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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길

향기지기 2010. 08. 25. 오후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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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으로 짙어가는 저 숲길 넘어
오늘은 그대가 꼭 오시길 바랍니다
더 짙어가다 짙어가다 물들기 전에
더 물이들다 물이들다 떠나기 전에
사진.글 - 류 철 / 태백에서

댓글 70개

선종백 2010. 08. 25. 오전 12:11

바이브의 프라미슈가 떠오릅니다. 그대는 어디에 어쩌고 하는 가사가 가슴 한켠에 아련히 전해집니다. 사이 좋은 사람과 함께 숲속을 걸으세요. 손에 손 잡고 벽을 넘어서~ 휩휩 후라이~~

최철호 2010. 08. 25. 오전 05:43

늘 편안한 가을을 맞이하시길......

김은숙 2010. 08. 25. 오전 08:06

가을문턱에서 모두 떠날 준비를 합니다 그 여름의 햇살도 수 많은 모래알도 바람따라 가는가봅니다

윤좌한 2010. 08. 25. 오전 08:10

고맙습니다. 잘 간직하겠습니다.

이상진 2010. 08. 25. 오전 08:42

고요하게 평온한 분위기 너무 좋네요...좋은 사진과 글 늘 고맙습니다..

변대성 2010. 08. 25. 오전 08:43

시골에 오솔길처럼 아름답씁니다. 올레길로 가족과 같이 산책하면 좋을 듯 합니다.

윤창근 2010. 08. 25. 오전 09:01

숲속의 난 길을 걷다 보면 도시에선 맡아볼 수 없는 그윽한 자연의 냄새 코로 부터 자연의 숨결을 가슴속 페로 담아 행복해 지는 기쁨의 즐거움은 이루 말할 수 가 없지요

송원종 2010. 08. 25. 오전 09:12

좋은 사진,글 잘 감상했습니다 . 감사합니다.

김혜자 2010. 08. 25. 오전 09:15

초록들 사이 좁은 저 흙길 따라 걷다보면 안개속 너머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기억조차 희미해진 추억 속에 갈무리된 옛 사랑? 혹은... .

김동일 2010. 08. 25. 오전 09:30

파스텔화 처럼보이네요 누워서 한 잠 때리면 자연이 모두나에게 물들 듯.....

정지혜 2010. 08. 25. 오전 09:38

환상적인 영상과 글...감사합니다...^*^

장인호 2010. 08. 25. 오전 09:40

운치있는 사진.. 마음에 와 닿는 글귀 너무 좋네요.. 아니 너무 슬프다해야 하나 ^^

김성아 2010. 08. 25. 오전 09:41

제 마음을 제가 속이고 있는지...모르겠습니다. 그와 통화를 하고난 오늘 제 마음은 저 안개가 자욱한 한치 앞도 안보이는 숲길과 같습니다.

서상조 2010. 08. 25. 오전 09:43

요즘 인사청문회로 지쳐가고 있었는데... 넘 고마워요 좋은글 멋진 사진...가슴이 촉촉히 젖어 드네요^^

이상연 2010. 08. 25. 오전 09:51

마음이 편안해져요...

hunfe2000 2010. 08. 25. 오전 10:00

저 너머 구름뒤에 뭐가 있을까? 내가 바라는것이 있을까? 그냥 가봐야겠다 무엇이 날 기다리고 있는지...... 한동안 바라보고 갑니다 , 매번 느끼는거지만 한 장의 사진이 이렇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는걸 처음 알았습니다 , 고맙습니다 ,,,,,

김길남 2010. 08. 25. 오전 10:13

오늘은 오늘은 기다리는 기다리는 그대가 꼭 가실겁니다 더 짙어가다 짙어가다 더 물이들다 물이들다 떠나기 전에 오늘은 기다리는 그대가 그대가 그 곳에 도착하실 겁니다 하염없는 기다림 오늘이면 웃으실겁니다 허허 호호 하면서 말입니다 좋은 글 멋있는 풍경 감사합니다 늘 강건하시기를 빕니다

윤세옥 2010. 08. 25. 오전 10:27

아늑한 그림속 주인공이고파^^

임선영 2010. 08. 25. 오전 10:34

산을 별로 안좋아 합니다 저는 이제 엄청난 광의 도시로 갑니다 이사진 넘무 감사합니다 너무 beautiful

목은주 2010. 08. 25. 오전 10:49

최근 낚시를 하고 왔습니다. 새벽즈음에 이런 비슷한 분위기에 맘이 한껏 들떠 있었던 그때가 생각납니다. 누군가가 나를 찾아올것만같은 설레임....

