음은 또 내려서지 못한다

한 2019. 05. 17. 오전 11:35

세월만 지나 다시 오른 산에서 나는 나지막한 안부를 물었다

동수 2020. 09. 03. 오후 01:02

지나 다시 오른 산에서나는 나지막한 안부를 물었다

tjdnf 2024. 03. 05. 오전 12:30

내려서지 못한다

dlscjs 2024. 03. 05. 오전 12:37

마음과 다짐에 대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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