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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길
오늘은 그대가 꼭 오시길 바랍니다
더 짙어가다 짙어가다 물들기 전에
더 물이들다 물이들다 떠나기 전에
사진.글 - 류 철 / 태백에서
댓글 70개
바이브의 프라미슈가 떠오릅니다. 그대는 어디에 어쩌고 하는 가사가 가슴 한켠에 아련히 전해집니다. 사이 좋은 사람과 함께 숲속을 걸으세요. 손에 손 잡고 벽을 넘어서~ 휩휩 후라이~~
늘 편안한 가을을 맞이하시길......
가을문턱에서 모두 떠날 준비를 합니다 그 여름의 햇살도 수 많은 모래알도 바람따라 가는가봅니다
고맙습니다. 잘 간직하겠습니다.
고요하게 평온한 분위기 너무 좋네요...좋은 사진과 글 늘 고맙습니다..
시골에 오솔길처럼 아름답씁니다. 올레길로 가족과 같이 산책하면 좋을 듯 합니다.
숲속의 난 길을 걷다 보면 도시에선 맡아볼 수 없는 그윽한 자연의 냄새 코로 부터 자연의 숨결을 가슴속 페로 담아 행복해 지는 기쁨의 즐거움은 이루 말할 수 가 없지요
좋은 사진,글 잘 감상했습니다 . 감사합니다.
초록들 사이 좁은 저 흙길 따라 걷다보면 안개속 너머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기억조차 희미해진 추억 속에 갈무리된 옛 사랑? 혹은... .
파스텔화 처럼보이네요 누워서 한 잠 때리면 자연이 모두나에게 물들 듯.....
환상적인 영상과 글...감사합니다...^*^
운치있는 사진.. 마음에 와 닿는 글귀 너무 좋네요.. 아니 너무 슬프다해야 하나 ^^
제 마음을 제가 속이고 있는지...모르겠습니다. 그와 통화를 하고난 오늘 제 마음은 저 안개가 자욱한 한치 앞도 안보이는 숲길과 같습니다.
요즘 인사청문회로 지쳐가고 있었는데... 넘 고마워요 좋은글 멋진 사진...가슴이 촉촉히 젖어 드네요^^
마음이 편안해져요...
저 너머 구름뒤에 뭐가 있을까? 내가 바라는것이 있을까? 그냥 가봐야겠다 무엇이 날 기다리고 있는지...... 한동안 바라보고 갑니다 , 매번 느끼는거지만 한 장의 사진이 이렇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는걸 처음 알았습니다 , 고맙습니다 ,,,,,
오늘은 오늘은 기다리는 기다리는 그대가 꼭 가실겁니다 더 짙어가다 짙어가다 더 물이들다 물이들다 떠나기 전에 오늘은 기다리는 그대가 그대가 그 곳에 도착하실 겁니다 하염없는 기다림 오늘이면 웃으실겁니다 허허 호호 하면서 말입니다 좋은 글 멋있는 풍경 감사합니다 늘 강건하시기를 빕니다
아늑한 그림속 주인공이고파^^
산을 별로 안좋아 합니다 저는 이제 엄청난 광의 도시로 갑니다 이사진 넘무 감사합니다 너무 beautiful
최근 낚시를 하고 왔습니다. 새벽즈음에 이런 비슷한 분위기에 맘이 한껏 들떠 있었던 그때가 생각납니다. 누군가가 나를 찾아올것만같은 설레임....
그리운추억하나... 마음속작은미소하나..까지
참, 향기로운 글입니다.마음을 울리는...
비라도 금방 내릴듯 바람이 먹구름을 몰고옵니다. 비 피해 없도록 사전 예방하시길 바라고 29일까지 결석계 제출합니다.
경치좋궁~내마음의벗만 있으면.~금상첨화~아닌가 싶내요`! 메일감사드립니다~!홀로 있노라면 아름다운상상뿐입니다~!좋은하루 대시길 기원합니다~~!@
사진 보고 있으니 정말 편안해집니다~~~^^ 감사합니다~
칼라 쥑이네~ㅇ 좀 속된 표현같지만 지금 느껴지는게 딱 그렇다는 말입니다... 그야말로 그림이네요....ㅎ
새처롬하네요..
가슴을 울리는 바람이 스쳐오네요 감사합니다
하루종일 비가 퍼 붓고 있습니다. 장마도 아닌것이 계속 비가 내리니, 붉은 고추는 거실에서 매운내를 풍기며 썩어가고... 우울한 기분, 좋은 사진과 맛갈스런 글로 풀고 갑니다.