여름 2010. 08. 25. 오전 11:20

그리운추억하나... 마음속작은미소하나..까지

양승현 2010. 08. 25. 오전 11:28

참, 향기로운 글입니다.마음을 울리는...

김용관 2010. 08. 25. 오전 11:30

비라도 금방 내릴듯 바람이 먹구름을 몰고옵니다. 비 피해 없도록 사전 예방하시길 바라고 29일까지 결석계 제출합니다.

김명언 2010. 08. 25. 오전 11:40

경치좋궁~내마음의벗만 있으면.~금상첨화~아닌가 싶내요`! 메일감사드립니다~!홀로 있노라면 아름다운상상뿐입니다~!좋은하루 대시길 기원합니다~~!@

장혜정 2010. 08. 25. 오후 12:53

사진 보고 있으니 정말 편안해집니다~~~^^ 감사합니다~

전헌망 2010. 08. 25. 오후 12:54

칼라 쥑이네~ㅇ 좀 속된 표현같지만 지금 느껴지는게 딱 그렇다는 말입니다... 그야말로 그림이네요....ㅎ

최운영 2010. 08. 25. 오후 01:52

새처롬하네요..

조재화 2010. 08. 25. 오후 02:14

가슴을 울리는 바람이 스쳐오네요 감사합니다

장희자 2010. 08. 25. 오후 03:34

하루종일 비가 퍼 붓고 있습니다. 장마도 아닌것이 계속 비가 내리니, 붉은 고추는 거실에서 매운내를 풍기며 썩어가고... 우울한 기분, 좋은 사진과 맛갈스런 글로 풀고 갑니다.

최옥순 2010. 08. 25. 오후 03:59

해바라기 핀 거리를 ... 안개 낀 거리를 ... 나 홀로 걸어 갑니다 풀향기 그리움되어 ' 내 마음 이곳에 머물고 있구려 아름다운 사진 감사합니다

이쁜이모 2010. 08. 25. 오후 05:42

예쁜이모가기다리면달려가야죠?늘행복하세요

선종백 2010. 08. 25. 오후 07:40

여성님 글 관계 배려 친정엄마 그런 글 더 안올라오니 아쉽슴다. 더 센걸로 올려주십쇼. ^.*

선종백 2010. 08. 25. 오후 07:40

꼭 기억하십쇼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 난 사람!!

이승진 2010. 08. 25. 오후 09:32

안개속 푸른숲길이 시원함을 느끼게 합니다 더위가 주춤하는 사이에 시원한 가을 내음을....

김경희 2010. 08. 25. 오후 10:31

그리움이 안개처럼 짙어가는 숲길, 누군가가 사무치게 그립습니다.

백선종 2010. 08. 25. 오후 10:49

비밀카페 놀러오십쇼 ㅋㅋ

임미화 2010. 08. 26. 오전 10:59

사진과 글의 향기에 행복하네요... ^^

신수철 2010. 08. 26. 오후 12:04

안개 속을 뚫고 가쁜 숨을 몰아치며 님의 사랑스런 그대가 얼른 오기를 바랍니다

김연주 2010. 08. 26. 오후 01:53

.................................................... 늘 그러하듯.... 긴말이 필요없는 감동... 감사합니다^^

백성종 2010. 08. 26. 오후 02:19

*.* ㅋ

전종옥 2010. 08. 26. 오후 04:50

와우~넘 환상적예요!!멋진 경험을 하셨군요...축하드립니다..^^*

김봉춘 2010. 08. 26. 오후 05:26

항시 좋은그림과 글 올려주시어 고맙게보고있읍니다,기회돼면소주한잔대접해야돼는데

백선종 2010. 08. 26. 오후 05:38

ㅎㅎㅎㅎ

김은순 2010. 08. 26. 오후 07:05

오늘,,내일,,아니 더더많은세월이 지나도 올수만있는 님이라면,,내평생 그자리에서 그모습으로 기다릴텐데요,, 그래도,,기다릴렵니다

김희정 2010. 08. 26. 오후 07:37

가슴에...안개처럼 퍼지는 느낌 기다리기보다는 먼저 다가가세요... 행복한마음을 함께 할수 있다는건 정말 행복한사람이에요^^

주라경 2010. 08. 27. 오전 12:18

참으로..류철님은 어떻게 이렇게 사진도 놀랍도록 아름답고,글도 이리..고우신지요..사진이 눈으로 보듯이 생생하고, 환상적입니다. 오늘만큼은 기다리시는 그대가.. 저 아스라한 아름다운 숲길 넘어 꼬옥 오시기를 지나는 객도 함께 바래봅니다..

백선종 2010. 08. 27. 오전 09:26

ㅎㅎㅎ

박신숙 2010. 08. 28. 오전 09:58

그대에게 가는 길 뽀얀안개 사이로 난 길따라 노란들국화 하늘향해 향기품고 흰눈 내리는 날의 첫사랑 같이 고운원피스 차림에 챙 넓은모자 둘러쓰고 들꽃들의 환영 인사받으며 그대 부르는 목소리 향해 기쁨 가득 안고서 환희 웃지으며 푸른들판을 달려 가겠어요 더 짙어지기 전에 더 물이들기전에 그대에게로 가 내 그리움을 다 풀어 놓아 사랑의 노래 부르겠어요.. 숙.

이춘자 2010. 08. 28. 오후 02:54

안개자욱한 사진저ㅡ뒷쪽에는 어떤경치일까요 촉촉하고 조용하고........ 반짝이는 이슬이 맺혀있을까요 좋은사진 글 감사합니다.

주중호 2010. 08. 28. 오후 09:55

너무나 이름다운 사진입니다 감사합니다

류정재 2010. 09. 01. 오전 07:37

너무 그리운 정경이네요 . 숲길에서 어머니 품안이 느껴 집니다

유병남 2010. 09. 01. 오후 10:42

너무나도 아름다운경치 또한 걸어들어가면 저절로 숨겨지겠죠? 감격방끗.......

윤병완 2010. 09. 02. 오전 08:31

이렇게 절절히 그립고 아름다운 말을 캐어내신 류철님 감사 합니다.

이세광 2010. 09. 08. 오후 09:17

태백에서 자주 글 올리시는데... 류철님 혹시 태백분이신가요.?.

서옥자 2010. 09. 18. 오후 02:33

숲길은 나를 정화하는 힘이 있습니다. 일부러 정화하지 않아도 그 길을 걷노라면 저절로 마음이 초연해지고 태초로 돌아가는 느낌. 남편과 산행을 하면서 느꼈던 감정입니다. 사진속 숲길은 미지의 세계로 들어가는 느낌이네요. 나를 발견하는 그 속으로.. 숲을 사랑합니다.

송지오 2010. 12. 04. 오전 11:08

사진도 아름답고,글도 아름답고,너무 고맙습니다~~

김성근 2012. 10. 23. 오후 09:20

치유의 숲길을 걷고 싶습니다...

저녁놀 2016. 12. 25. 오후 03:01

초록이었던 숲길이 이젠 갈색으로 변했습니다.

서윤 2017. 07. 31. 오전 09:44

기다림으로 짙어가는 저 숲길 넘어 당신을 그리워 합니다.

림 2017. 08. 04. 오전 08:33

기다림에 지쳐 저 숲은 무성하게 되어 버렸다. 그리고 더욱 무성한 숲은 기다림이란 단어를 삼켜 버렸다.

김산우 2018. 02. 14. 오후 09:05

기다림으로 짙어가는 저 숲길 넘어 오늘은 그대가 꼭 오시길 바랍니다

종 2018. 07. 29. 오전 08:42

오늘은 그대가 꼭 오시길 바랍니다

김국환 2018. 09. 09. 오후 11:08

기다림으로 짙어가는 저 숲길.

자영 2019. 03. 04. 오후 02:01

기다림으로 짙어가는 저 숲길 넘어

국 2019. 03. 04. 오후 02:11

오늘은 그대가 꼭 오시길 바랍니다

윤 2019. 05. 17. 오전 09:09

더 짙어가다 짙어가다 물들기 전에 더 물이들다 물이들다 떠나기 전에

한 2019. 05. 18. 오전 10:31

오늘은 그대가 꼭 오시길 바랍니다

동수 2020. 09. 04. 오후 08:02

숲길은 미지의 세계로 들어가는 느낌이네요

tjdnf 2024. 03. 06. 오전 12:17

숲길에서 어머니 품안이

dlscjs 2024. 03. 06. 오전 12:22

꼭 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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