해바라기 핀 거리를 ... 안개 낀 거리를 ... 나 홀로 걸어 갑니다 풀향기 그리움되어 ' 내 마음 이곳에 머물고 있구려 아름다운 사진 감사합니다
예쁜이모가기다리면달려가야죠?늘행복하세요
여성님 글 관계 배려 친정엄마 그런 글 더 안올라오니 아쉽슴다. 더 센걸로 올려주십쇼. ^.*
꼭 기억하십쇼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 난 사람!!
안개속 푸른숲길이 시원함을 느끼게 합니다 더위가 주춤하는 사이에 시원한 가을 내음을....
그리움이 안개처럼 짙어가는 숲길, 누군가가 사무치게 그립습니다.
비밀카페 놀러오십쇼 ㅋㅋ
사진과 글의 향기에 행복하네요... ^^
안개 속을 뚫고 가쁜 숨을 몰아치며 님의 사랑스런 그대가 얼른 오기를 바랍니다
.................................................... 늘 그러하듯.... 긴말이 필요없는 감동... 감사합니다^^
*.* ㅋ
와우~넘 환상적예요!!멋진 경험을 하셨군요...축하드립니다..^^*
항시 좋은그림과 글 올려주시어 고맙게보고있읍니다,기회돼면소주한잔대접해야돼는데
ㅎㅎㅎㅎ
오늘,,내일,,아니 더더많은세월이 지나도 올수만있는 님이라면,,내평생 그자리에서 그모습으로 기다릴텐데요,, 그래도,,기다릴렵니다
가슴에...안개처럼 퍼지는 느낌 기다리기보다는 먼저 다가가세요... 행복한마음을 함께 할수 있다는건 정말 행복한사람이에요^^
참으로..류철님은 어떻게 이렇게 사진도 놀랍도록 아름답고,글도 이리..고우신지요..사진이 눈으로 보듯이 생생하고, 환상적입니다. 오늘만큼은 기다리시는 그대가.. 저 아스라한 아름다운 숲길 넘어 꼬옥 오시기를 지나는 객도 함께 바래봅니다..
ㅎㅎㅎ
그대에게 가는 길 뽀얀안개 사이로 난 길따라 노란들국화 하늘향해 향기품고 흰눈 내리는 날의 첫사랑 같이 고운원피스 차림에 챙 넓은모자 둘러쓰고 들꽃들의 환영 인사받으며 그대 부르는 목소리 향해 기쁨 가득 안고서 환희 웃지으며 푸른들판을 달려 가겠어요 더 짙어지기 전에 더 물이들기전에 그대에게로 가 내 그리움을 다 풀어 놓아 사랑의 노래 부르겠어요.. 숙.
안개자욱한 사진저ㅡ뒷쪽에는 어떤경치일까요 촉촉하고 조용하고........ 반짝이는 이슬이 맺혀있을까요 좋은사진 글 감사합니다.
너무나 이름다운 사진입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그리운 정경이네요 . 숲길에서 어머니 품안이 느껴 집니다
너무나도 아름다운경치 또한 걸어들어가면 저절로 숨겨지겠죠? 감격방끗.......
이렇게 절절히 그립고 아름다운 말을 캐어내신 류철님 감사 합니다.
태백에서 자주 글 올리시는데... 류철님 혹시 태백분이신가요.?.
숲길은 나를 정화하는 힘이 있습니다. 일부러 정화하지 않아도 그 길을 걷노라면 저절로 마음이 초연해지고 태초로 돌아가는 느낌. 남편과 산행을 하면서 느꼈던 감정입니다. 사진속 숲길은 미지의 세계로 들어가는 느낌이네요. 나를 발견하는 그 속으로.. 숲을 사랑합니다.
사진도 아름답고,글도 아름답고,너무 고맙습니다~~
치유의 숲길을 걷고 싶습니다...
초록이었던 숲길이 이젠 갈색으로 변했습니다.
기다림으로 짙어가는 저 숲길 넘어 당신을 그리워 합니다.
기다림에 지쳐 저 숲은 무성하게 되어 버렸다. 그리고 더욱 무성한 숲은 기다림이란 단어를 삼켜 버렸다.
기다림으로 짙어가는 저 숲길 넘어 오늘은 그대가 꼭 오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그대가 꼭 오시길 바랍니다
기다림으로 짙어가는 저 숲길.
기다림으로 짙어가는 저 숲길 넘어
오늘은 그대가 꼭 오시길 바랍니다
더 짙어가다 짙어가다 물들기 전에 더 물이들다 물이들다 떠나기 전에
오늘은 그대가 꼭 오시길 바랍니다
숲길은 미지의 세계로 들어가는 느낌이네요
숲길에서 어머니 품안이
꼭 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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